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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 뇌, 착각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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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사실 학문으로서의 가치를 담고 있지 않다면 어렵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내 바람이다. 그리고 수많은 평범한 독자들 역시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서 책을 접할 것이다. 물론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하철, 공원, 버스 등에서 보더라도 많은 사람들은 작고 가볍고 쉬운 책을 들고 다닌다.   그렇지만, <착각하는 뇌>는 제목만 봤을 때 어려울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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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사실

학문으로서의 가치를 담고 있지 않다면 어렵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내 바람이다. 그리고 수많은 평범한 독자들 역시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서 책을 접할 것이다. 물론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하철, 공원, 버스 등에서 보더라도 많은 사람들은 작고 가볍고 쉬운 책을 들고 다닌다.

 

그렇지만, <착각하는 뇌>는 제목만 봤을 때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렵고도 또 어렵고도...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지극히 학문적이고 탈대중적 가면을 뒤집어 쓴 것이라 오해할 수 있다.

 

이 역시 나의 뇌는 착각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이 책은 어렵지 않다. 지극히 일상속에서 찾아내는 뇌와 나의 심리, 행동, 반응에 이르기까지 가까운 곳에서 쉬운 답변으로 묶여 있는 책이다. 리더스북의 뇌 시리즈 중 <여자의 뇌, 여자의 발견>이라는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여자의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한 이야기 전개가 꽤나 매력적이었다.

 

리더스북이 발간하는 책들의 특징은 우선 쉽다는 게 좋았다. 간혹 출판사의 명확한 색채가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요새 뭐 공구 만드는 회사에서 영화도 만든다고 누가 뭐라하겠는가. 재미있으면 그만이지.

 

사랑에 빠지면 맹목적이 되는 이유

비싼 옷이 더 좋아보이는 이유

술 마셔도 해소되지 않는 스트레스

 

이런 비밀들이 하나하나 풀려나가는 것이 마치 꽉 막힌 실타래 푸는 것처럼 기분 좋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난 이 책이 좋다.

 

뇌과학이 열풍이다. 수많은 뇌과학자들이 음지에서 양지로 탈출하고 계신다. 그분들이 쓰시는 책들도 어렵지 않고 쉬웠으면 한다. 독자들은 사실 전문적인 주제를 어렵게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으니까.

YES마니아 : 로얄 i********s 2008.06.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각하는 뇌
"착각하는 뇌" 내용보기
과학과 관련된 서적을 어렵게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착각하는 뇌'는 그동안의 편견을 한번에 갈아취우는 누구에게나 말랑말랑하다고 권면하고 싶은  '뇌'에 관련된 소중한 책이다.   4월23일 가벼운 마음으로 그동안의 뇌와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해마는 뇌에서 기억조절을 담당하는 부위라는 것과 사물을 학습하게되면 해마 신경세포가 증식된다는 사실등은 나이
"착각하는 뇌" 내용보기

과학과 관련된 서적을 어렵게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착각하는 뇌'는 그동안의 편견을 한번에 갈아취우는 누구에게나 말랑말랑하다고 권면하고 싶은  '뇌'에 관련된 소중한 책이다.

 

4월23일 가벼운 마음으로 그동안의 뇌와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해마는 뇌에서 기억조절을 담당하는 부위라는 것과 사물을 학습하게되면 해마 신경세포가 증식된다는 사실등은 나이 탓을 하며 기억력 감퇴같은 느낌에 대한 대책안을 준비하지 않았던 게으름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하였다.

 

신경세포의 가장 효율적인 증식방법은 평소에 꾸준히 공부하면서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 자금을 주는 것이 효과적이란 것과 기억력의 비밀을 움켜쥔 해마는 기억을 만들지만 저장하지 않는다라는 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게되면서 자신의 몸에 문신을 통해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했던 영상이 눈에 선하게 들어왔다.

 

해마는 기억을 만드는 중요한 부위지만 오래된 기억은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기억이 없다라는 사실을 통해 기억을 보관하는 부위는 대뇌피질이라 추측한다는 등의 사실들을 통해 기억력이 좋아지는 방법등을 연구를 통해 알려진 내용들을 생활속에 적용할 수 있게 설명들을 해 놓았다.

 

착각하는 뇌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그동안 우리들이 몰랐었던 뇌에 대한 내용들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

 

기억력을 단련하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에 의한 타격을 최소화하면서 기억력도 높이는 긍정적인 순환의 과정을 통해 강한 뇌가 스트레스를 이겨낸다라는 새로운 사실을 통해 적응이란 기억을 통해 익숙해지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즐기는 과정을 통해 극복한다라는 것이다.

 

보상을 받을 때까지 거쳐야 하는 단계가 많을수록 실패율도 높아진다라는 실험과정을 통해 업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로 세분하고 각 단계마다 보상을 주는 것이 성취감과 외발적 동기를 줄 수 있다라는 내용들은 팀을 이끄는 리더들에게도 '착각하는 뇌'에서 얻게되는 소중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왜 나이 들수록 건망증이 심해질까?'라는 소제목의 내용에서 뇌의 검색속도는 검색엔지보다 빠르지만 저장된 정보의 내용에 따라 검색되는 속도의 지연을 스스로 건망증이라고 판단을 했던 것을 과거의 선배들이 느꼈던 것처럼 우리의 막연한 믿음 때문이라는 것이다.

 

건망증으로 낙담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아이와 어른의 축적된 기억의 양이 다르다는 점이라는 것이다.100개의 기억에서 필요한 기억하나를 찾아내는 것과 1만개의 기억에서 하나를 찾아내는 것이 똑같을 리 없는 것처럼 우리들의 뇌에는 어린 아이들처럼 금방 떠올리지못하는 것은 기억의 용량이 많아진 뇌가 끌어안은 숙명이라는 것이다. 뭔가를 깜빡 잊었을 때는 그만큼 자신의 뇌에 많은 지식이 담겨 잇는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라는 것이다.

 

처음의 서두를 접했을 때 느낌은 '착각하는 뇌'를 통해 치매로 고생하는 많은 가족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다라는 것과 자신의 뇌를 사랑하는 좋은 습관을 통해 이 세상을 등지는 그 순간까지 항상 학습하는 마음과 끈기를 가짐으로 건강한 미래를 약속해야 겠다란 생각을 가졌다.

 

뇌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분들도 '착각하는 뇌'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여는 시간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부족한 표현력과 전달해 주고 싶은 내용의 많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좋은 책을 옮겨주신 김성기님과 리더스북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 와우~~ 강추



i****8 2008.04.2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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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행복해지려고 우리 마음을 속인다
"뇌는 행복해지려고 우리 마음을 속인다" 내용보기
이 책은 뇌에 관한 지식과 사고방식을 다룰 것이다. 뇌의 활동은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므로 여러분의 의식이 이해하고 있는 것과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뇌의 구조를 알면 의외의 발견에 놀라거나 혹은 막연한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무의식의 의외성을 깨닫는 순간 의식이 자극을 받는다. 그것은 뇌를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 '프롤로그' 중에서  뇌
"뇌는 행복해지려고 우리 마음을 속인다" 내용보기

이 책은 뇌에 관한 지식과 사고방식을 다룰 것이다. 뇌의 활동은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므로 여러분의 의식이 이해하고 있는 것과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뇌의 구조를 알면 의외의 발견에 놀라거나 혹은 막연한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무의식의 의외성을 깨닫는 순간 의식이 자극을 받는다. 그것은 뇌를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 '프롤로그' 중에서

 

 

뇌는 우리의 마음을 속인다

 

이 책의 저자 이케가야 유지는 뇌과학을 전공한 과학자로 기억력, 학습법 등 그의 전공과 관련된 책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1970년생으로 '뇌에 대한 약의 작용'에 강한 흥미를 갖고 도쿄대학 약학부와 동대학원에 최고 성적으로 진학하여 뇌 연구를 시작했다. 1998년 기억과 창조적 사고의 중심인 해마 연구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말부터 2005년 3월까지 컬럼비아대학교 객원 연구원으로 있었으며, 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약학계 연구과 조교수, 동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겸임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억의 메커니즘과 치매, 간질, 우울증 등을 해명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뇌의 가소성 탐구'를 연구 주제로 삼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전까지 뇌에 관심이 없던 일반인을 대상으로 뇌에 관한 첨단 연구를 알기 쉽게 해설하여 사회에 유의미하게 환원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는 뇌 학습혁명>  <최신 뇌 과학이 가르친다-고등학생의 공부법>, <해마-뇌는 지치지 않는다>, <너무 진화한 뇌>, <뇌의 구조와 과학적 공부법>, <교양으로 읽는 뇌과학>, <기억력 학습법>, <뇌를 속이는 시험공부> 등이 있다.

 

 

 

 

스트레스 해소 특효약은 회피?

 

스트레스호르몬은 혈액을 통해 뇌에 전달되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도 그 호르몬이 존재한다. 하지만 양이 적어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뇌의 스트레스 지표로는 스트레스호르몬이 아닌 '스트레스 유전자'가 사용된다. 스트레스 유전자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에야마 다카시 교수가 관찰한 zif-268도 그중 하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zif-268이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쥐에게 알코올을 주입하자 스트레스를 받아도 대뇌피질의 zif-268은 활동하지 않았다. 의식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알코올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 같다. 하지만 시상하부의 zif-268은 알코올을 주입해도 평소처럼 활동했다. 시상하부는 HPA축의 중심, 즉 몸의 스트레스를 생성하는 뇌 부위다. 요컨대 술을 마시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들지만, 몸은 여전히 스트레스를 느낀다. 결국 술은 스트레스를 푸는 데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행복해지려고 뇌는 변명을 한다

 

스웨덴 룬트대학교 라르스 할 교수 연구팀은 120명을 대상으로 2장의 여자 사진을 보여주며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진을 선택하게 했다. 잠시 후 연구팀은 피험자들에게 선택한 사진을 건네주며 확인하게 했는데, 이때 사진은 선택하지 않았던 것으로 바꿔치기했다. 놀랍게도 피험자 중 80퍼센트가 사진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사진을 고른 이유를 묻자 미소가 마음에 들었다, 귀걸이가 마음에 들었다 등의 이유를 늘어놓았다. 그러나 처음에 선택한 사진 속 여자는 미소를 짓지도, 귀걸이를 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자신의 선택을 증명하기 위해 나름대로 그럴싸한 '변명'을 찾아낸 것이다.

 

쇼핑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옷을 두 벌 발견했다고 치자. 가격이 비싸서 그중 하나만 샀다면 집으로 돌아와서 구입한 옷에서 마음에 드는 점을 찾거나 구입하지 않은 옷의 단점을 찾아내는 식으로 자신을 납득시킨다. 이처럼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할 이유를 찾아내는 것은 뇌의 잠재의식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결혼이나 사업상의 중대한 선택을 했을 때는 나름대로 그럴싸한 변명을 찾아내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하고 싶어한다. 이는 후회를 싫어하는 뇌의 자기유지 본능에 따른 것이자, 뇌 스스로 행복해지기 변명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나이들수록 건망증이 심할까?

 

나이 든 사람들이 가장 한탄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건망증이다. 기억이 쉽게 떠오르지 않을 때마다 "젊었을 때 이러지 않았는데" 하며 자기혐오에 빠진다. 그렇다면 정말 나이가 들면 건망증이 심해질까? 그렇지 않다. 단지 어른이 되면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막연한 믿음 때문에 건망증이 심해진다고 느낄 뿐이다.

 

아이들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자주 깜빡 잊어버리지만 그 사실을 신경 쓰지 않는다. 게다가 아이와 어른은 지금까지 인생에서 축적한 기억의 양이 다르다. 100개의 기억에서 필요한 기억 하나를 찾아내는 속도와 1만 개의 기억에서 하나를 찾아내는 속도가 같을 리 없다. 아이보다는 어른의 뇌에 많은 기억이 담겨 있으므로 아이처럼 금방 떠올리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1,000원보다 990원이 좋은 이유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고액의 리스크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 1차 시각 영역은 눈으로 전달된 정보를 곧바로 처리하는 곳이므로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초기 단계부터 주관적인 가치판단이 개입한다. 인간은 그런 주관적인 선입관 때문에 판단을 그르치곤 한다.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인간의 그런 습성을 교묘히 이용하는데, 상품의 가격 책정도 그중 하나다.

 

우리들의 일상에 가까이 있는 생필품 할인매장의 경우 1,000원짜리 상품을 990원에 파는 경우가 많다. 겨우 10원의 차이일 뿐이지만 소비자들은 자릿수가 다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느끼는 차이는 상당히 크다. 이런 내적인 가치판단을 이용해 990원이라는 가격표를 붙이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전략이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뇌의 10%만 사용한다?

 

흔히들 사람은 평생 뇌의 10퍼센트만 사용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현재 인간의 몸을 조절하는 데는 뇌의 10퍼센트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뇌의 중요성이 높아져 마치 몸보다 뇌가 더 중요한 것처럼 여겨지지만 뇌는 몸의 일부분일 뿐으로, 몸을 통해야만 비로소 외부 환경과 접촉할 수 있다. 뇌는 우리 몸의 일부분일 뿐이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뇌는 절대 활성화되지 않는다. 

 

 

 

 

뇌를 아는 것이 나를 아는 것이다

 

뇌 관련 서적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이는 1990년 조지 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이 펼친 '뇌과학 육성 정책'의 성과물이 2000년대 들어서 나오기 시작한 데 있다. 또한 과학 분야와 인문, 사회과학의 통합이라는 학문적 트렌드의 영향도 그 원인 중 하나다. 그러나 무엇보다 인간의 심리와 감정은 모두 뇌의 작용에서 비롯되었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뇌과학, 뇌심리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치열한 경쟁과 불안한 사회 속에서 자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인간 심리를 파악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울였던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뇌과학, 뇌심리로 이어진 것이다. 

5****0 2019.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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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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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체부위 중 일부분인 '뇌' 그것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리고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그 비밀을 풀 수 있을까 싶어 읽게 된 책이다.   1.나이가 들면 머리가 더 나빠질까? 2.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은 기억력이 좋다? 3.왜 무지개빛은 한국인에게는 일곱,미국인에게는 여섯? 4.사랑에 빠진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5.술을 마시면 뇌에서는 무슨 일이
"착각하는 뇌" 내용보기

우리의 신체부위 중 일부분인 '뇌' 그것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리고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그 비밀을 풀 수 있을까 싶어 읽게 된 책이다.

 

1.나이가 들면 머리가 더 나빠질까?

2.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은 기억력이 좋다?

3.왜 무지개빛은 한국인에게는 일곱,미국인에게는 여섯?

4.사랑에 빠진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5.술을 마시면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6.왜 나이들수록 건망증이 심해질까?

7.왜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볼까?

8.절대음감은 타고나는 것일까?길러지는 것일까?

등등...

총 26가지의 주제를 놓고 물리학적이고 과학적이면서 의학적인 자료들과 함께

세밀하게 뇌와 우리 몸을 예리하게 파헤치면서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만들어준다.

 

평소 아무렇지도 않게 반응하고 생각했던 것들을 뇌와 연관해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몸의 일부분인 뇌가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하는지,

내 것이면서도 너무나도 소홀해했던 뇌를 사랑하게 되었다고나 해야할까?

 

예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책 <뇌>를 읽은 적이 있다.

거기보면 뇌를 하나의 인격체로 구분하여 뇌가 곧 자기인 줄 알고 신체는 죽이고 뇌만 따로 떼네어서 뇌만 오래도록 살아 여러 정보를 기억해내고 했던.... 읽으면서 어쩜 말도 안되기도했지만 이리도 어리석고 바보같은가...라고 생각했던 기억과 어렴풋이 그 소설책 내용들이 떠오른다.

 

일상의 심리작용을 지배하는 것은 우리의 자유의지일까? 아니면 뇌일까?

뇌에 대한 논문과 참고자료는 놀랄정도로 방대하다. 그 중에 일반인이

손쉽게 접해 이해하기 쉽도록 전문가적 견해입장에서 쓴 이 책은

뇌일 경우 뇌의 어떤 부분이 반응을 일으켜 작용을 일으키는 것인지.

과연 우리가 보고 있고 듣고 있고, 냄새맡고, 평범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뒤집어서 뇌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렇다면 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걸까?

타고난 유전자야 어쩔수 없다치지만 누구나 보편적으로 비스무레하게 가지고 태어나는 뇌의 요소를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뇌를 어떻게 쓰면 더 효과적으로 썼다고 소문이 날까?

 

뇌는 몸이 있음으로 인해서 있고, 몸을 많이 활용할 때 뇌과 활성화가 되고 깨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너무나 반복되고 익숙한 습관들에서 벗어나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직면햇을 때 뇌가 더 좋아하고 활발히 움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선입견을 버리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의 경우 뇌가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도...

나이가 들어서 건망증이 생기고, 유전적인 요인으로 공부못하고,남들보다 경험이

적은 탓에 뇌가 좋지 않다는 것은 모두 다 거짓말이었다.자기합리화의 본능에 충실했을 뿐이었다. 이제는 이 책을 일고 이제 그 착각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뇌를 가지고 있어도 할용할 줄 모르고 죽는다는 것은 참 억울할 것 같다.

뇌의 활용도는 10%능력밖에 활용을 못하고 있다는 데  지금의 과학으로써는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 얻은 도움으로써

나는 10%가 아니라 11%라도 발휘하고 죽길 소망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2 201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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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뇌~" 내용보기
인간이 무심코 하는 행동을 뇌와 연결지어 풀어본 책이다. 일종의 뇌심리라고 할까. 몇가지 흥미있는게 있었는데.. 무지개가 한국사람은 일곱색깔 미국인에겐 여섯색깔로 보이는 이유가 편견을 갖고 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어쩐지 난 다섯가지 색깔로 보이드만 ㅋㅋㅋ 나이들면 건망증이 심하단 말도 편견에서 나온 소리란거.. 그리고 수면시간도 유전이라는거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
"뇌~" 내용보기

인간이 무심코 하는 행동을 뇌와 연결지어 풀어본 책이다.

일종의 뇌심리라고 할까. 몇가지 흥미있는게 있었는데..

무지개가 한국사람은 일곱색깔 미국인에겐 여섯색깔로 보이는 이유가 편견을 갖고 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어쩐지 난 다섯가지 색깔로 보이드만 ㅋㅋㅋ 나이들면 건망증이 심하단 말도 편견에서 나온 소리란거.. 그리고 수면시간도 유전이라는거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인듯 싶다.

 

k******2 200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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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부인 뇌를 알자
"나의 일부인 뇌를 알자" 내용보기
재미있게 읽었다.   잘 모르는 전문용어들도 꽤 나오지만, 책을 읽는데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   제목 그대로 뇌는 착각한다.   착각하는 이유가 이책에 쓰여있다.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좋은지,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 좋은지.   선입관이 뇌에 끼치는 영향과 기억력을 높이기위해서는 뇌를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다.   어려울 수 있는 뇌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 쓴
"나의 일부인 뇌를 알자" 내용보기

재미있게 읽었다.

 

잘 모르는 전문용어들도 꽤 나오지만, 책을 읽는데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

 

제목 그대로 뇌는 착각한다.

 

착각하는 이유가 이책에 쓰여있다.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좋은지,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 좋은지.

 

선입관이 뇌에 끼치는 영향과 기억력을 높이기위해서는 뇌를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다.

 

어려울 수 있는 뇌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 쓴 책이라 생각한다.  

i****i 2009.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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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대해 알게 된 만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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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뇌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인류의 마지막 보고라고 할 만큼 뇌는 신비함을 감추고 있다. 이는 그만큼 인간의 무궁무진한 능력에 대한 기대 때문인 듯하다. 개발하면 할수록 무한한 힘을 발휘하는 사람(그것이 창조성이든 육체적인 힘이든)에 대한 경외감은 그대로 뇌의 능력으로 이어진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이 책은 말랑말랑한 뇌를 독자에게 소개한다. 흔히 갖고 있는 뇌
"뇌에 대해 알게 된 만가지 사실" 내용보기

 최근 뇌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인류의 마지막 보고라고 할 만큼 뇌는 신비함을 감추고 있다. 이는 그만큼 인간의 무궁무진한 능력에 대한 기대 때문인 듯하다. 개발하면 할수록 무한한 힘을 발휘하는 사람(그것이 창조성이든 육체적인 힘이든)에 대한 경외감은 그대로 뇌의 능력으로 이어진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이 책은 말랑말랑한 뇌를 독자에게 소개한다. 흔히 갖고 있는 뇌에 관한 편견과 궁금증을 학자의 관점이 아닌 일반 독자의 관점에서 통쾌하게 해소해준다. 학문적인 접근을 배제하고 연애, 쇼핑 등 다양한 일상생활 속의 주제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했다. 그렇다고 전달하는 내용이 가볍지만은 않다. 뇌와 심리와 관련된 실험들을 소개하는데, 여느 뇌과학 서적에 등장하는 실험 못지않다.
 책에서는 ‘뇌는 행복해지기 위해 변명한다’고 말한다. 뇌가 변명을 한다고? 자신이 내린 선택이 옳다고 확신하기 위해 자신을 속인다는 것이다. 그 예로 쇼핑을 드는데, 여러 옷 중에 고민하다가 조금 더 싼 옷을 산 경우, 돈이 없어서 그 옷을 고른 게 아니라 정말 마음에 들어서 샀다고 믿기 위해 옷이 마음에 드는 이유를 떠올린단다. 구차해지기 싫어 선택한 것인데, 그야말로 현명한 선택이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안 사실은, 거짓말 조금 보태면 만가지다.
 나이 들수록 건망증이 심해지는 게 아니라 나이 들면서 건망증이 심해진다고 믿어버린다는 것. 또한 어린아이보다 어른이 기억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건, 그만큼 기억의 양이 많기 때문이란다. 과연 맞는 말이다.
 또 무지개빛이 한국인에게만 일곱색깔이란다. 뇌는 주어진 정보에 따라 믿어버리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일곱색깔 무지개라고 어릴 적부터 부르던 노래 덕택에 정말 일곱색깔로 보인다는 것. 미국인에겐 여섯, 중국인에겐 다섯으로 보인다고 한다. 외국인들을 만나면 꼭 확인해보고 싶다.
 이러한 뇌의 특성은 진화해오면서 터득한 생존 기술이라고 한다. 살아남기 위해 터득한...
 늘 이성적이고 정확하게만 보고 듣고 판단할 줄만 알았던 뇌가 합리화와 변명에 능하고 자기 기만과 선입관에 빠지거나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이러한 뇌의 특성을 일상생활에 잘 활용해야겠다. 일상이 행복해지도록 말이다.
그러고 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몸이 건강해지고, 가짜 웃음을 지어도 뇌는 진짜 웃는 줄 알고 웃는 효과가 똑같이 일어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그럼 오늘도, 나는 행복하다!고 세뇌를 시켜볼까? 

f********7 2008.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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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기엔 약간은 벅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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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끝까지 읽은 심리학 관련 도서이다. 헌데 이건 뇌에 중점을 두고 풀어 쓴 글이라 생물에 문외한 나에겐 너무나 벅찬 책이었다. 평소 결과만 달랑 써놓은 실용서적만 보다가 이렇게 뭔가 전문적으로 저술된 책을 보니 머리가 아픈건 당연한거겠지. 고로, 지금 난 이 책에 대해 느끼고, 평론할 군번은 되지 못한다는 소리. 하도 쉬엄쉬엄 읽어서 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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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끝까지 읽은 심리학 관련 도서이다. 헌데 이건 뇌에 중점을 두고 풀어 쓴 글이라 생물에 문외한 나에겐 너무나 벅찬 책이었다. 평소 결과만 달랑 써놓은 실용서적만 보다가 이렇게 뭔가 전문적으로 저술된 책을 보니 머리가 아픈건 당연한거겠지. 고로, 지금 난 이 책에 대해 느끼고, 평론할 군번은 되지 못한다는 소리. 하도 쉬엄쉬엄 읽어서 머릿속에 뭐가 남아 있기는 한건지... 다음을 기약하며 이 책의 감상은 이정도로!

a****9 2009.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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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행복해지기 위해 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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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엔 과학,소위 연구하고 실험하는 사람들이 없다.그래서 과학이라면 너무 어려운 분야같고 읽어도 이해 안 될것 같은 생각에 이런 책은 멀리하는게 신상에 이로운듯 그렇게 멀리한 책이였다..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평소에 왜 이렇지.라는 의문이 드는 궁금해 하는 것들을 많이 적어 놓았다..내가 읽어도 이해가 될정도로 알기 쉽게 작가는 독자의 편에서 글을 적었다..고마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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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엔 과학,소위 연구하고 실험하는 사람들이 없다.그래서 과학이라면 너무 어려운 분야같고 읽어도 이해 안 될것 같은 생각에 이런 책은 멀리하는게 신상에 이로운듯 그렇게 멀리한 책이였다..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평소에 왜 이렇지.라는 의문이 드는 궁금해 하는 것들을 많이 적어 놓았다..내가 읽어도 이해가 될정도로 알기 쉽게 작가는 독자의 편에서 글을 적었다..고마운 일이다.뇌라면 너무 어려운 분야라고만 생각했던 사람이나 뇌가 궁금한 사람들은 부담없이 봐도 괜찮은 책이다.

 

가끔 나는 기억력에 한계를 느껴질때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봐"라고 한다.그러나 이책은 나이가 들어도 신경세포는 늘어난다고 한다. 다만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생활에 자극을 주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야한다는 것이지만.

마음에 새겨야겠는데 돌아서면 익숙한 것만 찾는 나..변화를 두려워하는 나다.그래서 자꾸 기억력은 가물가물하나보다..ㅋ

 

뇌가 쾌락을 느끼면 몰입이 쉬워진다. 외발적보상을 통해 동기나 의욕을 불러일으켜 뇌에 쾌락을 느끼게 하는 방법..이 단락을 보면서 아들 공부 시킬때 써 먹어야지 별표 체크를 한 곳이다.역시 나도 별수 없는 대한민국 아줌다다.

 

보통 주부들이 모이면 건망증 얘기를 한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아이를 낳고 나서  더 건망증이 심해진다고.아이를 낳아서 없던 건망증이 생겼다는 듯 그 사실에 나두 나두 동의를 표하면서 위안을 삼는다..다들 그렇게 사는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그러나 작가는 아주 좋은 말로 우리를 위안한다. 건망증이라고 느껴질때 그만큼 자신의 뇌에 많은 지식이 담겨 있다라고..  우리 남편에게 필히 말해야겠다..

 

그리고 우리가 복권을 사는 것은 뇌가 본능적으로 스릴을 즐기는 때문이고,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은 마음의 동요가 심해 집중력이 없다는 의미고 반대로 집중력이 뛰어난 사람은 창의력이 없다라고 한다.나는 집중력이 부족하니 창의력이 뛰어나다라고 믿고 살아야겠다..인류공동으로 오른손잡이가 많은 이유는 유인원시절부터의 심장을 보호하기 위한 유전자때문이지만 아기들은 거의 왼손잡이가 많다고 한다. 그 이유는 엄마의 왼쪽 가슴에 있기 때문에 아기의 오른손은 엄마의 겨드랑이나 가슴에 누려 갑갑한 상태이기 때문에 왼손부터 사용하기 시작한다고 한다..그냥 지나쳐 버렸는데 우리 아들을 보니 그런것도 같아서 새롭다.이 책을 보면서 항상 지나쳐 버리는 사소한 것들도 호기심 있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뇌라고 하면 정말 신비롭다.  그 작은 뇌에서 너무나 많은 일을 처리하는게..사실 가끔 살다가 왜 내 머리는 남들 처럼 뛰어나지 않고 나쁜가 왜 남들 가진 예술적 능력은 없는가 한탄할때가 있었는데..이 책을 보고 나서 나의 뇌도 그 많은 일을 한다는 것에 만족을 하기로 했다..

 

YES마니아 : 골드 d*******1 2008.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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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나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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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과학장비의 발달과 여러가지 새로운 연구 사례에 의해 뇌과학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인간의 뇌에 대한 수수께끼들이 조금씩 풀려나가고 있다.   이 책은 뇌과학 전문가인 저자가 최신 뇌과학 정보와 자신의 연구 및 경험을 바탕으로 뇌에 대한 여러가지 이슈들을 담은 책이다.   그러나 저자가 에필로그에서 언급하듯이 전문 과학 서적이라기 보다는 저자 자신이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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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과학장비의 발달과 여러가지 새로운 연구 사례에 의해 뇌과학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인간의 뇌에 대한 수수께끼들이 조금씩 풀려나가고 있다.

 

이 책은 뇌과학 전문가인 저자가 최신 뇌과학 정보와 자신의 연구 및 경험을 바탕으로 뇌에 대한 여러가지 이슈들을 담은 책이다.

 

그러나 저자가 에필로그에서 언급하듯이 전문 과학 서적이라기 보다는 저자 자신이 연구하고 생각한 뇌과학 이슈들을 너무 어렵지 않고, 다소 주관적으로(저자는 수필에 가깝다는 표현을 쓰고 있다..) 쓴 책이라고 생각된다.

 

그렇지만 뇌과학을 다룬 책이기에 그저 재미있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닌 것 같다. 전문용어도 꽤 나오는 편인데다가 아무래도 과학적인 부분을 다루다 보니 조금은 딱딱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심리작용에 대한 내용을 상당부분 다루고 있긴 하지만 시중에 유행하는 자기계발용 심리학 서적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뇌와 관련되어 지금까지 밝혀진 여러가지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보니 여러가지 정보와 지식을 얻는데 있어서는 상당한 도움이 되지만 왠지 일관된 주제가 없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뇌와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와 지식을 얻는다는 생각으로 읽으면 좋을 듯 싶다. 여러가지 이슈들을 짧게 나누어 담고 있어서 읽기에 부담이 없고 편한 장점도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의 심리와 영혼, 그리고 뇌와 과학에 대해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느끼며 자아를 인식하고, 자신의 영혼을 인식하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들이 뇌의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한 지극히 '생물학적인' 작용이라는 '과학적인' 설명이 왠지 씁쓸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분명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들이고, 그렇기에 사람의 심리와 마음은 뇌의 '생물학적인' 작용에 의한 것이겠지만 그 이상의 '과학'을 뛰어넘은, '과학'이 알아낼 수 없는 무언가 신비한 그 무엇이 사람의 마음에 있기를 바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사람이 분명 동물에 속한 존재이기는 하지만, 동물 이상의 존재이기를 바라는 바램때문이 아닐까 싶다.

기쁨, 행복, 정의, 사랑....이러한 가치들이 뇌의 '생물학적'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부분이 있는 것도 분명한 '과학적' 사실이지만, 단지 '과학적'으로만 연구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숭고하고 소중한 가치들이기에...

 

재미있고 유용한 과학적 정보와 함께 진지한 생각들을 많이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k*****4 2008.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