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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를 하고 다시 학교를 다닐 때에도 난 여전히 실패의 후유증을 앓고 있었다. 앞으로 내가 잘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고 집에서도 내게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주변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을 땐 그게 너무 부담스럽고 싫었는데 막상 그런 기대가 사라지고 나니 섭섭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내가 자초한 일이기에 난 묵묵히 공부를 했고 재기를 노렸다.
그러던 어느 날 나에게 천금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아웃사이더였던 나에게 한 분의 교수님이 나를 인사이더로 이끄셨던 것이다. 이 분에게 난 생산관리와 경영통계를 연달아 듣게 되었는데 그 수업들은 나에게 무척이나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그 수업을 듣기전까지 난 칭찬에 상당히 목말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강교수님은 갈증을 완전히 해소해주셨다. 교수님은 만약 학생들에게 질문할 게 있으면 꼭 나를 지명해 질문을 하셨고 답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것이다. 그전까지만해도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 나는 강교수님의 배려로 수업시간에 학우들에게 주목받게 되었고 그 덕분에 난 상당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지금 행해지고 있는 경영자의 직원에 대한 태도를 문제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겪고 느낀 것들을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삼으며 새로운 경영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부드러운 어조와 깔끔한 설명은 듣는 이로 하여금 편안하게 저자의 주장을 경청할 수 있게 해주었다. 다만 눈에 거슬렸던 것은 간간이 시를 끼워넣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점이다. 이 책은 분명 경영에 관한 서적인데 시집에나 들어갈 법한 시를 삽입한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그 점만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저자의 주장은 나를 납득시켰고 공감하게 했다.
저자의 생각중 특히 내가 주목한 것은 '조직관리와 특별대우'를 말한 부분이다. 저자가 "나는 이제 특별대우를 하지 않는다는 말이 사기임을 확실히 안다. 군대를 포함한 모든 조직체에는 특별대우를 받는 사람이 항상 있게 마련이다."라고 말한 부분은 나를 크게 공감시켰고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만들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두분은 모두 차별대우속에서 성장하셨다. 외가는 아들만 귀하게 여기는 분위기였고 친가는 둘째 자식을 예뻐하는 그런 환경이었다. 이것 때문에 소외감을 느끼셨던 부모님은 자식을 낳으면 절대로 차별해서 키우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하셨다. 그런데 항상 자신들은 절대로 자식을 차별해서 키우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부모님은 외가 친가 통틀어 첫째고 장손인 나를 특별대우해주셨다. 먹을 것을 비롯해 입을 것 그리고 사랑까지도 나에게 더 많이 신경을 써주셨던 것이다. 한편 친가에서도 다른 손자들이 많은데도 유독 나만 예뻐해주시고 귀여워해주셨다. 용돈도 다른 사촌들 몰래 나만 따로 주셨고 항상 귀한 우리 손자라면서 위해주셨다. 그 특별대우는 나를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로 만들었다.
하지만 밖의 사정은 달랐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는 성적이 썩 좋질 않아서 그렇게 주목받지도 못했고 관심의 대상이 되지도 못했다. 당연히 칭찬도 전혀 받지 못했다. 그래서 난 공부에 의욕이 없게 되었고 방황을 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여러번 큰 실패를 겪었고 집에서마저 관심밖의 인물로 전락하고 말았다. 다행스럽게도 난 대학 3학년때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특별대우까지 해주신 교수님을 만나서 실패를 딛고 계속 해서 작은 성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교수님 덕분엔 난 자신감을 되찾았고 집안에서도 다시 주목받는 인물로 떠올랐다. 지금 난 아직 내세울 만한 성공을 거두진 못했지만 자신감만은 충만한 상태다. 그리고 이젠 실패따윈 두렵지 않다.
난 칭찬을 받으면 더욱 신나서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타입이다. 그런데 부모님은 칭찬에 인색하셨던지라 나에게 공부의욕을 불어넣어주시지 못하셨었다. 다행스럽게도 나를 알아주는 교수님을 만나서 재기에 성공했는데 진작에 이런 분을 만났더라면 실패를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저자는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서 직원들을 잘 이끌 것을 경영자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윗사람들이 아랫사람들을 제대로 대우해주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특별대우는 받는 사람에겐 기분 좋은 일이다. 사람은 제각각 다 다르기 때문에 모두 특별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의 특성에 따라 특별대우를 받는 그날을 난 꿈꿔본다.
인상적인 어구
"기업의 세계에는 영원한 승자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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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의 기업인들은 영웅 또는 애국자 이다. 임대를 하고 국가에게 임대수익을 돌려주고, 넘처 나는 청년실업 백수들을 그 권자에서 해방시켜주며,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아닌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은 자신이 먹고 살것이 목적인것을 여기서 잘나가는 기업이란 30년 50년 과 같은 장기적인 (작던 크던간에) 기업을 이야기 한다. 장기 안정적인 인원 을 점차 늘려가며, 현재까지도 그 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다. 이책이 마음에 들지 않은 단하나는// 영웅에 관한 대목이다. 회사에서의 영웅중 과도한 업무를 항상 떠맏는 영웅- 그들은 언젠가는 구조적인 변화가없으면 무너진다. 이책에서는 영웅이라고 칭하고 있는점 아닌듯 싶다.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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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승자독식사회`란 책을 읽고 충격이었다. 2등도 아닌 1등만이 대우를 받고 살아남을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라는 것이었다. 시중에 나온 책들을 읽다보면 충격이 아닐수 없을정도로 우리의 현실은 살아남기 위한 전쟁 그자체인듯 하다. 러브매니지먼트를 읽고 난후 바램이 생겼다. 이책의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진정한 경영인들이 기업에든 어디서든 많이 생겨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21세기에는 이러한 독단적인 경영방식은 끝났고 이제는 이시대의 흐름을 알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기업경영과 조직원의 성장을 이끌어나가야 할 때라고 말하고 있다. 이책의 저자는 자신이 28년동안 관리자의 길을 살아오면서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사례들과 함께 어떠한 경영자가 진정한 경영자인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하루중 가장 많이 소비하는 곳이 직장이기에 가족 이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한 직장에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만 경영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신뢰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경영자와 관리자들이 없다면 직원들을 진정으로 일과 조직에 헌신하도록 하는 일도 없다는 것이다. 이책은 구성원에게 헌신하는 조직은 어떠한 모습인지 경영자와 관리자는 어떠한 행동을 해야 구성원들에게 헌신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어찌보면 이것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일인것이다. 언제부턴가 회사와 직원간에 관계에 있어서 공동체의식이란 것은 찾아볼수가 없게 되었다. 아마도 경제위기 이후에 능력주의나 성과주의 중심의 사회로 바뀌어 버린 후부터 조직간의 경쟁 또한 높아짐으로써 조식원들의 헌신과 공동체 의식은 감소해버린 것이다. 언제든지 자신에게 기회만 온다면 조직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버릴 수 있는 책임 의식 또한 잃어버린 것이다. 이책에는 바로 잃어버렸던 공동체 의식을 찾아 자기중심의 경영에서 벗어나서 조직간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아끼고 사랑할때 기업의 성장과 이익을 얻을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여기까지는 다른 자기계발서와 다른 점은 없는 것 같지만 이책에는 또다른 매력이 숨어있는 책이다. 시인이기도 한 저자의 작품들이 중간중간 쓰여 있다. 경영에 적절한 시들을 적어놓아서 한편의 경영시집을 읽는 듯한 느낌도 받을수 있었다. 러브매니지먼트는 잃어버렸던 우리의 공동체 의식과 사람을 이해하고 마음을 열게하는 경영의 핵심을 일깨워주는 바른 경영의 지침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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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경영, 감성경영을 넘어서는 21C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 Love Management! 누군가 말했다. 좋은 리더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에 출근하면서 자신의 자존심을 집에 두고 나오라고... 양소장은 '멈춰서 자신을 들여다 보라'고 권한다. 나는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 정상에 서려고 하는지 그동안 고군분투하느라 놓치고 미쳐 보지 못한 것들은 없는지, 꼭 함께 했어야 했는데 뒤에 두고 온 사람은 없는지도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성실이 아니고 달라지려고 노력하는 것, 바뀌는 시장을 읽고 쉬지 않고 기술을 혁신하는 것이 바로 성실이다. 피터 드러커에 따르면 아랫사람의 덕목이란 상사에게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고 피드백을 해주는 직원, 상사를 유능하게 하고 공을 세우도록 돕는 것이 자신의 임무이자 자신에게 이롭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 그러자면 수시로 윗사람과 경험 및 정보를 공유해야 하며 상사의 장점과 단점, 한계 등을 알아서 대비하는 사람, 조직의 방향에 대해 상사가 기대하는 것과 어떤 목표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확실히 설정하는 사람, 독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것보다 윗사람의 조언과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사람, 상호의견교류를 통해 최적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한다. 경영자와 조직원이 좋은 관계가 되기 위해선 경영자는 직위에 대한 집착과 권위의식을 버리고 감시과 질책하는 사람이 아닌 '리드(lead)'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리드를 하는 사람이 되려면 강압적인 경영이 아닌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고 책에선 말하고 있다. 혼자서 하는 것은 경영이 될 수 없고 조직이 공동으로 함께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영자는 전지전능한 만능 슈퍼맨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감에 조금이라도 터놓고 쉴 수 있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특히 야망보다는 기업공동체 자체의 의미에 중점을 두고 믿음과 신뢰, 관심을 직원들에게 전하는 감성 경영이 기업의 성장과 이익을 내는 비결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제임스 오트리는 '포천(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에 속한 메러디스Meredith 계열의 잡지 사업부 사장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경영자로 현재는 경영컨설턴트와 강연자로 활동 중이며, 시를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그는 오랜 기간 거대 기업의 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체득한 기업 경영의 진실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사랑이 이익을 낳는다-보살핌의 리더십을 실천하라!" 경영자 출신인 저자가 내놓은 해답은 바로 '사랑'이다. 장시간 업무에 대한 일침, 조직도를 없애자는 당당한 선언, 그리고 야망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그의 감성경영법은 철저하게 '인간'을 강조하고 있다. 경영자도, 그가 이끌어야 하는 대상도 결국 인간이라는 것. 경영자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권위'를 내세우는 것이 아닌 '인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어야 한다고. 그것이 결국 기업의 이익과 성장을 마련해준다고 저자는 믿고 있다. CEO가 CEO에게 말하는 '기업 살리기 노하우' 40가지! 직원들에게 해를 끼치는 경영자는 자신의 본분이 사명감을 심어주는 일이 아니라 감사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잘못을 하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에만 몰두한 나머지 직원들이 올바른 일을 하는지는 살피지 못한다. 그리고 올바른 일은 대개 규정에 나와 있지도 않다. 경영자는 직원들이 맡은 일을 잘 해낼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터무니없을 정도로 말이다. 또한 경영자는 자신이 직원들을 믿고 있음을 직원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경영자의 과제는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이 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공유하는 목적 달성을 위해 사람들이 해야 한다고 믿는 일을 행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경영자의 권력은 자신이 이끄는 직원들에게만 나온다. 직원들은 권력을 경영자가 잘 사용할 것이라 믿고 권력을 주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CEO가 권하는 도움이 될 만한 지침 1.. 문제발생 때만 개입하는 경영은 피하라. 누군가 실수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방식보다 정기적으로 직원들과 접촉을 한다면 실수의 횟수와 심각성이 줄어들 것이다. 2. 자기 자신을 다른 누구보다 더 잘 관리하라 직원 개개인에게 에너지를 충전시켜 주고자 한다면 경영자 자신의 에너지부터 충전되어야 한다. 3. 진심이 담긴 정직한 조언을 하라 업무에 대한 평가를 내릴 때에는 진실하고 솔직해야 하며 성과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그러한 기준을 공정하게 적용시켜야 한다. 4. 직원을 믿어라 보살핌과 신뢰를 보여준다면 직원에게서 믿음을 얻기가 쉽다. 5. 직원들에게 관심이 없다면 더 늦기 전에 경영을 그만두어라 그래야만 경영자는 심장마비에 걸리지 않을 것이고, 직원들은 매일 우울하게 지내지 않아도 될 것이다. 참된 성공은 결국 행복한 삶이어야 한다. 이 책은 진정한 경영자란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사람을 이해하고 마음을 열게 하는 러브매니지먼트는 인간경영과 감성경영을 넘어서는 21세기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이다.
조직, 관계, 사람, 이윤... 이 모든 것의 해답은 '사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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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경영.감성경영을 넘어서는 21C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 -love management
이 책이 출간되던 1991년의 미국 기업들의 상황은 1980년대의 불황의 늪을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리엔지니어링 및 품질경영을 통해 극복하면서 경쟁력을 회복해 나가기 시작한 시기였습니다. 어찌 보면 IMF 외화위기 이후 10년간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단행한 우리 기업들이 불황의 터널을 빠져나온 현재의 우리 상황과 비슷한 시기였습니다.(p305 역자의 후기중에서) 20세기 후반 기업 환경은 이성과 계량화에 기초한 성과제와 기술적 역량 등을 강조함에 따라 개인 대 개인 혹은 내부 조직간의 격렬한 경쟁을 유발시켰다. 그러나 이러한 경영혁신의 패해들이 크게 나타나면서 이제는 새로운 형태의 경영혁신과 개인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이 시기쯤 IMF외화위기 한파가 몰아 닥쳤었다.
이로인한 여러가지 변화들이 기업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구성원들의 사고와 태도 및 행동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기업의 생존을 위해 총체적인 위기 극복의 돌파구로서 가혹하리만큼의 구조조정과 경영혁신을 요구했고 대기업들은 관리 시스템이 선진화되고 체질개선을 위한 배가의 노력을 통해 개선을 요구하면서 성과주의가 뿌리 내리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조직내에서 감지되는 분위기는 과거의 ‘정’이나 ’의리’와 같은 오래된 조직문화는 점차적으로 잊혀져 가기 시작했다. 사람이 중심되는 문화에서 ‘일’과 ‘성과’가 가장 중요한 가치로서 중심위치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사랑이 이익을 낳는다-보살핌의 리더십을 실천하라 이 책의 저자 제임스 A. 오트리는 메러디스 계열의 잡지사업부 사장으로 은퇴했으며 총 28년간 관리자 생활을 했다. 그 기간 동안 그가 깨달은 것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 직원 개인의 발전을 희생하는 것을 경영자에 대한 충성심이라 불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구성원에게 헌신하는 조직은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지, 경영자들과 관리자들이 어떠한 태도와 행동을 취해야 구성원에게 헌신 할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그의 경영철학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love management]이다. 그가 오랜 기간 큰 기업의 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체득한 기업 경영의 진실을 바탕으로 ' 무한한 자유시장경쟁, 즉 최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가치로 여기는 미국식 고도자본주의 사회에서 색다른 경영기법이 나타났다. 바로 사랑이라는 관념적, 추상적인 소재를 매개로한 경영이론이다. 리더십의 원칙을
‘인간’을 강조하고 ‘인간’을 경영의 중심에 세운 ‘사랑’이 있는 감성경영이다. 어차피 사업이란 사람이 하는것이며 사업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사람을 위해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감성경영과 원류는 거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성은 ‘마음의 이끌림’ 이다. 감성경영은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인 행복경영을 추구하는 모든 기업조직의 필수 경영전략이다. 기업경영에 있어 조직내부는 감성리더십이, 외부 차원에서는 감성마케팅이 아주 강력한 차별적 경쟁 요소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책의 중간 중간에 있는 저자의 시도 꽤 인상적 이었다. 경영자로서 느낀 단상들도 이렇게 아름다운 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게 해준 아름다운 글 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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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메니지먼트(인간경영,감성경영을 넘어서는 21C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를 읽고...
책의 겉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러브와 메니지먼트의 합작어이다, 이를 아무렇지도 알게 나처럼 받아들이면 사랑관리라는 말을 우리는 떠올릴 수 있을 수 있으며, 꼭 이 책이 연예를 다루는 책으로 비쳐질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왜냐하면 여기서 제시하는 러브 메니지먼트는 연예할때의 그 개념이 아니고 인간을 다루는 경영, 감성마인드를 철저히 의미하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는 이를 사람을 이해하고 마음을 열게 하는 하이터치 경영 기술, 감성경영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한 기업의 CEO로 재직을 한 경험이 있으며 이가 체득한 관찰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술해나가고 있다. 풍부한 사례와 함께 설명되고 있기 때문에 저자들이 더 이해하기가 쉽고 가까이 근접할 수 있다. 여기서 이 책은 CEO들은 종전의 경영 패러다임과 자세를 가지고서는 급변화는 사회 구조에 적응하지 못하므로 이전의 사고방식을 변혁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러브메니지먼트로서 기존의 권위와 혼자 의사결정하는 것에서 벗어나 이제는 리드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하고 조직과 함께 호흡하고 어울려가는 CEO가 될 것을 강조한다. 한마디로 종전의 딱딱하고 기능적인 인간관계에서 좀 더 유연하고 인간미 넘치는 인간관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경영자와 그 밑의 조직원들을 위한 경영 기술을 포함하여 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들도 전개되고 잇다. 특히 시중에 판매되는 여타 경영서와는 다르게 곳곳에 시가 실려 있어 여러 상황들의 모습이 더 실제로 눈에 그려지도록 표현하고 있는 점이 이 책의 또다른 볼거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어보니 곧 머지 않아 아름다운 감성으로 표현되는 사랑, 하이터치 경영 기술이 힘을 발휘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Love Management의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배워보고 싶은 기업의 조직원과 CEO, 그리고 해당기업들에게 읽어보기를 권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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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살피는 경영이 바른 경영이다." 사람을 이해하고 마음을 열게하는 하이터치 경영기술...내게 부족한 일들이다. 직원들은 당신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보다 내게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한다는 말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복잡하게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영이란것에 익숙하다 싶은 마음이 들면서도 어느순간 사람에게 이기적인 버림을 받으면 마음속으로는 '앞으로 다시 태어나면 혼자서 할 수 있는일을 찾을테야..'라고 내자신에게 으름장을 놓곤 했던거 같다. 경영자는 직원들이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을 책임진다. 그러므로 신성한 신뢰가 있어야만 경영이 가능하다. 그러한 신뢰는 당신에게 그 자리를 맡긴 사람들이 부여하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 자리를 맡긴 사람들이 부여하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 자리를 맡은 다음 당신이 관리해야 할 사람들이 당신에게 다시금 부여하는 신뢰다. 권한과 권력의 의미를 몰랐던게다. 관계를 맺으면 매듭또한 성실하게 옭아매야 하는데 .. 감정과 감성이 먼저 따르고 열정만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고 했던 거 같다. 러브 매니지먼트에서는 리더가 되기 위한 마음자세를 확실하게 다잡아주는 그런 책이다. 시스템은 관리하고 사람은 리드하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살짝 부족했던 이해를 너무 잘 도와준 고마운 책이다. 인간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리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리드를 한다는 것은 인간을 인간으로서 존중 존경.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라는것을 되새김질 해준다... 내가 떠올리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쏙쏙~ 두들겨준다.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로 공격하는 행동은 정직하지 않다. 그런 경영자는 직원들과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 경영자는 솔직하고 정직한 행동에는 별 관심이 없으며, 시간 절약이나 업무 완수에도 역시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오로지 누가 보스인지를 보여주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다. 저자인 제임스A. 오트리는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에 속한 메러디스계열의 잡지 사업부 사장으로 근무하다 은퇴하고 작가활동과 시인 그리고 경영 컨설턴트와 강연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그런 분이다. 이 분의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세뇌되는 듯한 기분도 든다. 큰일을 앞두고 확실한 멘토링을 받은거 같아 불안했던 마음이 조금은 감소되어졌다. 어떠한 일을 새로이 계획하는 분들이 읽으면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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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ANAGEMENT]
사람을 이해하고 마음을 열게 하는 하이터치 경영기술을 새로이 논리정연하게 펼치고 있는 이 책은 표제에서 띄는 붉은 색과 사랑이라는 수식이 한 방향으로 아우러진 느낌이다. 그다지 많은 경영서를 읽어보지 않은 나로서는 처음부터 괜시리 그 권위적인 무거움으로 비무장하고 그럴싸한 수식어들의 잔치 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택한 그 생각의 연장선에서 큰 오류를 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이러했다. 기업은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 법을 우위로 하고 있으며 절대적으로 그들의 입장에서 유리한 것으로 택하는 것이 근본이라 생각했기에 이러한 낡은 사고를 예고없이 완전히 뒤집어 놓아 버린 '러브 매니지먼트'에서는 또 다른 시각,목소리로 그것들을 인간중심적인,감성적인 경영을 넘어서는 21세기 새로운 경영 이론적인 틀과 비교적 안정적인 체계화를 말해주고 있다. 실상 과거에 비해 최근의 기업의 변화는 눈에 띄게 향상되어 가고 있음을 직,간접 적으로 피부로 느끼고 생활하고 있는 현실에서 좋은 기업이란 말 그대로 사람 중심 속에서 사업 구조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강 줄기처럼 그렇게 흘러가야만 한다. 그러나 또 그 안을 들춰보면 모든 기업이 그것을 따라 흐르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온갖 비리들이 난무하고 어떻게든 기업의 이윤을 좇는 형태의 사업수완을 취하면서 결국에 그것을 매진하는 '사람'의 노고는 온데간데 없이 결과에만 급급하게 매달려 가는 양상을 띄게 한다. 저자인 제임스 오트리 그는 누구일까 주섬주섬 내려 읽다가 멈칫 이 사람이 정말 경영만을 한 사람일까 하는 의구심이 내 머릿속에서 쉽게 내려놓지 못하는 이유는 경영자로서 겸손과 진정한 리더인 것을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글 속에서 내뿜어져 나오는 것을 그냥 지나치기가 왠지 그에게 등을 보이는 것 같아 정면으로 그를 마주하고 싶은 마음이 일었다. '인간을 인간으로서 존중,존경,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그를 말해주는 진정한 경영자로서의 올바른 모범답안이 아닌가 싶다. 내게도 존경하는 기업인이 있었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캠페인을 오랫동안 한결같이 실천해 온 기업이다.그 중심엔 자연을 아끼고 숲을 사랑하는 그가 있었다. 문 국 현 허나 나는 그에게서 보지 못할 야망을 보고야 말았다. 지난 대선에 그가 출마한 것이다.내가 바라 본 그는 기업인이였을때 진정한 빛을 발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했나 보다. 한 나라의 최고경영자가 갖추야 할 덕목 중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조건인 '도덕'을 그는 놓아버린 것이다. 온갖 부패의 온상지인 그 곳에 발을 딛으려 한 그 역시도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좇는 사람이였는가 하면서 내심 실망감을 안겨 준 그였다. 수십년간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믿어온 존경해 온 그가 이 책을 읽는내내 떠나질 못하고 있다. 저자가 강조하고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경영이란 절대로 혼자서 하는 것은 경영이 될 수 없으며 경영과 경영자는 '하는 것이 아닌 되는 것'이라 말했듯 일정한 질서를 유지하면서 결합하여 일체적인 것을 이루고 있는 조직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경영자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권위'를 내세우는 것이 아닌 '인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그가 실제 경영자로서 직접 실천해 온 것이기에 더 그가 큰 산처럼 와 닿는 이유이다. 그러했을때 비로소 기업의 이익과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 준다는 것이다. 흔히들 권력을 남용하는 세태가 온 천지로 알고 있던 것과 달리 그는 경영자로서가 아닌 한 개인으로서 그렇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뜨거운 사랑을 전하고 있는 이 시대가 바라는 진정한 리더인 것이다. 또한 21세기를 일컫어 하이테크 시대라 정의하고 있다. 하이테크 시대에 하이터치로 승부하는 그룹의 경영자들이 개개인들에게 인간적인 감성적인 흐름으로 발을 내딛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외친 그 한마디에 우리 모두 새로운 시각에 눈을 떠야만 한다. 무겁고 탁한 권위가 아닌 서로가 나눌 수 있는 사랑과 인간을 선택하자는 그 짤막한 말 속에서 강한 기(氣)를 흡수하여 사람을 보살피는 바른 경영이 우리 기업에게서도 펼쳐 보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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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간경영, 감성경영의 시대는 가고 사랑경영의 시대가 왔다... 경영의 기법은 항상 변화한다.. 과거의 경영기법은 미래에는 효용이 떨어지고.. 오히려 시대에 뒤쳐진다고 할 수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마음을 열게 만드는 러브매니지먼트.. 이제는 러브매니지먼트의 시대가 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조직과 그 안의 관계들...을 사랑으로 묶고 있다. 경영에도 사랑이라는 의미가 들어갈 수 있을지? 그것이 궁금하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 피고용자와 고용자는 서로 돈만을 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서로 사랑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가? 누군가보다 잘나야... 남들보다 올라갈 수 있는 경쟁사회에서 과연 서로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경영을 할 수 있을까? 나 혼자 올라가는 정상은 쓸쓸한 법이다.. 같이 올라가는 정상이야 말로 좋은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경영에서 영원히 성공하는 사람도 기업도 존재하지 않는다..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될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러브경영은 새로운 경영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조금은 새로운 듯한 사랑 경영방법... 조금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영이야기를 조금 쉽게 풀어나가고 딱딱한 경영이 아닌 부드러운 유연한 경영의 방법... 경영학과이기에 조금은 남들보다 쉽게 읽을 수 있었고 타 전공의 사람들도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누구에게나 남보다는 자신이 우선이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결국 사람은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사니까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접한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경영을 하고 있는 관리자건... 그냥 일반인이건.. 자신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 변화한다면 조직도 그 변화를 받아들이고 조금씩 조금씩 변화할테니까 말이다. 변화를 거부하는 것은 도태의 길로 갈 뿐이다..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이야 말로... 이 시대를... 그리고 미래를 살아가는 자의 자세가 아닐까... 새로운 시대...의 경영법... 이 책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