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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오마에 겐이치는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이다. 사실 오마에 겐이치가 펴낸 책들을 많이 읽어보았는데, 대부분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국가들을 컨설팅 하면서 얻은 식견과 자신이 몸담았던 맥킨지에서 터득한 방법론을 위주로 글을 전개해나가고 있었다. 이 책 역시 별반 다르지 않았다. 국경없는 시대를 리딩할 21세기의 인재 조건을 나열하면서 거의 대부분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또한 이 책은 일본인의 시각으로 일본 국내 문제만을 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일본의 현 사회의 모순점과 그 해결책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른바 글로벌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능력이 필요한데, 이 책에서는 그 능력을 각각 선견력, 돌파력, 영향력, 업무력, 인간력으로 칭하고 있다. 선견력이란 미래를 예측하는 힘인데 앞을 내다보며 살아야 된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관찰, 조짐발견, 거시적 환경요인 분석(FAW:Forces At Work), 미래예측(FF:Fast Forward)이라는 하나의 프레임웍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본의 도심 지역의 지가 변동, 고령화 사회에 대한 수요, 소니의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즉, 일본의 도심지에서 출퇴근 시간이 40분이 넘지 않는 도심 지역의 지가가 올라갈 것이고 도심지 액티브 시니어 타운의 수요도 증가하리라 예상하고 있다.
돌파력은 어떤 난관에도 용기있게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능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큰 문제는 세분화해서 하나씩 해결하고,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요인을 분석해서 해결방안을 마련하라는 것이다. 일본에서 도주제나 서머타임제 같은 민감하고 다루기 어려운 사안들도 돌파력을 가지고 해결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력히 주장한다. 또한 영향력에 대해서는 단지 회사 내 뿐만 아니라 경쟁회사, 거래처에서 모두 실력과 능력을 인정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답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독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자신만의 사고모형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인간력은 21세기형 인간으로 탈바꿈하라는 이야기인데, 생활 습관도 아침형으로 바꾸고 일과 가정생활도 모두 충실히 하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량생산, 대량소비 시대의 사고방식과 생활습관을 버리라는 이야기이다. 그 밖에 세계화의 물결속에서 이제 노동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열려있기 때문에 그에 맞춰 최고의 능력을 갖추라고 지적한다. 일본의 대표기업이 된 도요타가 일본을 버리는 날이 곧 올지도 모른다는 저자의 말이 실감나는 대목이다. 이미 세계최고를 지향하는 기업들은 국적이나 인종, 성별에 무관하게 사람들을 뽑아쓰고 있다. 향후 5년, 10년뒤를 생각해 볼 때 내 자신의 기준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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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 겐이치와 같은 방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우물안의 개구리. 오래전부터 많이 인용되어지는 이 짧은 문구. 나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고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도 우물안에 들어 있었다는 걸 이책을 읽고난 후에 절감하게 되었다.
이러저러한 핑계로 현재의 조건속에 안주 하려했던 무의식적인 태도. 자신의 역량을 증대시키는일에 더 이상 안간힘을 쓰거나 진지한 고민을 하지 않고 살고있었다는 자각. 오마에 겐이치의 <글로벌프로페셔널>은 방심하며 살고있는 기성세대에게도 우물안의 개구리에서 탈피할 수 있는 자상하고도 구체적인 방법을 세세하게 제시해준다.
아침형 인간. 아침시간을 활용하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저자역시 일정이 빠듯하게 몹시 바쁜 스케쥴에 여기저기 강의를 하러 동분서주 하는 처지이지만 아침시간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오후의 일과에 지장이 없도록 현명한 시간관리법을 실천하고 있기에 무리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2차 3차까지 늦은 저녁 회식을 하며 비즈니스를 하는 문화에 개선의 필요가 절감되어지는 이야기.
진심으로 인생을 즐기고 싶다면 시간을 할애하여 좋아하는 일을 해보라고 권유하고 있지만 사실 직장인이라면 이 말에 반론의 여지가 많을 것 같다. 직장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에 끌려다니다가 인생을 모두 소비해버리는 귀담아 들어볼 가치는 충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일을 제대로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정에서도 가족간의 대화에 현실적으로 한국의 직장에서는 실현하기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가 되려면 선견력, 돌파력, 영향력, 업무력, 인간력을 길러야 한다는 지침과 함께 급변하는 세계의 흐름도 오마에 겐이치는 현란한 전문용어들의 나열없이 단순하면서도 쉽게 핵심을 짚어준다.
세계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프로페셔널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아시아 몇 몇 국가들의 교육방식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귀기울여들어야 할 귀중한 조언이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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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 의해 쓰여진 자기계발서였다. 자기계발서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생각해보니 일본인 저자의 책은 많이 읽어보지 않은 것같다. 새로운 경험이었다. 또 저자가 워낙 유명한 맥켄지에 있었고, 또 지금 현재도 1선에서 주목받고 있는 컨설턴트라고 하니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 생각이 든다. 또 일본인 중에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자신밖에 없다고 밝히고 있는데, 여러모로 책 내용 중 계속해서 자신에 대해 밝히는데 참 자부심이 강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인의 특징인건지, 아니면 이 저자만의 독특한 색깔인건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세계적인 인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특징을 선견력, 돌파력, 영향력, 업무력, 인간력을 말하고 있다. 각 특징별로 몇 개의 챕터를 통해 짤막짤막하게 소개되고 있다. 그래서 읽기는 쉬웠다. 가장 기억에 남기로는 선견력이라는 것이 공부해서 되는 것일까 생각했는데, 저자는 확신한다. 타고나거나 특별한 능력으로 선견력이 갖춰지는 것이 아니고 준비하고 공부한만큼 분명히 보인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업무력에 있어서 저자는 신문을 보지 않고 더 빠르고 정확하고 다양한 인터넷을 본다고 하는데 정보 획득 능력에서 큰 차이가 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저자의 아침 활용 능력도 존경스러워보였다. 인간력 중에서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저자는 과연 그렇게 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그렇게 바쁘게 일하고 돌아다니면서 어떻게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낼까 하는 마음에.. 어쨌뜬 그는 자신의 일을 즐기는 가운데 취미생활도 하면서 자신의 삶을 잘 꾸려나가는 사람임에는 틀림없어 보였다.
아쉬운 점이 두 가지 있었는데, 첫번째는 일본을 배경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초반에 좀 이해하기 힘들거나 혹은 피부에 와닿지 않는 내용들이 있어서 거리감이 있었다는 것, 두번째는 어떻게 하면 그것이 가능한지 구체적인 실천지침을 주기보다는 그냥 "~게 하세요"라는 이론만 던져주고 그치고 있다는 점이었다. 읽고 나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가 쉽지 않은 점이다. 저자의 진짜 핵심은 숨겨져 있는게 아닌가 싶었다. 탁월한 선견력있는 저자를 직접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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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대는 병하여야 살아남는 시대이다. 예전의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거나 경영, 마케팅, 서류작성을 비롯한 일연의 사업방침들이 IT산업의 발달로 변화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경영건설턴트인 오마에 겐이치는 일본이라는 시대, 장소적인 배경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지만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끼면서 읽어나갔다. 우선은 이제 요구되는 인재상이 글로벌적이어야 하고 프로페셔널 한사람이 전체를 이끌 수 있을만큼 위력이 크며 그 글로벌 프로페셔널을 양성하는 일이 시급함을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프로페셔널의 조건은 무엇일까? 선견력 그들은 선견력이 있어야 한다. 라이프스타일이 도시를 선호하여 지가의 추이를 살펴본다면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선견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니즈를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캐치하여야 하며, 교육 또한 인터넷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변화를 인식하여야 한다. 또한 모델을 정해서 모델링을 하여 본받을수 있는 사람을 정한다.
돌파력 다른 사람들보다는 진취적이고 돌파력을 갖기 위해서 일을 세부적으로 처리한다. 또한 강한집념이 요구된다. 그리고 일에 대한 장벽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돌진하여야 한다. 하지만 스스에게 편견이 있는지 자문하고 편견의 벽을 넘어서야 한다.
영향력 다양하고 광범위한 영역을 알기 위해서는 독저적인 정보체계를 갖춘다. 많은 자료를 수집하여 정보량을 늘리고 논리적인인 사고능력을 배양한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친구를 사귀어서 사고의 오류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뉴스처럼 정해진 정보를 습득하는 것보다는 주관적인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하여 영향력을 가지도록 한다.
업무력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서 업무를 처리하는데 집중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료를 수집한는데 게으르지 말며 준비를 해 둔다. 하지만 파트너와 업무속도를 맞추고 일을 진행한다. 그리고 콘텍스트 프로세싱 기법을 활용하여 쓸데없는 시간 낭비를 줄인다.
기초력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 당연히 부실해지기 쉬우니 기초를 튼튼히 한다. 그리고 가족과의 시간을 꼭 가지고 여가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이 일을 즐겁게 하는 한 방법이다. 모든 문제는 철저히 분석하고 가치를 창조하여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글로벌 프로페셔널 한사람의 인재가 국민을 살린 노키아를 보면 그로벌 프로페셔널을 양성하는데 주력하여야 함을 느낄 수 있다. 모든 분야에서 기존처럼 시행하여 낭비를 하지 말고 진짜 중요한 프로페셔널을 양성하여 적재적소에 투입을 한다면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가 있다. 이제는 인종, 국적, 연령, 교육수준 격차는 이미 중요하지 않다. 열린 자세와 헝그리정신만 있다면 이미 그는 글로벌 프로페셔널이 될 자격은 충분하다. 그리고 21세기형 가지계발에 충실하다면 말이다.
정리를 해보면, 선견력, 돌파력, 영향력, 업무력, 인간력을 갖추고 마음의 자세만 충분하다면 그리고 노력한다면 나도 프로페셔날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급변하는 세계 속에 살아남기 위해, 하지만 국가도 발전 및 개인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것은 영광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이제는 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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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관점은 우리랑 비슷한 구석이 많다.역시 가까운 나라 인것을 실감했다.생활과 환경이 생각을 지배하는것 같다.변화하지 않으면 뒤쳐지는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존재가 무의미해진다고 생각한다.아주 빠르게 대처할것을 요구하고 있는 사회속에서 살아남을려면 할것이 참 많았다.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낼려면 판단력을 요구한다.우왕좌왕 하거나 당황하여 겁을 먹게되면 낙오자가 돼버린다.저자는 세계속에서 살아남을려면 판단력 뿐만이 아니라 외국어실력과,커뮤니케이션 등 핵심적인 것들을 나열하고 자신이 어떻게 지금까지 실천해 왔는지 알려주었다.은근히 과시욕을 느낄수가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가라데정신과 체력이었다.일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강인한 정신력과 함께 체력을 빼놓을수가 없다.저자는 만화주인공 처럼 자신을 항상 유쾌하게 그려나가고 있었다.노익장의 새로운 모습같았다.이것저것 해보고 즐거움을 찾고 스트레스를 최대한 받지 않을려고 애쓰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나이먹고 궁상떠는것이 아닌 새로움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이 멋져보였다.꾸준히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분이었다.일상이 새벽부터 바쁜 가운데서도 원없이 마무리를 잘짓는 모습은 시간활용을 정말 잘하는 분이라 여겨졌다.바쁘다바쁘다 핑계를 대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신기할뿐이다.새벽형 인간이 하루를 길게 쓸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회사동료와 시간을 많이 보내고 가족과는 대화가 없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뜨끔한 지적을 해준다.여섯개의 장중에 5강 <인간력을 길러라>의 내용들이 나에게는 일침을 가하는 것들이었다.생활습관을 고쳐볼려고 노력하여 지금은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이것을 유지하기가 힘들다.처음엔 고통스러웠다면 지금은 그나마 편해진것을 위안삼을 뿐이다.더 버티고 이어나가야 할 이유가 분명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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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뉴스나 신문 보기가 무서울 정도이다. 국내는 말할 것도 없고, 국제 정세, 세계 경제가 어지러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에, 쫒아 가기는커녕 지켜보기만 해도 어지러울 지경이다.
여기서 나는 어떤 자세로 내일을 준비하고 맞이할 것인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지금과 같은 생활과 사고로는 더 이상 내일의 안정과 풍요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컨설턴트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오마에 겐이치의 ‘보더리스(Borderless:탈경계화) 시대를 리드할 인재의 조건’은 무엇인지 배워 도태되지 않고 오히려 미래를 선점하는 역량을 키우는 내가 되기를 바라며 책을 넘겼다. 이 책 『글로벌 프로페셔널』<이스트북스.2008>은 책 표지를 통해 저자의 글 쓴 목적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세계적 경영컨설턴트 오마에 겐이치가 전하는 무한 경쟁시대의 ‘생존 전략’, 지금 당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라.” 지금은 인종이나 지역을 따지지 않는 말 그대로 무한 경쟁시대이다. 비즈니스는 냉정한 현실이다. 시대에 맞지 않는 다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사정을 봐준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방법밖에 없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들의 요구(비즈니스세계에서 성공하는)를 충분히 감당할 것으로 보인다. 1강 “선견력을 길러라”에서부터 6강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까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업무 방향성을 모색하는 방법, 능률, 스피드, 효과, 영향력, 벽을 타파하는 방법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재하고 있다.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현재의 비즈니스는 과거와 다르다는 사실이다. 서로 연결되어 있고, 상호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가 일어나면 그 하나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일어난다. 여기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선견력, 돌파력, 영향력, 업무력, 인간력이다. 그중 가장 먼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선견력이다. 선견력은 감(戡)이나 순간적인 번뜩임과는 다르다. 오랫동안의 경험과 준비를 통해 익힌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선견력은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계속적인 훈련을 통해 역량을 키워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돌파력 또한 비즈니스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요소이다. 사람이 만들어놓은 길만 따라가는 구시대의 비즈니스가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만들어 내는 돌파력이야말로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힘이 된다는 것이다. 영향력과 업무력 그리고 인간력도 21세기 비즈니스맨의 필수 조건이라 하겠다. 이 다섯가지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운 사람은 분명 프로페셔널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알게 된 소중한 배움은 나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논리적 사고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완성을 통해 이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21세기형 비즈니스를 완성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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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로페셔널 - 오마에 겐이치 (부제 : 보더리스 시대를 리드할 인재의 조건)
이 책은 프로페셔널에 대해서 잘 정리된 오마에 겐이치의 책이다. 요즘 사회를 보면 누군가 특출난 한 사람이 회사와 국가를 이끌어 간다. 준비된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할 그런 항해자 같은 사람이 바로 글로벌 프로페셔널 인것이다. 오마에 겐이치도 그런 한사람중 하나이다. 이 책에서는 글로벌 프로페셔널의 필요성과 그런 사람이 갖추어야 할 것들을 이야기 한다. 오마에 겐이치가 생각하는 글로벌 프로페셔널의 조건은 미래를 예측 하는 선견력 일을 끌고 나가는 돌파력 자신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영향력 빠른 업무 능력과 높은 퀄리티의 업무력 성공을 위해 단련하는 인간력 사실 누구든지 알고 있을 그런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오마에 겐이치의 책이라서 그런지 영향력이 있어 보인다. 5가지 조건 중에서 개인적으로 선견력이 가장 필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앞을 미리 예측 한다는 것만큼 큰 능력은 없으니 말이다. 그런 혜안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을 이끌진 못하더라도 성공은 가까운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선견력을 가졌다는 것은 누구보다 먼저 그것에 대비하여 먼저 그 흐름을 탈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흐름에 몸을 맡기며 지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흐름에 몸을 맡기기 위해서는 다른 조건들도 필요하리라고 생각한다. 글로벌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자기계발이 우선시 되어야만 할것이다. 기본소양이 갖추어지지 않은 글로벌 프로페셔널은 전쟁터에서 기관총을 가지고도 총알 없는 병사와 같으리라 믿는다. 그만큼 갖추어야 할것이 많다는 것이다. 프로페셔널로 거듭나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그런면에서 글로벌 프로페셔널로 거듭나는 것은 정말 힘든 길이 아닌가 싶다. 책중에 돈이 없어서 산소통없이 에베레스트 산을 등정한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의 이야기가 나온다. 자신의 위치와 조건에서 할수 있는 일을 깨닫고 그 조건에서 목표를 꿈꾼다면 할수 없는 일은 아마도 없을것이다. 모두가 최고의 조건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으면서 살아 가는 것이 아니다. 꼭 글로벌 프로페셔널로 거듭나는 것이 아니더라도 현재의 위치에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사람이야 말로 자기 자신에게 있어서 최고의 프로페셔널이 아닌가 싶다. 또한 본문중에 다국적 컨설팅전문회사인 맥킨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최고의 엘리트만 있다는 맥킨지에서도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 사원에게는 권고 사직을 권유하고 있으며 이 비율이 매년 20%에 달한다고 한다. 이를 보면 알수 있듯이 안일하게 머물러 있는 사람이야 말로 도태되는 것이다. 수많은 인원의 인재들 중에서 살아 남으려면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교육으로 발전하는 것이 방법일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하기 위하여 프로페셔널을 꿈꾸지만 마음만을 간직한채로 의미 없이 보내는 경우가 많으리라 생각한다. 무한 경쟁 시대라는 지금의 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언제나 나태해 지지 않는 자기 계발이며 또 자기 의지가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글로벌 프로페셔널을 꿈꾸며 살아가는 것은 곧 험난한 이 세상을 힘차고 보람있고 알차게 보내는것이리라 생각한다. 어찌보면 살아남기 위한 생존 본능일지도 모를 것이다. 힘들일이지만 그만큼 얻는것도 많으니라고 생각한다.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은 나 이지만 부족한 것이 많기에 오늘도 내일도 노력하며 살아갈 것이다. 최고가 되진 못하더라도 내가 있는 분야에서 만큼은 프로페셔널이고자 하는 것이 내 마음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 책이라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맘에 든다. 삶을 바쁘게 살아가고자 하는 이 또는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읽어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 구조나 글로벌 프로페셔널의 필요성, 교육의 필요성, 성공하기 위한 혜안을 기를수 있는 책인듯 하다. 상당히 괜찮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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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될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 라는 문구가.. 너무 섬뜩하여 읽어보았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너무 그동안 우물 안 개구리였던 것 같아..반성하게 되었다. 나는 그동안 어른들과는 달리 세계를 향해 눈을 뜨고 있었다고 착각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금..안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크게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가슴에 와닿았다..
읽어보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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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시대는 지금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단어이다. 요즘 자기계발서를 보면 아예 직접적으로 표현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며칠전에 읽은 `승자독식사회`, `승자와 패자` 등등 에서도 보면 콕 찝어 중간은 없고 승자와 패자만 존재하는 시대, 2등도 아닌 1등인 승자만이 이세상에서 대우를 받을수 있다는 것이 현실사회의 모습이다라는 것이다. 책에서도 많이 다루어 지고 있다는 것은 긴장하지 않으면 미래가 어떻게 보장되는지 알수 없다는 것이기에 우리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글로벌 프로페셔널~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지침서일듯 싶다. 이책의 저자인 오마에 겐이치는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로서 많은 강연과 그의 경험들을 통해 무한경쟁시대에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5가지 능력으로 나누어 놓고 글로벌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글로벌 프로페셔널의 5가지 전략인 선견력, 돌파력, 영향력, 업무력, 인간력을 들고 있는데 1. 선견력에서는 이러한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재가 미래에 어떻게 변화될것인가를 미리 예측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2. 돌파력에서는 이미 발전한 것들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가질수 있는 돌파력의 방법에 대해, 3. 영향력은 어떠한 사람이 미래에 살아남을지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4. 업무력은 업무속도를 높이고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을 알려주고, 5. 인간력은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보다 나은 삶을 살수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다소 어려운듯한 내용이기도 했지만 책 중간중간 나오는 표와 그림을 통해 이해할수 있었고 무엇보다 그의 경험과 실제 인터뷰한 내용이 실려있는 부분이 실질적인 문제의 핵심을 찝어주는 것 같아서 깊게 와닿았다. 다른 자기계발서와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그의 경험이라는 것이 자아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자신의 미래는 정말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기에 이책이 전하는 경영컨설턴트의 `생존전략`을 미리 배워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렇게 준비하지 않으면 살아남을수 없다는 현실이 슬프지만 그래도 무시할수는 없는 일이기에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지침서로 또는 자신의 미래에 어떤 삶을 살게 될런지의 생각 정도는 해봐야 할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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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이라는 표현이 흔하디 흔한 세상이다. 일견 거창하고 전세계를 무대로 활기차게 뛰는 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하다. 그리고 CNN이나 블룸버그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세계 정치,사회, 문화, 경제 현상을 접할 수있고 내 가까이 있는 이들을 넘어서 보이지 않는 세계 구석구석에 있는 사람들과의 경쟁이 필연적인 시대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소시민으로서의 평범한 행복을 꿈꾸기엔 몰락의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너무나 많은, 평화로움 속에 치명적인 마수가 드리워진 세상이라고 표현한다면 지나친 엄살일까? 88만원세대로 불리는 높은 실업률로 고통받는 20대와 늘 구조조정의 불안에 무거운 어깨를 늘어뜨리는 삼팔선, 사오정 세대들에겐 외면하고 싶지만 돌리고 있어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던가? 피할 수 없는 벽이라면, 주저앉기엔 지금의 내가 누리는 자그마한 행복이라도 지키고 싶다면 우리에겐 돌파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글로벌 프로페셔널>은 바로 이러한 높은 벽을 돌파해내기 위해 평범한 이들이 가져야 할 5가지 조건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저자인 오마에 겐이치는 대표적인 경영컨설턴트이자 평론가로서 피터드러커에 버금가는 평판의 소유자이다. 이런 대단한 경력의 소유자가 충고하기에 무조건 대단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다. <글로벌 프로페셔널>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일례로 농업의 경우 경쟁력이 떨어지는 산업의 경우 차라리 중국이나 동남아에 그 역할을 과감히 넘겨주자고 주장 하지만 에그플레이션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곡물가가 급등하는 요즘, 식량주권 차원에서라도 농업은 절대로 자본주의 경제논리로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일부분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국가간 경계가 무의미한(보더리스) 시대에 일본의 생존전략과 우리나라의 경우는 크게 다를바가 없다.
러시아처럼 풍부한 지하자원을 통해 다시 새롭게 강대국으로 부상하거나 중국처럼 저임금 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세계의 공장으로서 제조업, 농업분야에 큰 적으로 떠오르는데 비해 우리나라나 일본의 경우에는 이에 맞서 가장 시급한 것은 국내용이 아닌 세계적인 인재풀을 마련하는 길 뿐일 것이다. <글로벌 프로페셔널>은 개인에게는 지금껏 누려왔던 작은 행복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국가로서는 생존전략으로서 가장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인재를 얻기 위해 각자가 어떻게 스스로를 무장해 나가야 할지를 각성시켜준다. 안락을 추구하다가 안락사 당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내 자신, 내 가족,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여기 이곳의 행복을 추구한다면 과감히 프로페셔널로 거듭나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거창하게 들릴진 몰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