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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 느낌이 좋은 플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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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린이날 선물을 어떤 걸로 할까 고민하다, 그냥 책은 집에도 있고, 좀 지루해 할 것 같아서, 재미있어 보여서 구입하게된 킨더랜드의 플랩북 중에 하나 인데요. 첫 표지 그림에 아이에게 정감을 주는 그림이라 참 잘 볼 것 같다는 기대를 가지고 구입하게 된 책인데, 그 느낌이 정말 잘 맞았더라구요.  첫 표지만 보면, 그냥 그림책 같은데, 플랩북으로 구성되어 숨겨진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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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린이날 선물을 어떤 걸로 할까 고민하다, 그냥 책은 집에도 있고, 좀 지루해 할 것 같아서, 재미있어 보여서 구입하게된 킨더랜드의 플랩북 중에 하나 인데요.

첫 표지 그림에 아이에게 정감을 주는 그림이라 참 잘 볼 것 같다는 기대를 가지고

구입하게 된 책인데, 그 느낌이 정말 잘 맞았더라구요.

 첫 표지만 보면, 그냥 그림책 같은데,

플랩북으로 구성되어 숨겨진 부분을 넘겨 보면

또 다른 동물들이 등장을 하기도 하고 장소가 바뀌기도 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구요.

참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특징이 아주 잘 나타나 있는

그림이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네요.

 

25개월된 아들래미는 책이 오고 첫째날 함께 보여주고 나니

매일매일 자기 전에 보여달라고 가지고 옵니다.

숨겨진 동물들을 찾는 재미도 있지만 포근포근한 나뭇잎 이불을 덮고 잔다는 설정이

아이에게도 포근한 잠을 청하러 가기 전에 읽는 필독서가 된 느낌이랍니다.

 

원작이 일본인 작가라서 그런지 조금은 색다르고 새로운 느낌의 그림책이었는데요^^

동물들의 귀여운 느낌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글밥도 적어서 3세 정도면 읽어주기에 적당할 것 같아요.

아이가 넘기면서, 숨겨진 부분을 들춰보며 장면이 바뀌는 것을 즐거워하더군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많이 등장해서 아이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이 되었어요.

 자기 전에 읽어주면, 포근한 단잠에 빠질 것 같은 재미있고 멋진 그림책입니다

m******m 200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