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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뜨고있는 중국을 공부하거나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중국의 역사 문화 민족 문학 언어 등 중국에대한 내용이 없는 것이 없는 책이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이나 중문 윈도우설치, 중문 문서 편집 방법등 21세기 정보 시대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까지 모두 담아두고 있다. 이 책은 800쪽이 넘는 두께를 자랑한다. 엄청난 두께에 걸맞듯이 내용도 참 방대하다. 지나치게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재미있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 책의 내용이 많아지면 읽다가 지루해져서 책을 덮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저자가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듯한 글의 구성으로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그러나 간혹 글을 읽다보면 어떤 주제에대하여 이야기하다가 다른 주제로 빠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렇게 빠지는 글이 있기도 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것은 유쾌한 면이 있기도 하다. 그리고 책을 읽는 사이사이에 볼 수 있는 사진이나 표 등 그림자료가 내용에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책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중국의 전문가가 되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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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올림픽을 계기로 최근 중국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졌다. 그러한 중국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이책을 읽으면서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이책은 중국역사,문화,문학,민족,음식,성(性),신화와전설, 중국어 심지어는 인터넷과 컴퓨터로 중국을 알아갈수 있는 법까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흔히 이렇게 방대한 내용이 담긴 두꺼운 책이라 하면 지루하고 딱딱할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이책은 저자가 이야기해주듯이 서술하고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심심치않게 재미있는 유머와 비유가 담겨있어 재미있게 중국을 이해하고 알아갈수 있는 책이다. 특히,현재 중국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나 중국 여행 또는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책은 다른책과 달리, 저자의 중국과 관련된 오랜 경험과 저자의 제자들이 직접 기술한 글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게다가 2008년 개정판이라 최근의 중국상황과 상당히 비슷할것이라 생각된다.) 더욱 생생하게 중국을 느낄 수 있다.
필자는 이책을 읽고나서 기존에 중국에 대해 갖고있었던 몇몇 편견들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중국을 더욱 올바르게 이해하고 중국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되었다. 중국은 매우 큰 나라다. 따라서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이해한다면 편견을 갖기 쉽다. 그러한 중국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중국의 처음과 끝을 소개하고있는 '인트로차이나'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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