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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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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o Great], 어떻게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했는지를 논리적이고 단순 명쾌하게 깨닫게 해준 – 마치 셜록홈즈의 탐정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 훌륭한 책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그 좋은 개념과 방법들을 어떻게 우리 회사에 적용시켜 볼 수 있을지를 생각해 내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짐 콜린스는, 단계5에 해당하는 사람들로부터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어 나갔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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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o Great], 어떻게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했는지를 논리적이고 단순 명쾌하게 깨닫게 해준 – 마치 셜록홈즈의 탐정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 훌륭한 책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그 좋은 개념과 방법들을 어떻게 우리 회사에 적용시켜 볼 수 있을지를 생각해 내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짐 콜린스는, 단계5에 해당하는 사람들로부터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어 나갔고, 책 내용의 대부분에서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인 “규율 있는 사람”(인재)을 많이 언급할 정도로 규율있는 사람들을 굉장히 강조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규율있는 사람들이란 표현이, 청교도적 직업 윤리 의식의 세계 제1의 미국 경제에 미친 영향을 한 마디로 표현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그들이 있는 미국만이 위대한 기업을 만들 수 있고 위대한 기업을 영속할 수 있는 것으로 비춰져 오기가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의 문화는 분명 본받을 만한 것이며, 그것의 핵심개념 – 거울과 창문을 바라볼 수 있는 겸손함과 적합함 – 을 오기를 발휘하여서라도 우리의 마음속에 내재화 시키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이를 위한 실천 방안 중 하나로 칭찬 릴레이를 생각해 보았다. 서로를 칭찬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할 수 있고, 겸손해 질 수 있고, 상대방의 잠재력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며, 그러한 상호 신뢰감 속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진실된 토론(협력) 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 것이다. 얼마 전 회사 월례회의 때, 사장님 말씀 중 Stockdale Paradox에 대하여 들은 적이 있었다. 그땐, 그렇게 별로 가슴에 와 닿지 않았다. 커뮤니케이션의 방법들로 말과 글, 행동들이 있는데, 말의 한계가 아닌 듯 싶다. 하지만, 그 때의 말씀과 책에 쓰여진 글 그리고 최근에 나타난 일련의 조직개편이라는 행동 속에서 Stockdale Paradox를 이해할 수 있었다. 상당히 더딘 깨달음이었지만, 다른 사람을 이렇게 이해 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도 느낄 수 있었고 상대방을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내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만 하는가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되 그것을 극복해낼 수 있다는 신념을 종교적인 믿음만큼이나 광적으로 가지라는 말은 개인적, 조직적으로 정말 시사하는 바가 많다. 1년전 회사에서 열렸던 “문제 해결 워크샵” 때 영업팀 사람들의 고충과 고객의 현실(요구사항)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회사의 핵심 가치를 지켜나가는데 있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는 온상의 개발자들에게 신선한 깨달음과 채찍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고객과 바로 접하는 영업이나 고객지원실과 개발팀과의 미팅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지고, 고슴도치 컨셉(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무엇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고, 무엇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없는지를 이해하는 것)을 기반으로 건설적인 대안들을 모색하고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Stockdale Paradox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시스템(프로세스)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깨달음 속에서 자신의 코티지 치즈를 헹구는 규율의 필요성을 짐 콜린스는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한 주문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규율의 가장 중요한 형태는 고슴도치 컨셉의 광적인 고수와 세 개 원밖에 있는 기회는 철저히 외면하는 의지이다.” 를 말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조직 뿐만이 아닌 개인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데, 무수히 많은 일들 중에서 어떤 일을 해야하고, 하지말아야 할지를 판단하여 TODO List, NotTODO List를 만들어 꾸준히 관리해 나가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한다. 데이비드 알렌의 [Getting Things Done]에 의하면, 이러한 리스트는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데서 시작한다고 한다. 이러한 개념의 실천은 나의 일을 해나가는데, 있어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개발자에게 가장 가슴에 와 닿는 , [Good to Great]의 한 장은 “기술에 대한 태도”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 “월그린즈”의 사례 분석 편이다. NASA 항공우주국을 뺨치는 인터콤 - 자체 위성을 가진 네트워크 시스템 - 을 개척하였고, 최고 정보책임자로 기술 전문가가 아닌 약사 출신을 고용한 점은 충격적이었다. 자신의 고슴도치 컨셉이 기술 활용을 촉진할 것이라는 믿음에서 그들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처세술을 읽을 수 있었다. 짐 콜린스는 자신의 고슴도치 컨셉이 맞다면 과감히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해당 기술 응용의 선구자가 되어야 하며, 새로운 기술이 나오더라도 뒤쳐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쫓긴 나머지 자신의 고슴도치 컨셉에도 맞지 않는 기술에 자신의 역량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자신의 고슴도치 컨셉을 확립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기술에 대한 사려 없는 의지는 자산이 아니라 부채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 지가 아니라 무엇에서 세계최고가 될 수 있는지, 무엇에서 세계최고가 될 수 없는지를 이해하여, 나의 핵심 역량을 키우는 것이 나의 발전과 나아가서 조직의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실현되지 않은 잠재력을 성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나의 자산은 무엇이고 나의 부채는 무엇인가? 올 2003년 나의 화두이다. 끝으로 읽는 동안 의문을 가졌던 대체 위대하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를 나름대로 내려보았다. 위대함이란 냉혹한 현실에 맞서 스스로를 더 나약하고 의기소침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더 강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생명이고, 생명력이다. 이 생명력이란 마치 연어가 흐르는 강물과 폭포를 거슬러 태어난 곳을 향해 펄떡이듯 깨어있는 정신력이자 신념이다. 결국엔 수많은 생명을 잉태하듯, 삶과 사회를 아름답게 해주는 힘이다. 그러한 잠재력이 우리회사에 있다고 믿으며, 그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위에 언급한 사항들을 몸소 실천하도록 하겠다. 이러한 실질적인 실천을 통해 우리의 직장을 진심으로 일하고 싶은 일을 즐길 수 있는,그런 위대한 회사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위대함이란 냉혹한 현실에 맞서 스스로를 더 나약하고 의기소침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더 강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것이다.
m******0 2003.03.17.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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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생을 넘어 위대한 인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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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은 커녕 좋은 기업을 만드는 것 조차도 어려운 현실에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명제가 과연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 그러나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위대함의 규칙을 따르게 되면 힘의 낭비가 없어져 오히려 홀가분해집니다. 또 의미 있는 일을 할 때 비로소 삶은 의미를 지니게 되지요. 위대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고요(tranquility)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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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은 커녕 좋은 기업을 만드는 것 조차도 어려운 현실에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명제가 과연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 그러나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위대함의 규칙을 따르게 되면 힘의 낭비가 없어져 오히려 홀가분해집니다. 또 의미 있는 일을 할 때 비로소 삶은 의미를 지니게 되지요. 위대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고요(tranquility)가 찾아오고 마침내 희열(satisfaction)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왕 세상을 산다면 멋있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책은 철저히 데이터를 분석하여 데이터로부터 결과를 추론했다. 1,400여 기업에 대한 과거 30년간의 재무데이터를 5년여에 걸친 기간동안 분석하여 그 가운데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에 성공한 11개 기업을 추려내고 그 기업이 비교 기업군과 다른 '그 무엇'을 찾기 위해 수십명의 연구원들이 머리를 싸멘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GE의 잭 웰치처럼 흔히 위대한 기업하면 떠오르는 강력한 카리스마의 CEO는 오히려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방해거리가 된다는 사실이 의외였다. (참고로 GE는 위대한 기업의 반열에 들지 못했다) 결론은 의외로 단순하다. 단계 5의 리더십을 가진 경영진이 고슴도치 컨셉을 갖고 일관된 방향으로 회사를 운영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평범했던 기업이 에너지를 축적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계5의 리더란 '창문과 거울'이란 말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일이 잘 풀릴 때에는 창문 밖을 내다보면서 자기 자신 외의 요인들에게 찬사를 돌린다. 그러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결코 운이 나쁘다거나 다른 사람의 과오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 고슴도치 컨셉은 이 책의 핵심적인 키워드로서 다음 세 가지 원이 겹치는 부분을 일컫는 개념이다. 1) 당신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2) 당신의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 3) 당신이 깊은 열정을 가진 일 이 세가지 원이 정확하게 겹치는 교집합을 찾아내서 경영의 모든 에너지를 그 영역에 한정시킬 때 위대한 기업으로의 첫 걸음은 시작된다. (그러나 이 교차점을 찾아내는 과정이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님을 또한 이야기한다) 여기까지 일이 진행됐다면, 그 다음부터는 '머리'의 문제가 아니라 '노력'의 문제로 넘어간다. 냉혹한 현실 속에서 주저앉고 싶을 때, 혹은 장밋빛 환상에 부풀어 오를 때, 좀더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싶은 유혹을 느낄 때 이를 악물고 이 고슴도치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기긴이 얼마가 될 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여하튼 이러한 '축적'의 기간은 필수적이다. 거의 모든 '위대한 기업'들은 이러한 축적의 기간을 길게는 10년, 짧게는 2년 동안 겪다가 - 플라이휠을 한 바퀴 한 바퀴 돌려가며 추진력을 쌓다가 - 마침내 축적을 돌파로 전환시키게 되는 것이다!!! 책을 덮을 때 즈음, 위대한 조직, 위대한 인생으로의 강렬한 욕구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이 말한 개념은 조직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꾸려갈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도 적절한 답이 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하면서... "좋은 조직을 위대한 조직으로 전환시키는 데 에너지가 투입되는 건 맞지만, 추진력이 쌓여 감에 따라 연못 속에서 빠져 나가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연못 속으로 되돌아온다. 반대로, 평범한 상태가 계속 이어지는 것은 본질상 침체하는 과정으로서, 연못 속으로 되돌아오는 것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연못 밖으로 빠져 나간다."
y*****g 2004.11.1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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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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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및 마케팅 관련 책을 읽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에 공감하고 감명을 받을 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요즘의 책들은 쏟아져 나오는 엄청난 종류의 책들 가운데서 주목을 받기 위함인지 약간의 과장과 기교 및 법칙 등의 말 만들기 등이 자주 활용되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아쉬운 점들을 안고는 있지만 (아무리 정을 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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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및 마케팅 관련 책을 읽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에 공감하고 감명을 받을 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요즘의 책들은 쏟아져 나오는 엄청난 종류의 책들 가운데서 주목을 받기 위함인지 약간의 과장과 기교 및 법칙 등의 말 만들기 등이 자주 활용되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아쉬운 점들을 안고는 있지만 (아무리 정을 붙이려 해도 고슴도치 컨셉이니 자신의 코티지 치즈를 행구라는 등의 용어는 나에게 있어 정이 안가는 정도가 아니라 일말의 혐오감마저 유발하게 한다), 전반적으로 보아 깜짝 놀랄 정도의 분석과 정리가 되어있다는 면에서는 책값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말하려 하는 논지를 풀어가는 방식, 즉 내용을 떠나서 이 책의 구성방식만을 본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직장에서나 평소에 논리를 풀어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사실 이 책의 내용 보다는 책의 구성과 논리에 더 큰 인상을 받았다. 이 책이 미국에서도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고수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베스트셀러는 그 내용의 훌륭함을 떠나서 그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과 의견 및 사상(?)의 교감을 가지기 위해서라도 한번은 읽어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완성도 높고 배울점이 많으며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지만, 여전히 조금은 아쉬운 부분들은 남아있다. 예를 들면, 자신의 전작인 [Built to Last]와 이 책의 논리를 꼭 끼워맞추듯 억지로 짜넣은 곳에 가서는 애쓰는 모습은 애처롭게 느껴질 정도로 바둥댄다는 기분마져 들었다. 사실 설명력 100%의 법칙이라는 것이 어디에 있을까? 이 법칙들 때문에 기업들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많은 서로 다른 요인 때문에 성공을 하는 것이겠지만, 그 중에서도 공통적인 분모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리라. 하지만 이 책에서는 초심을 잃고 자신의 법칙으로 모든 것들을 설명하려 하고 있다는 점이 조금은 아쉬울 따름이다.

또 한가지 면에서는...이 책을 무릎을 쳐가며 본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려고 하면 아마도 조금은 막연해질 것 같다. 과학적인 케이스 분석으로 시작해서 추상적인 제안을 끌어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고슴도치 컨셉을 고수하라, 규율있는 문화를 만들어라, 자신의 코티지 치즈를 헹궈라 등등 읽기에는 그럴듯 하지만 실행에 옮기려면 멍해지는 제안들...어떤 면에서는 경영소설을 읽는 것 같은 기분도 들게하는 면은 있는 것 같다.

마치 불평을 적어놓은 것 같지만, 사실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점들이 몇배는 더 많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책값을 한다. 간만에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경영서인 것 같아 읽은 후에도 기분이 좋다.

YES마니아 : 로얄 l*******n 2003.10.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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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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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전환을 요구하는 듯하면서도 꾸준한 일관성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뛰어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어서 무척이나 놀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좋은 기업, 아니 위대한 기업에 다니고 있는지, 아니면 이 회사가 좋은 회사, 나아가서 위대한 회사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개념들 중에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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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전환을 요구하는 듯하면서도 꾸준한 일관성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뛰어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어서 무척이나 놀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좋은 기업, 아니 위대한 기업에 다니고 있는지, 아니면 이 회사가 좋은 회사, 나아가서 위대한 회사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개념들 중에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뒤흔들어 놓는 것들이 있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스톡데일 패러독스'였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낙관주의자가 비관주의자보다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해 간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런데, 그 낙관주의에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희망에만 빠져 있으면 그렇지 못한 현실은 고통으로 다가오곤 하기 때문에, 희망은 잃지 말아야 하지만 자신이 처한 현실은 냉정하게 직시해야 한다는 것은 의표를 찌르는 날카로운 지적이었다. 또 한가지, 목표를 세울때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는 말도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내가 처해 있는 현실 - 예를 들어, 자신의 회사가 특정 업종에 속해 있다면 - 그 업종의 일들중에서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파악해야지만 자신의 전력을 올바르게 투자할 수 있지 않겠는가. 게다가 '그만둘 일'의 리스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해보지도 못한 것이었다. 무엇을 할 것인가에만 빠져서 허둥대기 일수인데, 불필요한 일들을 잘라버리고 꼭 해야만 하는 일들에 모든 것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몸담고 있는 기업이 좋은 기업으로, 그리고 나아가서 위대한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많은 생각들을 해보게 해준 책이다. 물론 내 자신의 발전도 포함되었다. 많은 사람들과 이 개념들을 공유할 때 더더욱 빨리 좋은 기업, 위대한 기업으로 발전하게 되리라.
t***t 2003.03.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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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으로 가기위한 경영보고서
"위대한 기업으로 가기위한 경영보고서" 내용보기
경영을 과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경제학은 수학적으로 엄밀히 뒷받침 되어있지만 경영학은 수학의 범위를 벗어나는 부분도 많은것이 사실이다. 대부분의 경영관련서적은 먼저 이론적인 내용을 설명한 뒤 실제 기업에 적용된 사례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책을 보다보면, '이론을 적당히 그럴싸하게 끼워맞춘 것이 아닌가', '그것만으로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내용을 파악하기엔 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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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과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경제학은 수학적으로 엄밀히 뒷받침 되어있지만 경영학은 수학의 범위를 벗어나는 부분도 많은것이 사실이다. 대부분의 경영관련서적은 먼저 이론적인 내용을 설명한 뒤 실제 기업에 적용된 사례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책을 보다보면, '이론을 적당히 그럴싸하게 끼워맞춘 것이 아닌가', '그것만으로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내용을 파악하기엔 좀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사례를 설명하기 보다는, 엄밀한 실험결과들로 뒷받침되는 물리학의 이론들처럼 실제사례들을 분석하여 거기서 설득력있는 이론을 이끌어내는 접근법을 취할수는 없을까. 기업이 영속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조건. 짐 콜린스와 그의 팀은 그 조건을 찾아 수백, 수천의 기업에 관한 6,000여건의 기사를 분석하고 2,000쪽이 넘는 인터뷰 녹취록을 작성하고, 3억8,400만 바이트의 컴퓨터 데이터를 작성하였다. 그 자료를 바탕으로 좋은(Good) 기업이 위대한(Great) 기업으로 발전하려면 어떤 요소가 필요한가를 정리한 '보고서'가 바로 이 책이다. 짐 콜린스와 그의 팀은 호기심으로 연구를 시작했다. 그의 이전 저서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Built to Last)'은 성공한(또는 위대한) 기업이 어떻게 그 위대함을 유지하는지에 관한 보고서이다. 하지만 여기엔 평범한(또는 좋은) 기업이 어떻게 위대한 기업이 될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남는다. 이 의문에 대한 호기심이 이 책의 시발점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자료를 축적하고 결국 결론에 도달했다. 그 결론은 좋은(Good) 기업도 분명히 위대한(Great) 기업이 될 수 있으며, 거기엔 각각 두가지 핵심개념을 포함한 세가지 넓은 단계, 그리고 이 전 체계를 둘러싼 하나의 큰 개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세가지 단계는 규율있는 사람들, 규율있는 사고, 규율있는 행동이며, 각각 단계5의 리더십, 사람먼저…다음에 할 일,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고슴도치 컨셉, 규율의 문화, 기술 가속페달의 핵심개념을 포함한다. 그렇다면 결국 이론을 세우고 그것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는 다른 책들과 똑같은것 아니냐고? 아니다. 이들은 그 어떤 이론도 미리 세우지 않았으며, 그들이 엄밀하게 선정한 11개의 '좋은(Good)에서 위대한(Great)'으로 전환을 이룬 기업들을 조사하다 귀납적으로 이 내용들을 찾아낸 것이다. 이 핵심개념들은 선정기업에선 100%, 비교기업들에선 30%미만에서만 나타났으며 이런 엄밀한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개념들은 이 책에 실리지 못했다. 이것이 이 책과 다른 책들의 차이이다. 그럴듯한 이론을 그럴싸하게 포장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들은 모두 실제 증거들로 뒷받침 되어있다. (이 책에 대한 '간략한' 수학적 설명만 뒤에 부록으로 50쪽가량 덧붙여져있다.) 더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의 연구가 그동안 우리가 갖고있던 여러가지 경영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점이다. 예를들면, 위기에 놓은 회사를 위해 외부에서 카리스마있는 리더를 새로 영입하거나, 신기술개발이나 M&A를 회사의 전환점으로 삼는일,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기위해 애쓰는 일, 이런 것들이(현실에서 자주 일어나는) 별 의미없는 것임을 그들은 증명했다. 이들은 '그럴싸해 보이는 것'에서 '진정 중요한 핵심'을 구분해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좋은(Good)'기업을 넘어 '위대한(Great)'으로 넘어가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왜 굳이 위대해져야 하는가 하는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결국 의미있는 삶을 살지 못하는 한, 크고 위대한 삶을 살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미있는 일 없이 의미있는 삶을 살기는 매우 어렵다. 그런 다음에야 당신은 세상에 기여하는 본질상 탁월한 뭔가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했다는 인식에서 나오는 소중한 평정심을 얻게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결국 의미있는 삶을 살지 못하는 한, 크고 위대한 삶을 살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미있는 일 없이 의미있는 삶을 살기는 매우 어렵다. 그런 다음에야 당신은 세상에 기여하는 본질상 탁월한 뭔가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했다는 인식에서 나오는 소중한 평정심을 얻게 될 것이다.'
r****c 2005.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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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기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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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중소기업? 또는 아직 본격적으로 성장하지 않은 기업으로 정의하련다)이 위대한 기업(이책에 따르면:대기업 15년동안의 주식시장에서의 주식성장률에서 특출난 수익을 기록한 기업)이 되려면 무슨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가?? 이미 베스트셀러"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을 쓴 작가가 위의 물음에 대해 연구팀과 함께 5년동안 연구한 결과를 책으로 내놓았다. 여기서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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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중소기업? 또는 아직 본격적으로 성장하지 않은 기업으로 정의하련다)이 위대한 기업(이책에 따르면:대기업 15년동안의 주식시장에서의 주식성장률에서 특출난 수익을 기록한 기업)이 되려면 무슨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가?? 이미 베스트셀러"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을 쓴 작가가 위의 물음에 대해 연구팀과 함께 5년동안 연구한 결과를 책으로 내놓았다. 여기서는 좋은 기업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11가지 기업을 제시하며 그들의 공통점을 추론한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지금까지 옳다고 생각했던 성공하는 기업을 되기 위한 몇몇 요건에 대해 의문을 제시하게 될것이다. 다소 미심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동감하는 부분도 많았다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선 " 내 경제적 성과를 보장하는 일" "내가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내가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일"이 세가지 원의 공통부분을 찾아해야 된다는 것.. 성공하는 기업들이 자기들이 최고가 되길 원하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한다는 것은 충격에 가까웠다. 그리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일들은 과감히 버리고... 핵심에만 총력을 기울인다는것..나와 당신의 삶은 얼마나 쓸데없는 것들로 채워져 있는가??
m******y 2005.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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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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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연구하는 많은 이유는 기업에 담긴 경영철학을 이해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면 더 나은 이 책에선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함이기도 하고, 그 외 사람마다 여러가지 다른 이유로 책을 읽게 될 것이다. 본인은 경영학도는 아니지만 기업경영에 관심이 많은 탓으로 여러 책을 통해서 다양한 경영철학이나 원리, 또는 방법들을 접하고 있던 참이었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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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연구하는 많은 이유는 기업에 담긴 경영철학을 이해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면 더 나은 이 책에선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함이기도 하고, 그 외 사람마다 여러가지 다른 이유로 책을 읽게 될 것이다. 본인은 경영학도는 아니지만 기업경영에 관심이 많은 탓으로 여러 책을 통해서 다양한 경영철학이나 원리, 또는 방법들을 접하고 있던 참이었다. 대부분의 경영서적 또는 마케팅 서적들이 평범한 방법이나 좀 더 나은 방안들로 단기간에 세워진 원리들을 전하고 있는 반면, 이 책은 참으로 탁월하다라고 할만큼 신선한 원리 아니 몇 백년 또는 몇 십년 영유하는 기업 속에 담긴 탁월한 원칙을 깨닫게 해 준다. 특히, 제시하고 있는 6가지 정도의 원리 중에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이라는 원리는 경영이념이나 철학을 뛰어 넘어 인간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세워질 탁월한 원리 제시였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에서 CEO 안철수는 "경영이념,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을 보았다. 기업 또는 하나의 공동체는 세워가기에는 정말로 필수적인 요소라는 생각을 해 왔었다. 순서로 따지면 경영이념/비전 세우기, 그리고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참이었다. 더군다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문화에서는... 그러나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이라는 원리에서 정말로 신선하면서도 즐거운 원리 속에 빠져들고 말았다. 기업 뿐만 아니라 인간 사회의 모든 영역에 동일한 원리가 숨어 있음을 기업경영연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랄 일이었다. 그것도 성공하는 아니 위대한 기업으로서 성장하기에 필수적인 요건으로 존재하니 말이다. 가히 탁월하다 또는 신선하다를 넘어 인간 사회의 모든 영역, 특히 사회의 공동체적 성격을 지닌 모든 단체들에 외치고도 싶은 제목이다.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교회이건, 직장이건,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가장 먼저 적용해 볼 만한 원리가 아닐까? 독백이 되어 버릴 지 모르지만 정말로 일하고 싶고, 만족을 얻으며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업을 만들고 싶다. 그 첫째가는 원리가 단계5의 리더쉽, 그리고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을 세우는 것! 이 원리를 잊어 버리지 않고 앞으로 계속되는 연구가 필요할 거 같다.

[인상깊은구절]
우리가 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 태운다면, 적합한 사람들을 적합한 자리에 앉히고 부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서 내리게 한다면, 이 버스를 멋진 어딘가로 몰고 갈 방법을 알게 되리라는 겁니다
YES마니아 : 골드 k********s 2005.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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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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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전환한 11개 기업이 비교기업들과 공통적으로 차별되는 점이 무엇인가를 밝혀내고자 한 연구결과를 담은 책이다. 그리고 개인이나 기업이 앞으로 위대해지기 위해 따라야 할 지침을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기업 환경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안하고 있는 내용은 과거 기업들이 위대한 기업으로 전환하기위해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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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전환한 11개 기업이 비교기업들과 공통적으로 차별되는 점이 무엇인가를 밝혀내고자 한 연구결과를 담은 책이다. 그리고 개인이나 기업이 앞으로 위대해지기 위해 따라야 할 지침을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기업 환경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안하고 있는 내용은 과거 기업들이 위대한 기업으로 전환하기위해 했던 활동을 정리한 것이다. 앞으로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물론, 저자는 물리학의 경우를 들어 경제학에서도 시대를 초월해서 똑같이 적용 가능한 진리라는 것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몇 몇 부분에서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 예, 250page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은 자신들의 전환작업에 이름을 붙이지 않았다. 출범식이나 캐치 프레이즈도 없었고, 무슨무슨 프로그램 같은 것도 없었다….) 또한, 처음부터 위대한 기업의 속성을 설명해 주지 않는다. 인텔이나 Micro Soft사 같은 기업들 말이다. 그들은 비교기업들과 어떤 점에서 차별화되는지 무엇을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는지에 관해서는 언급이 없다.
j*********0 2005.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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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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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뜻하는가..? 바로 단계 5의 리더이다. 나서지 않고, 조용하며, 조심스럽고, 심지어 부끄럽까지 타는 이 리더들은 개인적 겸양과 직업적 의지의 역설적인 융합물이다.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명사가 되는 대단한 개성을 가진 도도한 리더들이 아니란 말이다. 이 블랙박스는 사실 상당히 큰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본 책을 통틀어서 이 블랙박스를 말해주고 있다. 블랙박스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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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뜻하는가..? 바로 단계 5의 리더이다. 나서지 않고, 조용하며, 조심스럽고, 심지어 부끄럽까지 타는 이 리더들은 개인적 겸양과 직업적 의지의 역설적인 융합물이다.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명사가 되는 대단한 개성을 가진 도도한 리더들이 아니란 말이다. 이 블랙박스는 사실 상당히 큰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본 책을 통틀어서 이 블랙박스를 말해주고 있다. 블랙박스는 무엇인가? 그것은 3 단계에서 없어진 중간 2단계와 같다. 즉, 1 단계 : 좋은 사람 ---> 2 단계 : 블랙 박스 ---> 3단계 : 위대한 사람 혹은 기업에 비유될 수 있다. 1 단계 : 좋은 기업 ---> 2 단계 : 블랙 박스 ---> 3단계 : 위대한 기업 혹은 국가에 비유될 수 있다. 1 단계 : 좋은 국가 ---> 2 단계 : 블랙 박스 ---> 3단계 : 위대한 국가 많은 사람들은 갑자기 나타난 혜성같은 그런 것을 바란다. 하지만 그런것은 없다. 혜성이 된 사람들 그 자신들도 실제 혜성은 없으며, 그냥 생활의 연속이였는데.. 돌이켜 보니 변했구나 하는 것이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을 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엊그제 국민학교 다닌것 같은데 돌이켜 보니...어느새 지금에 와 있고.. 위대한 사람 역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한결같이 노력하고 땀흘리고, 창조하고 하다보니 온 것인데.. 느닺없이 등장한 혜성... 이런 사고는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한다. 또 없어져야 한다. 본 책에서 다루는 것은 블랙 박스이다. 이 점을 잊지 말도록 한다. 어떻게 위대한 사람, 위대한 조직, 위대한 나라, 위대한 기업.................. 위대한 것들을 만들어 내었는지 알기 원한다면 본 책을 보라.
y*****0 200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