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같은 소나무 인줄만 알았던것이 이젠 니기다소나무인지, 우리나라 소나무인지 아님 전나무인지 확실하게 알게된 구별법을 토대로 잎의 개수를 세어보고있다.
이 나뭇잎은 무슨모양인지 잎맥도 한번 살펴보고
종류가 많아 항상 헷갈리게 하는 참나무 이 나뭇잎 하나를 두고 두아이의 의견은 평행선을 달린다
나뭇잎을 모아모아 나뭇가를 이용 열심히 왕관을 만들고 있다 손수 만든 나뭇잎 왕관을 쓰고는 내가 최고야 숲에가면 빠트릴수 없는것 네잎클러버 찾기 이번에 붙이기 놀이다, 도꼬마리 풀이던가 옷에 붙이면서 모양도 내보면서 이번에는 아카시 잎이다. 소원이 이루어진다 한잎, 이루어진다 한잎 결론은 이루어진다 하하하하 나는 다른방법으로 월화수목금토일 떼고 ~~~ 오늘은 엄청 운이 좋은날인가보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꼭대기 잎이 마지막까지 버뗘주었다. 집에서는 숲에서 가지고온 나뭇잎을 이용한 탁본놀이
생가보다 모양이 너무 잘 나온다
나뭇잎의 부위별 이름도 적어보고 넘 신났다 처음 흐리게 선을 만들었더니 잘 안나온 잎들까지 자연속에서 참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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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 읽어 본적이 있다. 그래서 생소하지 않았고 읽는 내내 어떻게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볼까?하고 고민했다. 작은딸과 집 근처에 있는 약수터를 찾았다. 산에 있는 약수터 갈때마다 아이들과 여러가지 풀과 야생화 찾아보곤 하는 장소이다. 우선 나뭇잎을 하나씩 봉지에 담았다. 산속으로 더 들어가면 다양한 나무와 풀잎을 찾을수 있었을텐데....아쉬움이 남는다.
홑잎과 겹잎을 구별해 보았어요. ![]() 아카시아잎은 겹잎,은행나무잎은 잎이 넓어 하지만 은행나무는 바늘잎나무처럼 밑씨가 드러나 있는 겉씨식물이다. 그래서 은행나무를 바늘잎나무로 다룬다. ![]() ![]() ![]() ?나뭇잎과 단풍나무잎도 홑잎.
![]() 향나무는 바늘잎과 비늘잎 두종류 잎이 있다. 어린 나무에는 바늘잎만 있는데 7-8년 쯤 자라면 비늘이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측백나무는 숨구멍이 하향게 드러나지 않아 잎 앞면과 뒤면이 거의같은 녹색이다. 일본에서 들여온 나무 편백, 화백은 측백나무랑 비슷하다. 하지만 잎 뒷면에 흰색 숨구명이 드러나 보여 편백은 숨구명이 흰색 Y자 모양이고 화백은 숨구명이 흰색W자모양이다. 편백은 잎이 둥그스름하고 화백은 잎 끝이 뾰족하게 생겼다. 어떻게 소나무들을 구별하지? ![]() 소나무의 종류에는 소나무2장, 곰솔2장(곰솔은 소나무에 견주어 잎이 억세고 빳빳하다.), 리기다소나무3장, 잣나무5장, 섬잣나무5장(잣나무에 비해 길이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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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뭇잎 탁본뜨기 - 처음에는 연필로 해 보았다. 생각만큼 뚜렷하지 않아 이번에는 색연필로. 연필보다는 뚜렷해 그러듯한 탁본을 완성했다. 2.나뭇잎에 그림그리기- 강아지 모습은 제가 한거랍니다. 바로 옆에 있는 빨간 모자 쓴 사람(?)은 처음에는 강아지를 그린다고 하던니 결국 외계인이라고 하면 마무리를 하네. 아직 물감이 익숙지 않아 그리는 동안 힘들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어하니 정말 다행이다. 3.나뭇잎 물감 찍기- 연두색 물고기는 제가 시범을 보인 작품이고요. 노랑색과 다홍색이 잘 어우러져 화사한 물고기는 바로 딸아이가 나뭇잎으로 그린거랍니다.이쁘죠
책에 있는 활동들을 모방해 딸아이와 오래만에 하니 좋았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딸아이에게 고마울뿐이다.
실은~ 조릿대 잎 배, 나뭇잎 배 만들기와 갈대 잎 물레방아(1,2,3)를 만들어 물에 띄우고 물레방아를 돌려 보고 싶었다. 조금만 부지러했으면 아이들과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수 있었을텐데~
아이와 활동을 하고 싶은데 정보가 없으신 분들에게 참 좋은 책이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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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시골에 살았던 덕분에(지금 생각하면 정말로 감사한 일이다.) 유년의 행복한 기억들을 얻을 수 있었다. 농촌형 도시라고 해야하나. 읍내를 끼고 있는 동네였지만 농업이 주요 생계수단이었던 우리 동네에서 전원일기를 찍기도 했었다. 나는 열살도 되기전부터 동네 언니 오빠들을 따라다니며 산과 들을 헤집고 다녔었다. 다리가 긴 방아깨비를 잡아서 방아찧기도 시키고 논에서 우렁이도 잡았었다. 겨울이면 아빠와 함께 추수가 끝난 논에서 땅속에 숨어 있는 미꾸라지를 한 양동이씩 잡아서 겨우내 추어탕을 끓여먹었었다. 여름방학의 단골 숙제였던 곤충채집과 식물채집은 몇번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혼자서도 간단하게 해결했었다. 그리고 농업용수 콸콸 쏟아지는 개울가에 가서 멱감다가 신발도 떠내려 보낸적도 있고 다리 걷어 부치고 오빠들 따라서 그물로 고기 잡이도 했었다. 가을이면 주말마다 온 식구가 산으로 가 도토리랑 밤을 80킬로 쌀가마니로 몇자루씩 주웠었다. 그것들은 김치 넣고 무친 도토리묵과 군밤들로 변하여 겨우내 우리집 야식이 되어 주었다. 너무나 그리운 시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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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생태를 체험과 놀이로 알아볼 수 있도록 활기찬 활동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도우미 역할을 충분히 해내는 이 책은 아이들의 눈을 동그랗게 호기심이 가득하도록 집중시켜 줍니다.
다양한 여름 생태계에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도록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도록 체험과 놀이 거리를 충분히 소개하고 그 가운데서 어떤 것들을 유심히 보고 느낄 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기록하게 해줍니다. 특별히 체험 기록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더욱 적극적인 모습이 되네요!
여름은 생동감 넘치는 활력으로 생태계가 풍성해지는 멋진 계절이어서 정말 밖으로 나가서 생태놀이 체험하기에는 더없이 좋지요. 요즘은 절기상으로 가을이 와야하는데도 날씨가 더워서 긴 여름이 계속되니 아이들이 연일 바깥으로 나가자고 조르지요. 이런 때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야외에서 생태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쁨! 정말 신나요!
이 책에서는 크게 세 장으로 나누어서 여름에 할 수 있는 생태놀이를 즐겁게 소개해 줍니다. 신록이 푸르른 나무들 이야기부터, 냇물에 사는 벌레와 물고기 이야기가 차례대로 나오는데 그림을 보면 덩달아 신날 정도랍니다. ^^ 특히 나뭇잎 탁본 뜨기와 나뭇임 무늬 종이 만들기, 가면 만들기를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냇가에는 나가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내년 여름에는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여름 냇가에 나가 벌레들도, 물고기들도 자세하게 관찰도 하고 놀이도 즐기고 싶어요!
즐거운 놀이 이야기여서 더욱 재미있고 아이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했네요. 아이들과 자연 놀이를 하실 분들에게 권해 드릴래요!
물고기들의 생태를 공부해 두었다가 물고기 탐색에 나서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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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겨울엔가 저자인 강우근 선생님과 생태 수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날이 추워 갈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결론적으로 안갔더라면 후회할 뻔했다. 나뭇가지로 활을 만들어 쏘아보기도 하고 나뭇잎을 던져 노는 방법 등 정말 자연 속에서 자연물을 활용하여 타잔처럼(?) 놀아보는 것도 정말 의미 있을 것 같다. 하루 종일 흙 한번 밟지 못하고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것은 고사하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 시간도 없는 아이들에게는 꿈같은 일일지도 모른다. 우리 어릴 때만 해도 변변한 소꼽장이 없더라도 돌멩이나 나뭇잎, 조개껍질 등 무엇이든 찾아서 놀곤 했는데 요즘 아이들에게 소꼽장 없이 놀이를 해보라고 한다면 난감해 할 것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그런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여 어쩌면 이런 자연생태 놀이 책을 더 찾아보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다 산에라도 가면 아이들과 이렇게 놀아야지~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나 역시 도시에서만 살아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 곤충 한 마리 제대로 이름을 아는 게 별로 없어 다정히 말을 걸어주거나 이름을 알려주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스스로가 답답해 책을 찾아보게 되지만 책을 볼 때 뿐 뒤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리고 만다. 아무래도 책이 아닌 자연에서 직접 체험하여 체득해야 하는데 머리로만 이름을 외우려 하니 당연할지도 모른다. <사계절 생태놀이>란 제목만 보고 실수하기 쉬운 것이 나무나 꽃만을 떠올리기 쉬운데 책은 냇물에 사는 물고기나 벌레 등 폭넓게 다루고 있다. 적은 분량이지만 흔히 보는 새도 실어두어 집근처인 중랑천에서 보이는 목이 기다란 새가 왜가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오늘은 나가서 직접 확인해 보려한다. 봐도 정확히 알 수 있을런지는 자신 없지만... 눈도 나쁘고 멀리 있는 새를 알아볼 만큼의 지식도 없으니.;; 책을 보고 참나무의 여러 가지 종류도 이번엔 확실히 배워보려 한다. 무엇이 상수리나무 잎인지, 갈참나무 잎인지, 졸참나무 잎인지 굴참나무 잎인지 배워서 산 좋아하는 남편 따라 등산갈 때 이건 신발 밑창으로 썼던 신갈나무야~, 떡을 쌌던 떡갈나무야~ 하고 잘난 척을 해 봐야지.ㅋㅋㅋ ------------------------------------------- 집에서 가까운 중랑천에서 자주 보는 새도 찍어보고 물고기도 잡아보았다. 손에 들어온 동사리와 수조엔 붕어, 잉어가 보인다. 도토리 껍질이랑 솔방울도 주워왔는데 만들기를 하지 못해 신발장 위에 일주일 이상 덩그러니 놓여있다.ㅠㅠ 빨리 해봐야 할텐데...
아파트 단지로 돌아와 여러잎을 따서 숟가락으로 정성껏 두드려 만든 손수건인데 아직 빨아보질 않아서 어떻게 염색이 되었을지...생각보다 훨씬 인내심을 갖고 오랫동안 팔 아프도록 두드렸다.ㅎㅎ 다림질하여 세탁후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시라~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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