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인 내가 잘 보는 책으로는 사계절 생태 놀이를 꼽을수 있어요. 거의 엄마랑 함께 매일 무슨 놀이하면서 놀까? 하면서 들춰보면서... 계절을 알려주듯...우리아이에게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전해주듯.... 자연놀이로 즐비합니다. 한권한권 보는 재미~ 총 네권으로 구성된 사계절 생태놀이- 가을편이지만... 얇고도 아이랑 책 한권 들고 들로 산으로 바다로 떠나보기 충분하답니다. 집앞 놀이터가 우리집같이 신나고 재미나게 놀아줄수 있는 놀이~ 특히나 엄마의 응용력이 떨어지는 머리 숫자만큼...정말 아이랑 무슨 놀이를 어떻게 놀아줘야하나 고민하게 될때 나에게 참 행복한 책 한권이 아이편만이 아닌 엄마편에서도 이야기해주지요. 천둥거인의 책들은 하나같이 자연을 통해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이 참 마음에 와닿는 출판사랍니다. 그래서 제가 더 자주 찾게되는 책들이 많구요. 우리 일상에서 느껴지는 작은 추억 하나 우리 아이랑 함께 해봄으로 내 어릴적 소중한 추억까지 끄집어내면서 아이랑 함께 놀아주다보면 정말 엄마인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는듯하답니다. ![]() 책과 함께 오늘은 아이랑 집앞 놀이터로 아침부터 발걸음을 옮겼네요~ 모래놀이 들고, 사계절 생태놀이 한권 끼고~ 오랫만에 아이도 아침부터 놀이터 놀이터 하는 바람에 신나게 놀아주다 왔답니다. 요즘은 아침이건 저녁때건...놀이터에 아이들이 없어요. 아이들이 다 원에 수업이나 학원 수업으로~ 제일 바쁜게 어른만이 아닌 아이들이 아닌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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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매달 말일이 되면 배달되어오는 개**네 놀이터란 잡지책에 수록된 놀이들이다.
아이는 익숙한 그림과 놀이들을 보며.. "엄마, 이 책 내용들은 그 잡지에 나온 거 아녜요?"한다.
맞다. 요즘처럼 밖에서 놀기가 힘든?? 시절엔.. 이렇게 책을 통해서라도 아이들을 접하게 해야하는가 보다.
너무도 익숙하게 보이는 놀이들이다. 내 어릴적엔 아주 많이 놀았다. 물론 나는 시골출신이 아니어서, 곤충을 갖고 놀지는 않았지만.. 어릴때 외할머니댁에 가면 그 동네 아이들이.. 도시 아이인 나에게 많이 잡아주곤 했다. 나는 무서워 질색을 하긴 했지만..
내 어릴적 추억도 떠오르고, 아마 우리네 어머니들이 보시면 더 추억에 잠길 만한 책이다.
이책을 펴낸 '붉나무'는 가족으로 이뤄졌다. 부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함께 놀아주는 아이들이 있다고 한다.
나와 남편도 그럴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마 '붉나무'가족은 항상 웃음과 행복이 떠나지 않을꺼란 생각을 했다.
잘 노는 아이가 얼마나 행복할까.....
곤충을 가지고 노는 놀이...활동들.. 그리고 가을의 곤충에 대한 설명들도 상세히 나와 있다. 매미, 메뚜기종이접기도 나와 있어, 아이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낼수 있다.
흙에서 놀자에서는 우리가 어린시절부터 많이 놀았던, 두꺼비 집 짓기, 숨은 글자 맞히기, 흙덜어 내기 놀이, 모래 그림그리기등을 할수 있다. 흙에 대한 설명도 상세히 되어 있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한번더 고개를 끄덕이게 해주고, 아이들에겐 또다른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
가을의 열매들을 보면서, 열매의 모양도 알아보고, 열매들로 여러가지들을 만들어 볼수 있다.
아이들은 대부분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한다. 아마 본능적인것 같다. 갇혀있는 공간보다 넓고 뭐든지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밖이 좋은가 보다. 나도 그랬다. 아이들은 그래서 더 행복해 뵌다.
우리 아이들과 놀이터엘 갔다. 그냥.. 아이들이 노는걸 앉아서 지켜보다 사진들을 찍었다. 달리 홈스쿨링이 필요하지 않다. 노는게 바로 이 책의 최대 활용법이었다.^^
![]() 우리 둘째가 강아지 풀 두개를 꺾어 와서는.. 풀싸움을 하자고 한다. 카메라는 잠시 큰아이 손에 쥐어줬다. ![]() 준비!!! ![]() 와우!!아이의 승리다. ![]() 우리 동네에 사는 2년째 큰아이와 같은 반인 친구와 함께.. 흙덜어 내기 놀이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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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둘째도 합류해서 놀이를 했다. ![]()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다오.... ![]() 무너져버린....두꺼비집...모래가 너무 말랐었나보다. ![]() 또다시 흙쌓기 놀이를 하고..
아이들은 항상 즐겁다. 어디에 내놓아도....
아이들의 행복한 얼굴을 보기 위해 도움을 받을 책으로 참 좋은 책이다.
옛추억을 떠올리며.. 아이들과 신나는 하루를 보내면 더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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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무슨 붐처럼 [생태놀이]와 자연친화적 놀이, 장난감 없는 옛놀이로 돌아가는 이야기가 엄마들 입에서 나오고 있다. 비싼 고가의 장난감이나 교구와 책을 사는 것이 엄마들의 한 단면이라면, 예전에는 먹는 음식이라 만져보지도 못한 밀가루로 놀고, 체험학습을 다니며 자연에 대한 것을 일부러 가르치면서 장난감 없이 지내게 하는 것이 다른 단면중의 하나 인것 같다. 나같이 이도 저도 못끼는 엄마들도 많지만, 요즘은 엄마하기 참 힘들다. 부모의 노력이 아이들의 경쟁력이라는데, 나처럼 일하는 엄마들은 어쩌란 말인가?하루 열두번도 일과 아이사이에서 방황한다. 단호한 캐리어우먼이면 좋겠지만, 아이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나의 일처럼, 엄마들과 아이들을 많이 만나다 보면 그 방황이 더 잦다. 요즘은 아이들이 배우는 것도 정말 많고, 알아야 할것 해야 할것이 너무너무 많다. 특히 요즘 좋은 엄마 축에 좀 끼어볼려면 정말 힘이든다. 아이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는 엄마들을 보면서 나는 아이에게 너무 잘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이의 예민함을 느낄때면 미안하기도 하고 엄마탓인것 같아서 자꾸 움추러 들기도 한다. 다행이 난 전업은 아니라 아이에게 더 해주고 싶지만,비싼 교구도 좋은 홈스쿨링도 못해구고 있는데 현실이다. 거기다 요즘은 생태교육이나 체험학습, 공연들을 하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이런 면에서 대한 민국의 모든 엄마들은 정말 위대하다. 생태교육 얼마나 어려워보이는 말인가? 내가 어떻게 그렇게 할까?도시에 태어나 수십년을 살아 당장 나도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생태라 자연교육인것은 알겠는데.. 어렵다 어려워.정말 어려웠다.,.,, 나무로 만드는 곤충만큼이나 어려워보이는 것은 나뿐일까? 대부분의 엄마들도 같은 생각일것이다. 천둥거인의 생태놀이는 참 쉬워서 나같은 초보 엄마들에게는 구세주같다. 처음에 책을 받을 들었을때의 나의 생각은 "이렇게 얇다니,아무리 계절별이라지만 너무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과 본전생각이었다. 하지만 읽을 수록 많아 우리어릴때 놀던 이게 생태놀이란 말이지..그리고 나처첨 도시 토박이들에게 알려주는 나무와 풀과 꽃, 곤충들 열매들.. 이제는 산에 가서도 아들에게 아는 척좀 할수 있겠다는 약간의 자신감 마저 생겼다. 계절별이라 참 좋다. 내가 처음 산 책은 가을.. 이제 가을이 온다. 사실 생태놀이에 가을이랑 겨울은 막막하다. 가을에는 아마 단풍나무로 놀수 있을것 같다. 아이의 학습지나 책을에는 나뭇잎으로 만드는 여러가기 벌레나 재미있는 그림이 있어서 그 정도는 생각이 난다. 하지만 생태놀이에는 가을의 놀이로 곤충잡기가 제일 먼저 나온다. 맞다! 여름이 곤충의 계절처럼 느껴지지만 가을도 여름 못지 않은 곤충들의 세상이다. 어쩌면 더 많을 지도 모른다. 곤충을 잡는 이십여가지의 방법들과 곤충의 소리를 듣는 법, 기르는 법, 그리고 곤충 종이 접기와 잠자리 만들기 공작을 하는 법 등 아이의 마음 뿐만 아니라 엄마의 마음도 설레가 하는 정말 끝내주는 놀이다. 만화로 그려진 아이들의 실제적인 모습들이 더 정감이 간다. 두번째의 흙에서 놀자 편에서는 재미있는 흙놀이들의 소개와 흙 속의 곤충과 벌레들의 이야기 채집하는 법 등이 있다. 아들은 곤충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든다지만 엄마는 하지만 역시 마지막의 열매이야기가 제일 좋다. 열매로 하는 재미있는 놀이들.,열매던지기 열매 보물 상자 만들기.. 등 내가 어렸을적에 해보지 못한 이야기들이라 너무너무 해보고싶다. 아마 아이도 직접해보면 정말 좋아하리라. 이제 필요한것은 시간을 내서 산으로 들로 아이와 함께 뛰어다닐 일만이 남았다. 올가을에는 이 중에 한 두개는 꼭 아이와 해보리라. 아이의 기억의 한 켠을 꼭 채워주고 싶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계절의 이야기가 한 책에 담겼으면 하는 것이다. 작가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책 한권에 사계절을 다 담아 좀더 저렴하게 주심 정말 더할 나위 없을것 같은책이다. 이런쪽에 너무 문외한 이라 그런가 이책을 배송받고 너무나 마음에 들어 겨울을 사버렸다. 여름도 나를 유혹했지만, 여름은 가고 겨울은 이제 올것이기 때문에 주문한 그책이 이미 내 책장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에게 비싼 교구나 책을 안겨주는 것도 좋지만 엄마와 자연을 나누는 추억을 남겨주는 것만큼 아이에게 좋을까? 우리아들이 영재가 아니고 둔재라 엄마인 내가 이리 담담할지도 모르겠지만, 나 어릴적 아빠랑 갔던 해인사에서 아빠와 같이 본 다람쥐가 내기억에 20년 넘어서도 이리 생생한것 처럼 나의 아이에게도 그런 추억을 심어주고 싶다.이 책은 그런 나에게 너무나도 반가운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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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이면 어김없이 나오는 과제가 잔연을 체험하고 그 체험에서 얻은 것들을 도감화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고민을 아주 많이 해결해준다. 자연으로 나가서 놀면 정말 가지고 놀 것들이 많다. 볼 것들도 많다. 가장 재미있게 본 부분은 흙에 대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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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생태놀이 중에서 가을이에요.
가을인데도 지금은 무척 더워요. 마치 여름같네요. 날씨는 무덥지만, 제가 작은 아이를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보면 많은 곤충들과 식물들을 만날 수가 있답니다. 곤충으로는 매미, 잠자리, 여치, 메뚜기, 무당벌레들이 보이구요. 식물로는 주목, 고들빼기, 큰방가지똥, 괭이밥, 강아지풀등 아주 많아요. 이 책에서 살펴보면 세 부분으로 나누어 놓았어요. 첫 장은 가을벌레 음악회라고 해서 가을에 볼 수 있는 많은 곤충들에 대한 특징과 잡는 방법, 놀이법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었어요. 책을 보면서 매미종류가 아주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엇어요. 우리가 시끄럽다고 이야기하는 매미가 말매미라는걸 처음 알았구요. 가장 작은 매미의 이름이 애매미라는 것도 알았어요. 작년에는 매미가 허물을 벗은 모습도 보았고,올 해는 담장에 붙어 있는 매미도 봤답니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가장 흔하게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곤충이 매미인 것 같아요. 요즘은 메뚜기나 여치가 많이 보여요. 숲을 스쳐지나가면 작은 것들이 풀쩍 날아서 뜀을 뛰어가더군요. 보호색을 가지고 있어서 식별하기가 가끔은 힘들기도 하지만, 정겨운 곤충이에요^^ 이 책에서 큰 아이는 매미도 접어보고, 메뚜기도 접어봤어요. 종이접기를 무지 좋아하는 아이라, 보자마자 색종이를 찾아서 접어보더라구요^^ 밀잠자리도 공원에 가서 본 적이 있어서 아이가 책을 보면서 알은체를 하더군요. 아이들은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제일 효과가 좋아요. 그렇기에 자연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두번째는 흙에서 놀자인데, 아이들은 흙을 무척 좋아해요. 흙만 보면 만지고 싶어서 안날이 나지요. 아이를 데리러 학교에 가 기다리고 있으면, 먼저 마친 아이들은 항상 모래밭에서놀아요. 모래성을 쌓고, 두꺼비집도 지어보고, 여러가지를 만들어보기도 해요. 아이들에게 흙놀이는 좋은 장난감이 되지요^^ 흙속에 숨어있는 벌레들을 보는것은 좀 징그럽고 무섭기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 벌레들을 보면 신기하지않을까 싶어요. 쥐며느리, 공벌레는 학교에서 자주 보이구요. 먼지벌레나 송장벌레등은 숲으로 가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더 시원해지면 산행을 한 번 해야겠어요 ㅎㅎㅎ 세번째는 열매야 놀자에요. 동시처럼 운율이 느껴지는 글을 읽어보면서 참 많은 열매들과 나무들을 알 수 있었어요. 작은 아이는 하얀풀씨들을 볼 때면 한 번 불어보고 싶어해요. 아직 부는 힘이 약해서인지, 날아갈 때가 아닌지 불어도 잘 안날아가더군요^^ 큰 아이는 주목이라는 식물을 무척 보고 싶어했는데, 주목을 드디어 발견했답니다. 그 빨간 열매도 보았고, 열매의 겉에 있는 부분을 살짝 먹어보기도 했어요. 열매는 무척 단맛이 나요. 씨에 독성이 있다고 해서 겉에만 맛을 보았답니다. 이 책에는 많은 나무와 열매들이 나와요. 꼭 다 찾아보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본 열매는 갈참나무, 주목, 소나무, 무궁화, 목련정도더군요. 나무와 열매를 보면서 함께 찾아보는 일도 무척 재미있을거에요^^ 이 책에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도 무척 많아서 좋았어요. 가을 낙엽들과 모양이나 동물, 여러가지를 만드는 활동도 좋겠어요. 주말에는 낙엽들을 주워와서 여러가지들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이 책으로 우리아이와 함께 만든 작은 책자랍니다. 그렇게 어렵지가 않아서 아이가 잘 따라하고, 좋아했어요^^ ![]() 이 책에 나오는 곤충들을 종이접기로 만들어서 아이스크림접기로 만든 곳에
접은 곤충들을 붙였어요. 매미 세마리, 메뚜기, 달팽이. 그리고 곤충을 못 접은 곳은 아이가 직접 그림을 그렸어요. 곤충을 붙인 안쪽에는 그 곤충에 대한 글도 적었어요. 아이가 곤충을 만들고, 내용을 적어봄으로써 그 곤충에 대해서 조금 더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거에요. 아이가 자신이 만든 것에 대해서 무척이나 뿌듯해하더라구요. 사진에보면 좋아서 볼이 터질려고 그래요 ㅎㅎㅎ 아이와 이렇게 만들고, 찾아보고 하는 것들이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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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나무~ 어디서 봤더라 엄마는 한참 생각하고 있는데 아들얼른 그러네요. 개똥이네 놀이터다..아~ 2년을 구독하면서도 갸우뚱하는 엄마의 눈썰미란~ 어쨓든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던 잡지의 코너를 계절별로 묶어 책으로 받아본 느낌은 ㅋㅋㅋ 재미있겠다...였습니다. 먼저 책을 열심히 보던 아이들이 재료를 구해야겠다고 신났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설악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기에 가을철 열매들은 걱정안하고 ^^
9월 첫주의 설악산은 가을이라기보다는 여름의 끝자락에 가깝더군요. 그래도 밤나무의 밤들은 졸망졸망^^ 아직 익지않아 하얀밤이 더 많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따고있는 아들입니다. 밤송이와 밤도 봉투에 넣고~
식당에서 본 조롱박~ . 저게 바가지만드는 박이야~ 7살 딸아이는 마냥 신기한가봅니다. 엄마 포도야... 아냐 머루야.. 포도인줄 알았는데 할머니 머루라고 하시네요. 포도랑 똑같은데 크기만 작네요^^ 머루도 두송이 따고~
식당 마당에다알리아가 넘예쁘게 피었네요. 아이들은 토끼장에 토끼 모이주기에 바쁩니다.
이 나무가 명자 나무랍니다. 이름만 들었지 처음보내요^^ 산에서 발견한 사슴벌레입니다. 역쉬 국립공원~ 울 동네에서는 못보던 벌레가~ 아이들은 마냥 신나나 봅니다. 우리 가족의 수확물입니다. 이걸로 뭘 만들까 엄마의 고민이 끝나기도 전에 아이들은 벌써 뭘 만들고 있네요.
뭘 그리 열심히 만드는지 고개도 안들고 만들고있는 예영^^
엄마도 만들라고 하도 해서 엄마가 만든 액자입니다.^^ 옆의 고슴도치는 예영作
저녁 시간이 늦어 자라고 했더니 유치원 다녀오자 마자 옷도 안갈아입고 만들기 삼매경~학교에서 돌아온 우영이도 동생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4학년 아들 작품입니다. 동생 머리핀에 밤을 붙이더니 솔잎으로 머리카락을 만들어 놓고 우습다고 둘이 깔깔거립니다.
아이들의 작품을 판에 모두 붙였답니다. ㅋㅋㅋ 책 한권을 가지고 3일에 걸쳐 아이들이 얼마나 즐겁게 놀던지~ 사계절 생태놀이는 참 매력적인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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