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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생태놀이-겨울 자연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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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겨울 풍경이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그때는 눈이오면 무작정나가서 눈싸움, 눈사람을 만들고, 푸대깔고 미끄럼타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깃털펜 만들기 깃털모자 만들기 너무 재미날거 같은데 깃털은 쉽게 구해지는게 아니네요..저도 어린시절 시골에서 뛰어놀고 산에서 이럭저것 따보고 꿩도 잡는다고 다녀보고 했는데제가 모르는 놀이들도 많네요. 자연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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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겨울 풍경이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그때는 눈이오면 무작정
나가서 눈싸움, 눈사람을 만들고, 푸대깔고 미끄럼타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깃털펜 만들기 깃털모자 만들기 너무 재미날거 같은데 깃털은 쉽게 구해지는게 아니네요..
저도 어린시절 시골에서 뛰어놀고 산에서 이럭저것 따보고 꿩도 잡는다고 다녀보고 했는데
제가 모르는 놀이들도 많네요. 자연과 더불어 이렇게 놀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 보이고 자연스러워요
자연과 더불어 놀아서인지 이렇게  자연속에서 놀이가 탐구할것들이 많구나 새삼 느끼게 되네요
자연과 더불어 놀수 있는게 이렇게 많다는 사실..
컴퓨터에만 매달리며 놀진 않아도 집에서 장난감가지고 인형놀이 할줄만 알았지
자연속에서 탐구해볼 생각 못한 반성도 좀 해봅니다.
아이랑 새찾아보며 오리고 균형 맞추기 해보았는데 참 힘들더라구요..^^
이런 놀이도 참 좋아하는 아이..균형이 안맞다 보니 한쪽으로 기울지만
그런대로 이리저리뛰어 다니며 새를 바람에 날리네요..^^
자연과 더불어 놀수있는 방법을 일깨워준 너무나 소중한 책이네요..^^

 


p***n 2008.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계절 생태놀이 = 겨울 편 =
"사계절 생태놀이 = 겨울 편 =" 내용보기
요즈음 아이들에게 가장 큰 놀이는 닌텐도가 아닐까 싶다, 어디를 가든 손에서 떠나지 않는 핸드폰게임과 닌텐도 ..여럿이 어울려 하기보다는 혼자만의 세상으로 빠져드는것 같아 볼때마다 안타까울때가 많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느라고 늘 앞만 보고 다니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이책은 주변에 얼마나 놀거리가 많은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면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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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이들에게 가장 큰 놀이는 닌텐도가 아닐까 싶다, 어디를 가든 손에서 떠나지 않는 핸드폰게임과 닌텐도 ..여럿이 어울려 하기보다는 혼자만의 세상으로 빠져드는것 같아 볼때마다 안타까울때가 많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느라고 늘 앞만 보고 다니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이책은 주변에 얼마나 놀거리가 많은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면 풀한포기, 나무한그루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놀수 있는 놀이감이 많다는것을 알려주고 싶기도 하다.
 
아이들 어렸을때 또래 아이들과 생태공원에 자주 다녔다. 그럴때마다 아이들은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기도 하고, 도토리로 팽이를 만들기도 하고, 책에 소개된대로 깃털모자 만들기도 했었다. 그래서인지 이책은 더 정감이 가고, 자꾸만 공원으로 나가게 만든다.
 
새롭에 알게된 솔잎놀이(솔잎을 한 개씩 나눠 쥔 다음 마주걸고 당겨서 안끊어진 편이 이기는 놀이다)도 하고, 소나무 껍질로 액자도 만들어보고 싶다. 그외에도 튼튼한 나뭇가지로 활을 만들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자치기와 투호놀이등등 자연물로 할수 있는 많은 놀이들을 소개해 놓고 있다.
 
콩새와 팥새, 박새.진박채, 쇠박새, 곤줄박이의  울음소리와 함께 새의 특징도 자세히 설명해 놓고 있어서 겨울철 이책과 함께 길동생태공원으로 간다면, 새박사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나뭇잎을 다 떨굴 나뭇가지에 겨울잠을 자는 겨울눈에 대해서도 특징과 함께  구별할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 올 겨울엔 자연속에서도 많은놀이를 해볼수 있을것 같다.
 
자연의 친구들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뜻밖의 장소에서 살고 있다  동네공원, 삭막하게 보이는 아스팔트 포장도로, 학교운동장, 가로수 아래, 찬찬히 살펴보면 생명의 움직임들을을 새삼스럽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맛볼수 있다. 사계절 생태놀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자연의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도 키워가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수 있을것이다.
r******0 2008.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 하나면 겨울동안 절대 심심하지 않아.
"이 책 하나면 겨울동안 절대 심심하지 않아." 내용보기
사계절 생태놀이 - 겨울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셨던 분들은 자연을 동무삼아 참 많은 놀이들을 하셨을 겁니다. 요즘 아이들처럼 "나, 이젠 뭐하고 놀지?", "심심해!"라는 말이 뭔지도 모르면서 자라셨을 겁니다. 그거에 비하면 자연의 포근함과 슬기로움을 책 속에서 배우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꽤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다
"이 책 하나면 겨울동안 절대 심심하지 않아." 내용보기
사계절 생태놀이 - 겨울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셨던 분들은 자연을 동무삼아 참 많은 놀이들을 하셨을 겁니다. 요즘 아이들처럼 "나, 이젠 뭐하고 놀지?", "심심해!"라는 말이 뭔지도 모르면서 자라셨을 겁니다.
그거에 비하면 자연의 포근함과 슬기로움을 책 속에서 배우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꽤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듯이 이 책을 열심히 탐독한 뒤에, 겨울이 오면 아이들과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고 활동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책을 읽고 나서도 새이름이나 나무 이름등을 잘 기억못했는데, 현석이는 새의 이름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더군요. 책 읽고 활동한 보람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쉽게 해 볼 수 있는 활동 몇 가지를 골라 따라 해 봤고,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눈결정오리기나 눈송이 만들기도 같이 해봤습니다.
 
1) 닭싸움 - 새들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한 발로 서 있는다고 하죠. 처음에는 가족 형액형별 오리궁둥이 씨름을 해 보고 싶었는데, 다들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바람에 닭싸움을 했답니다.
형이 동생의 2배정도 되는 몸을 가지고 있지만 쉽게 져버리더군요. 현석이는 신이 나서 난리~  형이 일부러 져준 걸 모르는가봅니다.
2) 종이 오려 눈결정 만들어 보기
전부터 만들어 보고 싶었던 활동이었습니다. 남자아이들 데리고 가위질 하려면 꽤 힘이 드는데, 다행스럽게도 종이접기나 종이를 가지고 만드는 걸 좋아하는 현석이 덕분에 아주 즐겁게 했습니다. 현수도 몇 개 만들어 주긴 했는데, 역시나 자신의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중간에 빠져나갔습니다.
 ->색종이를 반으로 두번 접은 뒤에 삼각모양으로 한 번 접어주신 뒤에 오리기 시작합니다.
   
   
   
생각했던 정말 예쁜 모양들이 나와서 이거 오리면서 애들이 무척 신이 났었네요.
밋밋했던 창문을 아름답게 만드는 중. 물풀을 사용해서 붙였는데 잘 붙었습니다.
2) 종이 오려 눈꽃송이 만들기
모양으로 보면 꽤 복잡해서 만들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방법만 간단히 가르쳐주었더니 현석이 혼자서도 완성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3) 물 오리 모빌 만들기..
시간 나는 중간 중간 틈틈히 새들을 접어 두었습니다.
종이 접는 동생옆에서 책만 보고 있는 현수.. 현수도 몇 마리 접어주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홈 스쿨할 때 잘 안하려고 합니다. 갈 수록 자신의 생각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옷걸이와 케잌판을 이용해서 몸통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종이로 접은 새들 등에는 실을 연결해서 메달았습니다. 메달면서 중심이 맞지 않으면 왜 그런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만들었습니다. 까마귀도 현석이가 접었는데 모빌위에 올려 놓으니 꽤 멋스럽네요.
4) 나무껍질 무늬 탁본 뜨기
근처 공원에 나가보았습니다. 은행나무와 소나무가 많은 곳이어서 두 나무의 탁본을 떠봤습니다.
나무의 결이 그대로 종이 위에 표현이 되어 올라오는 걸 보고 현석이가 무척이나 신기해했습니다. 저도 동전이나 나뭇잎을 가지고 탁본을 떠본 적은 있었지만, 나무껍질 탁본은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나눠서 하느라 꽤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뭔가를 만들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엄마랑 함께 한다는 것 그 자체가 아이들에겐 커다란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자연안에서 자연을 즐기면서 놀 줄 아는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만드는 책과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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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 200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