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9%
  • 리뷰 총점8 28%
  • 리뷰 총점6 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내용보기
해를 담은 책그릇 02에 이어서 03권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이 궁금해서 아이에게  물어봤다. 아이가 아직도 애기같은 입술을 꼬물꼬물 움직여 얘기해 줬다.   거위치는 프린세스의 주인공인 아니가 공주 자격을 되찾기 위해 셀리아의 부하들의 눈을 피해서 생활하면서 만나게 된 친구인데 . 에니가 불의 농약을 다루게 돼요. 그래서 전쟁에서 불을 쓰게 돼고 나중에는요.적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내용보기

해를 담은 책그릇 02에 이어서

03권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이 궁금해서 아이에게  물어봤다.

아이가 아직도 애기같은 입술을 꼬물꼬물 움직여 얘기해 줬다.

 

거위치는 프린세스의 주인공인 아니가 공주 자격을 되찾기 위해 셀리아의 부하들의 눈을 피해서 생활하면서 만나게 된 친구인데 . 에니가 불의 농약을 다루게 돼요.

그래서 전쟁에서 불을 쓰게 돼고 나중에는요.적군의 부하한테 사랑에 빠지게 돼요..

그래서 .. 음 .. 에니가 적군의 기지에서 탈출해 가지고요 야시드에 있는 불의 마녀를 아니와 함께 찾아가다 거기에서 물과 불이 공격하면서 서로 경계하면서 불이나 물이 마녀들을 괴롭히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거든요. 하지만 , 에니는요, 물의 말은 배울 시간이 부족, 비장의 말을 할 줄 아는 아니랑 서로 말을 가르쳐주고 배웠어요. 그래서 물,불 경계하면서 에니를 괴롭히지 않ㄱ 되는 이야기예요... 음 ,, 내가 생각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나랑 비슷한 처지라고 생각해요.. 밥도 제대로 못 얻어 먹고요, 숙제도 밀려 있고 그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게 도와즈는 책인것 같아요 .

-책을 읽고 뭐가 달라졌나 하면? 음 .. 좀 더 '나는 할 수 없다'라는 절망감에서 빠져 나온것 같애요 .. "무슨 절망감이 있었는데 ?(엄마가 물었다) "

'나는 숙제를 제때에 할 수가 없다... '

'나는 공부를 못한다 ... '

'나는 운동을 못한다 ... ' 이런거요 ..

주인공 에니가 어려움속에서 빠져 나오니까 ... 그건 그냥 보통 어려운 것도 아니고 .. 엄청 어려운거 쟎아요 ....

특히 전쟁에서 애나의 오빠가 그렇게 불로 적군들을 태우는 장면은요 .. 전쟁은 아주 치열하구나 .. 생각이 들었어요 ..

 

처음으로 읽어 보는 소설에 아이가 흥분했다.

엄마 더 읽을 소설책 없어요 ??? 소설 .. 소설 ... 하고 다니고 있다..

이제 소설 읽게된 아들 .. 축하해 ..

방학을 맞아 .. 소설책으로 쏘옥~ 빠져 드는 아이의 평온한 시간이 마냥 사랑스럽기만 하다 ...

c*******1 2010.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와 우정을 생각하게 만든 책.
"친구와 우정을 생각하게 만든 책." 내용보기
미국 아마존 올해의 청소년 책, AML 청소년 소설상 미국 아동 서적상 판타지 소설 최고의 책, 선더북 특별상 뉴욕 공립 도서관 십대를 위한 책 선정. 뉴베리 아너상 수상 작가 섀넌 해일의 3부작 중 두번째 이야기 책 겉표지에 써 잇는 각종 상을 받았다는것이 끄덕끄덕 할 정도로 너무나 멋진 이야기였다. 1권에서 거위치는 이지를 다시 아니공주로 왕비로 제자리를 찾을 수
"친구와 우정을 생각하게 만든 책." 내용보기

미국 아마존 올해의 청소년 책,

AML 청소년 소설상

미국 아동 서적상 판타지 소설 최고의 책, 선더북 특별상

뉴욕 공립 도서관 십대를 위한 책 선정.

뉴베리 아너상 수상 작가 섀넌 해일의 3부작 중 두번째 이야기

책 겉표지에 써 잇는 각종 상을 받았다는것이 끄덕끄덕 할 정도로 너무나 멋진

이야기였다.

1권에서 거위치는 이지를 다시 아니공주로 왕비로 제자리를 찾을 수 잇도록 곁에서

도와준 그 친구들 중 가장 큰 힘이 되었던 에나에 이야기였다.

어느날 나무 밑에서 발견된 양피지로 불을 다를  수 잇게 된 에나의 오빠 레이퍼.  

오빠가 전쟁터에서 불에게 복종 하게 되므로 전쟁은 승리로 이끌었으나 불에 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 후에 그 양피지를 통해 에나 마저 불을 다룰 수 잇게 되었다.

스스로 오빠처럼 되지 않겠다고 나름 원칙을 세웠으나 하나씩 무너지면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게 되고 적국에 장군를 사랑하게 되면서 불의 능력을 적국을 위해

사용할 뻔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에나를 위해 적국으로 들어온 이지와 핀과 라조...

그 네 사람에 우정으로 불의 능력으로 인해서 목숨을 잃을 뻔한 에나는 임신을 하고도

에나를 살리기 위해서 그 방법을 찾아 몇개월에 걸쳐 타국으로 떠나게 되공

마침내 이지와 에나의 우정으로 불과 바람에 능력을 서로 공유하게 되면서

에나는 목숨을 건질 수 잇게 되엇고. 이지 또한 바람의 능력으로 힘들었던 부분을

덜어낼 수 잇게 되는데~~~

이지에 출산 소식과. 핀과 에나의 사랑이 이루어진 이야기를 마무리로

이 책을 덮게 되엇다.

왕의 혀라는 약을 통해 에나를 무기력하게 만든 과정도 재미있었고,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구출하기 위해 나선 핀과 라조

긴 금발 머리를 자르고 적국으로 가서 에나에게 힘과 용기와 결심을 할 수 잇도록

나선 이지의 우정까지..너무나 감동적이였다.

청소년기에는 부모 보다 가족보다는 친구들에게 더 많은 의지를 하게 되고 의사소통을

하게 되는 시기에 아이들에게 진정한 우정이 어떤건지를 느낄 수 잇도록 한 멋진 상상력이

가미된 이야기엿다.

먼저 세대를 살아온 어른조차도 우정에 참 의미를 가르쳐주기는 쉽지 않은 부분인데

이 책을 통해서 울 아이들 어떤것을 느꼈을 런지....

세번째 책은 또 어떤 이야기로 상상에 나래를 펼칠까 궁금해진다.

1권과 2권을 통해 점점 중독증상이 일어나는 듯 울 아이들 세권째 책을 들고서는

아직까지 나에게 넘겨주지를 않고 잇당...쩝...

제법 두꺼운 양에 책이지만 한번 펼치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마법에 책...

아이들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Y********7 2010.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프린세스의 신녀와 불의 비밀
"[서평]프린세스의 신녀와 불의 비밀" 내용보기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은 전편 거위치는 프린세스를 통해 이지가 베이언에서 왕자와 무사히 만남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이지의 진정한 친구이며 이지의 수행시녀가 된 불을 다룰줄 아는 에나의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전쟁터에서 에나의 오빠 레이퍼가 불을 잘 다루지 못해 결국 불과 함께 자신의 목숨을 잃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에나에게도 불을 다룰줄 아는 능력이
"[서평]프린세스의 신녀와 불의 비밀" 내용보기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은 전편 거위치는 프린세스를 통해 이지가 베이언에서 왕자와 무사히 만남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이지의 진정한 친구이며 이지의 수행시녀가 된 불을 다룰줄 아는 에나의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전쟁터에서 에나의 오빠 레이퍼가 불을 잘 다루지 못해 결국 불과 함께 자신의 목숨을 잃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에나에게도 불을 다룰줄 아는 능력이 생겨난것입니다. 그러나 에나는 불을 잘 다루질 못해 이지와 친구들에게 불을 쏘려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알고 베이언을 위해 적진으로 들어가다 티라군에 잡혀 포로가 되는데 말의 능력이 뛰어난 티라군의 장군 실레프에 의해 잠시 나마 사랑하는 맘이 생겨 자신의 마음을 열었다가 그가 에나를 통해 불의 힘을 이용하려는것을 알게 됩니다.

잠시 실레프에 마음을 빼앗겼던 에나는 베이언의 막사도 불태우며 흔들리고 있을때 위험을 무릎쓰고 적진으로 자신을 찾아왔던 이지를 보고 베이언과 친구들이 자신을 배신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면서 탈출을 시도합니다. 다행히 라조와 핀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에 성공하지만 에나는 불의 힘으로 괴로워하며 고열로 힘든 나날을 보내기에 위험한 전쟁속에서도 이지는 에나를 위해 불을 잘 다스릴줄아는 '타타-루크'를 만나러 가자고 합니다. 이지와 에나의 긴 여행속에 다시 만난 실레프와 티라군들, 그러나 어디서 나타났는지 핀의 도움으로 다시 위험한 순간에 이지와 에나의목숨을 구해줍니다. 에나를 구하기 위해 적진까지 왔던 핀에 대해 사랑을 확인할수 있었답니다.

'타타-루크'를 만났지만 불의 힘을 막을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가 에나는 자신만 생각했던 자신을 돌이켜보며 오빠 레이퍼와 친구를 잃고 싶지 않은 이지를 생각하며 바람의 힘으로 괴로워하는 이지에게 불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바람의 힘과 불의 힘을 조절하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후 에나는 이지와의 진정한 우정의 깊이 만큼 불과 바람의 적절한 조화로 괴롭혔던 불로부터 자신을 극복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불이라는 방황과 혼란속에 방황을 하다 자신과 우정, 사랑을 찾아가는 에나를 보면서 사춘기로 방황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의 힘을 줄수 있는 소설이 아니였나 생각해보았습니다.

읽다보면 끊임없이 이야기속에 빠지는 나를 보게 됩니다. 나자신도 모르게 작가 섀넌 헤일의 팬이 되어버렸답니다.

l***4 2010.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의비밀-우정을찾아가다.
"불의비밀-우정을찾아가다." 내용보기
에나는 숲속으로 돌아와 오빠와 단둘이 살아간다. 착하기만 하던 오빠는 성격이 불같이 바뀌어가고 난폭해져갔다. 오빠에게는 불의 능력이 생겨서 에나에게 그만 불길을 날렸다. 에나는 그런 오빠가 걱정스러웠다. 에나는 도움이 필요했고, 그런 부탁을 들어줄 만한 사람은 오직 한명 뿐 인 이지였다.   바람의 말을 알아듣게 되었지만 그 바람은 쉴틈도 없이 이지를 무척이나 괴
"불의비밀-우정을찾아가다." 내용보기

에나는 숲속으로 돌아와 오빠와 단둘이 살아간다.

착하기만 하던 오빠는 성격이 불같이 바뀌어가고 난폭해져갔다.

오빠에게는 불의 능력이 생겨서 에나에게 그만 불길을 날렸다.

에나는 그런 오빠가 걱정스러웠다.

에나는 도움이 필요했고, 그런 부탁을 들어줄 만한 사람은 오직 한명 뿐 인 이지였다.

 

바람의 말을 알아듣게 되었지만 그 바람은 쉴틈도 없이 이지를 무척이나 괴롭혔다.

에나는 바람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느낌이 들었고 자기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다는 것은 곤혼스럽고

공포스러운 일이었다.

이지는 에나의 오빠 레이퍼의 머릿속에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불의 말과 인간으로서의 존재 사이에 조화를 이루기란 무척 버거울거야. 불길과 사람의 육체는 공존할수 없으니까"

 

그리고 베이언에는 곧 전쟁이 일어난다.

창을 가진 숲백성들에게 가문비나무골에 모이도록 지시했다.

옛적 성안에서 같이 일했던 핀,라조등이 모였고,레이퍼오빠도 있었다.

 티라가 베이언을 침략했다는 소식이도성에 전해지고 전쟁의 서막이 시작되는데...

전쟁에서 오빠는 불을 사용하여 자기한몸을 불사르고 있었다.

미처 마음의 준비도 하기전에 오빠가 죽었다라는 실감이 들지 않았다.

오빠의 가슴에서 손을 떼는데 손끝에 양피지가 있었다.

양피지는 비밀스런 소리를 내며 에나의 손안에서 부르르 떨렸다. 양피지가 에나의 눈앞에

펼쳐졌다. 그 글자들이 뜨겁게 달궈져 에나의 머릿속에 낙인을 찍은 것만 같았다.

"이게 불이구나" 에나의 혀끝이 달아올랐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오빠처럼 불에게 굴복당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불의 성질에 에나는 자신을 잃어만가고  적군의 포로가 된다.

전쟁은 우여곡절 끝에 베이언 왕국의 승리로 끝이 나고 에나는 친구들과 왕비와 다시 만나게 된다.

이지와 함께 단둘이 불을 통제하거나 버릴수 있는 길을 찾아 떠나게 된다.

에나와 이지는 불을 숭배하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만나게 된다.

이지의 바람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을 나누게 되면서 불을 통제하게 된다.

 

결국 에나를 잡아주고 지켜주고 채워 준 것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에나를 구하고자 했던

마음 깊은 이지와, 남자친구 핀,라조의 우정과 사랑이 있었답니다.

마지막 장을 덮을때까지의 긴장감과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결말이 행복하기만 하다.

n********6 2010.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캐릭터에 생명력이 느끼지는 책
"캐릭터에 생명력이 느끼지는 책" 내용보기
거위치는 프린세스의 바로 다음의 후속편 시리즈 불의 비밀.. 역시 거위치는 프린세스의 이니의 숲의 친구 에나에  관한 이야기 전 편 거위치는 프린세스를 읽으면서 주인공만큼이나 검은 머리의 아름답고 강하고 명랑한 성격의 에나 참 끌렸는데..이 번 책의 주인공이었네요.. 불의 언어를 우연히 알게된 에나.. 읽으면서 참 매력적인 캐릭터라 생각했습니다. 프린세스 이니는 태어났
"캐릭터에 생명력이 느끼지는 책" 내용보기

거위치는 프린세스의 바로 다음의 후속편 시리즈 불의 비밀..

역시 거위치는 프린세스의 이니의 숲의 친구 에나에  관한 이야기

전 편 거위치는 프린세스를 읽으면서 주인공만큼이나 검은 머리의 아름답고 강하고 명랑한 성격의 에나 참 끌렸는데..이 번 책의 주인공이었네요.. 불의 언어를 우연히 알게된 에나..

읽으면서 참 매력적인 캐릭터라 생각했습니다. 프린세스 이니는 태어났을 때부터 높은 신분이었고 거기다 새와 말의 언어를 할 줄 알면 바람의 언어까지 할 줄 아는 굉징히 신비로운 캐릭터지만 주인공의 친구인 에나는 천민과 같은 신분이고 너무나 하잘것 없는 일을 하는 그냥 평범한 소녀입니다. 그러나 그런 평범한 소녀가 불의 언어를 알게 되면서 그 불로 인하여 사랑하는 오빠를 잃게 되고 전쟁을 겪게 되고.. 수많은 난관을 거치게 됩니다.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자 그 특별한 능력으로 자신의 존재가 특별해질 거라 여기면서 불에게 점점 자신을 빼앗기게 됩니다. 하지만 꼭 불을 다룰 줄 알아서 특별한 것이 아니라 프린세스 이니에게 그녀를 사랑하는 핀에게 그리고 명랑한 친구 라조에게 에나는 그 자체로 특별한 존재이자 친구입니다.

그리고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이니와 함께 바람과 불의 평형을 이루게 됩니다. 여기서 불에 지배당할 뻔하지만 자신을 극복하여 불의 균형을 이루는 법을 배운 에나와 이니..그 둘의 우정이 신비한 능력이 더해져 더욱더 강해집니다. 불의 비밀에서 에나의 생명력있는 캐릭터가 가장 두르러집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한 인물 핀^^ 그냥 해맑고 순수한 소년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내기 위해 강인한 청년으로 자라나는 핀.. 사랑하는 사람을 항상 지켜보고 곁을 지키며 보호해주는 아주 완벽한 연인...

왕세자와 공주가 아닌 그냥 평범한 소녀 소년들의 이야기라 오히려 전편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다음편 물의 비밀도 너무 기대됩니다. 물의 언어를 배우고 다룰 줄 아는 주인공은 누굴까하는 궁금증이 더해집니다.

어서 빨리 다음편을 읽고 싶어요...  

k*****2 2010.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의 비밀
"불의 비밀" 내용보기
불의 비밀 과연 어떤 내용일까 무척이나 궁금했던 책이었다.프린세스 시리즈를 모두 다 읽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했던 책이다그래서 기대도 많이 했었던 책이다 미리 읽었던 거위치는 프린세스와 프린세스 아카데미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었기에 이 책도 엄청 기대를 많이 했었다. 그런데 이 책 역시나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안겨 주고 있었다. 이번 주제는 바로 불
"불의 비밀" 내용보기
불의 비밀 과연 어떤 내용일까 무척이나 궁금했던 책이었다.
프린세스 시리즈를 모두 다 읽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했던 책이다
그래서 기대도 많이 했었던 책이다 미리 읽었던 거위치는 프린세스와 프린세스 아카데미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었기에 이 책도 엄청 기대를 많이 했었다. 그런데 이 책 역시나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안겨 주고 있었다. 이번 주제는 바로 불이다 뜨거운 불 언제나 유용하게 사용하면 도움이 많이 되지만 함부로 사용하거나 자칫 잘못 사용하게 되면 어마어마한 댓가를 치르게 되는 그런 불이다. 

주인공 에나는 오빠인 레이퍼와 함께 살고 있다 불씨를 꺼뜨리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쓰는데 
매번 오빠가 꺼뜨려 버리곤 한다. 하지만 착한 에나와 오빠는 가끔 말다툼이 있어도 서로를 생각해 주고 위해주는 착한 남매인것 같았다 그런데 그렇게 착하던 오빠가 불의 비밀을 밝혀낸다 아니 블을 쓸수 있는 능력이 생겨 버린것이다, 이상하게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두루마리의 힘을 빌어 생겨난 불의 힘은 만만한게 아니었다 위험한 것이었다. 아무도 미리 알려주지 않았고 알지 못했던 불의 힘들 앞에서 레이퍼는 빠져 나오지 못하고 결국 불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동생 에나가 보는 앞에서 이런 일들이 정말 빠른 속도로 이어져 가는것 같았다 그래서 더 안타까운 일로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우리 에나는 오빠처럼 살지 않겠노라 다짐하는데 결국 자신도 오빠처럼 그렇게 행동하고 있고 오빠가 생각했던 마음 모두를 이해할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 에나 역시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사실들을 혼자 깨우치는 것이다 
바로 불의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이지를 배신하는 안타까운 일도 생겨나고 주변에 친구들 말을 듣지 않는 변화가 자꾸만 찾아온다. 그래서 생겨나는 각종 일들 앞에서 에나는 점점 자리를 찾아가는데 불의 힘이라는것을 가지는 것이 절대 반갑지가 않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다. 하지만 끝까지 자신을 믿어준 친구 핀과 라조에게서 받은 사랑 그리고 이지에게서 끝없이 받아온 사랑과 믿음으로 에나는 역경을 이겨낸다. 불의 노예가 되어 버릴뻔한 에나는 결국 모든것을 다 잃은것이 아니라 많은 것을 찾아낸 행복한 여자인 것이다
너무 좋은 친구들을 많이 둔 에나가 마지막에는 참 부러웠다 . 이제 불의 비밀은 모두 버리고 행복하게 핀과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
w*********4 201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서평]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내용보기
<거위 치는 프린세스>의 이어진 두 번째 이야기. 멋진 중세풍의 동화속에서 아름다운 공주가 만나는 우직한 친구들과 멋진 왕자를 만나는 과정과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는 모험을 재미있게 읽었다.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은 그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숨어서 목숨을 지켜야했던 프린세스를 믿고 따라준 친구 에나. 그녀는 공주의 모습
"[서평]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내용보기

<거위 치는 프린세스>의 이어진 두 번째 이야기.

멋진 중세풍의 동화속에서 아름다운 공주가 만나는 우직한 친구들과 멋진 왕자를 만나는 과정과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는 모험을 재미있게 읽었다.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은 그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숨어서 목숨을 지켜야했던 프린세스를 믿고 따라준 친구 에나. 그녀는 공주의 모습으로 돌아간 이지의 친구이다. 에나 역시 이지와 함께 농장에서 닭을 치던 소녀다. 에나는 친구를 따라 도성에서 살았지만 숲속의 고향이 그리워서 다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오빠는 알 수 없는 능력을 갖게 되고 고민에 빠진 에나는 자연을 읽을 수 있는 친구 이지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도성으로 떠나고 이지의 부탁으로 왕세녀의 수행시녀로 남는다.

씩씩한 에나, 친구들의 든든함이 되는 에나, 하지만 에나는 베이언과 티라간의 전쟁에서 불에 의해 죽은 오빠를 보고 슬픔에 빠지고 오빠의 비밀을 알게 된다. 오래 전 잊혀졌던 불의 말을 알게되면서 에나는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지도 못하고 친구들과 멀어지게 된다.

친구와의 우정,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하는 감정, 진정한 자아와 진정한 사랑으로 이야기는 진행된다.

어릴적 같이 놀던 친구로만 느껴지던 핀이 점점 듬직한 남자로 자라는 모습을 보게 되고, 핀의 사랑을 자신도 모르게 질투하고 있는 에나를 만나게 된다.

전쟁때문에 부왕을 잃고 왕위 계승을 하게 된 게릭과 이지는 왕과 왕비로서의 성장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자신의 비밀은 결국 베이언의 운명과 연결되고 사랑하는 친구들과 연결되는 것을 알기에 에나는 혼자서 비밀을 감추고 혼자서 해결하느라 힘이 든다.

어느 날, 조국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과 자신의 능력을 자제하지 못하고 능력에 이끌려버리게 된 에나는 적국의 포로가 되어버린다.

자신만의 문제에 빠졌던 에나는 '사람의 말 능력'이 뛰어난 실레프에게 빠져들고 만다. 조국을 배반하게 되고, 자신을 믿어주는 친구들을 멀리하게 된 에나의 고통스러운 날은 계속된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는 바로 이지와 게릭과 핀과 라조였다.

그리고 에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는 실레프가 아님을 인정한다.

바람과 불의 능력을 조절하지 못했던 이지와 에나는 서로가 진정한 친구임을 깨닫고 서로의 능력에 대해 알게 되는데..

 

미국 아마존 올해의 청소년 책, AML 청소년 소설상 수상, 선더북 특별상, 미국 아동 서적상 판타지 소설 최고의 책 선정, 또한 뉴욕 공립 도서관 십대를 위한 책에 선정된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인간에게 중요한 존재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불이지만 그것은 파멸로 이끄는 무서운 것이기도 하다. 그 불에 휘둘리던 소녀가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참된 친구의 우정을 찾아내고,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읽는 내내 행복함을 전해받을 수 있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주변 사람들에 관한 믿음이 흔들릴 수 있는 때가 사춘기이다. 세상은 진실과 거짓이 공존하고 있다. 그런 소용돌이 속에서 사춘기의 아이들은 혼란을 제대로 헤쳐나가야 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바로 찾아가야 하는 것은 운명이다. 자연이 인간에게 준 숙제이고 의무이다.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기 때문에 좋은 친구가 있고 나쁜 친구가 있고 그것을 구별하고 참된 나와 참된 우정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 사춘기 청소년들의 숙제인 것이다.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은 많은 여정과 혼란스러움을 극복하는 한 소녀의 모험이 담겨있다. 1권에서 이어지는 친구들의 진한 우정이 담겨있다.

아이들의 소설책을 이토록 재미있게 읽었던 것도 오랫만인것 같다. 멋진 자신과 멋진 세상과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 우정을 찾아가야하는 청소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r*******0 2009.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내용보기
16살..스스로의 감정 조절 조차도 힘들 나이.. 불의 말을 배워버리게되고.. 불로 인해서 오빠을 잃어버리고.. 그 불로 인해서..정체성을 잃고 방황하는 에나.. 바람의 말을 할줄 아는 이지.. 에나을 지키기 위해.. 친구을 지키기 위해..사랑하는 왕의 곁을 잠시 떠나기 까지 하고.. 이런 두친구 곁을 항상 떠나지 않고 묵묵히 지켜주는 또다른 두친구.. 라조와...핀... 책장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내용보기

16살..스스로의 감정 조절 조차도 힘들 나이..

불의 말을 배워버리게되고..

불로 인해서 오빠을 잃어버리고..

그 불로 인해서..정체성을 잃고 방황하는 에나..

바람의 말을 할줄 아는 이지.. 에나을 지키기 위해..

친구을 지키기 위해..사랑하는 왕의 곁을 잠시 떠나기 까지 하고..

이런 두친구 곁을 항상 떠나지 않고 묵묵히 지켜주는 또다른 두친구..

라조와...핀...

책장이 한장 한장 숨가뿌게 넘어 갈적마다..

나도 이런 소중한 친구가 있는가..?

스스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기도 한다..

참된 진실은 무엇이고..참된 거짓은 또 무엇인지..

뒤죽박죽 뒤섞이는 세상에서..모두 너무 혼란스러워 하게되고..

친구들에게 피해을 줄까바..떠나려 할수록..불의 마력에 자꾸만 빠져들게 되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 스스로을 알게 될때..ㅈㅏ신을 다스리는 법을 진정 깨닫게 되는 이야기..

남들이 가지지 못한 남다른 능력을 가지고 살아간다는것은..

나이가..어리던 많던..누구나 다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누구나 혼란을 겪지만...어떤 지혜와 어떤 마음을 가질련지..

실레프처럼..나쁜 마음을 가지게 되는건 아닌지..

 

두아이가..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친구란 어떤것인가..!!

지금 한참 감성 주머니가..톡톡 열릴라고 하는시기에..

스스로 감정을 추스릴수 없을때..곁에 있어준 친구들로 인해..

이겨 낼수 있었듯이..

우리 두녀석에게도..이런 소중한 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l********6 2008.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내용보기
아들을 학교에 보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우리아들이 어떤 친구 사귈지 궁금하잖아요. 어떤 친구 사귀느냐에 따라서 아이들 성격도 변하잖아요.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바뀔수도 있으니 모든 부모들의 관심은 당연히 아이의 친구에 쏠리게 되죠. 단순히 친한 사이가 아닌 어려움을 당했을때 함께 나눌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사귈수있다면 더 바랄게 없죠.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내용보기

아들을 학교에 보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우리아들이

어떤 친구 사귈지 궁금하잖아요.

어떤 친구 사귀느냐에 따라서 아이들 성격도 변하잖아요.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바뀔수도 있으니

모든 부모들의 관심은 당연히 아이의 친구에 쏠리게 되죠.

단순히 친한 사이가 아닌 어려움을 당했을때 함께 나눌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사귈수있다면 더 바랄게 없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겠죠.

이책을 보면서 거짓된 친구와 진실된 친구사이에서 갈등하는 에나를 통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친구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고

친구가 어려울때 내 일처럼 도와주는 친구도 있을것이다.

나두 친구한테 전자보다는 후자인 친구가 되어야겠죠.

어느날 에나의 오빠가 전나무숲에서 불의 마법이 숨겨져있는 양피지를 발견하고 불을 다룰줄아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게 되죠.

이웃나라와 전쟁이 벌어지자 오빠는 불을다루어서 전투를 승리로 이끌다가 불의 힘에 휘둘려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되죠.

오빠가 죽으면서 양피지는 에나의 것이 되죠.

오빠가 불을 잘못 사용해서 죽음을 맞이했던걸 본 에나는 불에 복종하지 않겠다고
맹세하지만 격렬한 불의 성질에 이끌려 점점 자아를 읽어가고 자제력을
상실한 상태에서 적군의 포로가 되죠.
멋진 적군 대장은 불의 힘을 얻으려고 사랑을 속삭이고 소녀도
그에게 점점 마음을 열게되죠. 적군대장을 사랑하면서 나라와 친구를 배신하는
에나 뒤늦게 적군대장의 속임수를 알게되어 다시 마음을 다스리죠.
에나가 친구들을 배신했지만 친구 이지와 사랑하는 핀이 있어서
본래의 에나로 돌아오게 되죠.
이렇듯이 내가 친구를 배신했다고 친구의 용서가 없어다면 에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나도 친구한테 진정한 좋은친구가 될수있도록 노력해야 되겠어요.
아들한테도 열심히 얘기했네요.
좋은친구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나역시도 친구한테 좋은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어떤 친구가 정말 좋은 친구이고 참된 나가 누구인지를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는 멋진 책이였답니다.
 
 
s******l 2008.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 내용보기
한해가 두려울정도로 아이들의 성장이 빠름을 요즘은 느낀다.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이고 아침이면 거울앞에서 온갖 표정을 지어보는 아이의 모습을 먼발치에서 지켜보곤 하는데 가끔은 그 표정만으로도 불안함이 엄습하기도 한다. 사춘기에 접어서면서 부터 일어나는 다양한 모양새들을 엄마인 나자신은 아이입장에서 그걸 받아들이고 이해해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가라고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 내용보기
한해가 두려울정도로 아이들의 성장이 빠름을 요즘은 느낀다.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이고
아침이면 거울앞에서 온갖 표정을 지어보는 아이의 모습을 먼발치에서 지켜보곤 하는데
가끔은 그 표정만으로도 불안함이 엄습하기도 한다.
사춘기에 접어서면서 부터 일어나는 다양한 모양새들을 엄마인 나자신은 아이입장에서 그걸 받아들이고
이해해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가라고 물으면 대답할 말이 없는거 같다.
어찌보면 그러한 해답을 찾기 위해 성장소설을 늘 가까이 하는지도 모를일이다.
아이또한 그러한 얻음을 얻기위해 프린세스 시리즈에 열독을 하는지도 모르는일..
거위치는 프린세스를 읽고 프린세스 아카데미를 사달라며 조르던 아이가 이번엔 프린세스이 시녀와 불의비밀을
읽고 한동안 의젓해진듯한 행동을 보여주어 나름 놀라웠다.
사춘기를 겪어본 사람은 다 알듯이 친구처럼 좋은것이 없을때가 아니겠는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이 되니 ..그 이름하여 친구..우정..사랑..
이러한 모든 단어가 내포되어 있는 이야기가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에나의 모습이 가여워 한참을 뚫어져라 글자만 주시하기도 했다.
불의 힘의 비법을 알아내려고 실레프는 에나에게 다가선다. 그런 그에게 에나는 관심을 갖게되고
그의 이중성을 나중에 깨우치지만 그때는 많은 후회가 뒤따르게 된다.
자신을 내던지며 베이언을 승리로 이끌지만...남은 잔재가 많다.
 
불은 사라진 것일까?
에나는 아직도 핀에게서 회오리쳐 나와 자신의 손가락과 머리카락 사이를 휘감고 지나가는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불기운은 에나한테 매달리지도 에나의 살갗을 할퀴지도 않았다.
....
 
"너는 내게 있어 가장 절친한 친구야.
내가 아무도 없는 외톨이였을 때..
너는 내곁에 있어 줬어.
지금 네가 그만큼 외롭게 느낄 거라는 거 나는 알아.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면 나는 괴로워.
하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너한테 신경을 쓰는 건 이기적인 이유 때문이야.
너를 잃고 싶지 않거든."
"나는 네가 친구가 될 자격이 없어." 에나는 의기소침해졌다.
"에나, 너는 시련을 좀 겪은 것뿐이야. 스스로에게 좀 더 너그러워져 봐."
 

h******9 2008.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