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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루빠의 선사탐험의 세계로 빠져 보시죠.. 제목만 봐도 아이들에게 흥미화 호기심을 주는 책인것 같아 신창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반응도 굿 내용도 굿*^^*옛날 선사시대의 생활모슴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책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어른들은 시대별로 잘 알고 있지만 만화를 통해 시대별로 알아갈수 있는 좋은 장점을 가진것 같습니다. 사실 엄마인 저도 역사는 좀 어려워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역사와 더 가까워진 느낌도 들구요 메르헨 행성의 공주 빠삐루빠와 지구인 오댕댕...등장인물의 이름만으로도 아이들 눈을 번뜩이게하지요... 이런 주인공들과 여행을 통해 유적과 유물을 만난다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여행 이 되겠죠.. 탐험식으로 되어 있어 책을 읽으면 주입식이 아닌 즐거운 생각이 들거예요. 구석기부터 신석기 청동기 고조선을 탐험하면서 유물 유적을 만나는 것도 흥미롭지만 단군신화 내용을 알게 해줘서 아이들에겐 더 유익한 것 같아요. 얼마전 박물관에 다녀 왔는데요 우리 조상들의 사용한 물건들을 보니 다시 한번 조상들의 지혜와 숨결을 느낄수 있어 아주 좋은 체험을 한 것 같았습니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시고 싶은 분들께 강추합니다. 웃으며 읽을수 있을테니까요 우리아이들이 빠삐루빠 시리즈 고구려 탐험도 얼른 구매해 달라고 하네요. 모든 분들이 이책을 읽으면 미소짓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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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면 역사책인지 모를 정도로 제목부터 재미 있다 빠삐루빠란 아이가 선사시대를체험 한다는 그런 내용의 이미지를 풍긴다.
고인돌과 뽀족한 검이 보이기도 하고 그 시대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니 흥미를 자아내는데는 충분하다.
메르헨 행성의 공주인'빠삐루빠'와 오댕댕, 린린, 오미호등 이 친구들이 떠나는 손사시대 모험이야기이다.
이름부터 독특하여 아이들에게 역사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단 흥미와 재미 그리고 잘 읽어지는 그런 역사책으로 다가선다.
쉽게 이해를 하면서 아이들의 역사 속으로 함께 풍덩 빠지는 그런 내용들이어서 좋은데 반하여 역사에관한 부분을 조금 더 심도 있게 다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엄마라서 그럴까?
책속의 알짜 내용인 '고인들' '철기의 등장'등을 읽다보면 책 속 아이들의 모험과 함께 흐름이 이어지는것 같아서 좋았다.
특히나 책 속에서 댕댕에게 단군왕검은 사람 이름이 아니고 단군은 종교를 이끄는 제사장을, 왕검은 정치를 이끄는 왕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알려주던 미호의 말에 우리집 아이는 읽으면서 밑줄을 긋고 친구들에게도 알려 줄것이라고 하였다.
이처럼 책은 특히나 역사책은 어렵지 않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친근함으로 다가서야 한다.
선사탐험에 이어 고구려 탐험도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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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삐루바의 선사 탐험 ]
=== 남상욱 지음 / 유남영 그림 ==== 을파소
메르헨 공주인 빠삐루빠가 크리스털 북을 훔쳐간 혼스를 붙잡기 위해 지구에 와서 미호, 댕댕, 마루를 사귀고, 혼스족에게 잡혀간 마루를 구하고 크리스털 북을 찾으러 큐브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빠삐루빠의 탐험으로 우리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게 해 줍니다. 아직은 역사에 대해 많은 흥미보다는 빠삐루빠와 린린, 댕댕. 미호, 마루 마고 할머니등 또 혼스족의 대장 또라쿠라의 모험이야기가 더 흥미 있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등장인물들이 각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시대, 고조선으로의 여행을 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더 재미있다고 합니다.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삽화는 이야기를 한 층 더 재미있게 해 줍니다. 주석을 표기해 그 시대의 생활 환경이나 기타 중요한 부분을 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또 중간 중간 페이지에 유물이나 유적 또는 그때 그때 시대의 중요한 생활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어 한 층 더 이해를 더해줍니다. 울 아이는 고조선 8조법을 읽어 보고는 매우 놀라기도 했답니다. 원래는 즉 8조법이라하여 8개의 조항이었는데 현재는 세 개의 조항만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잠깐 내용을 보면, 첫째, 사람을 죽인 자는 즉시 사형에 처한다. 둘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힌 자는 곡식으로 보상한다. 셋째, 도둑질한자는 피해자의 노예로 삼는다. 만약 죄를 벗으려면 50만전을 내야 한다.
위의 내용으로 고조선은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죄인을 벌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사회이고 농업이 중심이 되고, 노예와 주인이 있는 계급사회 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즉 빈부의 차이가 있었던 사회 였다는 거랍니다.
이렇듯 고조선으로 까지의 여행을 마친 마루는 메르헨 행성 최고의 과학자인 마고 할머니에 의해 현실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혼스족은 또 다른 음모를 꾸밉니다. 빠삐루빠의 흥미로운 역사 탐험이 계속 된다는 내용입니다.
역사에 대해 한층 앞으로 다가서게 해 주는 책이었답니다. 여자아이이다 보니 아직 역사의 흥미보다는 이야기의 내용을 더 좋아라 하지만 이책을 읽고는 선사시대, 구석기, 신석기,청동기, 철기, 고조선 뒤이어 나올 고구려까지 흥미를 보입니다.
아주 재미있는 책을 먼저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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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이란 외계 행성에서 온 빠삐루빠 공주와 그의 로봇 린린과 빠삐루빠를 사랑하는 지구인 소년 먹보소년 댕댕과 그의 친구 미호가 우주악당 혼스를 물리치기 위해 큐브라는 곳에서 벌이는 모험이야기이다.. 역사이야기가 재미난 탐험과 여행의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읽고 있으면 역사가 마치 즐거운 게임처럼..큐브의 어질러진 면을 맞추는 듯..재미나다.. 동화처럼 풀어나가면서 페이지 한곳에 꼭 알아야하는 지식들을 따로 요약해놓아 학습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자료를 꼭 알고 넘어가야될곳은 실사나 지도와 만화로 쉽게 풀어가며.. 책을 읽기에 힘이 들지 않고 바로 바로 읽히는 재미난 역사책이다..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그리고 환웅과 호랑각시와 곰각시 이야기, 철기시대로 이어지는 역사 이야기.. 단군신화의 경우 보통 곰과 호랑이가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황당하게 들릴수 있는 데 그부분에 대한 설명이 아이들의 역사이해를 높이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다.. 역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수 있게 한 책... 이들 탐험을 하는 이를 돕는 메르헨 행성의 과학자 마고할머니의 등장도 예사롭지 않게 보인다. 책을 다 덮자 마자 아이는 와~~재미있다를 연발한다.. 다음편이 기다려진다나.. 그러더니 간단하게 책을 읽은 소감을 적는다.. 다음은 아이의 간단한 독후감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아주 웃기다. 각 시대의 이야기끝에 엽기적인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댕댕이의별명 투보[먹보,바보]는 정말 특이하고 웃기기도 하다. 그리고 성기 장군이 댕댕을 도와줄때,그리고 환웅이 멋지게 말할때가 제일 멋졌다. 빨리 빨리 빠삐루빠의 고구려 탐험을보고 싶다. 이상은 아이의 빠삐루빠의 선사탐험을 읽은 소감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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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큰 아이 사회 숙제를 하기 위해 박물관에 다녀왔다. 어른인 저이지만 사실 박물관이나 역사물 관련된 곳에 방문하게 되면 늘 건성건성 아이에게 뭔가 학습적 접근을 해주고 싶은 맘은 간절하나 언제나 맘에 그칠뿐 아이들을 제대로 이끌어 주지 못하곤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 나름대로 박물관 견학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가서 눈으로 보는것만이 아니라 소중한 유물들 하나하나에 접근 할 수 있고 시대에 흐름에 따라 변천사를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라는 큰 틀을 잡을 수 있을거 같다.
역사라는 것이 워낙에 딱딱하고 어렵다 보니 첫만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만화를 싫어라 하는 엄마이지만 역사에 관련된 서적은 어쩔 수없이 만화로 넣어 주었던 엄마. 좋아 하는 만화 형식이다 보니 아들 또한 수없이 반복하며 한국사책들을 보곤 했다. 만화 한국사책을 넣어 줌으로써 한국사에 관한 호기심과 관심,,동기 유발에는 성공했으나 그 이후 글줄로 된 조금은 딱딱한 책을 넣어주고 나선 통 관심을 가지지 않는 아들.. 이 시점에 놓여 있던 저에게 빠빠루빠의 선사탐험은 너무나 반가운 책이였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듯한 빠삐루빠의 역사탐험을 통해 아이들에 역사에 관한 관심과 재미가 배가 될 수 있을 듯하며 앞으로 출간될 책들이 궁금해 진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역사적 사실들이 녹아 있으며 책을 읽다보면 역사적 배경과 시대에 따른 생활상, 그 시대적 생활습관등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된다. 악당 혼스 일당에 의해 큐브 속에 갇혀 버린 빠삐루빠 일행.... 가족이란 테두리 안에서 늘 방황하고 있던 오마루....혼스에 의해 악당세계에 발을 들여 놓게 되지만 마루는 자신이 스스로 혼스가 되기를 자청한다. 혼스 일당이 되기를 결심하는 마루를 볼때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느끼는 가슴아픔과 안타까움.
빠삐루빠 일행은 큐브를 탈출하기 위해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시대, 철기 시대를 거치게 된다.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며 배움 초등학교 최고의 미녀이자 아는게 많은 ,, 우리에 똑똑이 미호가 들려주신 그 시대적 특징과 환경, 의식주가 시대적 배경에 따라 변천사를 가짐을 알아가게 된다. 구석기 시대에 주로 사용했던 돌도구들이 신석기 청동기 시대를 거쳐 철기를 사용하는 고조선까지. 시대적 특징를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이야기 속에 흠뻑 빠져 이 한권을 읽다보면어느새 우리아이들 머리 속은 선사시대에 틀이 잡혀 있으리라..
좋은 책 만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 제 학창시절이 떠 올랐습니다. 시대적 구분을 해가며 달달 외우던 그 시절..외우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잊어 버리고.. 또 다시 외우기 위해 벌버둥 쳤던 기억... 우리 아이들이 이 책과 함께 역사를 같이 한다면 큰 걱정없을듯합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빠삐루빠일행의 역사탐험...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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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읽는 재미가 있다. 처음에는 내용이 다 이해가 가지 않아서, 앞장을 자꾸 펼쳐보고, 캐릭터들 다시 살펴보고 해야 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재미가 있더라. 지식을 교란시키는 혼스에 맞서, 바른 지식을 찾아내는 주인공들의 대결 구도도 재미있고, 선사 시대라는 설정도 재밌다. 그런데 선사 시대에 대해 잘 몰랐던 나의 경우, 내용이 정확하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감수 받았으니 맞겠지. 재밌다,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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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채워주고 재미도 더해주는 책인것 같다. 외계인 메르헨 행성에서 온 공주 빠삐루빠와 린린로봇과 지구인 아이들이 큐브 속에 갇혀서 그 큐브안에서 빠져 나와야만 된다.가는곳마다 혼스가 방해를하고 빠삐루빠를 헤치려 한다. 하지만..거만하고 당찬 빠삐루빠는 린린의 도움도 받고 좋은 방법으로 잘 헤쳐 나가게 된다. 옛날 선사시대의 생활의 모습을 잘 담고 잇고. 의미없이 부여되는 지식보다는 빠삐루빠일행의 모험을 통해서 알아나간다는게 이 책의 장점이라면 장점인것 같다. 구석기 시대부터 고조선이 안타깝게도 멸망하는 시대까지.. 하지만..고조선이 멸망했어도 다시 조선으로 거듭나지 않았던가..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발달한 문명들도 들여다 보니 다 배운거지만 새삼 흥미로웠다. 아이들의 책을 읽지만 엄마인 나도 배우는게 너무 많고 봐도 또 새로운것들을 발견하게 되는것 같다. 아들이 신기해 하는게 많았다. 박물관에 다녀온뒤로 부쩍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 책을 보더니 더욱 실감이 나는가 보다 . 특히 '김흥수'라는 사람이 뼈들이 너무나 완벽하게 보존되어있는 구석기 시대의유골을 발견을 하였다는 부분을 읽고는 너무 신기해 했다. 크레인도 없는데도 고인돌을 만들었다는것과 ,예전에 아들이 단군왕검이 사실이 아니냐고 한 물음에 실망할까봐 선뜻 거짓말이라고 이야기 못 해주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나와 있어서 좋았다. 단군왕검은 고조선을 세운 뜻을 기리며 만든 신화라는 것을 아들이 알게 되었다. 삼국사기를읽었지만...딱히 그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되는 부분을 읽은적이 없었나 보다. 하지만..빠삐루빠와 일행들의 궁금증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닮아있는 물음의 답을 보니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다. 짤막짤막하게 각각의 내용에 나오는 단어나 의미들을 설명해주는 부분도 있고 .법과,정치, 생활,무기,등 다양한 선사시대의 모습들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겪어 보지 못한 세상을 빠삐루빠의 일행들이 재밌게 엮어가고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고 가볍게 읽고 넘어 갈 수있을 것 같다. 빠삐루빠의 모험이 어떻게 될지 뒤의 이야기도 궁금해진다.혼스가 되기로 한 마루는 어떻게 되었을까? 의문만 남긴채 책이 끝나서 아쉬울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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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는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로 나뉜다. 선사시대는 문자 기록이 없어 동굴 벽화와 도구를 통해 그 시대를 짐작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선사시대를 말하면 가장 헷갈리는게 기원전, 기원후, 서기,단기 몇년이라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서기는 기독교의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해서 정해진 것이고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2008년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탄생후 2008년이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단기는 우리나라 단군이 처음 고조선을 설립한 년도를 말하는데 기원전 2333년이 단기 1년이다. 따라서 지금은 단기 (2008+2333=4341) 4341년이 되는것이다. 그리고 기원전(BC : Before Christ )은 예수탄생전을 말하고 예수 탄생후를 기원후(AD : 라틴어로 '그리스도의 해')라 한다.
메르헨 행성의 공주인 빠삐루빠와 공주의 경호 로봇 린린, 빠삐루빠를 짝사랑하는 오댕댕, 우미호, 오마루와 함께 큐브를 여행하면서 우리가 국사 시간에 배웠던 선사시대로 여행을 떠난다. 선사시대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로 문자가 아닌 동굴에 남긴 벽화와 낚시나 사냥 도구, 농사에 쓰였던 각종 도구를 통해 시대를 파악하게 된다. 책을 읽다보면 궁금한 내용을 귀퉁이에 따로 만들어 호기심을 해결해주고 각장마다 그 시대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따로 정리를 하여 시대별로 중요한 점을 파악할 수 있다. <구석기 유적은 바로 여기!>에 구석기 유적은 대부분 중국과 북한에 있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곳은 몇 곳이 없음이 안타깝다. <신석기인, 토기를 사용하다> 빗살무늬 토기에 빗살무늬를 새겨넣은 이유는 불에 직접 구워야했기에 깨어지지 않기 위해서라고 하니 조상들의 지혜가 돋보인다. 청동기 시대에 청동에는 구리에 주석과 납, 아연을 섞어 만들어 농기구보다는 주술적인 의미로 제사장의 거울, 검, 방울등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고인돌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단군 신화 속 고조선에 대하여 또 곰각시(곰부족), 호랑이각시(호랑이부족) 의 대결에서 곰각시가 승리하여 단군이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재미나게 알려주고 있다. 철기시대, 8조법으로 보는 고조선 사회에 대하여 짐작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결국 기원전 108년에 한나라 고조선은 멸망하게 되어 그 땅에 낙랑, 임둔, 진번, 현도라는 네개의 군을 설치한다. 끝까지 남은 낙랑군은 끝까지 남아 있다가 결국 313년 고구려에 의해 멸망하게 된다. 아이들은 큐브안에서 보낸 긴 시간이 현실에서 10분 밖에 안 지났음에 신기해하며 마루네 가족 또한 이상한 꿈을 꾸었다며 최면에 걸려 큐브에 다녀온 일을 잊고 있지만 평소와 다른 감정을 느낀다.
아이들에게 역사는 과거에 대한 사실을 그냥 주입식으로 입력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마치 그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느낌으로 동참할 수 있게 만든 선사탐험의 일원으로 흥미롭게 읽고 이해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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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엄마. 내 책이야?" "그래.읽어볼래?" 다 읽고난 후 아이의 반응은 "재밌어 엄마" 사실 책에 대해 별 거부를 일으키지 않는 아이이다. 만화 캐릭터가 등장해서인지 아이는 호기심에 더 잘보는 것 같았다. 만화책을 잘 보여주지 않아서 이렇게 만화스런 책을 보면 새로운 맛에 더 좋아하는 것 같았다. 요즘 한국사 세계사가 어렵다는 인식하에 너무 만화책들이 홍수여서 인상이 찌뿌려지는 시점에서글로 된 재미있는 책 한권이 나와준 것은 고마운 일인것같다.
선사탐험이란 표지처럼 선사시대를 다루고있다. 마루가족이 마고 할머니의 최면에 걸려 큐브에 다녀오는 이야기를 모험처럼 꾸며 놓은 책. 구석기 시대부터 고조선 멸망까지 아마도 다른 책들을 읽어서인지 용어 자체도 그리 어렵지 않게 받아들였던 것 같고 다음 모험도 궁금하다는 표현을 해 주었다.
딸아이 말로는 처음 역사책을 읽는 아이들에겐 괜찮을것 같다라고 한다. 말주머니처럼 중요한 내용은 한번씩 되짚어보는 기능을 추가 해주고 있다. 그 내용만 제대로 흡수한다고해도 선사시대의 전반적인 흐름은 알고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옆의 주석을 보기위해서는 흐름이 깨져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잖아 있다. 다음 모험에서 혼스족은 어떤 모습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