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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풀듯 쉽고 자연스럽게 경전을 알려주는 이 책은 마치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듯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따라가다보면 '아~ 그렇구나', '음~ 이런거구나'하게 되는 느낌의 책이다. 절에 가면 노보살님들이 입버릇처럼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하시는데 무심코 흘려듣던 이 이름에 위기에 처한 중생을 가장 먼저 구원하겠다는 관세음보살 서원이 담겨있다고 생각하니 좀 든든한 빽^^이 생긴것 같아 괜시리 좋아진다. 자주 자주 이름부르는 걸 연습해두어야 정말 위기때 '관세음보살'할 수 있다고 하니 부지런히 연습해야겠다. 무엇보다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경전이 아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스타일이라 맘에 든다. |
| 막연하게 상식 수준에서만 알고 있었던 나의 시야를 시원하게 밝혀준 귀중한 책이다. 불자입네 했던 나 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다. 이제 관세음보살 정진이 나의 삶의 한 축이 될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이전까지는 모기 눈과 같이 보였고, 아는 체 했던가 보다. 저자 이미령님이 모두가 알기 쉽고도 생활에 부처님을 모실 수 있게 풀어 쓴 덕분에 저는 이제 행복합니다. 관세음보살을 제 인생에서 모실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