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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아이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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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들은 예전의 우리보다 참 우울증에 걸리기 쉽겠구나 생각을 많이도 했다. 멀리서 찾을 것도 없이 가까이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금방 알 수가 있다. 예전에는 우울증이란 단어를 듣는 횟수도 별로 없었으나 지금은 비일비재하게 듣게 된다. 그렇다면 우울증에 왜 이렇게 쉽게 노출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대처할 필요를 느낀다. 요즘 아이들은 자극적인 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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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들은 예전의 우리보다 참 우울증에 걸리기 쉽겠구나 생각을 많이도 했다. 멀리서 찾을 것도 없이 가까이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금방 알 수가 있다. 예전에는 우울증이란 단어를 듣는 횟수도 별로 없었으나 지금은 비일비재하게 듣게 된다. 그렇다면 우울증에 왜 이렇게 쉽게 노출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대처할 필요를 느낀다.

요즘 아이들은 자극적인 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비디오 게임, 인터넷, 이메일, 휴대전화 등으로 다양한 자극들에 노출이 되어 있다. 또한 테러와 같은 생각지도 못했던 공포와도 같은 충격적인 뉴스도 반복적으로 방영이 된다. 텔레비전도 화려해지고 극도로 자극적으로 변해가도 있는 현실이다. 게임이나 인터넷에서도 팝업등으로 원치 않는 장면들을 쉽게 접하기도 한다. 긴장과 불안의 연속적인 생활을 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신체적으로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신체프로그램이 형성된다고 한다. 어린 시절보터 다양한 자극에 노출이 되는 현실에 살고 있으니 우울증에 걸릴 확률 또한 놓아지는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나 인터넷, 텔레비전 방송 등이 즐거움을 넘어서 지나치게 많이 하게 된다면 그것도 스트레스가 된다는 사실을 몰랐다.

하지만 이제는 좋은 정보로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감동적인 정보들 또한 습득하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횟수가 늘어난 것은 정말 다행이다. 이랗듯 병주고 약주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불안과 긴장된 생활 속에서 살다보니 우울증도 그만큼 늘 수밖에는 없다.

 

우울증의 증상은 아래와 같다.

1. 학교가기를 싫어한다.

2. 신체증상이 계속되는검사를 하면 이상이 없다.

3. 수면장애, 섭식장애가 있다.

4. 자주 웃고 자책한다.

5. 환경이나 생활변화로 몸상태가 나빠진다.

 

이에 따른 치료에는 병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동의를 얻어야 한다. 치료의 형태로는 입원치료와 통원치료가 있으니 더 나은 방향으로 해야 한다. 충분한 휴식, 약물요법으로 하며 가족의 협조와 사회복귀를 위한 협력이 이루어져야 하며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가족들은 머저 아이의 처지를 이해해야 하며 충분히 쉬게 해 준다. 뻔한 말로 격려하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만 난다. 아이의 문제행동에 깃든 의미를 이해하며 치료속도도 이해한다. 이를 통해서 가족을 재정비하는 기회로 삼는다.

교사들은 우울증 신호를 눈치채야 한다. 뜻밖에 우울증이 많다는 현실에 눈을 뜨고 우울증은 몸의 병임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완벽주의 과잉 노력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려야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어른들은 원치 않아도 참 힘든 현실에 처해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피할 수 없다면 그 상황을 헤쳐나가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바람같아서는 이렇게 복잡해지고 있는 사회를 좀 단순하게 살고 싶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고칠 수 없다면 상황을 이해하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나름의 노력을 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c*****1 2008.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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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의 우울증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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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생물학적으로 보면 심신이 황폐한 상태입니다 즉 심신이 지쳐버린 상태입니다(p188)   ~우울증의 정의~ 최근 전 세계 인구의 5~6명 중 한 명이 평생에 한번은 우울증에 걸리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왜 그럴까? 우울증은 질병이 아닌 사회,문화 변화에 따른 몸의 방어반응 쏘는 순응하기 위한 준비 기간으로 생각하는 편이 좋다고 한다 즉 현대사회와 문화 변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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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생물학적으로 보면 심신이 황폐한 상태입니다 즉 심신이 지쳐버린 상태입니다(p188)

 

~우울증의 정의~

최근 전 세계 인구의 5~6명 중 한 명이 평생에 한번은 우울증에 걸리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왜 그럴까? 우울증은 질병이 아닌 사회,문화 변화에 따른 몸의 방어반응 쏘는 순응하기 위한 준비

기간으로 생각하는 편이 좋다고 한다 즉 현대사회와 문화 변화에 대해 조금 쉬고 싶다 또는 적응할

준비를 위해 시간을 조금 달라고 호소하는 상태가 우울증이라고 한다

 

어른이 되어서 난 어렸을적 우울증을 많이 알았던것 같다 이책을 읽고나서 내 성격이 멜랑콜리형

과 비슷하다고 생각 들었다 (꼼꼼함,성실함,질서들을 중시하며 배려심이 강한)

그래서 그런지 실패후에는 넘 우울한적이 많았던 같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하더니 어린것들이 무슨 우울하다는 것이지? 항상 반문 했는데 

이책 읽고 난 후에 아이들도 우울증을 겪는구나 하고 생각이 바뀌었다 우울증은 성격이 꼼꼼하고

성실하며 질서들을 중시하며 배려심이 강한 멜랑콜리형 성격의 아이들과 열중과 몰입 완벽 책임감

이 강한 성격의 완벽주의자 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증상이라고 한다 모범생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이 우울증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 어른들은 증상도 모른체 왜면만 하다가 급기야 자살까지 가는것으로 보게 된다는

것이다 어린아이들은 표현력이 서툴러 자기자신이 우울하다고 표현을 잘 못하기 때문에 증상을

잘 파악해야 한단다 여기서 말하는 증상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신체적 증상

수면장애(중간중간에 잠이 껜다,아침 일찍 눈이 떠진다) 식욕장애(식욕감퇴.체중감소)

일내변동(아침에 기분이 나쁘다가 저녁으로 갈수록 좋아진다)-->일부 아이들은 학교에 가기 싫다고함

몸이 나른하다(몸이 무겁다,쉽게 피로해진다)

 

정신적인 증상

흥미 관심 상실(좋아하는 일이 즐겁지 않다) 의욕 기력감퇴(기력이 없으며 일하기가 귀찮다)

지적활동 능력 감퇴(집중을 할수 없고ㅡ머리 회전이 안된다)

 

그러나 단순히 기분이 가라앉는다고 해서 우울증이 아니라고 합니다

내가 모르던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저자에 박수

 

마지막으로 우리 어른들이 알아야 할 것들은 우리가 감기 걸려서 병원에 가서 약을 받도 치료하듯

우울증도 몸의 병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우리는 우울증을 정신병으로 취급하는데

그런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병만 키워 우리 아이들을 자살까지 이끌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것을 이책을 통해 알게되어 무척 고마웠다 아이들을 키우는 사람들 그리고

선생님들은 꼭 한번 읽어도 손해 볼일 없을것 같아 추천한다

a******h 2008.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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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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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육아 지침서나 교육관련 책을 보면 두루뭉수리하게 비슷비슷한 내용인데 이 책은 일반적인 지침서와는 달리 우울증에 관해 예방, 진단, 대처법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과 선생님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자기 처방을 내리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상담 심리쪽이 아니라 정신과 치료쪽에 가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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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육아 지침서나 교육관련 책을 보면 두루뭉수리하게 비슷비슷한 내용인데

이 책은 일반적인 지침서와는 달리 우울증에 관해 예방, 진단, 대처법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과 선생님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자기 처방을 내리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상담 심리쪽이 아니라 정신과 치료쪽에 가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도 부족하고 안아주고 스킨쉽하고 정들면서 마음의 안정을 느낄 여유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많이 외롭고 우울해 하는 것이 아닐까 막연하게 생각해 왔고,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아이들에게 우울증이 나타날까 더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

특별히 반항하지 않고 스스로 잘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손이 많이 가지 않아도 되는 아이,

다른 사람들을 많이 배려하는 아이다른 사람들에 대해 신경 쓰다 보니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대충 얼렁뚱땅하는 아이는 작은 문제에서도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오히려 꼼꼼하고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하는 아이가 제 욕심껏, 자기 맘껏, 계획대로 되지 않을 경우

회피할 수 있는 것을 찾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강박적으로 조이다가 결국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심리학쪽이나 상담 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자신이 그쪽으로 문제가 있거나 치료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우울증 관련 책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아도, 그리고 어릴적 나의 성장 과정을 돌이켜 보아도 잘한다고 주위의 칭찬을 많이 받고 자랐지만 항상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조금만 실수를 해도 스스로 용답하지 못하고 자책하고, 다른 실수를 막기위해 지나치게 치밀한 계획과 노력을 원했으며 환경도 깔끔하기를 원했던 것 같다. 하지만 잘했다고 행복했다기 보다 스스로의 틀속에서 조금만 빗나가도 힘들어하고 실망하고 좌절하면서 힘들어 했었는데 그 과정 속에서 우울증을 겪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정신과에 찾아가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견디고 참았겠구마 하면서...

요즘 부모님들은 그래도 정신과에 대한 거부반응에 그나마 줄어들어서

소아정신과에 가서 상담하고 치료해 주는 부모님들이 많아졌는데 예전에는 정신병하면 무슨 큰일이나 난 것처럼 동네에 꽃 꽂고 돌아다녀야 하는 일종의 미친병 정도로 생각해서 어디 정신과에 맘 편히 상담 받을 수나 있었는가. 그래도 요즘 부모님 세대들은 많이 알고 배우셔서 더 행복한 삶을 위한 좋은 치료로 알고 아이들의 마음에도 귀 기울여 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고마운 일이다.

수면장애/ 식욕장애/ 일내변동/ 몸이 나름하다/흥미, 관심 상실/ 의욕, 기력 감퇴/ 지적 활동 능력 감퇴

이런 증상들이 우울증의 본질적인 증상이란다.

2차 증상으로는 무력감, 열등감, 자책감, 죄책감, 우울함, 자신감 상실, 불안, 초조감, 비애감, 짜증, 자해 행위, 자살기도 등

어른들은 스스로 느끼고 판단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겉으로 보이는 증상만이 아니라 잠재된 증상들이 존재해서 놓치기 쉽다고 한다.  단순하게 등교거부로 우리 아이가 우울증일까 하고 염려할 수도 있겠지마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고 학교에 가야하는 압력이 없을 때(일요일이나 방학 등)도 우울증 증상이 나타난 다면 우울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지만 일요일이나 방학등 압력이 없을 때는 즐겁고 편한 마음 상태의 아이라면 괜찮다는 것이다. 아른들도 다들 출근하기 싫은데 일요일은 행복하니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 ^^*

여러 증상들이 맞다면 병에 대한 형태를 파악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주고 약물요법이나 정신요법, 가족과의 협조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아이들 마음을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할 듯하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즐겁게 장난도 치면서 될 대로 되라지 하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면서 늘 생기 있게 살 수 있도록 스스로를 좀더 내려놓는 연습을 많이 시켰으면 한다. 물론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 나 스스로도 그렇게 '맘 편하게 살기'를 연습하려 한다.

지금 너무나 잘하고 빈틈없고 완벽한 꼼꼼쟁이 모범생 아이들을 잘 살펴보고 그들의 마음속에 우울함을 없는지 어른들이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잘하고 있는 그들이 과연 행복한지를 우선 살펴보고 그들의 마음도 헤아려 보아야 할 것 같고,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에게는 그들의 마음속 상처는 무엇인가 자주 대화 하면서 마음속 응어리들, 상처들을 조금씩 표현해 내도록 해서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씩 옅어지게는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느껴지고 반성된다.

우울한 아이없이, 우울한 어른도 하나 없이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욕심이 지나치다 ㅋㅋ

z*****7 2008.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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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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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많는것 같다.초등학교 6학년인 우리 딸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때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는 때가 기억이 난다.나는 날마다 학교에 가서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했고 딸의 친한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던 기억이 난다.그때 내가  괜시리 꾸중만 했다면 어땟을까 하는 가슴철렁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을 우울한 아이들에 대한 우울증의 예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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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많는것 같다.초등학교 6학년인 우리 딸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때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는 때가 기억이 난다.나는 날마다 학교에 가서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했고 딸의 친한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던 기억이 난다.그때 내가  괜시리 꾸중만 했다면 어땟을까 하는 가슴철렁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을 우울한 아이들에 대한 우울증의 예방과 진단 그리고 대처법에 대해 설명해진 것 이네요.

요즘 메스컴을 들으면 겁이 날 정도로 아동살인 강간 그리고 폭력등 연일 보도가 되여지는것이 현실이고, 그 매체를 듣고 자라나는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하는 불안에서 살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새싹처럼 티 없이 맑게 자라야 한다는 고정관념속에서 우리는 이제까지 살아온것 같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범죄의 소굴에서 자라야하는 아이들의 강박관념은  더욱더 아이들을 우울하게 만듭니다.

아이들의 우울증은 표정.태도.행동.신체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 변하므로 일정한 기준을 새우기 어렵다고 합니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다양한 합병증까지 발생한다고 하니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어야할것 같네요..

우울증을 진단하는 기준은 우울한 기분.기쁨의 감퇴.식욕장애.수면장애.초조함.소화불량.무기력.집중곤란.자살기도등으로 알아볼수 있답니다.

자나라는 어린이들에게 선진국일수록 많은 아이들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설렁 괜찮아 졌다고 해도 재발율이 커서 항상 주의깊에 관찰해야 한다고 합니다.

짜쯩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어린아이들에게 카운슬링과 그림요법으로 활용하며 아이가 혼란스런 증상으로 부모는 조급한 나머지 감정표현을 들어내면 역효과를 가져올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갖는 불안이나 공포.긴장.곤혹스러움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긴장했구나""괜찮아.걱정마"라는말을 자주 해 주므로써 항상 안심시켜 주어야할것 같네요.

 

우울증 초기일때는 제대로 알지못한 부분은 표현하여 치료자가 적절한 질문을 던저 문제를 명확하게 전달해 주므로써 이해하는 실감력을 가져야 할것이다.

 


 

 

학교가기를 꺼리거나 신체증상이 이상이 없는지 , 수면장애와 섭식장애가 없는지, 자주 울며 자책을 하는지, 환경 변화에 몸상태가 나빠지는지를 잘 파악하여 충분한 휴식이나 약물치료 장신요법을 가족의 협조아래 도와서 치료에 임하며 , 괜찮다고 하더라도 재발하지 안도록 신경을 써야 할 부분입니다.

 

아이들에게는 항우울제라는 특효약이 있어 다수의 사람들이  복용후에는 몸도 마음도 편해진다고 합니다.

우울상태에는 가족의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는것이므로 가족들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항상 격려하며 초기때에는 빨리감지하여 환경의 변화에 온 힘을 기울어야할것 같네요.

 

사회의 급격하게 변화하는 흐름속에서 아이들도 성장과정에서 많은 어려움들이 우울증으로 나가올때 우리는 편안한 마음으로 우울증으로부터 탈피할수 있느요법을 마련하여 대처함으로써 영원히 우울증으로부터 추방할수 있게 해야 겠네요..

사실 말보다 행동를 실행해 옮기기가  어려운것이 울울증인것 같네요..부모가 주의깊게 관심을 가지고  카운셀링할수 있는능력을 키워야할것 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너무 좋은책이네요..내 아이는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아이들을 행복하게 살아야할 의무가 있기에 기성세대들은  많은 힘을 기울어야할것 같습니다.

 

b******2 2008.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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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아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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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기분에 하루 이틀 젖어있는것과 우울증과는 사뭇 다르다고 알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우울증을 부모가 자칫 넘기지 않을수 있도록 아동 우울증을 소개한다.   우울증 증세가 짜증, 복통, 섭식장애, 조증과 울증의 반복이라고 한다.  그리고 일본의 조사라고는 하지만 초중생의 13%가 우울증 위험을 가졌다고 하고, 그중 2.2%는 우울증으로 추정한다고 한다. 아이들은 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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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기분에 하루 이틀 젖어있는것과 우울증과는 사뭇 다르다고 알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우울증을 부모가 자칫 넘기지 않을수 있도록 아동 우울증을 소개한다.

 

우울증 증세가 짜증, 복통, 섭식장애, 조증과 울증의 반복이라고 한다.  그리고 일본의 조사라고는 하지만 초중생의 13%가 우울증 위험을 가졌다고 하고, 그중 2.2%는 우울증으로 추정한다고 한다.

아이들은 한 집안의 미래인것은 물론이고 국가와 인류의 미래인데, 세상에 태어난지 겨우10년을 전후해서 우울증 환자가 된다는 것은 너무나 불행한 일이라 생각된다.  환경오염도 걱정이고 자원의 고갈도 걱정이지만 모든 삶의 시작인 한 인간의 건강한 정신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게 아닌가 싶다. 

초등 6학년과 4학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내 아이와 그 아이들의 친구얼굴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이 책을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세상이 필요로하는 온갖 지식을 머릿속에 집어넣느라 아이들 다운 웃음과 사고를 빼앗긴것인지 요즘 아이들은 표정없는 아이들이 참 많다.  웃을일이 있어야 웃고 자기들끼리 있을때만 웃는다.  민들레가 화단 가득한것도 얘기해줘야 알고 반응도  참 무안하다.  

사실 이 책을 끝까지 읽었는데도,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다.  내 아이들은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나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비록 10년을 조금 넘게 산것뿐이고 지금 현재는 부족한것 투성이로 어리게만 보이지만, 그들의 가능성을 믿고  잘 클수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리라 다짐했을뿐이다.

m********g 2008.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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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 내 아이가 신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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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서 그런지 아동 우울증에 대한 얘기는 비단 남의 이야기로만 느껴지지 않는다. 특정 아이가 걸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아이든 충분히 그럴 수 있기 때문이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시대에 살면서 느끼는 불안감을 아이들도 어른처럼느끼고 있다. 그런 마음은 몸과 마음에 병을 일으킨다. 우울증은 아이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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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서 그런지 아동 우울증에 대한 얘기는 비단 남의 이야기로만 느껴지지 않는다. 특정 아이가 걸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아이든 충분히 그럴 수 있기 때문이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시대에 살면서 느끼는 불안감을 아이들도 어른처럼느끼고 있다. 그런 마음은 몸과 마음에 병을 일으킨다. 우울증은 아이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아이가 그런 일이 생길 것이라고 믿지 않는 고정관념때문에 더욱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아동 우울증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예방, 진단, 대처법이 상세하게 담겨 있어서 ’아동 우울증’ 이란 것이 무엇인지,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우울증은 북두칠성 꼴의 주요 증상이 적어도 네가지 이상, 2주일이 넘게 지속 될 때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수면장애, 식욕장애, 일내변동, 나른한 몸, 흥미와 관심 상실, 의욕과 기력 감퇴, 지적 활동 능력 감퇴가 있다. 단순히 마음으로 느끼는 고통이 아니라 심신까지 영향을 미쳐 일상 생활을 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주므로 아이를 잘 관찰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아동 우울증은 성격, 국민성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띠기 때문에 어떤 기준에 맞춰 진단을 하기가 어렵고, 다양한 합병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본인이나 주위의 사람들의 관심이 눈에 보이는 증상에만 치우쳐 우울증을 제대로 찾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이란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면 쉽게 낫지만 재발하기가 쉽고, 미래의 아이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니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럴수록 어른으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일본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우울증에 대해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쓰여 있어 더욱 현실감과 신뢰감이 느껴진다. 다른 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나라의 어린이들도 ’우울 경향’을 내재하고 있다고 하니 그 심각성에 대해 인지할 필요가 있다. 치료하는 의사로서, 부모로서, 아이를 가르치는 의사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달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아이를 위해서 많은 사람과 기관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우울증이 증가하는 의미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회, 문화에 맞춰 지금까지 살아온 생활을 되돌아 보게 하고, 앞으로 어떻게 ’새로운 삶’을 살 것인지 묻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란 글귀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울한 아이는 무조건 쉬어야 한다. 부모의 욕심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도록 아이를 몰아 부치진 않았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아이다운 순수함으로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해줘야겠다.

p*******0 2008.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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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아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
"우울한 아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 내용보기
[우울한 아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   책은 우리에게 있어 말없이 읽히어지면서 그 안에서 큰 스승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을 일게 하곤 한다. 또한 나의 상황에 적절하게 맞아떨어진 책을 만났다 생각한다면 그 책은 정말 인생의 한가운데서 구원의 손길이 아닐 수 없다. 일전에 신문지면에서 '아동우울증'에 관해 기사를 접한터라 이 책을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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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아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

 

책은 우리에게 있어 말없이 읽히어지면서 그 안에서 큰 스승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을 일게 하곤 한다.

또한 나의 상황에 적절하게 맞아떨어진 책을 만났다 생각한다면 그 책은

정말 인생의 한가운데서 구원의 손길이 아닐 수 없다.

일전에 신문지면에서 '아동우울증'에 관해 기사를 접한터라 이 책을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읽히어지긴 하는 듯 한데 무언지 모를 무거운 돌

덩어리를 가슴에 내얹고 보는 기분이 드는 것은 버리기 쉽지 않았다.

그것은 흔히 미래의 새싹,희망을 상징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그렇게 생각

처럼 밝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은 않다는 이유에서다.

'우울한 아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는

저자는 아동청소년 정신의학의 전문가다.

정신과 임상의인 그가 2만 명의 일본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우울증 현황을

조사한 바  전혀 뜻밖의 결과를 낳았다.무려 13%나 되는 아이들에게서

'우울 증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내뱉는 말 중에서 '아이는 아이다울때 예쁘고 건강하다'고

이 말이 아무 쓸모없는 말같이 와 닿는 느낌이 정수리에 깃발을 꽂는 듯

나를 뒤흔들어 놓았다.

현재 큰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직,간접적으로 우리 가족에게 와 닿는

공기는 그렇게 시원치만은 않은 이유에서 이 책을 주의깊게 읽지 않으면 안

될 중요성까지 내 스스로에게 인지하기에 이르렀다.

요근래 스스로의 사고가 정립되면서 상대의 의견에 동조하거나 배려라는 것은

정말 본인이 생각할때 합당했을때 가능한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매몰차게

반기를 들어보이는 아이에게 나 역시 되도록이면 부딪히기보다 들어주는 입장을

취하려 노력중이다.하지만 그것도 엄마라는 이름아래 그 강한 인내가 뿌리

깊은 나무처럼 자리잡지 못하고 수시로 자리를 옮겨 뿌리를 내릴라치면 그것은

아이에게 영락없이 수많은 간섭의 덩어리들이 한꺼번에 쏟아진 결과를 초래할

것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하여 마냥 지켜보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많은 대화의 장을 만들려 그

틈을 주의깊게 주시했다가 그 찰라를 놓치지 아니려 부단히 노력중이다.

헌데 우리들이 간혹 어른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착오를 일으켜 아이가 설 자리마저 빼앗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심신이 황폐한 상태를 일컫어 '우울증'이라고 한다.

이 우울증은 성인인 우리에게만 있다고 생각했기에 전혀 아이들에게 존재하리

라곤 생각치 못했다,아니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것은 건강한 사람이라고 해서 피해가는 것이 아닌 일상 생활 속에서 혹은

상황속에서 촉발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는 절대 걸리지 않는 병이라고 장담할

수 없는 노릇이다.

아이도 어른과 같은 시대에 살면서 어른한테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들이 아이들

에게도 똑같이 일어난다는 것이다.허나 아이들은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의 발단이라 한다.

부모라 하면 요근래 아이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관심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하지만 그것은 아이가 먼저 말을 하기 전엔

우리는 알 리 없다.알려해도 수박 겉햝기식의 사회 전반적으로 흐르고 있는

흐름만 파악할 뿐 정작 내 아이의 마음 읽기는 하늘의 별 따기가 되어버린

현대사회에서 이 우울증이 내 아이를 빗겨가기를 바라고만 있기엔 너무 위험한

환경 속에 처해 있다.저자가 말했듯 아동우울증은 성인우울증보가 진단하기

어렵다한다.

오히려 아이들은 말로보다 신체증상 즉 행동으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한다.

그 신체증상에는 수면장애,식욕장애,나른함,일내변동등으로 나뉘어 보고 있다.

그 밖의 머리가 무겁거나 두통,복통등 다양하게 드러난다고 한다.

이에 맞서 정신증상에는 흥미,관심감퇴,기력,의욕감퇴,지적 활동능력 감퇴,

기분 장애,사고장애등이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위에서 말한 것을 토대로 읽다보면 그간에 아이들이란 이유로 절대 우울증에

걸릴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던 선입견이 고개를 떨구게 한다.우리가 모르고

있을 이 시간 혹 위험한 생각이나 혼자 그 고통을 쓸어 내릴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와 교사가 그 대처방법을 알고 실천해야만 한다.

우선 가족 대응으로는

가장 먼저 아이의 처지를 이해하고 충분히 쉬게 하며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해 나무라 하기 전 그 행동에 깃든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과 가족과의

어우러짐이 필요하고 교사 대응으로는 아이들의 행동을 눈여겨 볼 것이며

현 시대에 우울증 아이가 많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굳이 완벽주의 과잉

노력을 기울이려 하지말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조금식 시도하고

실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으로 정리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화는 현대 사회와 문화 변화에 대해 몸이 보내는 일종의

경고 같은 신호로 우리는 봐야 한다고.

그 숨은 의미는 몸이 '조금 쉬고 싶다'혹은 '적응할 준비를 위해 시간을 조금

달라'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현 우리 아이들이 잃어가는 것은 정작 어른인 우리들이 보지 못하는 그 세상에

갇혀 어떻게 나올지를 몰라 그저 갇혀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답답해 오면서 이러한 내용을 일본 정부에서 조사하라 했을정도로의 그네들의

멀리 보는 식견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왜 우리는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늘

뒤에서 좇는 그런 모양새를 취해야만 하는지에 대해 갑작스럽게 우리 교육계의

암울한 실천에 대해 한숨만 연거푸 나올 뿐이다.

사실 우울증은 우리 사회에서도 이미 심각한 정도로 확산되어 있어 일반인들도

정신과를 찾아 진료하는 것이 틀어난 추세이다.이상한 색안경을 쓰고 바라

볼 것도 아니다.우리 모두가 앓다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지나가 버리는 긴

장맛비 같은 혹독한 감정을 실어주긴 하나 이제 어른이라서 어린이라서는 고정

관념을 벗어버리고 우리 아이들이 진정 보내는 메시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마주할 수 있는 환경을 절대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과 저자의

임상사례와 직접적인 체험등을 통해 깨달은 그것들이 우리 아이가 아닌

남의 아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쉽게 간과할 수 없는 중대사로 아이들에게 어떠한

일에 부딪혀 힘들때에는 항시 친구의 도움을 받고 조급해 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을 이해 시키고 아이 스스로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한 현실을 받아들

이라는 것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은 '아주 평범한 아이의 모습'이라는 사실과

함께 '동심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이 모범 답안임을 우리는 깨닫고 지켜줘야

한다는 것을.

시기적절하게 읽은 이 한 권의 책이 부모로서의 올바른 판단과 아이들을

바라보는 정확한 눈을 갖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듯 하다.

 

 

k*****5 2008.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심으로 돌아가야 치유되는 아동 우울증
" 동심으로 돌아가야 치유되는 아동 우울증" 내용보기
-'아동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한 예방 진단, 대처법- 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아이들이 왜 우울증에 걸리는지 무엇이 우울증을 유발하는지, 그리고 그 예방과 치료는 어떠한지 상세히 가르쳐주고 있다. 우리와 가까운 이웃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많은 가족이 생계를 위해, 아니 문화를 누리기 위해 정작 필요한
" 동심으로 돌아가야 치유되는 아동 우울증" 내용보기

-'아동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한 예방 진단, 대처법-

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아이들이 왜 우울증에 걸리는지 무엇이 우울증을 유발하는지, 그리고 그 예방과 치료는 어떠한지

상세히 가르쳐주고 있다.

우리와 가까운 이웃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많은 가족이 생계를 위해, 아니 문화를 누리기 위해

정작 필요한 가족과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무엇이든지 물질로 해결하려는 사고가 강해지면서 성공을 위해 상대에 대한 배려라든가

이웃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해, 아파트 같은 경우 이웃집에서 누가 죽어 며칠, 몇달이 지나도 모른다 하지 않는가1

흔히 줒주부들이 잘걸리는 마흔의 우울증이 아니라,

한참을 즐겁고 해맑게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이 우울증으로 인해

대인 기피증이나, 폭력적으로 변하는등 상대적 성경으로 변한다고 한다.

 이 책은 모두6장으로 구분지어

1장에서는 아동 우울증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2장에서는 아동우울증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어떻게 나타나며, 어떵 종류가 있는지, 왜 이런병에 걸리는지등..

3장에서는 진료실에서 본 실제예를 들어 아동우울즈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에 대해 기술하며

4장에서는 아동우울증의 치료와 대응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5장에서는 아동우울증 현황조사결과(일반초등학생과 중학생 2만명 대상)를 다루었으며,

6장에서는 현대사회가 아이에게 주는 영향을 살폈다. 왜 우울증이 나타나는지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우울증상에 깃든의미는 무었인지..

ㅇ이들이 무엇때문에 우울증이 걸리는지 새삼 신기하고 , 아이가 셋이나 되는 나로서는

우선적으로 내 아이를 관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울증의 증상을 다시한번 펼쳤다.

-신체증상; 수면장애, 식욕장애, 일내 변동, 나른함

-정신증상; 흥미, 관심 감퇴, 기력 감퇴, 지적활동감퇴

-2차증상; 무력감, 열등감, 자책감, 죄책감, 우울함, 자신감 상실, 불안, 초조감, 비애감, 짜증, 자해 행위, 자살기도 등

사실 우리 아이들과 별반다르지 않은 증상들이 우울증의 요인으로 적혀 있다.

책과 비교 하면서,,기력이 없거나 묻는 말에 갑자기 화를 내거나, 아침밥을 먹지 않거나, 방에서 나오지 않거나

뭘해도 재미가 없어보인다거나..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도 질문이 많아졌다.

왜, 뭐땜에,  말 해봐, 얘기 좀 할래등,,수없이 많은 이야기가 아이를 배려한다는 맘에서 마구 쏟아졌다..

이런 이게 아니데...

책의내용들이 평범하게 자라면서 모든 아이들이 겪으면서 클 수 있는 일들을 괜히 병으로 만드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마음의 병이 나니라 몸의 병이 아닐까 했는데 책에서도, 몸의 병이라고 적혀있었다.

이상한 신체증상으로 인해 부모들은 아이를 우선 소아과나 내과로 데려간다는 것이다.

나도 중1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도 그렇다고 운동을 과격하게 하는 것도 아닌데, 아침에 코피를 자주 흘리고

짜증을 내는 일이 잦아져 내과로 가서 진단을 받은 일이 얼마전에 있었다.

다행히 아무것도 아니고 사춘기적 성장으로 인한 증세라는 것을 알고 조금씩 간섭도 멀리하고 가만히 내 버려두기로 했다.

아이들의 우울증은 자신과 다른 어떤 환경이나, 급하게 변화하는 사회적 적응에 인정 할 수 없어서 일어나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급하게 병으로 진단하는 것도 좀 문제다 싶기도 하고,

얼마전 매체에서  사춘기 청소년 아이들에게 항우울제를 사용하면 정서불안과 자해 행동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보도를 인용한 부분은

큰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이가 성적이 떨어지자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정신과에서 약을 먹는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기에

아이들의우울증에는 과열부모들의 자기애가 강하게 작용한 것이 아닐까?

나부터도 '공부해서 남주니' 하면서 은근히 책임을 떠 넘기지만, 아이가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요구조건을 내세우는 우리네 부모들이 반성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상황제시에 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처하는 법과 원인까지도 예를 들어 주었기 때문에

부모들이 읽고, 아이들과 개선해 나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어서 맘은 조금 개운 했다.

 '동심을 잃지 않는 것,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은 아주 평범한 아이의 모습속에 있습니다'.

라며 작가는 말을 맺는다.

어린아이 일 때는 세계가 다 그 눈 속에 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하여 단순히 자라나는 아이들이 겪는 작은 질병이지만 그 병으로 인해, 많은 문제가 야기 될 수 있고

가정과 사회가 크게 상처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확연히  깨달았다.

조금씩 작은 문제부터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여유가 어느때보다 필요하지 않을까 스스로 반성한다.

 

o******4 2008.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동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한 예방, 진단, 대처법
"'아동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한 예방, 진단, 대처법" 내용보기
<우울한 아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의 소제목 " ’아동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한 예방, 진단, 대처법"이 이 책의 큰 틀이다. 일반 부모님들이 읽기엔 논문같은 기분이 들 것이고, 우울한 아이를 둔 부모님들, 혹은 우리아이가 우울증이 아닐까 의심되는 부모님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상당히 자세한 증상과 약 처방까지 그리고 여러 예시를 들고 있다.   이 책
"'아동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한 예방, 진단, 대처법" 내용보기

<우울한 아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의 소제목 " ’아동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한 예방, 진단, 대처법"이 이 책의 큰 틀이다.

일반 부모님들이 읽기엔 논문같은 기분이 들 것이고, 우울한 아이를 둔 부모님들, 혹은 우리아이가 우울증이 아닐까 의심되는 부모님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상당히 자세한 증상과 약 처방까지 그리고 여러 예시를 들고 있다.

 

이 책에서 ’아이’라 함은 6세에서 15세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저자는 우울증의 정의를 심신이 모두 지친 상태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울증은 몸의 병이며 감기처럼 푹~ 쉬면서 약 처방을 받아 약물 치료를 하며 주위의 보살핌을 잘 받으면 곧 나을 수 있다는 것.

단, 이런 아이들에겐 격려는 금물이다.

그 격려마저 아이들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우울증은 주로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우울증인지 모르고 지나치는 수가 많다.

또는 학교 등교 거부나 복통 등 다른 증상에 가려져 우울 주요 증상이 있음에도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는 것.

우울증은 아무런 계기도 없이 발병하는 경우도 있어 원인을 찾는 데만 신경 쓰다 보면 본질을 놓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럼, 여기서 의문이 발생한다.

"왜, 아무런 계기도 없이 우울증이 생길 수 있는 거지?"

그것에 대한 답은 아이가 혹은 성인이 가지고 있는 성격때문이라고 한다.

바꿔말하면 어떠한 성격은 우울증에 잘 걸리기 쉬운 성격이라는 것이다.

집착성격이나 멜랑콜리형 성격들은 근면 성실하고 노력파이며 양심적이고 책임감이 강한 데다 늘 상대를 배려하며 질서를 중시하고 싸움을 싫어하며 거절하지 못하고 완벽주의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런 성격을 가진 아이나 성인들은 같은 조건과 환경에서도 스트레스를 더 받기 쉽고, 중압감도 더 많이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우울 증상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그런 증상이 한두개 나타나기 시작할 때, ’몸이 쉬고 싶어 하는구나.’ 혹은 ’적응할 준비를 위해 시간을 조금 달라’고 호소하는 상태로 생각하고 미리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또 한번 마음 깊이 느낀 것은, 역시 부모는 항상 아이의 행동을 주의깊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내 몸 상태도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은데, 아이는 오죽할까.

일일이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를 대신해 어떤 말, 어떤 행동 하나라도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관심을 갖고 지켜보다 보면..

부모는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또 너무 지나친 관심은..아이에게 악영향을 끼치겠지만, 부모의 따뜻한 사랑과 적절한 관심은 아이를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믿는다.

우울한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이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더 밝게, 더 곧게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다.

 

y****s 2008.04.25.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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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을 알자
"아이 마음을 알자" 내용보기
아동 우울증이란 용어가 요즘은 낯설지 않다. 그만큼 아이들도 수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가끔 초등학생이 삶을 비관하여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하면 세상이 너무나 우울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실제로 아동 우울증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은 부족했던 것 같다. 이 책은 아동 우울증이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있는지, 어떻게 치료하고 대처하는지를 알려준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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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우울증이란 용어가 요즘은 낯설지 않다. 그만큼 아이들도 수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가끔 초등학생이 삶을 비관하여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하면 세상이 너무나 우울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실제로 아동 우울증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은 부족했던 것 같다.

이 책은 아동 우울증이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있는지, 어떻게 치료하고 대처하는지를 알려준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마음 속에 우울함이 자리잡고 있다면 그것을 발견하고 치료해줄 사람은 바로 어른들이다. 현재 세상을 만든 어른들의 책임인 것이다.

어른들에게만 생기는 병이라고 여겼던 우울증이 아이들에게도 생길 정도로 세상이 변한 것이다. 어쩌면 예전에도 아동 우울증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최근 들어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보면 진지한 관심이 요구되는 때다. 일본의 아동 우울증 현황이지만 우리와 별반 다르진 않을 것이다.

 라는 질문보다는 어떻게 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제 우울증은 현대인들에게 감기처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다. 그래서 감기 예방을 위해 노력하듯 우울증에 대처해야 한다.

어른과 달리 일상 생활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아동 우울증은 진단부터 힘들다고 한다.

어떨 때 우울증을 의심할까?

1.      학교 가기를 꺼린다.

2.      신체 증상이 계속돼도 검사를 하면 이상이 없다.

3.      수면장애, 섭식장애가 있다.

4.      자주 울고 자책한다.

5.      환경이나 생활 변화로 몸 상태가 나빠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치료할까 

책제목처럼 우울한 아이는 무조건 쉬어야 한다. 우울증은 심신이 모두 지친 상태이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이 우선이다. 그 다음, 신체 질병에 대해 경증이라도 원칙적으로 약물요법이 기본이며 치료 중심이 된다. 치료 후에는 재발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아동 우울증을 잘 치료하기 위해서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 것 같다. 심각한 상태가 되기 전에 미리 우울증의 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가족과 교사, 이 사회가 아이들에게 세심한 배려와 애정을 갖고 바라봐야 할 것이다.

어릴 때부터 경쟁 사회 속에 지친 아이들에게 우울증은 또 하나의 돌파구일 수도 있다. 남들보다 한 발짝이라도 더 앞서가기를 강요하는 어른들에게 아이들은 몸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쉬고 싶다고.

아동 우울증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날로 증가하는 현실 속에 부모 된 사람으로서 꼭 읽어야 될 책을 본 것 같다. 부모의 관심은 아이의 성적표가 아닌 아이의 마음을 향해야 한다. 아이의 미래를 담보로 아이를 우울하게 만들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된다. 부모의 발걸음을 따라오라고 강요하지 않고, 아이의 속도대로 따라갈 줄 아는 부모가 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08.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