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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인권을 존중받지 못하고 차별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 마트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봤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들과 거리를 두고 쇼핑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들이 만졌던 물건은 사려고 하지 않았고 식당에서도 멀찌감치 떨어져 앉으려고 했다. 마치 그들이 전염병이라도 걸린 것처럼 피하는 모습에서 왠지 나는 마음이 무거웠다. 샨타의 부모님은 불법노동자이다. 그래서 한국말이 서투르다. 그런 이유로 샨타의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는다. 하지만 샨타의 유일한 좋은 친구인 가현이는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샨타의 부모님을 놀리는 친구들에게 하지 말라고도 해주고 또 자신의 부모님이 놀림을 받아서 , 속상해하는 샨타를 위로해 주기도 했다. 승준이가 한국말이 서툰 엄마를 보고 "너희 엄마 바보냐"라고 해서 슬프고 속상할 때 샨타는 '울지마, 샨타'라고 주문을 외운다. 주문을 외울 겨를도 없이 눈물이 쏟아질 때도 있지만 '울지마, 샨타'는 샨타에게 힘을 준다. 우리에게는 아직도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다. 우리학교에도 샨타처럼 동남아 학생이 있고 흰피부를 가진 캐나다 학생이 있는데 캐나다 학생에게는 친절하고 관심도 많은데 비해 필리핀 나라의 학생에게는 별 관심이 없다. 우리의 이런 잘못된 습관은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샨타가족은 결국 고단한 삶을 접고 한국을 떠나 방글라데시로 돌아간다. 그런데 그들은 한국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결코 순탄치 않았던 한국에서의 생활이라 원망스럽고 속상했을텐데 오히려 한국에서 함께 보냈던 사람들을 그리워한다는 소식에 나는 부끄러웠다. 그들은 벌써 우리에게 받았던 냉대와 편견을 잊은 걸일까? 이제 우리나라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그 외국인들 중에는 노동자도 있다. 지금도 우리나라 곳곳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노동자들이 많다. 그런데 우리의 잘못된 습관으로 많은 노동자들이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우리 모두가 그들을 따뜻한 이웃이라고 여겼으면 좋겠다. 사람은 어디서 왔건 무슨 일을 하건 마음만 먹는다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에 가서 일을 해야만 했던 때가 있었다. 그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차별과 편견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그때는 생각하며 지금우리나라에서 힘들게 일하는 외국 노동자들이 우리나라를 원망이 아닌 그리워하는 나라로 기억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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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에 산업연수생으로 들어왔다가 불법체류 노동자가 된 싸브딘의 가족이 한국에서 어떤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지를 이야기한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이 살던 고향과 나라를 등지고 타국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그속에서 가정을 이루고 또 그 자녀인 샨타와 샤킬이 학교와 사회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자녀라는 것만으로 부모와 같이 한국인들에게 멸시와 소외를 당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피부색과 나라는 다르지만, 다 같은 사람임을 인정하고 따듯하게 대해줘야함에도 그렇지 못한 지금의 현실이 안타까웠다.
내가 사는 곳은 그리 공장이 많지 않아서 책에서처럼 외국에서 일을 하러 온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는 못하지만, 여기도 그런 분들이 있다는 얘기도 듣고, 실제로 그들을 보기도 한다.
낯선 나라에 와 일하기 어려운 환경속에서 오로지 돈을 많이 벌기 위해 묵묵히 일하는 분들이 대부분임을 알고 그들에게 좀더 따듯한 마음씨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한다.
우리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다른 나라에 나가 일하던 분들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지금 우리나라에서 힘들게 일하는 외국 노동자들을 우리 식구라 생각하고 좀더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면 안되는 걸까 싶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일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책에서 나온 싸브딘 가족들처럼 다행히도 자신의 나라에 돌아갔을때 과연 우리나라를 어떤 모습으로 생각을 할지도 한 번쯤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과연 샨타나 싸브딘처럼 고향을 그리워하듯이 향수병을 앓을까? 그리고 그들의 기억에서 한국이 과연 살기좋은 나라였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지금의 삶이 어렵고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넓게 보고 서로를 위로하며 친구처럼 함께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책속에서 샨타는 힘들고 우울하고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오려고 할때는 항상 자기 자신에게 주문을 건다. "울지마 샨타!"하면서..... 동생이나 친구인 가현이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주문을 건다. 가족과 떨어져서 외로워하는 싸브딘에게도 "울지마 싸브딘"하면서 힘을 주기도 한다. 책을 다 읽고 나선 좀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듯하게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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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구미는 공단 지역이라 벌써 십여년전부터 산업연수생이 많이 왔다 내가 다니더 회사에도 중국인 산업연수생이 왔고 그들중에는 조선족이 많아서 말도 잘 통했다 그러나 그들은 똑 같은 일을 하고도 우리보다 적은 월급을 받아야했다 처음엔 한 50명이 왔었는데,, 한두명씩 기숙사에서 도망을 가기 시작했고 계약이 만료될 시점에는 채 스무명이 남지 않았었다 그들이 모두 불법체류자로 우리사회에 어딘가에서 산업연수생보다 더 못한 대접을 받으며 일 할 수도 있다 그때는 중국인들이 많았고 회사로부터 월급은 적게 받았지만 편견어린 시선으로 보지는 않았던거 같다 요즘은 자주 피부색이 검은 방글라데시나 필리핀등 동남아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이 책의 주인공 샨타도 방글라데시인 아빠가 산업연수생으로 우리 나라에 들어와서 돈을 더 벌기위해 불법체류자가되고 모지브로를 만나서 샨타와 샤킬을 낳았다 피부색이 검은 불법체류자의 딸 샨타의 시선으로 쓴 책이다 아빠인 싸브딘은 방글라데시인 친구와의 다툼으로 경찰에 체포되어 추방당한다 엄마와 동생과 함께 한국 생활을 하면서 한국인 아이와 어른들의 편견어린 시선과 말들로 샨타는 상처를 받지만 "울지마 샨타!"라는 주문을 외우며 헤쳐나가는 이야기 한국을 떠나서도 한국은 좋아하는 나라이고, 방글라데시는 사랑하는 나라라는 샨타의 말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
우리 아파트 바로 아랫층에 백인 부부가 살고 있다 한번씩 놀이터를 지나가면 놀이터의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하이~!"하며 뛰어가서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한다 만약 그 부부가 동남아 사람들이었다고 해도 아이들이 웃는낯으로 반갑게 인사를 했을까? 힐끔 힐끔 처다보며 수근대지는 않았을까
어떻게 우리보다 후진구이라고 차별을 하고 똑같은 외국인을 두고 단지 피부색이 다르다고 차별하는건 도데체 어떤 이유에서 일까? 나도 솔직히 외국인을 한국인과 똑같이 보지는 않게된다..흑인이건 백인이건.. 하지만 차별을 하거나 무시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현이처럼 그들을 혼내줄것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한민족이 아니라 다민족국가로 변해감을 인정하고 우리도 변해야한다는걸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느겼다 점차 나보다 더 많은 다민족들과 살아가야할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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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으로 뭘 할 수 있을까? 그 돈이면 방글라데시에서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돈이란 기사를 예전에 읽은 기억이 떠오른다. 사실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의 마음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주노동자들의 아픔 우리는 그들의 아픔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마음이라도 함께 나누려고 하지도 않았다. 우리에겐 100원이란 돈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들에겐 그 돈으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면 그 나라의 경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짐작할 수 있다. 그런 어려운 나라에서 조금 더 많은 돈을 벌려는 목적으로 한국이란 땅에 와서 생활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이 이곳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은 돈보다도 슬픔, 고통, 힘겨움을 더 많이 경험하게 되어 돌아가는 것은 아닐까 싶다.
울지마 샨타에 나오는 주인공 샨타네 고향이 방글라데시이다. 샨타네 부모님도 처음엔 합법적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산업 연수생의 신분이었지만 돈을 더 벌기위해 남아 불법 노동자의 신분으로 바뀌었다. 사실 그런 불법 노동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미그레이션'(출입국 관리소 단속원) 이다. 그들에게 잡히면 본국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이다. 하루하루 단속이 나오지 않을까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불법 노동자들...... 샨타의 아빠 싸브딘의 삶도 크게 다를 것은 없었다. 불안한 생활을 하기는 했었지만 한국에와서 결혼도 하고 샨타가 태어나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지만 싸브딘이 다치고부터 샨타네 가족에게 시련이 찾아오게 된다. 싸브딘은 전에 빌려준 돈을 되돌려 받으려고 샤말을 찾았지만 뜻하지 않게 싸움은 커지고 싸브딘은 경찰에 잡혀가는데......
싸브딘은 불법 체류자였기 때문에 본국으로 돌아가야 했었다. 이제 한국에 남겨진 샨타네 가족 처음엔 샨타도 아빠와 함께 방글라데시로 떠나고 싶었지만 돈을 더 벌어서 본국으로 가자는 엄마의 말에 처음엔 수긍을 하지 못했지만 차츰 현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아빠는 없었지만 샨타는 늦게까지 공장에서 일하는 엄마를 대신해 동생도 챙기며 학교생활을 하지만 샨타의 학교생활을 힘겹기만 하다. 같은반의 친구지만 다른 아이들은 샨타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말이 서툴다는 샨타의 엄마를 두고 혹시 바보가 아니냐는 질문까지 한다. 하지만, 그럴때면 항상 곁에서 든든하게 샨타의 편이 되어주는 가현이란 친구가 있어 샨타는 행복하지만 샨타의 마음엔 항상 아픈 상처로 파고들 것 같다. 왜 똑같은 친구로 생각을 해주지 못하는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냉대와 편견에 많은 고통을 받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지 모르겠다. 만약, 샨타가 백인이었다면 그렇게 우습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같은 외국인이라도 피부색에 따라 대하는 태도와 생각에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같은 직종에서 똑같은 일을 하고도 똑같은 사회구성원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이주 노동자들 아니 인정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들의 임금과 안전은 보장해줘야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물론 그런 문제를 아이들과 엄마들의 힘으로 하루아침에 달라지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백인들에게 보내는 활짝 열린 마음 따뜻한 시선을 흑인과 동남아 쪽에서 온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보내는 것부터 변화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많은 악덕 기업주들의 생각도 많이 달라져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힘들고 고단한 한국에서의 생활을 마감하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샨타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따가운 잘못된 시선이 그들의 삶을 더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샨타는 늘 눈물이 나오려고 하면 스스로에게 주문을 외웠다. " 울지마 샨타" 하지만, 이제는 '행복해라 샨타'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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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했던가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니 지금도 일부지역에서 우리 민족들도 많은 업신여김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깊이 인식하지 못할만큼 미비하거나 잊혀지것 또한 사실이다. 그리하기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많은 동남아지역 이방인들에게 외국인 노동자라는 멍에를 걸어놓고 우린 그들을 한없이 차별하고 업십여기고 있지않나싶다. 간혼 우리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마주할때마다 과연 우리나라라고 하는 울타리를 벗어나도 저리 당당할만큼 우리가 그렇게 대단한 존재이긴한걸까 라는 의문을 품어보기도 한다. 그들의 안타까운 삶을 접할때마다 부끄러워지는 마음이었기에 평소 소외된곳의 아픔과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시는 공선옥작가님은 그런 외국인 노동자의 아픔을 어떻게 그려냈을까 자못 많은 기대를 하면서 만나게 되었다.
남양주 가구공단 그곳엔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동네였다. 샨타의 아빠 엄마이면서 방글라데시인인 싸브딘과 모지브로 같은 방글라데시인인 샤말과 리빠 베트남인 띠엔, 몽골인 제치크 그들 모두는 지독한 가난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코리안드림의 꿈을 안고 한국땅을 밞은 사람들이었다. 산업연수생으로 한국땅을 처음밟은 싸브딘 그는 한국사람과의 첫만남에서 사기를 당하고 그렇게 시작한 타국생활10년의 시간은 행복한 가족을 꾸렸음에도 불법체류자라고하는 낙인이 찍힌채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오늘도 가구공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던 샨타의 아빠 싸부딘은 불시에 들이닫친 이미그레이션들로인해 부상을 입게 되고 곤궁한 살림에 돈을 보탤요량으로 나선길에 시비가 붙어버려 강제출국이라는 엄청난 고통에 놓이게 된다.
" 울지마 샨타 ! " 그건 눈물이 나오려 할때마다 샨타 자신에게 걸고 있는 주문이었다.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따돌림당하고 괴롭힐당할때 아무러 이유도 없이 피부색이 다르는 사실만으로 업신여김을 당할때 불법체류자라고 하는 약점을 이용 한없이 그들의 권리를 착취당할때 그때마다 스스로의 마음을 굳건이하게한다.
10대 소년에 비친 한국사람들의 모습은 어떤것이었을까 약한자에게 한없이 강하게 군림하는 비겁자는 아니었을까 ? 샬롬의 집 식구를 제외한 이미그레이션, 할머니, 할아버지, 친구들 모든사람들 그들에게 찾아오는 손님들은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있는 현실만큼이나 가까이 할수 없었던 사람들이었던듯하다. 아빠가 방글라데시로 떠난후에도 한국을 떠나고 싶지 않았던 샨타의 가족은 항상 불안해보이고 고통스러워보이기만 해 안타까웠는데 그들이 떠날수 있다는 사실에 내마음 다 편안해져온다. 그렇게 아빠의 곁으로 떠날수 있었던 샨타, 속은결혼으로 불행했던 띠엔이 몽과 결혼하는 모습을 보면서는 희망이 존재하고 있어 안도하게 된다.
간혹 매스컴에서 접하며 안타까움이 일게 했던 외국인 노동자의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실태를 정확하게 꼬집어 주고 있던 책의 내용들은 같은 민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소외당하고 배척당하며 고통에 놓여있는 소수인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하고 있었다. 방글라데시로 돌아간 샨타가족의 모습이 행복해보여 다행이면서도 그 웃음을 남양주에서 진작 만날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욕심을 부려보면서 지금이라도 불법체류자에 대한 올바른 시선을 갖추어가는 사회모습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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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나도 한번쯤은 동남아시아 사람들에게 이런 눈빛을 보냈을 것이라는 생각에 무척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샨타의 아빠 싸브딘은 불법이주노동자이고 남양주 가구공단에서 일을 한다. 출입국 관리소에서 단속을 나오면 어쭐 수 없이 피해 도망을 다녀야 할 외국인 노동자이다. 가구공장 사장이 도망간 노동자 때문에 일을 못하게 되자 싸브딘은 위험을 감수하고 산에서 나와 도와 주다가 그만 가구도 깨지고 쌰브딘도 다친다 하지만 사장에게 아프다고 약을 사게 돈을 달라고 하지도 못한다. 혹시 장롱 값을 물어달라고 하면 어쩌나 싶어서 결국 예전에 한국에 나 올 수 있게 돈을 빌려 준 리빠에게 돈을 달라고 하자 샤말과 말다툼이 벌어지고 결국 아빠는 출입국 관리소 에서 방글라데시로 추방된다. 여름 방학이 되어도 갈 곳이 없는 샨타는 친구 가현이가 산딸기를 딸러 가자고 조르자 가현이 엄마가 가면 안 된다는 말에 망설이다 가현의 말을 따라 산에 오르는 데, 그만 샤말을 죽은 모습을 가현 보게 되고, 가현 엄마는 그 후로 다시는 가현과 놀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가현이는 이곳에 온 적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어느 덧, 일년이 흘러 아빠 쌰브딘의 편지를 받은 쌴타 가족은 방글라데시로 떠나기로 하고 예전에 가현이랑 놀았던 놀이터도 가보고 집으로도 가 보지만 가현이는 예전 그 사건이 있은 후 바로 이사를 간다. 쌴타는 방글라데시로 가서 아빠와 작은 상점을 하면 잘 살고 있다. 그 곳에서 샨타의 아빠는 한국을 그리워하는 향수병을 알고 있다. 이 내용을 다 읽고 난 뒤,내가 샨타에게 편지를 써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샨타에게 너를 만나지 못해다면 나 역시 색다른 눈으로 외국노동자들을 쳐다보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 방글라데시에서 라면에 고추가루넣어 드시며 소주한잔하시는 너희 아빠를 보면서 그래도 한국이 그립구나! 괜실히 마음이 아프더구나. 이제는 마음 속 주문을 외우는 일이 더 이상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가현이와 가현이 엄마도 너에게 항상 고마워하고 미안해 할 것 같구나. "울지마.샨타!" 너를 통해 또 다른 세상 내가 살고 있지만 모르는 세상을 알게 되어 지금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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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온 우리 사회의 배경은 바로 불법 체류자들, 곧 미등록 이주 외국인을 고용해 쓰는 공장과 한 가정의 아버지 싸브딘의 이야기이다. 이 싸브딘은 방글라데시에서 온 '산업 연수생'이란 이름으로 왔다가 불법 체류자가 되어 한국에서 가정도 추리게 된다. 그렇지만 어려운 형편에서 살아가는 그들이 겪는 이야기는 정말 그들에 대한 차별이 어떠한지 알려주는 것이다.
싸브딘은 한국에서 10년 넘게 살아가면서 모지브로와 가정을 이루고 자녀 샨타와 샤킬을 낳은 아버지이다.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불법 체류자라 불렸기에 항상 벌벌 떨면서 힘들게 살아가야만 했다. 그런 상황에서 싸브딘이 결국 허리를 다쳐서 얼마 전에 돈을 빌려간 리빠에게 돈을 좀 달라고 요구했으나 샤말과의 싸움이 번져 결국 싸브딘은 경찰에 잡혀 간다.
싸움으로 인해 샤말이 싸브딘을 경찰서에서 결국 본국으로 송환까지 당하게 하여 가족과 떨어지게 만들게 되어서 그도 꽤 충격을 컸을 것이다. 그는 단지 그의 아내 리빠를 지키려 했을 뿐이었지만, 결국 샤말이 산딸기 덩쿨에서 죽은 모습을 보았을 때 '아, 결국 그도 죄책감에 몸부림 치는 마음이 있는 인간이구나.'하고 생각했다. 한 가정을 파괴한 그 행동때문에 샤말이 얼마나 후회했는지 알 수 있었다. 돈이라는 것때문에 이렇게 한 가정과 한 사람이 죽는 일까지 발생하니 그들의 마음이 어땠을지 뼈저리게 느꼈다.
한 가정의 아버지 사브띠의 모습을 보면서, 외국인 노동자의 삶은 때로 강요된 이별도 겪어야하는 것을 보며 인권이란 것은 어디로 간 것인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아내와 자녀까지 두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 모두를 돌려보내기는 커녕 사브띠만 방글라데시로 귀국시키니 아빠가 돌아가신 것도 아니고 거의 보기가 힘든 상황이었으므로 더 슬프고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자신들의 힘이 약했기에, 자신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그들을 고용하고, 함부로 대할까? 한국인 노동자는 외국인 노동자에 비해 말도 잘 통해서 일의 능률이 높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나라 민족이기에 높은 월급을 요구한다. 노동법때문에 잘못하면 법으로 인해 처벌을 받기 때문이다. 그들은 불법 체류자들을 고용하며 월급을 적게 줘도 되고 마음대로 부릴 수가 있다는 점을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장점으로 그들을 고용하지만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그들을 심하게도, 막 대하는 것이라고 한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잘 알지 못하는 한국법 때문에 원하지 않는 불법 체류자가 되어서 한국을 떠나고 싶어도 못 떠나는, 그런 신세로 전락하는 것은 한 순간일 것이다. 나도 얼마 전에 길거리에서 매우 무거워 보이는 장롱을 혼자서 운반하는 방글라데시(?) 외국인 노동자를 보았다. 그것이 아마도 1년 전쯤일 테니 그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우리나라에 머물렀는지 알 수 있다. 심지어 지금도 가끔 그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수업시간에 들은 말로는 외국인 노동자들도 어떤 외국인 노동자인지에 따라서 대우가 다르다고 한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 온 노동자들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할 수가 없지만 네팔, 방글라데시같은 소국에서 온 사람들은 마음대로 대한다. 한국인과 외국인을 차별하듯 대국인과 소국인도 차별당하는 것이다.
아직도 세계에는 외국인 노동자라고 차별하는 행동이 남아 있다. 외국에 나가면 우리 나라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많고, 우리 역시 인종 차별을 받는다고 한다. 무엇보다 외국인이지만, 그들은 인간이다. 나도 그들에 대한 편견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와 모두가 그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서 먼저 마음을 열어 준다면 그들도 더욱 한국을 사랑해 줄 것이다. 이런 외국인들을 만난다면 이제는 먼저 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안녕하세요?" 이런 인사가 그들에게 어쩌면 소외감에서 벗어나도록 가까워지게 할 수 있는 마음 열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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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공선옥 작가가 우리나라에 산업연수생 명목으로 와서 불법체류자가 된 사람들을 모델로 쓴 글이다. 요즘 우리나라 어딜 가나 쉽게 보이는 사람들이 외국인이다. 주로 노동자들이 많은데 필리핀이나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 등이 많다. 휴일 날, 도심에 나가보면 그네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한국의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끔 나라면..딴 나라 가서 저렇게 적응하며 그 나라 도시를 저렇게 마음껏 다닐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우리는 보통은 그들을 보는 시선이 후진국, 혹은 외국인의 의미로 보는데 그들이 느끼는 시선은 많이 다른가 보다. 난 크게 접할 일이 없어서 대면하는 일이 없지만 직접 공장을 운영하고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한국 사람들에 비해 훨씬 낮은 임금이나 복지해택... 그러면서도 언제 강제출국 당할지 몰라 노심초사 하는 모습들. 그들이 안 됐다는 생각도 들고, 가진 자의 횡포도 부끄럽다. 잘 해주는 사람은 참 잘 해준다고 들었다. 몇몇 사람들로 인해 우리나라가 욕 얻어먹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특히나 불법체류자라는 약점을 이용하는 비열한 짓은 안 했으면 좋겠는데... 언니가 식당을 운영한다. 멀리서 하기 때문에 난 일년에 한 번 가기도 힘들고 가도 거기서는 밥 한끼 정도 먹는 걸로 끝나서 그쪽 생리는 잘 모른다. 하지만 언니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에 들인 중국인이 불법체류자라 딴 식당에서 일하다 그 주인이 불럽체류자라는 걸 약점으로 몇 달이나 일을 시키고도 월급 한 푼 안 주고 내쫓았다 한다. 그래서 언니네는 안 됐다는 생각에 우리가 듣기에도 적지 않은 월급을 그 사람에게 줬다. 한국 사람이나 거의 차이도 없는...
그런데 사람이 참 간사했다. 언니네 집에서 일하는 사람이 한국사람도 있었고 중국 사람도 있었는데 한국 사람과 똑같이 월급을 달라고 요구를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20-30만원 정도 차이가 난 걸로 아는데 ... 그래서 사람들의 경우 자신이 현재 있는 위치만 정확히 파악해도 살아가는 일이 훨씬 수월할텐데... 그 욕심이란 게 뭔지 욕심이 점점 사람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
방글라데시가 고향인 아빠 엄마, 샨타와 샤말은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학교를 다닌다. 하지만 그들을 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맘대로 놀 수도 없다. 놀 만한 친구들도 없고 한국 아이들처럼 학원을 다닐 형편도 안 되고... 아빠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한국에서 추방되자 그 가족은 1년 이랑 시간을 서로 그리워한다. 그 사이 한국에선 샬롬의 집 신부님이 이들을 위해 열심히 뛰고 몽은 띠얀에게 청혼을 해서 결혼 날짜를 잡고 리빠는 아빠 없는 아이를 낳으러 수용시설로 들어가게 된다. 이런 일들이 바로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그런지 크게 실감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워낙 많이 들은 일들이라 가끔은 우리나라 사람들 일부가 부리는 추태가 참 못마땅하다.
"울지마 샨타" 하고 주문을 외면 나오려던 눈물이 쏘옥 들어간다는 샨타..어린 나이에 나름대로 한국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적응해 가는 방법을 배운 것다. 성격 좋고 뭐든 열심이라서.. 1년 후 아빠의 나라 방글라데시 치타공으로 갔지만 한국에서의 생활은 잊을 수 없다. 한국 생각이 나면 라면에 고춧가를 뿌려 먹는다는 이들 가족의 이야기... 세계화를 부르짖는 이 시대에 선진국, 후진국 가려가면서 사람을 고용하고 친구를 삶게 한다면 언제 세계화가 될지 모르겠다. 어쩌면 이런 것들이 좁게 내 가족의 일이 되기도 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주인으로써 잘 맞아주면 언젠가 그들의 나라에 갔을 때 그들에게 우리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은인으로 대접받을 텐데... 좀 멀리 내다보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행복할 수 있는 그날.. 나는 그 날이 꼭 왔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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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면 세상도 그만큼 넓어지는 것입니다. 불법체류자는 우리나라의 법규정에 따르지않고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말하는데 밀입국이나 산업연수생제도의 틀 속에서 이런 불법체류자들이 많은 수 양산되었다. 국내에는 약 40만명에 달하는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이 있다고 한다. 국내 인구의 약 1%에 육박하는 숫자다. 이는 단순한 수치상의 문제를 뛰어넘어 사회적, 경제적인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불법외국인 노동자들때문에 일자리 부족을 호소하는 사람들, 혹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범죄와 관련해서, 그렇지 않아도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노동자들에 대한 좋지않은 시선이 점점 더 악화되는 양상을 띠고 있는듯 보인다. 외국인노동자 = 사회적약자 라는 시각에서 외국인노동자 = 범법자라는 시각으로 많이 전환되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시각은 그들 에게만 문제를 전가시키는 잘못된 것이다. 산업연수생제도의 부실한 운영과 허점에 의해 양산된 불법체류자들의 숫자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큰데다가 그들에 대한 기본적인, 인간적인 처우조차도 쥐어지지 않은 안타까운 사연들도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불법외국인체류자들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일이 현시점에서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 책을 만난다.
이 책은 방글라데시인으로 국내에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싸브딘과 그의 딸아이 샨타의 눈을 통해 바라본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라 말할 수 있다. 샨타의 아빠, 싸브딘은 샤말과의 오해로 인한 싸움끝에 강제로 출국당하게된다. 이후 샤말의 죽음, 외국인과 불법체류자라는 낙인으로 샨타와 그의 가족이 받은 설움을 이야기한다. 주변 이웃들을 바라보는 샨타의 시선을 통해 여러가지 문제점과 우리들이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 새로운 시대를 위한 불법체류자 문제 해결 등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갖게 만든다.
우리는 다른 피부색에 상당히 배타적이고 상반적인 입장을 나타낸다. 우리보다 피부색이 하얀 사람들에게는 존경?내지는 우호적인 태도를, 검은 피부색의 사람들에게는 무시와 냉대를 보인다. 지금은 바뀌었지만 살색이라는 색깔이 그런 배타적인 성향을 보이는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한다. 샨타의 가족이 사는 이 남양주시에는 그들외에도 많은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산다. 베트남에서온 띠엔, 베트남신부와 결혼하세요? 라는 정말 말도안되는 플랭카드의 희생자가 바로 띠엔이다. 돈이면 모든것이 해결된다 는 잘못된 결과물말이다. 그리고 미얀마 사람 나우잉, 나우잉은 돈을 벌어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자국 단체에 기부를 한다고 한다. 죽은 샤말과 사랑했고 그의 아이를 가진 리빠.... 다양한 문화,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한국땅을 밟은 사람들. 하지만 지금은 돌아갈수도, 이곳에 남을 수도 없는 고민과 힘겨운 싸움을 지속하고 있는 중이다. ![]()
눈물이 나오려 할때 그것을 멈추는 주문 "울지마, 샨타!!" 작은 말 한마디가 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얼마전 미녀들의 수다라는 TV 프로 그램에서 '우리'라는 말을 듣고 상당히 가슴아프고, 차별되는 느낌을 느낀다는 그녀 들의 이야기를 접했다. 우리는 평범하게 생각하는 일상적인 말과 행동이지만 우리가 아닌 그들은, 우리가 될 수 없는 그들에게는 큰 상처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였다. 샨타처럼 어린 아이들에게도 그것은 다르지 않다. 아니 오히려 더 큰 상처가 될 것이다. 단순한 차이가 커다란 차별이 되는 나라. 그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인것이다. 샨타와 샤킬, 그리고 엄마는 아빠가 있는 방글라데시의 집으로 돌아 갔다. 하지만 아직도 이곳 대한민국, 그들이 살던 남양주를 기억한다. 그동안 마음속 상처도 크고, 나쁜 사람들과의 다툼도 많았지만, 그들에게는 좋은 경험 이었고, 따스한 친구들이 있는 나라이기에...
한국은 좋아하는 나라고, 방글라데시는 사랑하는 나라라고 말하는 샨타의 말이 너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아직도 그들은 이 나라를 사랑한다.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상처가 생기지 않게, 더 커지지 않게 따스하게 행복하게 만들어가는것은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외국인들에 대한 인식이 많은 변화를 가져 오고있다. 어느곳을 지나던 외국인 한명쯤 만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요즈음이다. 그들에게 건네는 따스한 말과 행동은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 을 변화시켜줄 것이다. 문제되고 있는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현명한 처리가 이루어지고 더이상 아픔과 고통의 땅이 아닌 함께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마련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를 다녀간 외국인은 어쩌면 민간 외교관 인지도 모른다. 우리에 대한 좋은 인식 하나가 그들 나라의 많은 이들에게는 가보고 싶은 장소가, 미래를 꿈꾸는 공간이 될 수 있기때문이다. 이들에 대한 우리의 그릇된 인식을 바꾸고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간다면 더이상 샨타의 눈물과 같은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울지마 샨타!>는 눈물이 아닌 모두가 똑같은 행복의 웃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선의 변화를 선물해주는 소중한 책이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동등한, 전혀 다를것없는 친구로서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교육 자료로서도 가치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그들과 함께하는, 조금씩 변화하는 우리 사회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