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 다투어 초록세상을 만들어가는 신록이 마치 물이랑을 이루듯 넘실대는 오월 청신함이 더하는 계절이다. 해마다 5월이면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한 가족을 비롯한 인생의 스승들을 떠올려 본다. 옹색한 살림살이에 보잘것없이 살았던 유년 시절 의기소침하게 지내던 내게 초등학교 1학년 때 선생님은 큰 울타리로 남아 기댈 수 있는 보호막이 되어 줬다.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크고 작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형편대로 많은 보살핌을 줬다. 인생의 멘토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연상되는 선생님인 셈이다. 선생님은 그 당시 어려움에 처했던 자신에게 힘듦을 스스로 헤쳐 나갈 때 더욱 더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줬다. 그 당시 겉돌던 선생님 말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 길이 없었지만 그로부터 숱한 세월이 흐른 뒤 조금씩 알아차릴 수 있었다.
|
|
책을 읽는 건지 영상화된 영화한편을 보고 있는 것인지 그 스토리에 푹 빠져들어가서 <부자멘토와 꼬마제자>를 읽는내내 몰입되어있었다.
'상인은 멋지고 즐겁다.'라며 당당하게 주장하는 일본 최고의 행복한 상인 사이토 할아버지는 마치 동화속에서 멋지게 만들어낸 전지전능한 성자와도 같은 면모를 갖춘 인물같다. "그렇게 해서 본전은 찾을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은 오마타 간타의 어머니가 받았는데 무심결에 내가 대답을 고민하고 있는거다. 맞아. 사고의 방향이 너무 획일적으로 진척되고 있었던 것 같아. 사이토 할아버지가 한마디씩 툭 던져놓은 화두는 내 마음속에서 무디어질대로 무디어진 그 무언가를 깨어나게 하는 것 같았다. 뭐든지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첫발을 내딛지 못하기때문에 절대로 성공하는 일이 없다고 했던 사이토 할아버지는 불완벽주의자라고...... 그래서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실패를 해도 곤란하지 않다는 말을 한다. 그렇게 강단있게 너무 어렵지 않게 세상을 마주하니 일본 최고의 상인이라는 자리에 오르지 않을 수 없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변한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맞는 말이다. 시도하지 않으면 실패할 염려도 없지만 아무것도 이룰 수도 없다. 무한한 사랑만으로 무작정 등을 떠미는 격려아닌 조용한 지지와 지혜가 담긴 사이토 할아버지의 조언은 오마타 간타에게 신통한 신호등처럼 가야할 방향을 환하게 안내해주고 있는 것 같다. "행운의 사나이"는 이런 전지전능한 사이토 할아버지의 관심과 사랑 아래에서 번듯한 성장을 이룩해낸다. 물론 본인의 노력이야 필수적인 요건 이었을테지만 부러운 마음이 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일이 아닌가싶다. "이건 내가 가야할 길이 아닌가봐"하고 갈팡질팡 헤매고 있을때 저 머리 꼭대기에서 나를 잘 알고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던 영험한 선지자가 턱하니 길을 제시해 준다면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하고 청승스런 노래가락을 떠올릴 일일랑 아예 생겨날 수도 없을텐데 말이다.
오마타 간타의 성장기 곁에는 줄곧 사이토 할아버지의 사랑과 관심이 함께 했다. 간타씨는 얼마나 귀중하고 감사한 행운을 차지한 사람인지...... 사이토 할아버지의 애정어린 상인 키우기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이토 할아버지만의 세상살이 해법이 얼마나 현명하고 적절하며 필요한 조건들인지, 작은 성공에 오만해진 귀여운 간타의 실패들에 대한 만회를 위한 조언들로 어떤 놀라운 성과들을 가져오게 되었는지 경탄스럽고도 실화이니만큼 그 느낌도 각별한 것 같다. |
|
[부자 멘토와 꼬마 제자]
세상은 아는 것 만큼만 보인다는 말이 적절하게 맞아떨어지는 책을 만났다. '부자멘토와 꼬마제자'는 오마타 간타 바로 저자인 자신에게 인생에 있어 최고의 스승을 만나 겪어왔던 과정들을 한 편의 수필처럼 소담하게 담아 놓은 책이다. 성공서이기 전 사람의 마음을 읽어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는 맑디맑은 혼을 읽는 이들에게 전해주는 느낌으로 와 닿는 그런 진정한 가르침이 행간을 수 놓는 아름다운 만남 속에서 그 오랜 시간 견디어 온 모든 고통을 씻기어 주는 희망적인 건설적인 인간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책을 무척이나 오랜만에 만난 기분에 순식간에 읽히어진 책이긴 했으나 내려 놓지 못하고 읽었던 구절 다시 곱씹게 하는 스승인 사이토 히토리 그가 큰 산처럼 자리 잡는 시간이 꽤나 길게 내게 왔던 듯 하다. 허구가 아닌 실화로 쓰여진 탓인지 몰라도 여덟 살 나이에 처음 장사의 재미를 알았다는 간짱.그 재미의 맛을 음미하게 해 준 또 하나의 스승이 어우러져 한 권의 책이 진행된다. 지금껏 성공한 사람들의 기사 혹은 서적등을 통해 엿보면 한결같이 공통적으로 담고 있는 것이 있다,그것은 포기하지 아니하고 그 목표를 향해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 갔다는 것이다.하지만 소수 중에 휴머니즘 정신을 잃지 않고 그것을 실천하는 이가 있다. 대부분이라곤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러한 정신을 지닌 사람이 성공했을 경우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마음적으로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곤 한다. 이 말을 하게 된 이유는 사이토 히토리의 진정한 상인정신을 뛰어넘어 그의 경험에서 지식에서 쌓아 온 주옥같은 가르침등이 너무 어렵지도 않게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게 인간적으로 다가 오기도 했으며 훈훈한 격려와 아낌없는 응원들이 그를 찾는 제자들에게 있어 힘의 원천인 듯 하다. 저자 역시 명문학교에 입학하지만 그다지 흥미를 갖지 못하고 결국엔 진정 자신이 꿈 꾸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그 가르침을 받아 24살의 젊은 나이에 그 성공을 이루게 된다.그 성공이라는 것은 그렇게 크지 않아도 되는 것이며 그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은 귀한 교훈이 내게도 가슴 속에서 꽃 피우기를 희망한다. 사이토 히토리가 말한 것중에서 열심히 사는데도 원하는대로 안 된다면 '다른 노력'을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또한 무슨 일이든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그것은 어차피 노력을 할거라면 즐기면서 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렇게 마음으로 본다면 손으로 쥐게 될 것이다라는 말이 틀림없이 적중할 것이라는 신뢰감마저 들게 하는 그의 장점이 꼬마제자였던 오마타 간타가 자연스레 받아들여 실천한 결과물이 오늘 날 우리에게 맞춰보지 않아도 될 인생의 행운복권이 당첨된냥 읽는내내 내 몸에 힘이 들어가고 내 머릿속에 그간 쌓아만 두었던 계획들을 하나하나 얽힌 매듭을 풀어 새로운 꿈의 실체를 맛 보게 해 준 이들이 고맙기까지하다. 사실 성공한 이들을 볼라치면 보기 전 이미 그림이 그려지곤 한다. 당연히 그랬으니 성공할 수 밖에 없었지 하면서 말이다.하지만 이 책에서 만난 이들의 인연과 수십년간 쌓아온 인간적인 면이 더더욱 이 따사로운 봄햇살보다 더 따사로이 다가오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무슨 일이든 시간이 걸린다는 것으로 쉽게 포기하기 보다 그 과정을 즐기려는 자세를 가졌을 경우 우리의 영혼도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다는 말처럼 과정 속에서 오는 경험은 실수를 거듭해야만 진정 앎을 깨달을 것이고 그 안에서 자신감과 확신을 얻고 믿음과 신념이 자리잡아 자연스레 성공에 이르게 된다는 이치를 나 역시 깨달은 귀한 시간 이였고 저자인 오마타 간타처럼 언제든 찾아가면 응답해 줄 스승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서기도 했다.
|
|
나에게도 사이토 히토리 같은 멘토가 있었으면...... 눈 감고 한번 생각에 잠겨본다. 조언에 앞서 웃으면서 믿어 주고 스스로 답을 찾고 웃음면서 기다려주는 정신적 지주가 되주는 멘토. 많은 독서량과 지식, 지혜와 미래를 보는 혜안으로 일본 최고의 상인에 군림한 사이토 히토리 물론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지만 존경스럽고 감복스럽다. 아울러 장사를 하는 상인으로서의 마음가짐과 고객존중의 기본 정신이 부자 마인드임을 역역히 강조하고 있다. 나 역시 자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사이토 히토리의 조언은 상인으로서의 나를 뒤 돌아 보게하며 경기만 탓하고 오지 않은 손님을 탓했지 단골의 소중함과 한 고객 고객 모두 소중함이 장사의 기본임을 되새기게 됬다. 자 이 책을 읽었으면 단골에게 고객이 아닌 아는 지인으로서 안부전화를 해보자. 가벼운 마음으로 일본에 있는 멘토를 맞이하여 받아들이면 된다... |
|
이 책에서는 행복한 부자가 되는 비밀을 시작의 중요성과 자신을 믿는 마음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둔다. 무슨일을 하든지 처음은 설레고 두려움으로 망설이게 된다. 그렇지만, 한번하고 두번하고 자꾸하다보면 점차 익숙해져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익숙하다는 건 그만큼 자연스럽워 졌다는 의미다. 공부나 운동이나 부자의 길도 잘 하고 성공할려면 꾸준한 관심 과 열정을 쏟아야 한다.
어릴때 누군가 나를 이끌어 줄 멘토를 만난다는 건 인생의 행운이다. 삶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멘토가 될 수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책이 나의 진정한 멘토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사이토라는 멘토와 꼬마제자이자 지은이인 칸다의 삶의 이야기속에서 부자상인의 삶의 자세를 제시해준다.
성공이란 기회와 준비의 만남이라 한다. 나에게 멘토가 없다고 한탄하기 이전에 스스로 책 이라는 멘토를 찾아나서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내가 태어났다는 건 내가 원해서 태어났다는 것이고, 결국 적극적인 삶, 내가 원하는 삶을 누리라는 의미리라. |
|
"예" "즐겁게 해야 한단다." "......"
|
|
사이토히토리씨와 같은 사상을 갖고 남은 삶을 살고 싶다. 장사에 대한 내 깊숙한 곳의 막연한 동경(?). 상인이란 이런것이구나..! 를 제대로 보여준 사람이었다.
이런 사람을 스승으로 둔 꼬마제자가 부러웠다.
살면서 삶자체에 또는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있어, 방황할 때가 많다. 이때마다 등대처럼 불밝히며 밝은 지혜를 내어주는 멘토..
제대로된 멘토의 역할이다. 아직 내가 멘토의 역할을 할 위치가 아니지만 그래서 나는 멘토가 더욱 그립다.
책을 통해 인간의 삶에 대해, 아니 나의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 이 이야기의 결말은 모두가 알다시피 토끼의 낮잠으로 거북이가 이기게 된다. 하지만 토끼가 결승점 전에서 잠을 자지 않았다면? 보나마나 토끼의 승리다.
이 경주는 처음부터 거북이에게 불리한 경주였다.
'육지가 아닌 바다에서 같은 경기를 했대도 토끼가 이겼을까?'
결코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처음부터 바다에서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했다면 거북이가 결승점 전에서 잠을 자지 않는한, 거북이가 이겼을 것이다.
우리는 이기는 경기를 해야한다. 내가 잘할수 있는 것에서 경주를 시작해야 이길수 있는 것이다.
머리를 무언가에 쾅!하고 맞은 느낌이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이였는데 하루하루의 일과에 밀려 저 깊숙한 곳으로 숨겨져 있던 이야기 였는지도 모르겠다. 어떤 것이든 나에겐 큰 충격이었고, 이 느낌을 잊지 않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이길수 있는 곳에서 경주를 하라.
** 고생끝에는 고생만 있는거야.
많은 사람들이 힘든 고생을 견뎌야 달콤한 행복이 있다고 믿고, 힘든 시간을 버틴다. 하지만 지금껏 살아온 결과 힘들게 고생한 그 결과인 현재, 나는 달콤한 열매를 맞보고 있는가? 나는 완벽하게 그렇다고 답하지 못하겠다. 나는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끼고 더욱 채우려 노력하고 있다. 이건 개개인의 차이일 수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그말이 정말 맞는 말이 아니란 뜻이된다. 사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그말..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그래서 난 내생각을 바꿨다. 히토리씨의 생각처럼 나도 행복하고 즐겁게 살면서 더욱 행복해 지기위해 살것이다. 행복하게만 살기에도 나에겐 날들이 너무 짧게만 느껴진다. 내가 행복을 느끼는 일들에서, 그런 환경속에서 나는 편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하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다.
|
|
몇년 전 아는 언니가 선물해 준 책으로 알게 된 사이토 히토리- 일본의 실질적인 최고 납세자라는 소개는 뒤로 하고, 무엇보다 내 관심을 끌었던 건 중졸의 학력임에도 엄청난 다독가여서 누구보다 깊고 풍부한 식견의 소유자면서도 '엉뚱 괴짜철학의 소유자'라는 점이 이색적이어서였던 것 같다. 더군다나 언론에 절대 노출을 안하는 신비주의까지 고수하고 있는 분이라는 점까지도..ㅎㅎ
그래서 그 분의 제자들이 쓴 책들을 비롯 이 분과 관계된 국내서들을 여럿 봐 왔는데, 이 책은 사이토 히토리의 가르침을 자세히 엿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책중 하나지 싶다. 가장 많이 나와 있던 책은.. '가진 것이 없거든 이렇게 승부하라'와 '일본 최고 부자가 공개하는 돈 버는 기술'이라는 책이었다.
'일본 최고의 부자 사이토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부의 비밀'이라는 부제가 있는, 제목으로 봐선 아마도 아동서로 나온 책인가 보다. 이 책은 오마타 간타란 분이 어린 시절부터 사이토 히토리 곁에서 배운 삶의 태도와 가르침에 대한 내용으로.. 자신의 일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부자가 되는 지혜가 가득 담겨 있는데, 사이토 히토리의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명쾌한 해법 제시에 다시 한번 강한 인상을 받았다. (다독가로서의 제대로 된 내공이 강하게 느껴져 오던..)
전체적으로 순리에 따라 편안하고 자연스런 흐름을 타면서도 유쾌함이 깃든 직관으로 순간순간의 기회를 포착해 간달까 그러한 점들로 봐서도 대성할 수 밖에 없는 사업가란 생각이 들었고, 변함없이 바람직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엿보이는 대목이 많아서도 "따뜻한 심장을 지닌 거부'라 칭하고 싶어졌다.
뭐든지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좀처럼 첫발을 내딛지 못하지. 아예 도전조차 하지 않아 버리지. 물론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안하겠지만, 절대 성공하는 일도 없지. 우선 뭐든지 간단하게 여기고 첫발을 내디디는 자세가 좋아. 실패해도 괜찮아. 거기서 뭔가를 발견하게 될테니까. 거기서 뭔가가 시작될 테니까 말이야.
시시한 자기반성이라면 할 필요가 없어. 원인만을 찾아내고 침울해 하다가 분노하다가 거기서 멈춰버리는 경우가 많아. 그것을 반성이라고 한다면 그런 반성은 할 필요가 없단다. 중요한 것은 다음이야. 거기서 멈춰버리면 안돼.
인생이란 원래 실패로 점철되게 마련이야. 문제는 거기서 멈출 것인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인가지. 이번 실패를 다음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면 실패를 즐길 수도 있겠지. 뭔가가 변한다는 것은 멋진 일이야. 새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는 거니까. 실패를 한번 즐겨보렴.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어. 하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겠지?
완벽주의라고 하면 멋지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애당초 인간에게 '완벽'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완벽주의자는 가능하지도 않은 절대를 추구하며 자신을 책망하고 타인을 저주하지. 그리고 결국은 자멸하고 말아. 하지만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될 수 없다는 진리를 알고 있으면 실패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 78 정도가 딱 좋다고 마음먹고 있으면 그 이상 완수했을 때 기쁨은 배가 되지. 남은 것은 성공을 자축하는 일 뿐이야.
불완벽주의야말로 플러스 사고의 원천이라고 사이토 씨는 말했다.
일이 잘 안풀릴 때.. "자아, 일이 재미있게 되어가는군."
그는 절대 부정적인 말은 하지 않는다. 그는 언제 어디서나 미소를 잃는 법이 없다. 자아, 어떤 지혜를 자내서 이 위기를 성공으로 전환시킬 것인가. 나 스스로도 기대되는 걸..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사이토는 진정한 상인이란 돈 버는 데만 집착하지 않고 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항상 고심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그의 제자들로 하여금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 '영혼의 성장'이라는 화두를 던진다. "다른 사람들의 처지를 헤아리면서 열심히 일을 하면 부자도 될 수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시간은 좀 걸릴 거야. 그러니 그 과정을 즐기는 자세를 가져야 해. 그 과정을 즐길 수 있으면 인간으로서 성장해 갈 수 있지. 우리의 영혼도 함께 성장할 수 있어." |
|
자영업자와 예비창업자들에게 던지는 일본 최고 장사꾼의 메시지!
지난 10월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08년 상반기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개인사업자의 총 폐업자수는 34만 6,859명에 달하고 그 가운데 음식업이 8만 5,719명으로 25%에 달한다”고 한다. 이들 식당 등 영세자영업자의 폐업 원인으로 ‘식자재 등 물가가 상승’, 서민들 소비지출 대폭 감소‘ 등이 경영난 심화를 불렀다고 말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의 생존률은 5%가 채 되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늘 있어 왔던 이야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창업과 폐업을 거듭하는 것은 직장생활에서 은퇴한 후 충분한 수익률을 제공하는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다는 것, 그리고 아직 일할 수 있는 충분한 체력과 능력이 있다는 점이다. 다만 부족한 것은 '창업 마인드'다. 모두가 '사장님'이 되려고만 하지 정작 '장사꾼'이 되려고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소위 '대박나는 점포'는 늘 있고, 그들은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예로부터 뿌리내려져 온 '사농공상'의 직업의식으로 상인商人은 '장사꾼 혹은 장사치'로 불려왔다. 돈을 주고 받을 때 조차 머슴들에게 시켰던 양반들의 눈에는 물건을 사고 파는 행위를 하는 직업의 이들이 곱게 보였겠는가? 시절이 한참 지난 지금도 '부를 이룬 사업가'의 등장에 대해 항상 '비리가 숨어 있을 것이다'고 한쪽 눈으로 쳐다보는 시선들, 또는 부도난 사업가를 마치 천하의 죄를 지은 죄인취급하는 시선들'은 직업천시에 대한 의식들이 남아있는 때문이리라. 번듯한 회사에서 수백 수천의 부하들을 거느리며 부장, 차장으로 있던 사람들이 은퇴를 한 후 남겨진 퇴직금에 대출을 얻어 손쉽게 점포를 낼 수 있다는 가맹점 사업체를 찾거나 이른 바 '뜨는 트렌드'만 쫓아 '내 사업하며 사장소리 들어보자' 너도 나도 '창업'을 서두르니 될 턱이 없다.
기업에도 기업이념이 있듯 장사꾼에게도 '념念'이 있다. 얼마를 들여 얼마를 벌 것인가 덤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만들어야 손님을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는가? 를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창업자가 스스로 '내가 그것을 할 수 있겠는가?' 제 깜량을 생각해 봐야 한다. 즉, 장사의 시작은 [창업 마인드]와 [장사꾼으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누구에게서 들을까? 누가 말해 줄 수 있을까? 언론이나 TV에 출연하는 '창업 컨설턴트'들이 도와줄 수 있을까? 아서라. 그들은 제 장사는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책상물림'들이 대다수다. '장사의 묘妙'는 '장사꾼'에게 들어야 한다. 하지만 제대로운 장사꾼의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기가 힘들다. 왜냐하면 그들은 책을 쓰기보다 제 장사에 온 힘을 기울여도 시간이 모자를 판이기 때문이다. 여기 한 명의 진짜 장사꾼의 이야기가 있다. 건강식품, 천연 화장품 등을 판매하면서도 12년을 연속으로 일본 고액 납세자 10위 안에 들었던 일본 최고의 부자, '장사의 신神이라 불리는 인물' 사이토 히토리씨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그의 옆에서 장사를 배우고 사업을 시작했던 청년 오마타 간타의 이야기를 적은 책, [부자멘토와 꼬마제자] 이다. 원제목은 藤一人の成功の魔法のランプ ;사이토 히토리, 성공의 마법램프 다.
이 책에서 부자멘토로 소개된 사이토 히토리씨는 우리나라에 이미 [일본 최고의 부자가 공개하는 돈버는 기술], [운 좋은 놈이 성공한다], [1%의 부자법칙], [감동이 있는 이색적인 성공법칙]등의 책을 낸 적이 있어 부자에 관심많은 독자들에게 존경받아온 인물이다. 그는 이 책에서도 초등학교 4학년의 학생인 저자 오마타 간타가 사업을 시작하는데 멘토로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할 때까지 지켜보며 도와준다. 저자는 실제로 스승인 사이토 히토리씨와 공유해온 사건들을 재현하려고 노력했다. 장사를 하면서 저질러온 실수와 위기의 순간마다 사이토 씨가 해준 조언과 가르침을 소설형식으로 꾸미고 있다.
"간타야, 인간의 성장이라는 것은 요요를 갖고 놀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것과 같단다. 손에 든 요요는 상하 운동만을 반복하므로 전혀 진보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간타 네가 타고 있는 에스컬레이터는 확실히 위를 향하고 있으니, 안심해라."
사이토씨는 장사를 하다가 난관에 부딪힌 소년 간타에게 이렇게 말하면서 사업을 하면서 만나는 위기는 더욱 큰 장사꾼으로 변하는 과정임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필요한 물건을 찾아내어 마음을 담아주는 것이 장사임을 알려준다. 고객을 '돈이 든 지갑을 든 사람'으로 볼 것인가, '수많은 점포 중에서 나를 찾아주신 반가운 백년손님'으로 볼 것인가 하는 마음자세로부터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고 조언하기도 하고, 극단적으로 고객이 기뻐하지 않으면 장사를 하는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그는 장사는 즐겁게 해야 한다면서 즐겁게 일한다는 것은 건성으로 한다는 것이 아니라고 조언한다. 문제점이 생길 때마다 머리를 써가며 해결책을 장사의 묘미라고 말한다. 결국 장사를 함으로써 인간으로서 성장해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만나는 사이토씨의 조언은 '장사꾼의 정신'이라고 말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소설 속의 이상적인 인물이 아니라 실제로 살아서 존재하고 있는 '최고의 장사꾼'의 조언이라서 그의 말은 더욱 힘을 얻게 한다. 무엇을 팔아 돈을 벌을까를 생각하기에 앞서 자신이 손님을 위한 장사꾼이 될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책은 말한다. 이 책은 요즘 고전을 면치 못하는 자영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업을 하고 있는 자영업자들, 그리고 새로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기업이 제 아무리 크다 한들 그 기본에 있어서는 누구나 '장사꾼'이다. 그렇게 본다면 비즈니스맨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최고의 상인 '개성상인'이 있던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진정한 장사꾼들이 조언을 해 줄 때가 아닌가 싶어 아쉬움이 따른다. 편하게 읽히지만, 던지는 메시지는 강한 책이었다.
|
|
인생의 반을 살아왔다고 생각되는 순간 더 이상의 경영노하우나 인생의 길잡이 같은 역활의 책을 읽지 않게 됐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어릴 때는 모든 것이 막연해서 어른들 말로는 이해는 가지만 느껴지지 않던 일들이 많아서 책에 의지했던 시간도 있었는데 살아나온 시간이 길어질수록 대부분은 경험으로 혹은 간접 경험으로 그러하리라 하는 짐작이 가는 일들이 많아 졌습니다. 아이를 낳고 세상 일들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인생의 좌표가 필요함을 절실히 깨달으면서 철학이 중요함을 그리고 필요성을 터득했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인생노하우가 가득 담긴 책을 선택해서 읽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일본 작가라서 좋은 편견도 있었고 나쁜 편견도 함께 실어서 읽어 나갔습니다. 제가 요즘 부자가 너무 되고 싶었던 마음이 이 책을 읽게 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행동은 그 사람의 사고방식에 나온다고 믿습니다. 중요한 일은 어릴 때부터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가장 종습니다 p.24 사이토씨도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파는 일이 단지 돈을 벌여들이는 것이 아니라 손님의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준비해서 기꺼이 사게 하는 것을 장사라고 한단다 p.30 자신의 수중에 있는 상품을 마음과 진심을 담아 건넨다 p.33 는 정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 저희 나라 쇠고기 협상만 놓고 보더라도 우리나라 국민은 성격이 참 급한 것 같습니다. 저도 급하기로야 빠질지 않는데 사이토씨는 빠르다고 해서, 잘한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p.42 모든 일이 제대로 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걸려야 잘 되는 일도 있다고 했습니다. 손인을 부르는 데는 손님이 제일 이라고 가게에 이왕이면 되도록 손님이 오래 머물고 가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시간이 걸리고 노력을 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고 하시면서 이번엔 열심히 하고 노력해도 안되는 일은 악을 쓰고 하지 말고 즐기면서 하라고 하시는데요, 과연 어떤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을 보면 답이 보입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하기 원하는 일은 힘들어도 즐겁게 합니다. 어른이 되면서 즐거움도 일의 선택도 할 수 없어질 만큼 무뎌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적응 했다고 표현할 수도 있는데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아이와 같이 밝고 생기 넘칠 수 있다면 반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인정해 드리고 싶습니다. 상식적이지 않다고 해서 꼭 틀린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상식이라고 해서 반드시 올바르지도 않구요. 하고 싶은 일을 하렴. 맞지 않는 일에 자신을 꿰어 맞추려고 지나치게 노력하면 인생이 고달파진단다 p.79 우리는 이 일을 제대로 못해서 지금 고달픈 인생을 살아 가고 있는지도 모르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너무 비교하지 말고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해라 p.83 인간은 이상한 암시를 받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서 어떻게 자신을 해방시키는가가 행복의 관건이란다.p.83 자신이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노력 p.110 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순간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성공이라는 이름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서 힘들어도 참고 살아야 한다고 이겨내야 한다고 버티고 있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야만이 성공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 잦은 실패로 패가 망신했다는 소리를 저는 어릴 때부터 듣고 살아와서 그런지 그 무모한 도전이 쉽지 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실패를 즐기고 딛고 일어서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자세를 키우라는 말씀이시겠지요.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 하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p.183 긍정적인 사고 만이 스스로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어떤 행운을 받기를 고대 하십니까?
세상이 도시화 되면서 사람들이 행복해하지 않는 무리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 자신은 행복한가? 라고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제 대답은 '예'입니다. 제 마음안에 숱한 욕심 때문에 힘든 순간도 있지만 그것마저도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노력합니다. 부자되기 위해서 과정에 상관없이 돈이 많아지기만을 원했던 순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저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사이토씨의 말씀처럼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 행복이 파는 물건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도 전파 되도록 힘쓴다면 행복도 성공도 다 내 손안에 있다고 말입니다.
부자가 되기 원하세요?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한 번 찾아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