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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행정의 혁신 방안과 그 한계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
"행정의 혁신 방안과 그 한계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 내용보기
교양과목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이다. 난 주로 교양과목을 행정학 관련 수업을 들었는데 어느 날 강사는 우리들에게 만약 도지사가 된다면 지역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리포트를 작성해 오라고 요구했다. 발표도 시키고 기말고사에도 문제를 낸다고 해서 난 이 과제를 굉장히 진지하게 문제에 접근했다. 과제를 받은 난 우리지역에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봤다.
"행정의 혁신 방안과 그 한계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 내용보기

교양과목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이다. 난 주로 교양과목을 행정학 관련 수업을 들었는데 어느 날 강사는 우리들에게 만약 도지사가 된다면 지역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리포트를 작성해 오라고 요구했다. 발표도 시키고 기말고사에도 문제를 낸다고 해서 난 이 과제를 굉장히 진지하게 문제에 접근했다. 과제를 받은 난 우리지역에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봤다. 여러가지 문제점이 떠올랐는데 그 중에서 가장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은 지금도 여전히 문제인 시내의 4차선 도로였다. 다른 도시에 비해서 너무나 비좁은 도로는 항상 교통체증을 유발했고 그로 인해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했다. 시내에 드나드는 차량에 비해 도로는 턱없이 좁았던 것이다. 그래서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이고 낮시간에도 차들이 제 속도를 못내서 항상 명절때의 고속도로를 연상케 했다.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한 난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생각해봤는데 큰 난관에 봉착하고 말았다. 도로를 확장하려면 도로 주변의 건물을 부셔야 했고 보상을 해줘야 했는데 그 금액이 지금의 예산으론 충당이 되질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건물들은 시내에서 최고로 좋은 목에 위치했기 때문에 건물주들이 순순히 자기건물을 부수게 내버려둘 것 같지도 않았다. 해결책을 보상과 설득이라고 내놓긴 했지만 내 스스로도 탐탁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우연히 시내가 4차선이 된 사연을 듣게 되었는데 이때 난 우리 시의 발전을 막은 그 행정관료들에게 실컷 욕을 퍼부어주었다. 사연인즉슨 20여년전 시내에 도로를 만들려고 했을 때 어떤 우수한 행정관이 8차선을 제안했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대부분의 멍청한 관료들이 시에 차도 몇대 없는데 뭐하러 그렇게 넓게 도로를 만드냐고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제안한 사람을 몰아부쳤다고 한다. 그리고 한 술 더 떠서 2차선이면 충분하니 그렇게 하자고 주장을 했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2차선이 되는 것은 막을 수 있었지만 시가 발전할 수 있었던 기회를 그렇게 날려버리고 말았다. 더 안타까웠던 것은 그때 땅을 보상했더라면 얼마 들이지도 않고 넓은 도로를 확보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예산이 부족해서 실행을 못하는 것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질 일이다. 멍청한 관료들이 잘못한 판단을 하면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 잘 보여는 예라 하겠다.   

 

이 책은 교수였다가 행정관료를 역임했던 저자가 자신이 공직생활을 하면서 느낀 바를 적은 것이다. 저자는 교수일때는 모르던 것을 행정관료를 하면서 많이 알게 되었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 밖에서 바라볼때는 왜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지 답답해 했는데 막상 자신이 안으로 들어가보니 일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저자는 토로한다. 교수로 있을 때는 신랄하게 비판하다가 행정관료를 거치고 나면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두둔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라 한다. 대부분의 교수들이 이런 양상을 띤다고 하니 어쩌면 이런 반응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총 6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정부에 몸을 담근적이 없는 나로서는 저자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솔직히 잘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저자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는데 난 그것이 과연 타당한 것인지도 분별할 수 없었다. 경험이 있거나 전공을 했다면 모르겠는데 이도 저도 아니기 때문에 저자의 주장에 딱히 뭐라 의견을 덧붙이기가 곤란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다른 파트는 모르겠지만 6번째 파트는 분명 괜찮은 주장이라는 것이다. 여섯번째 파트는 현재 행정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늘어놓은 부분인데 설득력이 있어 보였다. 이것이 저자의 주장대로만 이루어진다면 확실히 행정에도 혁신의 바람이 불 것 같았다.

 

그러나 저자도 인정했지만 혁신은 쉽지가 않다. 좋은 해결방안이 나와도 실현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관료로 있을 때도 해결 못한 것을 지금에 와서 이렇게 책으로 써서 주장한다고 그것이 해결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때 힘이 좀 부치더라도 좀 더 개혁에 박차를 가해 일을 도모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의 제안은 뒤늦은 감이 없지 않다고 본다. 행정에 깊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d****3 2008.05.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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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색다른 느낌의 혁신
"조금 색다른 느낌의 혁신" 내용보기
빛나는 롱런은 기존의 틀을 많이 벗어나 있다. 그런 면에서 신선하게 보이기도 하고 개인의 이야기에서 멈추거나 큰 테두리만을 말하고 있지는 않다. 저자가 말하는 혁신은 모든 것을 뒤엎는 ‘혁명(革命)’이 아니라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즉, 매일매일 조금씩 새로워지는 가운데 꾀하는 변화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일신우 일신을 해야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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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롱런은 기존의 틀을 많이 벗어나 있다. 그런 면에서 신선하게 보이기도 하고 개인의 이야기에서 멈추거나 큰 테두리만을 말하고 있지는 않다.

저자가 말하는 혁신은 모든 것을 뒤엎는 ‘혁명(革命)’이 아니라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즉, 매일매일 조금씩 새로워지는 가운데 꾀하는 변화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일신우 일신을 해야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는데 저자는 질문은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적절한 대안 책까지 제시하고 있어 요즘처럼 불편한 정치심사를 들어내는 이들에게는 청량음료같은 느낌으로 다가 올 수 있다.

 

총 6장으로 나눠 자세히 설명하고 안내하듯 이뤄지는 구성은 공공의 혁신과 개인의 혁신에 대해 연결고리를 찾고 차이점과 공통점을 설명하면서 그 속에서 혁신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

스스로를 바꾸는 계기뿐 아니라 국가와 기업경영에 적용되는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기법과 사례를 담고 있는 이 책으로 많은 지혜를 얻을 것이라 생각되며, 혁신이 항상 눈에 보이게, 급하게 진행되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혁신의 의미를 일깨워 줄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실제적인 예들이 직접 실현되는 것을 눈으로 하나하나 확인해가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

s******3 2008.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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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홈런보단 품격있게 롱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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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공무원인 나에게 선배가 추천해준 책.. "빛나는 롱런"   "빛나는 롱런 - 언제나 품격있게 인정받는 사람의 비결" 이라는 제목과 장관을 두번이나 역임한 저자의 책이라는 점을 보고 나는 어림짐작으로, '아, 조직 내 인간관계에 관한 책인가? 오래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오래된 것은 빛을 잃기 마련인데 어떻게 빛나는 롱런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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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공무원인 나에게 선배가 추천해준 책.. "빛나는 롱런"

 

"빛나는 롱런 - 언제나 품격있게 인정받는 사람의 비결" 이라는 제목과 장관을 두번이나 역임한 저자의 책이라는 점을 보고 나는 어림짐작으로, '아, 조직 내 인간관계에 관한 책인가? 오래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오래된 것은 빛을 잃기 마련인데 어떻게 빛나는 롱런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한번 읽어볼 것을 권유한다. 절대 사내 정치나 인간관계에 대한 지침서는 아니다.

그런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어서 일단 신선했던 것 같다. 더불어 학자에 장관까지 지낸 저자의 경험이 우러나 있어 깊이감이 묻어나는 그런 책인 것 같다.

 

공직에 있든, 직장에 다니든 간에, 나 같은 말단이든 수뇌부이든 간에 ... 이 책은 빛나는 롱런이 무엇인지..  빛나는 롱런이란 말이 한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얼마나 행복한 말인지 알게 해준다.

롱런이라는 말은 그런 느낌을 준다. 오래 흥행하는 영화, 역사 깊은 브랜드,,,

일반적인 의미의 롱런은 이렇게 오래간다는 의미 이면에 오래도록 사랑받는다는 빛나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오래가면서도 빛을 잃지 않는 것! 이것이 기업이나 공무원 사회 같은 직장 내에서도 가능한 것일까?

 

사실 공무원 하면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직장, 오래가는 직장을 떠올린다. 틀린말이 아니다. 하지만 가늘고 길게 오래갈 뿐이지 빛나기란 쉽지 않다. 그만큼 보람도 없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자리이다. 회사원을 떠올리면 변화와 도전, 진취, 경쟁 등 빛나는 모습이 연상되지만 10년? 20년? 몸 바쳐 일하다가 명예롭게(?) 퇴직 한다는 것이 일반론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대안은 바로 "혁신"에 있다. 혁명이 아닌 혁신으로 빛나는 롱런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혁신이란 말이 가지는 진짜 의미와 옛적부터 이어져 오는 역사속 혁신의 예, 혁신과 혁명의 차이를 저자의 담담한 설명으로 풀어내고 있다. 또한 정부가 추진했던 여러 정책 중 혁신 마인드로 풀어갔던 실례와 아쉽게 방치된 실례들을 조명해봄으로써 지난 정권의 행정 이면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솔솔한 책이기도 하다.

 

빛나게 롱런하는 사람의 비밀.. "도전과 혁신"...

하지만 변화라는 것은 늘 스트레스를 수반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고민할 수 밖에 없다.

편안히 안주할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하지만 이런 질문은 더이상 현대사회에 맞지 않는 것 같다. 혁신하여 나아가야 편안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얻은 갚진 보물은 바로 이런 마음가짐인 것 같다.

 

s*******e 2008.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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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런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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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롱런’이라는 단어를 연예인의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접했다. ‘저는 사랑받는 가수로 롱런하고 싶어요.’ '롱런'은 요즘처럼 취업이 어렵고 평생 직업을 찾기 힘든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바람이 아닐까? 19년의 긴 수험생활을 끝내고도 취업이라는 또 다른 관문을 만나 20대를 토익책을 붙들고 취업준비 강연을 들어야 하는,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20대는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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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롱런’이라는 단어를 연예인의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접했다. ‘저는 사랑받는 가수로 롱런하고 싶어요.’ '롱런'은 요즘처럼 취업이 어렵고 평생 직업을 찾기 힘든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바람이 아닐까?

19년의 긴 수험생활을 끝내고도 취업이라는 또 다른 관문을 만나 20대를 토익책을 붙들고 취업준비 강연을 들어야 하는,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20대는 사회에 나가 그들의 노력에 대한 대가를 받을 충분한 권리가 있다.

 

우석훈 박사는 <88만원 세대>에서 그런 사회구조의 문제를 비판했다. 그런데 그 해결책은 개인의 각성으로 수렴되는데 그쳤다. 물론 그 논리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이 모여 사회를 만든 것이고, 사회구조를 만들어낸 것도 개인의 합이다. 그러므로 개인이 각성하고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과 깨어있는 의식을 갖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사회는 일부 권력 있는 자들의 의식에 지배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들에게 집중하고 있다. 두 번이나 장관을 역임했던 허성관 전 장관은 자신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공무원들과 기득권들의 태도를 비판하고, 그들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주역이고, 그들이 혁신을 일으켜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를 지적한다. 그리고 그 ‘혁신’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롱런’을 원하는 말단 직원부터 고급관료들까지 모두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말단 직원은 자신이 처한 조직과 사회가 어떤 문제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진단할 필요가 있으며 그런 사회에서 자신이 어떤 행동양식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때로는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원인이 되어 직면하게 되는 역경들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 것도 지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급관료들은 자신이 갖은 것을 놓지 않기 위해 자신이 명령하는 많은 것들이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좌우하는 정책이 되고, 사회구조적인 문제를 만들어내는 바탕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신의 이익에 부합되는 ‘혁신’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면서 사회에 이익이 되는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가져야 한다.

 


“혁신을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과감하게 일을 벌여야 합니다. 장관, 차관, 국장, 과장들은 책임은 자기가 지고 성공의 결실은 윗사람, 아랫사람에게 돌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윗사람은 오로지 보람만 느끼면 됩니다. 윗사람이 공과 보람을 동시에 차지하려 한다면 누구도 일을 벌이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p90

 

a*****0 2008.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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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을 바탕으로 혁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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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장관직을 역임한 허성관 전 장관이 말하는 롱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궁금하였다. 이명박정부가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소음이 들리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 책을 현 정부에서도 귀를 기울인다면 더 발전적인 정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우선하게 되었다. 저자는 빛나는 롱런을 하는 가장 큰 방법이 '혁신'이라고 말한다. 혁신이란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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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장관직을 역임한 허성관 전 장관이 말하는 롱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궁금하였다. 이명박정부가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소음이 들리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 책을 현 정부에서도 귀를 기울인다면 더 발전적인 정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우선하게 되었다.

저자는 빛나는 롱런을 하는 가장 큰 방법이 '혁신'이라고 말한다. 혁신이란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이라고 나온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혁신이란, 온고지신(溫故知新)하여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가운데 격물치지(格物致知)하고, 실사구시(實事求是)하는 것을 말한다. ‘어제보다 오늘 일을 더 잘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 일을 잘하는 것, 매일 좋은 방향으로 새로워지는 것’이 바로 혁신이라는 것이다. 예것을 잊지말고 잘못된 과거는 바로잡고 교훈으로 삼아서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는 말이다.

나 또한 혁신이 가장 필요한 곳은 '공무원집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기업체들은 혁신이 너무 많아서 탈일 정도이지만 일벌이기 싫어하고 책임지기 싫어하는 곳인 공무원들은 혁신이라는 말을 싫어하는 것 같다. 새롭게 변신을 한다는 것은 시행착오가 따르게 마련이니 당연히 책임소재가 있어야 하는 혁신에는 근접조차 하지 않으려고 하니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발전이 있을리가 없다. 하지만 이제는 변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국민이 국가경제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이명박대통령을 선출하였으니 대대적인 혁신이 있으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젠 변해야 한다. 혁신해야 한다. 그리고 롱런해야 한다.

책에서도 밝히고 있다시피 장관직도 1년이면 바뀌기를 밥먹듯이 하고 있으니 혁신할만 하면 또 혁신하고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혁신일까 싶다. 도대체 갈팡질팡이다. 차분하게 앉아서 혁신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혁신 또 혁신하기를 희망한다.   

롱런하는 사람들은 당당하고 자기반성에 냉철하고 미래를 예견하는 힘이 있으며 잘못된 폐해는 과감히 없앨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특히 공무원사회에서는 더욱 필요한 필수조건일 것이다. 나의 변화가 국가의 발전이라는 것을 잊이 말았으면 한다.

c*****1 2008.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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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빛나는 롱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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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면서 처음으로 눈에 띄는 글귀가 있었다. 언제나 품격있게 인정받는 사람의 비결...  너무 무게감 있고 어찌보면 모두가 바라는 그런  품성의 소유자  그런 사람이 될수 있는 비결을 담은 책이라고 하니  빨리 읽어보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책을 펼쳐 들고 보니 쉽게 생각하고 도전한것이라 그런건지는 잘 알수는 없겠지만 내가 모르는 국가에 정치 경제 문화 에 대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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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면서 처음으로 눈에 띄는 글귀가 있었다.

언제나 품격있게 인정받는 사람의 비결...  너무 무게감 있고 어찌보면 모두가 바라는 그런  품성의 소유자  그런 사람이 될수 있는 비결을 담은 책이라고 하니  빨리 읽어보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책을 펼쳐 들고 보니 쉽게 생각하고 도전한것이라 그런건지는 잘 알수는 없겠지만 내가 모르는 국가에 정치 경제 문화 에 대한 모든 것을 통합적으로  포괄하여 담은 내용들이라 읽으면서도 내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 어찌 할봐를 모르게 하였다. 내가 이제껏 읽어온 책들, 그리고 내가 소유 하고 있는 지식이 이렇게 초라해 보일수가  다시 한번 더  심각하게 깊이 생각하고  모든 책들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펼쳐야 하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 책을 퍼내신 저자분이 직접 여러 사회생활에서 체험한 모든것에 의거하여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들었으리라 생각한다.

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또 읽어보고  다시 한번 또 읽어보았다.

 

첫 페이지에  이런 글귀가 있었다.

 

"신하는 조정에 나와서는 나라를 위해 성심을 다해야 하고, 물러나서는 항상 수양해서 자신의 허물을 고쳐야 한다."

독자들은 이 글귀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느낀 봐로는  사회의 어느곳에서 일을 하던 어떤 일을 하던 어떤 직업을 선택했던간에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올바른 자세로 임하라는 것이다.

또한  그 일과 떨어져서 늘 마음을 깨끗하게  굳건하게 건전한 문화를 가진 사회인이 될수 있도록 수련을 하여 자신이 가진 모든 허물들을  다스리라는 뜻이다.  누구에게 해당되고 누구에게 해당안된다고 찍어서 말 할수 없다.

왜냐 하면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는 학교에서나 공장에서나 회사에서나 모두가 공동생활을 하면서 주위에 사람들과 어울려 마주치기도 하고 부딪치기도 하면서 그 속에서 자신을 단련하는 과정에  품격과 품성을 수련하는것이기 때문이다.

 

또  부처이기주의 (106p) 를 읽다보니 현실 우리 사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양보에 대한 절실한 지적에 대해 또 한번 감탄하고 심각성을 느꼈다. 정부 조직이 국익보다는 자기 조직의 이익을 우선하는것이 부처 이기주의이다.

여기서 공부원들이 '국가 전체의 이익'보다 자기 부처의 이익을 우선 고려하면 국가 전체에 이익이 되는 혁신을 추진하기가  어렵다.  모두가 공무원하면..  안정적인 일자리라고 부러워할만큼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그 말을 아는지 모르겠다.

물이 너무 고이면  물맛이 변한다.  너무 한곬으로 흘러도 안되는 법이다. 물이 흐르다가 말라들기도 하고  땅속으로 잦아들기도 하고  수중되어 증발하여 구름이 되기도 하고 비방울이 되어 다시 땅에 떨어지기도 하면서 유통이라는 기간을 가져야  마음을 수련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에서  모든 사람들이 보는 견해라고는  말할수 없다. 왜냐 하면 누구에게 물은적도 없고 이런 직업을 가진 공무원들에 대해서 토론같은 것을 해본적이 없는 오로지 나만의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이다.

공무원들도 가끔은  사회의 여러분야에서 마음을 수련하고 근로하는 모든 인들과 함께 어울려 좀더 큰 시야를 가지고  일을 하면 국가의 기업발전에 조금이라도 나은 더 좋은 의견을 내놓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내가 읽어가기에는 너무 힘든 책이였다.

하지만 나는 끝까지 두세번 읽으면서 책에서 무엇을 이야기 하려는지를 깨닫았다.

단 내가 이해 못한 내용들을 다른 서적을 통해서 이해하려고 무단히 애쓰고 있다는 점이다.

책 한권을 읽으면서 많은 노력을 들여서 글을 쓰는것은 아마도 처음일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사회에 어느 곳에서 일하던  상관없이 공동기업체안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다.

왜냐 하면 이 책은 그 어느 도서보다도 많은것을 그리고 핵심적인 철학만 쏙 골라 담아 만든 책이라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몸과 마음을 함께 다지고 수련하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늘 품격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길 바라기 때문이다.

q**********6 2008.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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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롱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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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품격있게 인정받는 사람의 비결...빛나는 롱런!   ==>책을 펼치기 전에 이렇게 많은 혁신의 단어를 던질지 몰랐다.나또한 공직생활을 하고 있고,나름대로 이 조직도 '혁신'을 앞세워 변화의 소용돌이속에서 살아남으려 부단한 노력을 꾀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물론 기관마다 다 틀리겠지만,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공무원사회가 많이 대두되었고,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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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품격있게 인정받는 사람의 비결...빛나는 롱런!

 

==>책을 펼치기 전에 이렇게 많은 혁신의 단어를 던질지 몰랐다.나또한 공직생활을 하고 있고,나름대로 이 조직도 '혁신'을 앞세워 변화의 소용돌이속에서 살아남으려 부단한 노력을 꾀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물론 기관마다 다 틀리겠지만,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공무원사회가 많이 대두되었고,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공사로 전환될지도 모르는 이 상황속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오직 '개인혁신'을 끊임없이 추구한 사람만이 살아남을것임에 틀림없는사실일테고..

 

저자 허성관 전 장관님은..탁상공론에만 치우친 분은 아닌듯하다..이분이 머문 그 조직은 눈에 띄지는 않지만 조금씩 변화를 수용하고 실행에 옮겼을듯하다.

 

어느조직이든 어느개인이든간에  빛나는 롱런을 하기위해서는 남들보다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부지런히 움직인 사람만이 타인보다 더욱 발전할수 있고, 주변인들에게도 인정받을수 있을것이다.

물론 기본적인 인성이 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하겠지만...

 

이 책을 보며 또하나 느낀것은 역사에 충실하라는 메세지이다.

 

재테크관련서적,자기계발서적등에서 한결같이 등장하는것은 역사이다.

역사를 많이 알고 있으면 지혜로운 사람이되고 세상돌아가는 이치를 보다 넓은 시야로 이해할 수 있을듯하다.

 

끝으로 이렇게 소신있고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신분의 좋을 글들을 접할수 있어 나의 공직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나 또한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한발 앞서는 조직원으로 빛나는 롱런을 하고 싶다. 

j****l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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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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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의미 혁신(革新)이 화두다. 가죽의 종류에는 피(皮)와 혁(革)이 있다. 피(皮)는 동물의 가죽을 벗겨낸 그대로의 상태이고, 혁(革)은 피(皮)를 다듬고 무두질 해서 옷이나 신발 등으로 만들 수 있도록 가공해 놓은 것이다. 따라서 피(皮) → 혁(革)은 겉모양은 같아도 “질적으로 전혀 다르게” 개선된 상태이다. 혁신(革新)은 큰 아픔을 감내하고서 질적으로 다르게 새로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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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의미


신(革新)이 화두다. 가죽의 종류에는 피(皮)와 혁(革)이 있다. 피(皮)는 동물의 가죽을 벗겨낸 그대로의 상태이고, 혁(革)은 피(皮)를 다듬고 무두질 해서 옷이나 신발 등으로 만들 수 있도록 가공해 놓은 것이다. 따라서 피(皮) → 혁(革)은 겉모양은 같아도 “질적으로 전혀 다르게” 개선된 상태이다. 혁신(革新)은 큰 아픔을 감내하고서 질적으로 다르게 새로워지는 것이다.

임진왜란 때 왜군은 조총을 들고 싸웠다. 조선군의 활은 조총에 비해 사정거리가 모자랐다. 활의 재료를 개량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서 사수들의 팔힘을 기르고 하는 따위는 혁신이 아니다. 이순신 장군 식으로 혁신을 해야 한다. 배에 대포를 설치해서 조총의 사정거리 밖에서 포를 쏘아댔다. 또 한가지 왜군들은 조선군에 비해 칼 싸움을 잘해서 접근전에 능했다. 보통 장수들은 부하들의 칼 싸움 연습을 혹독하게 시켰을 것이다. 이순신 장군은 거북선 위에 철갑을 씌워서 아예 접근전이 없도록 했다. 이와같이 혁신에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관료사회가 혁신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국민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들리던 이야기였다. 실제로도 변화에 있어서는 공무원이 제일 느렸던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참여정부 들어서 보여준 일련의 혁신과정을 살펴보면 정부가 먼저 모범을 보였던  사례도 있었다. 이는 대한민국 자체의 혁신이 필요 한데, 이를 위해서는 정부혁신이 가장 중요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 주립대학에서 MBA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교수로 재직하다 2002년 참여정부에서 대통령인수위원회에 발탁되어 정부일을 하기 시작한 이래로 해양수산부 장관,  행정자치부장관을 역임한 학자 출신으로 성공한 관료이다.

과거지향적이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은 인정받을 수 없고 일에 보람도 느낄 수 없다. 오직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인 사람만이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55P)

 

책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1장은 ‘언제나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에서는 혁신의 의미를 찾아보고 기본적인 자세의 점검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2번장에서는 생존의 조건으로서의 혁신의 의미와 구성원이 되기 위한 전제조건을 3,4장에서는 롱런하는 사람들의 공통점과 롱런이 힘든 이유, 5장에서는기업에서 배울 수 잇는 혁신비법을 마지막 6장에서는 ‘정부혁신에서 배우는 빛나는 롱런 7가지 원칙’을 정리하고 있다.

 

저자의 혁신성공 사례중 대표적인 부분은 정부의 평가시스템과 같은 부분의 개혁이다. 참여정부에서 추진한 균형성과표(BSC)에 의한 성과평가제도에서 가장 어려운 분야가 성과측정지표를 찾아내는 일인데 이 를 잘 극복하고 지금은 정부 뿐만 아니라 공기업에 까지 이 평가 방법이

정착되어 있는 추세이다. 이외에도 부처 이기주의 타파,최저가 낙찰제도,직무성과계약제 등 여러 혁신적인 제도를 도입하고 정착시킨 장본인이다. 

 

저자는 5가지의 핵심성공요소로 사람, 시간,활동,품질,지속적인 혁신을 들고 있다.

-사람중심 혁신 : 유능한 인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식경영(KM)활성화

-시간중심 혁신 : 다기능 전문가팀(cross functional team)을 구성하여 개발의 전권 부여

-활동중심 혁신 : 활동기준관리(ABM),활동기준관리 원가계산(ABC),불필요한 일 버리기

-품질중심 혁신 : 전사적 품질관리(TQM)

-지속적 혁신 : 제약자원이론과 개선예산제도로 지속적 혁신이 조직문화로 정착

 

 세상에 별 도움도 되지 않는 일을 하면서 자기들끼리만 만족하고 있다. 불필요한 일 버리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취지에서 규제완화가 크게 강조되고 있으며  정부 혁신은 민간기업과 달리 계량화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기가 어렵다.  

정부혁신에서 배우는 빛나는 롱런 7가지 원칙으로 튼튼한 국정운영,시대의 흐름을 알고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 ,발상의 전환, 하고있는 모든일의 반성,오래된폐해들을 개선, 적극적인 토론문화 정착,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제적으로 일하기이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이 7가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참여정부의 시대는 끝나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다. 새 정부에서도 과거 정부에서 성공한 정부 혁신은 계승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경험에서 찾아낸 빛나는 롱런 7가지 원칙을 사장시키기에는 너무도 아깝다. 좋은점들은 계속적으로 적용해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정부 뿐만 아니라 공기업을 비롯한 사기업에서도 적용해 보기를 권하고 싶다. 이를 통해 유능한 인재가 기업을 먹여 살리고,일잘하는 인재가 정부를 이끈다면 혁신은 계속 될것 이라고 생각한다. 

 뱀과 같은 파충류 종류는 허물벗기를 해야 자라날 수 있다. 허물을 벗으려면 많은 고통을 감수해야 하고, 그야말로 목숨을 거는 아픔을 겪어야 한다. 허물벗기를 통해 새로운 가죽(革)을 얻은 개체는 계속 살아간다. 이를 두려워해서 허물벗기를 하지 않으면 더 성장하지 못하고 죽게된다는 것을 되세겨 보아야 할 것이다.

k****0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빛나는 롱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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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롱런] - 언제나 품격있게 인정받는 사람의 비결 이 책은 해양수산부장관과 행정자치부장관을 역임한 허성관 전 장관이 언제나 품격있게 인정받는 사람의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빛나는 롱런을 하기위해서는 민간기업, 일반 사회조직, 개인이 항상 혁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작은 바로 변화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강하게 말하고 있는 글귀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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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롱런] - 언제나 품격있게 인정받는 사람의 비결

이 책은 해양수산부장관과 행정자치부장관을 역임한 허성관 전 장관이

언제나 품격있게 인정받는 사람의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빛나는 롱런을 하기위해서는 민간기업, 일반 사회조직, 개인이 항상 혁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작은 바로 변화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강하게 말하고 있는 글귀가 있는데 그 글귀는 다음과 같다.

온고지신[溫故知新]하여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가운데 격물치지[格物致知]하고, 실사구시[實事求是]하는 것이 혁신이다.

 

혁신은 나, 내가속한 조직, 나아가 한 나라를 새롭게 하는 에너지이며,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혁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이기에 혁신은 어렵다고 한다.

 

이 책은 크게 6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장에서는 혁신의 의미를 찾아보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자세를 점검하고

두 번째장에서는 혁신이 무엇이고, 롱런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되기 위한 전제조건을 알아본다.

세 번째장에서는 혁신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알아보고

네 번째장에서는 빛나는 롱런이 힘든 이유를 알아본다.

그리고 다섯 번째장에서는 기업에서 배울 수 있는 경영 혁신 비법들을 알아보고

마지막 장에서는 필자가 공직에서 얻은 현장속의 혁신과 그 사례들을 알아본다.

 

필자가 말하는 [정부 혁신에서 배우는 빛나는 롱런 7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튼튼한 국정 운영

2. 미래를 내다보며 대비하는 자세

3. 가진 것을 버리고 당당해지기

4. 항상 반성부터 해보기

5. 오래된 폐해를 개선하기

6. 건전한 비판, 적극적인 토론문화 정착시키기

7. 똑같은 일, 더 경제적으로 하기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이나, 조직에서 자기 존재를 알 수 없는 사람, 또 자기 조직이 발전이 없고 제자리 걸음만 하는 조지과 기업은

이 책을 통해서 그 원인과 해결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한다.

이 세상에서 도태되고 말것인가? 새로운 세상의 리더가 되겠는가?

그것은 바로 자기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변하라 그러면 당신을 성공할 수 있다.]

r******a 2008.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빛나는 롱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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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롱런이 되기 위해선 매일매일 새로워져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현실을 직시하고 시대적 소명에 충실하는 사람만이 발전할 수 있다.   도전을 잘 다루는 자가 그만큼 롱런 할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혁신은 어제보다 오늘 일을 더 잘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 일을 잘 하는 것, 매일 좋은 방향으로 새로워지는 것이다.   빠르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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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롱런이 되기 위해선 매일매일 새로워져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현실을 직시하고 시대적 소명에 충실하는 사람만이 발전할 수 있다.

 

도전을 잘 다루는 자가 그만큼 롱런 할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혁신은 어제보다 오늘 일을 더 잘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 일을 잘 하는 것, 매일 좋은 방향으로 새로워지는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마련하기 위해선 혁신 이라는 게 필요하다.

 

과거 지향적이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은 인정 받을 수 없다.

 

오직 미래 지향적이고 도전적인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우리 눈 앞에서 유유히 흐르는 강물은 어제의 강물이 아닙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물도

 

그 내용은 언제나 다르고 변화합니다.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고인 물이 아니라

 

흐르고 변화를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매일매일 새로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l******t 2008.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