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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 나이였을적에 "판게아"니 "파피루스"니 "피라미드의 기능"들에 관해 아는 것이 전무하였었다. 책을 읽어도 간신히 명작동화, 전래동화 그런류의 책들을 주로 접해봤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문화의 혜택이 광범위해져서 의학, 법학, 문학 그리고 경제학까지 두루두루 맛보기 학습들을 너무나 잘 하고 있다.
<도전100! 세계사 퀴즈>를 아이와 함께 풀어보면서 아이가 생각보다 참 아는게 많다고 감탄을 내심하게 되었는데 아이는 그래도 "세계사에대한 지식이 없는데 퀴즈를 풀으라니~~~"하면서 볼멘소리를 한다.
고대의 세계, 중세의 세계, 근대의 세계, 현대의 세계로 분류되어 전체 100문제의 퀴즈가 실려 있는 <도전100! 세계사 퀴즈>속에 아이가 가장 부담없이 접근했던 부분은 숨은 그림찾기. 엄마마음 같아선 아이가 저혼자 연표를 들여다보며 알고있는 역사 감각을 총동원해서 학습적인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했지만 어찌보면 쉽게 재미있게 다가가는 세계사 지식들과 이런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는 만남이 아이에게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퀴즈 한 문제에 간략한 설명이 되어지는 해설과 보충 지식들이 그렇게 어려운 수준의 내용들은 아니지만 아직 세계사 이야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의 관점 에서는 하나 하나 읽어 나가는 일조차 부담스러워 하는 면도 있었는지 읽기 싫은 부분은 미련없이 건너 뛰어버린채 자신의 기호에 맞는 사건들이 눈에 띄면 관련된 책까지 들고 와서 "거봐요. 역시. 여기도 이 내용이 있지요?"하면서 기세등등 좋아라한다.
책을 읽으면서 놀이를 하듯 지식을 쌓아가는 아이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의 <도전100! 세계사 퀴즈>가 우리 아이에게도 세계사 연계 화두를 자주 던져주기 시작 한것 같다. "에잇 함무라비 법전대로 해버려.....?"동생과 놀아 주면서 무심코 중얼거리는 그 소리를 들으면서 엄마는 괜시리 미소가 번진다.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아이에게 세계역사학습이라는 선입견없이 가까이 세계의 모습을 비춰 주는 것이 욕심많은 엄마에게 더 칭찬받을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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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이 된 아들이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기 시작했다.
한국사는 책이나 역사드라마를 통해서 접해서인지 어려워하지 않고 나름 재미있어한다.
요즘 워낙 책들이 잘 나와서 역사의 맥과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세계사는 아직 발을 담그지 않아서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만하고 있었다.
학창시절 무조건 외웠던 세계사는 내게 재미없는 과목이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시험을 앞두고 달달 외워서 점수는 나쁘지 않았지만 좋아하는 과목은 아니였다.
이런참에 '도전 100 세계사퀴즈'를 알게 되었다.
'도전100 역사퀴즈'를 지난번 도서관에서 빌려보았을 때 우리나라 역사 공부에 입문하는 아이에게 어렵지 않게 퀴즈식으로 나와서 쉽게 읽어지고 단편적이지만 사진과 정보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직 생소한 세계사는 아이가 어렵게 느끼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퀴즈를 좋아하는 아들아이가 재미있게 읽어내려갔다. 숨은 그림찾기나 퍼즐, 큰아이가 사족을 못쓰는 미로까지 등장해서 쉽게 세계사를 풀어나갔다. 3학년인 작은 아이도 재미있다면서 학교자습시간에 본다며 가방에 챙겨가기도 했다.
방대한 세계사을 책한권에 초등생 수준에 맞게 풀어주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세계사를 입문 할 수 있었다. 간간히 끼어있는 한국사를 통해서 다른나라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었고 주제와 관련된 '토막상식'과 '좀 더 알고 싶어요'가 있어서 더 유익했다.
큰아이는 한국사에서 접해본 고대시대가 재미있다고 하고 작은 아이는 건축양식이 아름답고 기사가 등장하는 중세가 재미있었다고 했다.
각각 자신이 관심갖는 고대와 중세의 연대표를 만들어 보고 가장 재미있었던 퀴즈 베스트 5를 정해서 정리해보았다.
큰아이가 뽑은 퀴즈 베스트 5
1.세계 4대 문명은 어디에서 시작 되었을까요?
2.인류는 어떻게 진화해왔을까요?
3.올림피아제전에서는 어떤 경기들이 열렸을까요?
4.이집트인들은 죽은 후에 영혼이 어떻게 된다고 생각했을까요?
5.함부라비법전의 내용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작은아이가 뽑은 퀴즈 베스트 5
1. 송나라의 3대 발명품은 무엇일까요?
2. 중세에는 어떤 신분들이 있었나요?
3. 노르만족은 어떤 민족이었나요?
4. 중세 건축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5. 중세 서유럽에서 교황은 어떤 위치였나요?
각자 정리해서 묶어보니 세계사가 나름 정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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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역사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역사속 인물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더하기도 풀리기도 한다. 아이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 역사와는 다르게 세계사는 더 어렵게 느껴지고 있지만 호기심 또한 잠깐 잠깐 일곤 한다. 도전 100! 세계사 퀴즈를 하나 하나를 보면서 미로에서 길을 찾아 헤매고, 숨은 그림도 열심히 찾고, 만화도 읽고, 퍼즐도 풀면서 세계사의 재미에 푹 ~ 빠지게 되었다. 아주 오래전에는 어렵게만 생각되던 것이 아이들과 읽어보고 풀어보고 하니 재미있으면서 쉽게만 다가오는 것을.....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정말 중요한 내용들로만 쏘~옥 뽑아서 구성된 이야기들. 고대,중세,근대,현대까지의 100가지의 주제와, 알려주고자 하는 주제를 쉽게 이해시키기 위한 퀴즈로.. 퀴즈를 쉽게 풀수 있는 힌트를 제공하는 도와줘!와 열러라! 세계사에서는 퀴즈에 대한 답과 함께 해설이 자세하게 설명되고 좀더알고 싶어요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좀더 깊이 있는 세계사 정보를 알려주고, 토막상식에서는 퀴즈와 관련된 재미있으면서 알찬 상식을 알려준다. 세계사의 주요 사건이 일어났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한몫을 해준다. 시대별 주요 세계사 사건을 한눈에 알수 있도록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시대별 연표로 알찬 공부를 하였다.
고대에는기원전 3000년을 전후하여 따뜻한 기후의 큰 강 유역에서 여러 문명이 생겨나고, 청동기가 사용되고, 농업이 발달하면서 도시도 생겨나고 문자도 사용되었다. 서양에서는 지중해 연안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로마문화가 발전하였고 중국에서는 450여 년간 계속된 춘추전국시대의 혼란기를 끝내고 중국을 통일하였다. 중세에는 게르만족의 이동으로 서양역사의 새로운 무대로 등장하였고, 중세 사람들의 정신세계는 물론 일상 생활까지 지배하였던 크리스트교가 불교가 크게 번성하여 커다란 석굴 사원들이 만들어지고 화려한 귀족문화가 발달하였고 수나라가 중국을 통일하였으나, 후에 당나라가 건국되었다.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신항로 개척은 근대의 시작을 알리고 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하고자 하는 새로운 문화운동이 일었으며 아시아의 많은 나라가 이슬람교를 믿게 된다. 식민지 쟁탈전이 제1차 세계대전으로 대공황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미국과 소련은 연합국으로 협력하지만, 끝내 세계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대립하게 된다. 1990년에 냉전 체제가 해체되면서 많은 사회주의 국가들이 몰락하였고 소련과 동유럽 여러나라는 공산 정권이 무너져 민주화의 길을 가게 되고 세계는 체제나 이념보다는 자기 나라의 이익을 중요시하는 현대에 이르고 있다.
작은 아이와 연표로 복습을...
중간 중간에 고대,중세,근대,현대에 이르기 까지의 연표를 그대로 따라 그려보고
다시, 한장 한장을 넘기면서 새로 알게된 내용을 말풍선을 이용하여 추가로
이렇게 하니 어렵지만 한번더 이해를 하면서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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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한국사뿐만 아니라 세계사에 관한 책도 자주 접하게 된다. 하지만 역사란 과목이 재미있는 반면 그리 쉽지는 않다. 특히 세계사는 더 그렇다. 그런데 이 책 참 재미있게 보았다. 더구나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재미있네, 이 정도는 나도 풀 수 있겠네’ 하는 자신감을 가지면서 말이다.
이미 도전 100! 한국사 퀴즈라는 책을 좋아했던 아이이라 이 책도 역시나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아직 세계사를 접해 보지 않은 아이인지라 이 책을 쉽게 볼 수 있을까 싶었다. 그러나 첫 장을 넘기면서 “엄마 나도 이 정도는 알 수 있겠어” 하는 말과 함께 문제를 푼다. 그럼, 다음 문제도 도전해 볼까? 인류의 진화과정인 학명을 제대로 모르더라도 그림만 보고도 풀어낼 수 있는 문제, 문제를 풀어보고 정답을 맞춘 후 아주 뿌듯해 한다. 그리고 뒤의 ‘열려라! 세계사’ 즉 설명에 해당하는 부분을 읽고 나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이렇게 이 책은 시대별로 꼭 알아야 할 주제별 100가지를 뽑아서 다양한 퀴즈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로, 그림 맞추기, 퍼즐, 숨은 그림 찾기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제들로 지루한줄 모르고 세계사에 한층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이제 세계사 어려워만 말고 이 책으로 한번 도전해 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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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든 한국사든 역사를 싫어하는 저에게는 무서운 책이 되겠지만 이 책은 재미난 그림과 낱말퍼즐, 틀린 그림 맞히기, 특히 애들이 좋아하는 미로가 많아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죠.사실 읽어서 "아~"하고 이해는 했지만 또 돌아서면 까먹는 저를 위해 5학년짜리 아들은 읽으면 기억을 해두었다가 나중에 저를 시험하곤 했답니다. 세계사를 공부할 때 이렇게 재미있게 쉽게만 배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동안 저는 너무 딱딱하게 배운 것 같아 요즘 아이들이 부럽습니다요. 고대,중세,근대,현대의 세계로 나누고 각 세계를 시작할 때마다 연표를 보여주고 있네요. 세계사를 보면서 한국의 주요사항도 알려 주어 비교하기 쉽다는 게 맘에 들어요. 저희 아이와 저는 이 책을 풀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홈스쿨링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몇 문제 괜찮은 것을 토막상식 등에서 뽑아 다르게 내보기도 했습니다요. 이 책을 통해 얻는 지식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어른들을 위해서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 번에 읽는 것으로 끝낼 게 아니라 자주 들여다 볼 수 있었으면 해요. 그리고 재미난 활동들이 많아 여행 갈 때 가지고 가서 아이들과 미로, 숨은 그림 찾기, 맞는 거 연결하기 등의 퀴즈 등을 풀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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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 책을 넘기다 보니 절로 이런 말이 나온다. 제목은 ‘세계사퀴즈’이지만 세계사에 대한 사전 지식이 별로 없어도 재미있는 문제를 풀다보면 저절로 세계사 상식이 생길 것 같은 책이다. “구석기 시대에는 어떤 여자가 인기 있었을까요?” 라는 퀴즈의 보기로 양귀비, 비너스, 포카혼타스, 클레오파트라 그리고 뚱자엄마가 등장한다. 이 중에서 심각할 정도로 건강한 몸매의 여자가 정답. 구석기시대의 미인상(빌렌도르프의 비너스)이 함께 소개되어 있으니 금방 이해가 된다.
세계사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을 100개로 추려 각각 질문의 형식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에 적합한 퀴즈를 풀게 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지금까지 질문의 형식으로 된(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 ) 책은 더러 보았지만, 대부분 설명형의 답이 주를 이뤘다. 반면 이 책은 다양한 형식으로 만들어진 퀴즈 활동지를 통해 흥미롭게 접근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그래서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이미 [도전100! 역사퀴즈(한국사)]에서 첫인상이 좋았는데, 이 책은 더 마음에 든다. 초등학생의 세계사 입문서로 참 괜찮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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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라고 하면 우선 겁부터 난다. 워낙 그쪽에 대해, 특히 현대를 제외한 시대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 보니 그럴 수밖에. 그나마 요즘은 세계사를 모르면 도저히 다른 지식들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관심을 갖고 조금씩 살펴보던 중이다.하지만 이제 겨우 한국사에 대해 배우면서 어려워하는 초등학생에게 세계사는 무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갑자기 중학교 가서 배우면 더 어려울 테고... 그렇다면 최선의 방법은 쉬운 책으로 조금씩 접근하도록 하는 것일 게다. 이 책처럼 재미있으면서도 쉬운 책으로 말이다.
아이들은 퀴즈를 무척 좋아한다. 총 100개의 문제가 있는데 그에 대한 설명이 비슷한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그것으로써 설명은 충분한 셈이다. 또한 문제를 가만히 들여다보니 무작정 단답형으로 내는 것이 아니라 요즘 아이들의 생활에 맞게 조금씩 바꿔서 재미있게 꾸며 놓았다. 물론 처음엔 혼란스런 구조 때문에 너무 정신이 없기도 했지만 몇 장 넘겨 보니 적응이 된다.
그리고 중간에 들어 있는 '끼어들기 한국사' 부분에서는 서양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을 때 우리나라의 상황은 어땠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어서 서로 연결하며 읽을 수 있다. 분량이 약간 적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무조건 한쪽의 역사만 들여다보는 것보다 같이 횡으로 연결해서 보는 것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하다. 초등학생은 아직 세계사를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그럴 때 이런 책으로 간단한 흥미를 유도하고 굵직굵직한 사건을 위주로 이야기처럼 알게 한다면 후에 더 자세한 세계사를 배울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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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꽤나 좋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지만 외울것도 많고 알아야할 인물도 사건들도 참으로 다양한 부분이기 때문에 아직도 알아가는것이 참으로 많다 단편적인 지식들을 하나로 연결 인류의 발전과정속에 짜 맞추는것 또한 세계사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한다. 그 어려운 관문을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라는 걱정끝에 만나게 된책이 바로 도전 100 세계사 퀴즈였다. 이제 4학년이 된 아이에게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한번 읽어볼래 하고 건네주었더니 그날로 다 읽어버리며 너무 재미있다고 한다. 자기 감정 표현하는데 있어 참으로 인색한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 너무 반가웠다.
제목 그대로 100개의 퀴즈속에 고대,중세, 근대,현대 4부분으로 나누어 구성된 세계사의 역사속에는 처음 연표를 시작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짚어주고 있었으며 굵지굵직한 사건들과 꼭알아야할 인물 문명등을 100개의 퀴즈로 담아내 아이들이 부담없이 재미있고도 쉽게 세계사에 첫발을 띌수 있게한다.
만화적인 구성과 직접 풀어보면서 한장 한장 넘기는 묘미에 더해저 풍부한 삽화들은 오래전 이야기의 이해를 도와주고 책속에서 정답을 유추해 볼수 있을만큼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잡아끄는 내용들로 세계사가 이렇게 재미있는것이었구나 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또한 마냥 재미있기만 한것이 아니라 토막상식과 열려라 세계사 라는 부분에서 다루고 있는 심도있는 이야기들은 가볍게 풀어낸 퀴즈속 보너스를 만난듯 자연스럽게 습독되어지고 있는 지식들이었으며 한국사 끼어들기부분 또한 세계사의 큰 사건시간속에서 우리나라는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 함께 할수 있어 좋았다.
모든 학문이 그러하듯 첫발을 어떻게 띄느냐에 따라 가지게되는 인식의 차이는 앞으로의 공부에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만난지금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재미있게 잡아주고있었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가벼워질것같은 전망을 해본다 새롭게 만나게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신만의 퀴즈북으로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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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100 ! 세계사 퀴즈> 초등3학년 아들녀석도 저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세계사라고 하면 내용도 방대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퀴즈 형식을 통해 쉽고 즐거운 세계사 여행이 되도록 이끌어 주는 좋은 책입니다. 삽화도 재미있고, 퀴즈도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학습적인 면을 고려해서 가벼운 문제 뒤에는 반드시 시대적 배경과 함께 중요역사적 요점들도 기록하고 있구요.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저도 쉽게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것같네요. 초등학생 여자아이들에게도 꼭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와 홈스쿨링 한 것중에서 먼저 퀴즈놀이 말판만든 것을 올려봅니다. 처음엔 매직과 색연필로 말판을 만들 계획이었는데, 굳이 컴퓨터로 말판을 만들겠다고 아들녀석이 고집피우는 바람에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아래는 먼저 도안을 작성해보는 아들녀석의 모습과 도안입니다.
잘보이시나요? 프린터 잉크가 많이 닳아서 색이 예쁘게 나오진 않더군요. 그래도 말판을 만들고서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요~아빠한테도 칭찬많~~~~이받았답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말판은 퀴즈내용을 바꿔서 여러장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말판색도 바꿀 수 있구요. 말판에 사용하는 주사위는 집에 있는 걸 사용했는데, 배터리가 닳아서 여기까지만 간신히 찍었네요(건전지 흔들었다 다시 끼우며^^;;) 지도책을 이용한 홈스쿨링은 이번주말까지 올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지도책보다는 인물책이 될 것같습니다.. <도전 100! 세계사 퀴즈>속에는 우리가 평소 아무생각없이 지나쳤던 전쟁이야기도 들어있었습니다. 참 많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아픔의 역사를 지닌 나라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아이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역사속 한 사람이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도요. 우리의 아이들이 역사속에서 향기나는 사람으로 남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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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는 듣기만해도 방대함에 압도되는 경향이 있지요. 그래서 섣불리 접근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은 너무나도 재미있게 세계사를 알아보고 싶은 충동을 심어줍니다. 제목부터 흥미진진함에 넘치게 만들어서 100까지 세계사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합니다.
이 책은 시기별로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세계사를 이야기하는데, 1. 고대의 세계에서 30문제, 2. 중세의 세계에서 25문제, 3. 근대의 세계에서 35문제, 4. 현대의 세계에서 10문제로 100문제의 퀴즈를 다룹니다.
중간중간에 '끼어들기 한국사'코너도 들어가 있어서 각 시대의 큰 역사적 흐름이나 사건에서 우리나는 어떤 모습인지 잘 서술해 주고 있는 것도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세계사와 한국사를 잘 연결하여 내용을 파악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니까요. ![]() 그리고 각 시대별로 연표가 들어가 있고 주요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서는 사진과 그림자료가 나와 있어 한 눈에 보이는 세계사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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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오른쪽 아래에서도 보이듯이, 퀴즈의 힌트 '도와줘'코너가 있어서 퀴즈를 풀다가 막히더라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줍니다. 퀴즈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토막상식'은 바로 앞의 퀴즈 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부연해서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거나 그 퀴즈의 내용과 관련있는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서 더 폭넓은 세계사 공부가 가능합니다. ![]()
![]() 퀴즈로 세계사를 따라가보면서 방대한 세계사에 대한 부담감이 해소되는 기분이 들었고 게임을 하듯이 세계사를 익히고 공부할 수 있어서 집중은 더욱 잘되고 즐겁게 세계사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재미있게 세계사에 접근하고 공부하는 발랄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가족분위기도 이끌어주는 감초같은 역할을 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퀴즈대항으로 세계사 여행을 떠나실 가족들에게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