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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팬클럽의 탄생과 그 적들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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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노사모에 관한 책. 가수 노사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이 아니다. 정치인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바로 그것이다. 정치인 팬클럽? 어찌 보면 우리에게는 너무나 생소하고 좀 어색(?)하기도하다. 하지만 우리사회의 상식이 통하지 않고 비상식이 사회의 주류로서 수구기득권세력의 이데올로기와 함께 유포되는 현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이 상식이 통하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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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노사모에 관한 책. 가수 노사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이 아니다. 정치인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바로 그것이다. 정치인 팬클럽? 어찌 보면 우리에게는 너무나 생소하고 좀 어색(?)하기도하다. 하지만 우리사회의 상식이 통하지 않고 비상식이 사회의 주류로서 수구기득권세력의 이데올로기와 함께 유포되는 현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염연하며 이러한 정치인 팬클럽을 결성하게 된 것은 어쩌면 우리사회가 조금은 건강성을 찾아간다는 것으로도 보여 한편으론 기쁘기도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지만서도, 조선일보라고하는 신문과 한나라당으로 대표되는 수구기득권세력의 온갖 음해와 사실날조 부분을 읽으면서 솔직히 가슴이 아팠다. 한나라당의 어떤 국회의원은 이 책을 보니까 노사모와 같은 순수한 정치인 팬클럽을 '사이비 종교 집단', '정치 룸펜' 등에 비유해서 비방하던데 평소 시사평론가로서 박학다식함을 자랑하던 박원홍의원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이성이 마비되고 자신의 정치 집단에 맹목적이며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인에게 팬클럽이 생겼다고 이런 식의 막말을해도 되는 것인지하는 의문이 들었다. 우리사회가 조금이나마 발전하고 개혁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람은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우리 유권자가 제대로 심판을 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 국민이 제대로 되어야지 우리 정치판이 제대로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었다. 노사모와 같은 정치인 팬클럽이, 훌륭한 정치인들에게 많이 생겨서 우리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기를 이 책을 읽으면서 기원했다. 정말 좋은 책이다.
h*****n 2002.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