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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시도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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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런 책이 있다는 광고를 봤을때 정말 할일도 없는 사람이네..싶었다. 그러나 사실!! 그는 우리에게 나름대로의 진실을 알려주려는 사도였던 것이었다!! 흔히 보면서 말도 안돼~라고는 말하지만, 그걸 증명해보이려는 사람은 얼마나 되었던가? 그런 점에서 작가를 높이 칭찬해야한다. 특촬물 위주의 내용이라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지만 하나하나 해학(..
"기발한 시도는 계속?!" 내용보기
처음 이런 책이 있다는 광고를 봤을때 정말 할일도 없는 사람이네..싶었다. 그러나 사실!! 그는 우리에게 나름대로의 진실을 알려주려는 사도였던 것이었다!! 흔히 보면서 말도 안돼~라고는 말하지만, 그걸 증명해보이려는 사람은 얼마나 되었던가? 그런 점에서 작가를 높이 칭찬해야한다. 특촬물 위주의 내용이라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지만 하나하나 해학(..)과 함께 풀어나가는 내용을 읽다보면 저절로 끝까지 읽은 아쉬움을 가지게 되는 책이다. 다만 품절이 잘된다는 것이 출판사에 대한 아쉬움. 다 좋았는데 말이다. 어디가서 예전 것들을 구하냐고~!! 앞으로도 과학의 힘으로!! 계속 파해쳐나가기를 바란다. 걱정마라!! 우리의 상상의 세계는 과학보다 더 빨리 나아가니까!!
n****i 2002.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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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너 딱! 걸렸어!' (가면 라이더! 변신전이 강하다)
"'!SF! 너 딱! 걸렸어!' (가면 라이더! 변신전이 강하다)" 내용보기
SF의 허와 실을 밝힌다고나 할까? 친구의 권유로 보았던 1편에 힘입어 2편도 보았다. 어이없다고나 할까? 사람이 할수없는 일들을 대리만족 하려는 SF류의 갖가지 이야기들을 과학적으로 풀이 하였고, 과학적이라고는 했지만, 자세히 보면 역시 과학적이지 못한 '모순'의 만화책이다. 처음 보았을때 두껍다고 여겼지만, 너무 재미가있어서 나중에는 '뭐야! 왜이리 얇어 ?' 라고 느낄
"'!SF! 너 딱! 걸렸어!' (가면 라이더! 변신전이 강하다)" 내용보기
SF의 허와 실을 밝힌다고나 할까? 친구의 권유로 보았던 1편에 힘입어 2편도 보았다. 어이없다고나 할까? 사람이 할수없는 일들을 대리만족 하려는 SF류의 갖가지 이야기들을 과학적으로 풀이 하였고, 과학적이라고는 했지만, 자세히 보면 역시 과학적이지 못한 '모순'의 만화책이다. 처음 보았을때 두껍다고 여겼지만, 너무 재미가있어서 나중에는 '뭐야! 왜이리 얇어 ?' 라고 느낄정도다. 쓸데없는 일반 만화책 보다는 이 책이 훨신 재미있고 유익하다. 아무래도 과학적(?)이지 않은가? ※변신전이 강하다. 가면라이더(이하 가면)가 변신할때의 점프로 얻어지는 에너지는 에너지는 어느정도일까? 가면의 점프력은 20M로 되어있다. 20M정도면 올랐다가 착지할때까지 풍압에 의해서 37J의 에너지가 얻어진다.그런데 에너지 변환효율을 20%정도. 쓸수있는 에너지는 기껏해야 7.4J 이다. 이래서는 1kg의 물체를 76cm 들어올리면 끝이다.1리터의 우유팩을 허리높이까지 들어올리는 순간 모든 에너지를 다 써버리기 때문에 가면은 발랑 쓰러지고 만다. 이래서 변신하기 전이 훨씬 더 강하다.

[인상깊은구절]
y*****1 2002.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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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촬물을 과학으로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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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상의 산물인 특촬물을 과학으로 읽다7, 80년대생 중에, 특히 남자라면 특촬물에 열광하지 않았던 사람도 드물지 않을까. 국내에 유명한 후뢰시맨이나 울트라맨을 비롯하여, 조금은 매니악한 이들이 좋아하는 가면라이더를 포함하여 엄청나게 많은 특촬물들이 사랑을 받았고, 아직도 많은 이들의 추억 속에 생생히 살아있을 것이다. 물론 성인이 된 지금에 와서 다시 찾아보면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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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상의 산물인 특촬물을 과학으로 읽다

7, 80년대생 중에, 특히 남자라면 특촬물에 열광하지 않았던 사람도 드물지 않을까. 국내에 유명한 후뢰시맨이나 울트라맨을 비롯하여, 조금은 매니악한 이들이 좋아하는 가면라이더를 포함하여 엄청나게 많은 특촬물들이 사랑을 받았고, 아직도 많은 이들의 추억 속에 생생히 살아있을 것이다. 물론 성인이 된 지금에 와서 다시 찾아보면 상당히 허황되고 어이가 상실될 정도의 황당함을 자랑하긴 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관련된 완구 하나만 가져도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 들지 않았던가. 그리고 '공상비과학대전'은 그런 특촬물 안에 들어있는 것들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재구성한다.

#2. 이 죽일놈의 이공대 본능

뭐든지 과학적이고 이론적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욕구는 이공대생이라면 누구나 많든 적든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누구나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리고 '공상비과학대전'은 그런 욕구를 극단적으로 부풀려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특촬물을 과학적으로 해석한다는 것 자체가 잉여로운 일에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에서 어느 정도 희열을 느끼는 것은, 책이 말하는 것들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고, 거기서 흥미를 느끼는 공통적인 관심사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동시에 책을 읽으며, 책에 나온 내용을 나름대로 스스로 재해석하고자 하는 욕구 또한 가진 것도 사실이다. 아오, 이 죽일 놈의 이공대 본능.

#3. 사실...

그렇다고 해서 이 안에 있는 내용이 과학적 특이성을 담고 있는 것도 아니고, 과학적 해석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낄낄대며 즐길 수 있을 만한 책이라고 평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내가 이공대생이라서 그런거겠지?

e*******a 2011.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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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과학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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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딴지일보가 처음 나왔을때 이과생들을 흥분시켰던 아이템들이 바로 '공상과학 만화'나 'SF영화'의 과학적 오류를 찾아낸 기사들이었다. 바로 그 기사의 원조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딴지일보가 공기역학, 물리학, 화학등을 총동원했던 것에 비해 이 책은 물리학과 약간의 역학 지식정도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말이 된다. 거대인간의 문제점, 에너지 사용의 비효율성, 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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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딴지일보가 처음 나왔을때 이과생들을 흥분시켰던 아이템들이 바로 '공상과학 만화'나 'SF영화'의 과학적 오류를 찾아낸 기사들이었다. 바로 그 기사의 원조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딴지일보가 공기역학, 물리학, 화학등을 총동원했던 것에 비해 이 책은 물리학과 약간의 역학 지식정도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말이 된다. 거대인간의 문제점, 에너지 사용의 비효율성, 마징가 제트를 탄 가부키 코지의 멀미등은 너무나 당연히 보던 만화의 비현실성을 직면시켜준다. 그렇지만 다시 돌이켜보면 그만큼 만화가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우리의 어린 동심을 휘어잡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만화의 동화성과 마술성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지 않는게 좋을 것이며 특히 문과생들은 머리만 아파질터이니 보지 않는게 더 좋겠다. 나는 지금도 가끔 열받고 화가 나면 마징가에 올라타 짜증나는 인간들을 부숴버리는 상상을 하곤 한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난 다음부터는 그런 상상을 하다가도 '아..그러다가는 멀미가 나거나 내 머리가 콩가루가 되고 말거야'라는 생각때문에 즐거운 백일몽이 벽에 부딪혀버린다. 이 책이 내게 내린 저주가 아닐까?

[인상깊은구절]
이 책을 집팔한 것은 ....제가 열었던 학원이 경영난에 부딪혀 자금운영이 어렵게되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원고료가 입금되지 않아 여름에 망했고 그만두자마자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200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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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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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보게 된 책인데, 제목만 보고는 대체 뭘 뜻하는 지 알 수 없는 책이었다. ‘공상비 과학대전’??? 이게 뭘까… 그렇게 혼자 의아해 하고 있었는데, 책을 보니 그렇게 띄어쓰기를 하는 게 아니라, ‘공상 비과학 대전’이었다. 나 참... 어쨌든 내용은 정재승씨가 쓴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와 비슷하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비과학적인 면들을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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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보게 된 책인데, 제목만 보고는 대체 뭘 뜻하는 지 알 수 없는 책이었다. ‘공상비 과학대전’??? 이게 뭘까… 그렇게 혼자 의아해 하고 있었는데, 책을 보니 그렇게 띄어쓰기를 하는 게 아니라, ‘공상 비과학 대전’이었다. 나 참... 어쨌든 내용은 정재승씨가 쓴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와 비슷하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비과학적인 면들을 꼬집은 책이다.(그렇다고 비판적인 책은 아니다. 그저 그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는 느낌 뿐)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작가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전부 일본 작품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실제 영화를 본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공감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다른 나라 문화도 접할 겸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인 것 같다.
w*****9 200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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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비과학대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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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내용'을 접한 것은 애니메이션 잡지인 [뉴타입]에서 였다. 잡지의 한 코너에 연재되었던 글들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그 잡지를 보는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런 후 한참이 지난 후, 우연히 Yes24를 돌아다니다 이 책을 발견했을 때의 놀라움과 즐거움이란... 1권을 읽고 2권을 읽으며, 지금은 [영화편]도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한다.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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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내용'을 접한 것은 애니메이션 잡지인 [뉴타입]에서 였다. 잡지의 한 코너에 연재되었던 글들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그 잡지를 보는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런 후 한참이 지난 후, 우연히 Yes24를 돌아다니다 이 책을 발견했을 때의 놀라움과 즐거움이란...

1권을 읽고 2권을 읽으며, 지금은 [영화편]도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한다. 어떠한 사실, 예를 들면 그저 즐거움을 추구하기 위한 공상과학 만화영화 마저도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좀더 뒤틀어진 음모론적 시각에서 바라보는 저자의 독특한 시각이 상당한 재미를 준다. 게다가 본문에 저자가 달아둔 각주, 거기에 또다시 설명과 딴지를 거는 역자의 각주가 또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마치 글자그대로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공상과학 딴지소설]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

구성은 크게 [설정, 기술, 초과학기술]의 3개 파트로 되어있는데, 설정은 글자 그대로 설정, 기술은 테크닉이라고 보여지고, 초과학기술은 테크놀로지라고 보여진다. 읽어보면 이 책의 의도와 맞아떨어지는 상당히 깔끔한 구성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이야기의 소재가 대부분 우리에게 생소한 울트라맨이고 (이것은 1부 보다 좀 더 심한 것 같다) 가끔은 너무 잔인하게 묘사되어있다는 점이 조금은 부정적이 아닐까 생각된다.

일단 청소년의 교육상이고 뭐고를 떠나서, 다 큰 성인이 읽어도 기분이 찝찝해지는 부분도 가끔 눈에 띄곤 했다. 이 책은 한가지 웃긴 부분이 있다. 이 책의 말미에 이런 말이 나온다. 저자가 이 책의 내용 중 '하나'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자다가도 놀래서 일어나고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틀리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생애 가장 큰 기쁨을 느꼈다는 부분. 이것이 왜 웃기다고 생각하는가 하면, 이 책의 곳곳에 역자가 틀린 부분을 이미 많이 지적하고 있으며 (저자가 알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또한 누구도 이 책으로 과학공부를 하거나 진리를 탐구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재미로 읽으며 곁다리로 상식을 늘리는 용도가 더 적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l*******n 2003.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