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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착한 일을 하거나
누군가에게 칭찬받고 싶은데
아무도 칭찬해 줄 사람이 없을때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영문원서소설을 선사하곤 하는데
이번에는 나를 뿌리채 흔든 충격적인 소설이 당첨!
작가들의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는
예이츠의 소설은 과연 어떤 문체일까..하는 마음으로
경외심을 살짝 가지고 펼쳐보기시작..
가끔 모르는단어 나와도 걍 패쓰하고
문체에나 집중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하였으나
이건 웬걸...결혼관이 바뀌어 버리네..
내 뒤통수에 뭔가를 맞은 기분이로세..
선물이 아니라 근심한가득 짊어진기분
인생은 너무나 쓸쓸해요....흑흑흑
헐..두서없는결론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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