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위해
먹을게 없자
강아지가 싸고간 보리에 똥을 그대로 가져와 물에 씻어
시아버지를 풍족하게 먹여드린다
너무나 마음아팟던 며느리는 시아버지께 사실데로 말하고
그에 감동한 하늘은 그 마당에 쌀이 퍼도퍼도 계속 나오는
장록궤짝을 하나 주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