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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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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헬렌 니어링과 스코트 니어링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나, 70대 후반에 접어드시는 할아버지의 생신 때 이 책을 구입했다.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책을 할아버지에게 선물드리는 것이 조금 꺼림찍하기는 했지만 용기를 내어 선물하게 되었다. 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무 생각 없이 드렸는데 할아버지께서 대단히 고마워하시고 좋아하셔서 이 책이 과연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명상"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헬렌 니어링과 스코트 니어링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나, 70대 후반에 접어드시는 할아버지의 생신 때 이 책을 구입했다.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책을 할아버지에게 선물드리는 것이 조금 꺼림찍하기는 했지만 용기를 내어 선물하게 되었다. 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무 생각 없이 드렸는데 할아버지께서 대단히 고마워하시고 좋아하셔서 이 책이 과연 어떤 책인가, 한번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헬렌 니어링이 타코르, 위고, 슈바이처, 키케로, 톨스토이 등 깊이있는 시선으로 삶을 바라본 사람들이 남긴 노년에 대한 성찰을 한데 모은 하나의 명상집이다. 헬렌 니어링은 '수많은 글에서 내가 깨달음과 영감을 얻었듯이 독자들도 그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바친다. 여기 이 글들은 잃어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까운것들이다.'라는 말로 이 책을 독자들에게 바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큰 가치가 있는 책이다. 저자가 죽음에 대해 엄선한, 절실하게 느낀 글토막들을 하나하나 손수 모은 것이기 때문에 그 어느 명언집보다도 가치가 있다. 특히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분들에게는 하루 30분씩 훌륭한 명상거리를 제공해 줄 책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노년에 접어들면 동창회 가서 술 마시고, 화투치고, 골프이야기, 땅이야기, 돈이야기 하기에 바쁘다. 비생산적인 일로 말년을 보내는 것이다. 게다가 요즘은 노인이 늘어나는 추세이니 노년을 보람차게 보내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주위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이 책을 선사한다면 이 세상은 더 밝아지지 않을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낡은 배는 이제 자주 항해할 수 없다. 그러나 여전히 깃발은 돛대에 걸려 있고 나는 키를 잡고 있다. 월트 휘트면, 풀잎, 1892
h*******l 2004.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솔직히 말해서 이 책을 환불하고만 싶다...
"솔직히 말해서 이 책을 환불하고만 싶다..." 내용보기
인생의 황혼에서.. 헬렌 니어링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명상.. 이미 스콧 니어링과 헬렌니어링의 책을 읽은터라 저자에 대한 신뢰감으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솔직히 이 책은 너무했다. 민음사라는 출판사와 옮긴이 모두의 이름에 신뢰감이 가지 않을 것만 같다. 개인적인 편차가 있겠지만 나의 경우 읽을 만한 내용은 서문과 옮긴이의 소감을 적은
"솔직히 말해서 이 책을 환불하고만 싶다..." 내용보기
인생의 황혼에서.. 헬렌 니어링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명상.. 이미 스콧 니어링과 헬렌니어링의 책을 읽은터라 저자에 대한 신뢰감으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솔직히 이 책은 너무했다. 민음사라는 출판사와 옮긴이 모두의 이름에 신뢰감이 가지 않을 것만 같다. 개인적인 편차가 있겠지만 나의 경우 읽을 만한 내용은 서문과 옮긴이의 소감을 적은 후기 정도이다. 내용이 이어지지 않고, 단절되는 죽음에 관한 명상의 글들.. 하지만 명상의 글이라기에는 앞 뒤 문맥이 다 짤려 버리고, 토막난 한 두마디의 말들. 그리고 여러 저자들의 엉켜진 글들은 어수선함을 줄 뿐이었다. 정말 어떤 의도로 이 책이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출판사의 의도가 궁금하기만 하다. 죽음에 대한 명상을 너무 간단하게 보고 있지는 않은 것인지.. 이제까지 출판 번역된 스콧 니어링, 헬렌 니어링의 글의 명성만을 의지해서 이름만 빌려서 춮판한 것은 아닌지.. 솔직히 나는 속은 느낌밖에 들지 않는다. 다른 독자들이 같은 우를 범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내가 독자 후기를 처음으로 쓰게 된 동기이다. 출판사와 옮긴이의 노력에는 정말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이 책은 정말 너무 했다. 이 책을 읽으신 다른 독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인상깊은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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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7 200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