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권윤덕의 순수 창작으로 태어난 각종 벌레의 한 시리즈 중에 하나이다. 책방에 글자를 먹고 사는 벌레중에 하나인 혼자서도 신나벌레는 혼자 이런 저런 재미난 색깔을 만들어 내며 자신의 몸색깔을 바꿔가며 신나게 논다. 무얼해도 심심벌레는 오늘도 심심하다. 그래서 하게 된 재미난 장난 하나.. 혼자서도 신나벌레 골려주기.. 그 장난에 혼자서도 신나벌레는 과연 화가 나고 심심해 졌을까? 장면 장면에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재미난 게임판들과 길찾기로 재미나게 볼수도 있고 작가가 그린 신기한 벌레들을 보며 나름대로 벌레도 만들어 볼 수 있고 또 글자벌레들이 먹을 수 있는 재미난 말놀이도 할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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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되는 우리아들 방구석에서 혼자 조용히 책을 보더니 키득키득 이거 정말 재밌다웃긴다를 연발....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엄마 걸래빤시궁창물이 뭐야? 걸래 빤 더러운 물이라는 거지 아~ 궁창이 더럽단 뜻이구나. 엥? 애들이 시궁창이란 말을 모르잖아요. 그러더니 글자벌레처럼 글자모아 새로운 단어만들기에 돌입! 엄마 나 덤프트럭 할께 무덤에 덤, 파이프에 프, 아파트에 트, 럭비에 럭, 덤프트럭! 엄마도 빨랑 해보세요. 아이구~ 왜이리 생각이 빨랑빨랑 안떠오르는지 좀 괴로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