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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좋지만 글이 힘이 있으면서도 차분하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다. 자신감도 건강처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자신감은 키우는 것이다. 이렇게 좋은 책을 왜 이제야 발견했을까 이제라도 발견했으니 다행이다. 두개만 인용 ㅡ 제일가는 사람과 벗하고자한다면 마땅히 먼저 자기부터 제일가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지혜란 무엇을 버릴지를 아는 것이고, 어떤 지식을 사용할 것인지의 분별을 가지는 것이다.♡○☆ 초가을에 자미원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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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릴적 나는 무척 이중적인 소녀였다. 집에선 아무도 생각지 못하는 사고를 치고 다니는 왈가닥이었고 학교에 가서는 담임 선생님께 '살아있는 부처'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조용하고 참한 학생이었다. 쉬는 시간에야 선생님들은 밖으로 나가시니 나와 친구들의 시끄러운 모습을 보지 못하시는건 당연했고 수업시간엔 있어도 없는듯, 없어도 있는듯한 부처같은 학생이었던 것이다. 수업시간에 나의 존재를 알리지 못한것은 바로 발표력에 있었다. 마음 속으로는 내가 아는것을 드러내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말하는 답이 오답일까봐 손도 들지 못하고 안절부절했다. 선생님이 지목하시는 날이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고 때로는 내가 정답을 알고 있더라도 우물쭈물하는 내 모습에 옆에서 친구가 가르쳐주는 오답을 말하기도 했다.
2. 스스로 계획의 왕이라 일컬을 만큼 계획 짜기의 달인이다. 하루의 계획을 짜고, 한달의 계획을 짜고 또 일년의 계획을 짠다. 누가봐도 멋진 계획이다. 이대로만 실천한다면 어느 누구보다 멋진 한해를 살아갈 수 있을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천하는 행동력은 말그대로 꽝이다. 계획하지 않는 사람보다는 낫다며 스스로 위로하고 매일, 매달, 매년 비슷한 계획 짜기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3. 때때로 회식의 자리가 마련된다. 나를 위한 자리이거나, 내가 중심이 되는 자리일때면 나의 상사는 항상 무엇을 먹을 것인지 정하기를 권한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여러 사람의 입에 맞는 음식을 고르기가 힘들어 아무것이나 잘 먹는 나의 왕성한 식욕을 들먹이며 상사분이나 다른 타인의 결정을 따르고자 한다. 물론 친구들과의 만남에서도 마찬가지다. 항상 친구의 선택에 따라 그날의 식당이, 메뉴가 정해지고 나는 그저 따르기만 하면 된다.
4. 요즘 굉장히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간다. 막상 하루가 지나고 되돌아보면 바쁘지 않았던 날들과 별반 다를것은 없었던 것 같은데 당시에는 좀 더 움직이는것 같고 마음이 바쁘기에 항상 바쁘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바쁘지 않았던 날들보다 해놓은 것은 없는 적도 더러 있다. 때로는 바쁘냐는 물음에 나도 모르게 그날의 일정과 상관없이 바쁘다고 대답할 때가 있다.
안상헌님의 <자신감>이란 책을 읽으며 반성하게 된 나의 모습이다. 첫번째 모습은 누구나가 알 것이다. 자신감 결여에서 나온 발표력의 문제. 정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오답일까 두려워 오히려 친구가 가르쳐 주는 오답을 말한 것은 정말 우스운 일이지만, 당시에 나에게는 발표라는게 참 무섭고 두려운 존재였다. 오히려 더 어렸을 때,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는 손을 번쩍 들고 발표하곤 했는데 고학년이 되면서는 그런 순수한 자신감을 잃었던 것 같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누군가에게 내가 알고있는 정답을 말하기가 두려울 때가 있다. 내게 필요한 것은 우선은 손을 들어보는 용기이다. 손을 드는것부터 습관화 된다면 먼저 발표하는 것은 따라 습관화 될테고, 나의 자신감은 상승할 것이다. 두번째, 계획과 자신감의 관계에 대해 갸우뚱 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나도 책을 읽어 나가면서 지금까지의 계획만 반복하는 습관이 자신감 결여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그제사 알게 되었다. 계획에 따른 실천이야말로 자신감 상승에 키 포인트다. 작은것 하나하나를 실천하는 모습에 스스로 믿음을 가지게 되고 그 믿음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인다는 것이다. 계획만 반복하는 모습은 스스로에게 '나는 이정도 밖에 안돼.'라는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작은 것이라도 스스로 계획한 것은 실천하는 행동력이 필요하다. 세번째 반성은 내가 아닌 타인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한 것이다. 내가 좋고 싫음이 분명함에도 내가 이것을 선택하면 다른 누군가는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 결여로 이런 행동이 유발될 수 있다. 때로는 남이 아닌 나를 먼저 존중하고 사랑할 필요가 있다. 네번째는 참 많이 뜨끔했던 부분이다. 바쁘다고 말하는 것은 실제로 바빠서가 아니라 바쁘다고 포장해야만 마음이 놓이기 때문이라는 대목. '바쁘다'라는 것은 바쁘지 않은 존재는 무능력하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따라서 자신이 바쁘지 않은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운 마음에서 시작되는 말이라는 것이다. 자기 중심을 가지고 바쁘지 않게 살아가야 무엇을 해야하는지가 눈에 들어오고 그것에 집중할 수 있으므로 조금은 여유로운 내가 되어 바쁘다는 말로 두려움을 회피하는 일은 없어야 겠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나의 사소한 행동들이 자신감 결여에서 나온 것이고, 몇몇은 그나마 남은 자신감마저 깎아먹는 것들이었다니 조금은 놀라기도 하였다.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가 '자신감'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나 역시도 내 마음속에 살아 숨쉬는 행복은 자신감이라는 열쇠로 열어낼 수 있음을 믿는다. 때때로 바쁘고 숨막히게 돌아가는 삶 속에서 지치고 두려워질 때마다 이 책으로 내 마음을 다독이고 힘낼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충만한 자신감으로 가슴뛰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모든이들에게 내 삶의 활력소가 될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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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정말 필요하고도, 정말 부족한 것이 자신감이다. 그런 나이기에 이 책은 나의 자신감을 키우는데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자신감을 갖는 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마음을 이 책 속 가르침처럼 먹는다면 쉽게 자신감은 생긴다는 것 깨달을 수 있었다. 여러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좋은 가르침들을 이 책 속에서 배울 수 있었는데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상대의 장점을 인정할 줄 안다는 것이다. 마음속에 여유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 여유라는 것은 자신에 대한 축적된 믿음이란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축적한 믿음이 많이 쌓였을때 여유로운 마음이 생긴다는 것.. 즉, 자신감이 여유를 형성한다는 데 중요한 요소라는 것 깨달을 수 있었다. 자신감이란 나 자신의 영혼에 대한 신념이라고 한다. 내가 세상을 살면서 어떤 상황에 처하든 과감히 대처할 것이며 필요한 일을 하겠다는 신념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삶의 길을 혼자서 가야 하는 고독한 운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길은 남이 대신 가줄 수 없으며 끝도 보이지 않는 아득한 길이라는 것이다. 온갖 고난과 어려움이 곳곳에 펼쳐져 있고 용기 없이 그 먼길을 가기는 어렵다고 한다. 고통은 그 용기를 연습할 시간을 주고 에너지를 만들게 한다는 것이다. 고통은 용기를 낳기 위해 하나의 연습이라는 것.. 배울 수 있었다. 고통은 철저히 경험하는 것에 의해서만 치유된다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명언도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자신감이 그렇게 거창한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약점은 있고 또한 누구나 장점은 있다는 것.. 약점도 인정하고 장점도 인정하자는 것.. 사람은 원래 그런 것이라는 것...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 많은 힘을 주는 글들을 이 책 속에서 많이 읽었고, 또한 배울 수 있었다.. 자신감.. 그렇게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처럼 이 책 속의 가르침들을 지금 바로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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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이 있다. 경험을 해보지 못한 사람의 무모함내지 무지를 꼬집는 말이기는 하지만 달리 본다면 경험이라는 것은 두려움을 만들어내기도 한다는 말 이기도 하다. 물론 어느정도의 두려움은 신중함을 주기도 하지만 지나친 두려움은 자신감을 없애버린다. 그래서 어떤때는 차라리 하룻강아지의 무모함이 부럽다는 엉뚱한 생각을 하게된다. 누구나 자신감있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고 자기역시 남들에게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보이길원한다. 자신감으로 가득찬 사람은 능력있고, 여유로워보이며 성공한 사람으로 보이기때문일 것이다. 반면 자신감이 결여된 사람은 우울하고 실패한 사람, 무능한 사람으로 보인다. 이책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다수가 자신감이 부족하며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자신감을 높이고 싶어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40가지의 방법을 제시한다. 사람들이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이유를 통해 자신의 현재모습을 인정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읽으면서 많이 공감을 하게되었다. 나자신을 돌아보고 과거의 나의 어떤 행동이 부정적으로 작용을 했는지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었다. 먼저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을 살펴봐야한다. 외모가 아니라 자신의 과거의 행동패턴이나 사고방식을 점검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며 스스로에게 한 약속을 지킴으로 해서 신뢰감을 쌓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지나치게 남을 배려한다고 자신을 희생하거나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않는 자세도 필요하다. 인간은 완벽하지않기에 때론 남들에게 잘못할 수도 있으며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남들을 위하는 것자체가 인생의 주인이 다른 사람이 되버리는 것이다. 작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옳다고 믿는 철학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작가역시 어린시절 자신감이 부족하고 내성적이었으나 동양고전과 서양철학을 읽고 점점 자기표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나역시 좋은 생각과 마음을 잃지않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 흔들리지않는 삶의 기준과 철학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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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의 나는 수줍음도 많았고 내성적이어서 남 앞에 서는 것도 남 앞에서 말하는 것도 너무 어려웠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어렸을 때의 일들 중에 자칫 아쉬움으로 남는 일이 종종 생각나곤 하는데 그때 좀 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았을 걸 하고 생각해 본다 그래서그런지 점점 자라면서는 자신감을 가지려고 이것저것 많이 노력했던 것 같다 자심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이 책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으로 자랐던 저자는 핵읽기에 심취해서 책과 더불어 살다가 자신이 아는 것과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을 소명으로 생각하게 되었다는 저자의 이 책은 정말 자신의 이야기와 여러 사례들을 통하여 자심감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해하기 쉽고 읽기 쉬운 내용들로 쓰여져 있었다 1부 왜 사람들은 자심감을 잃어버릴까? / 2부 왜 우리는 현재 모습에 만족하지 못할까? / 3부 어떻게 행동해야 자신감이 생길까? / 4부 어떻게 자심감을 높일 수 있을까? 라는 내용으로 나뉘어져 소개된 자심감 10배 키우는 40가지 비결의 내용들은 그리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기억에 남는 글은 자신감도 강화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강화하지 않으면 약해지니 자신감 주는 글을 읽는 것, 자신을 건강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 에너지를 나눠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 등을 통해 스스로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말에는 공감이 간다 여러가지 사례 중에 나의 이야기 같은 것도 있었고 나에게 필요한 내용도 많이 있어서 나의 자심감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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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01. 시도해보기도 전에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02. 책임을 미룬다. 03.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설명하지 못한다. 04. 하루를 즉각적인 욕구에 따라 산다. 05.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도 즉시 실행으로 옮기지 않는다. 06. 일확천금을 꿈꾸고 1%의 전진을 무시한다. 07. 시도했던 일이 잘 안되었을 때 다른 사람과 환경을 비난한다. 08. 두려워서 자신을 폄하한다.(자신을 믿지 않는다.) 09. 자기계발에 관심이 없다. 10. 생각과 행동에 여유가 없다.
이 중 몇가지에 해당되시나요? 창피하게도 저는 꽤 많은 부분에 발을 걸치고 있네요. ^^ 저자는 자신의 내면을 잘 들어다보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믿어주는 것이 자신감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다 아는 사실이죠?! 그러나~ 알면서도 하기 힘들다는 거죠. ^^;; 총 40가지의 이야기속에 실례도 있고 저자의 설명도 있습니다. 내용 마지막엔 자신감 트레이닝법도 한 페이지씩 꼬옥~ 나와 있구요. 알고 있지만 하지 못하는 일들 많죠. 그것들을 모두 할 수 있다고 모두 가능하다고 힘을 주는 책이네요. 덕분에 KTX타고 오는 내내 저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자만했던것 너무나도 소극적으로 했던 것 등등을요. 곧 발표수업이 있는데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으면서 남들 앞에서 어찌 발표하나 걱정만 하던 제 모습을 돌아보고 제 진심만 전달 할 수 있다면 실패해도 그것은 성공의 밑거름이 될거라고 스스로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저에겐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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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갑자기 부쩍 자신감이 없어진 느낌이 들었다. 평소에는 신겅 쓰지 않았던 인간관계라던지, 자신에 대한 무능력과 한심한만 보이기 시작해서, 예전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깨달았다. 앞쪽에는 예화를 들어서 그 이야기에 숨어잇는 주제나 교훈을 이야가 해주는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그 이야기들이 정말 내 이야기 같아서 뜨끔뜨끔했다. 첫번째 부터가 내 이야기여서 깜짝 놀랐다.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을 두렵게 느낄 정도로 긴장을 해서 발표할 때 목소리가 다른 사람이 알정도로 덜덜 떠는 것이, 나와 같아서 공감 되고 이것을 고치는 방법을 알려준 것을 보고, 이번 문학 발표수업 때, 도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외에도 나와 관련된 여러가지가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난 것 같아서 기뻤다. 정말 자신이 작게 느껴지고 한심하게 느껴질 때에는 과감히 이 책을 펴보라고 권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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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심장에 자신감을 채워라!!
로봇의 심장에 자신감이라고 씌여있는 글귀가 참 인상적이었다. 명령을 내리면 아무 생각없이 곧바로 진행하는 로봇의 그러한 점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일까?..머뭇거리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 에너지..그 느낌을 제대로 표현한 듯 싶다.
자신감(自信感)을 사전을 찾아보니 '자신이 있다는 느낌'이란다. 스스로가 있다는 느낌?...무언가 당당한 그런 것을 표현한 단어라 생각했는데 자신이 있다는 느낌이란다.. 그렇다면 자신감이 없다는 것은 자신이 없다는 느낌일 터인데..그만큼 자신감이란 자신의 존재 유무를 판가름하며 느낄 수 있는 중요한 것이라는 느낌을 새삼 받게되었다. 그리고 그 뜻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어떤 일에 대(對)하여 뜻한 대로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스스로의 능력(能力)을 믿는 굳센 마음이라니 자신감이란 생(生)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리라..
이 책은 총 4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에서는 사람들이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이유를, 2부에서는 현재의 모습에 만족할 수 없는 이유를, 3부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자신감이 생길 수 있는지를, 4부에서는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저 방법만을 제시하고 끝내버린 것이 아닌 재미있는 예화를 들어가며 설명을 함으로서 자신감의 위축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만큼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보여주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이야기는 앞부분에서 읽었던 닭으로 살아간 독수리의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인즉슨 독수리의 알이 달걀과 함께 부화를 하여 닭들과 함께 살았는데 어느날 하늘을 보며 아름다운 독수리들의 비행을 보며 감탄했다고 한다. 자신은 독수리지만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닭으로 살아간 독수리..어쩌면 내 모습은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저자가 그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내 마음속 깊은 곳을 울렸는데 표면적으로 드러난 교훈 뿐만 아니라, 독수리가 될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 모험과 고통이 싫고 무서워서 현실에 안주하는 닭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많은 이들을 빗댄 내용이었다. 내 자신은 닭으로 땅만 바라보며 안주하고 살고 있는가. 아니면 독수리처럼 모험을 불사르며 당당하게 살고 있는가 생각해볼 문제다..
자신감이란 그저 한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끊임없는 자기최면을 통해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서.. 조금씩 변화하며 발전해가는 것이리라. 이 책은 변화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게 해주며 그 변화의 길을 함께 찾아주는 메신저와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책속의 말> "자기를 속이는 것은 자기를 싸구려 취급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믿는대로 된다고 했다... 자신을 닭이라고 믿고 있는데 어떻게 독수리의 삶을 살 수 있겠는가. 자신이 할 수 없다고 믿는데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남을 돕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부탁을 마지못해 들어주는 것과는 다르다. 남을 돕는 것은 자발적인 활동임과 동시에 나보다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을 애정어린 마음으로 대하는 태도가 반영된 것이다. 어떤 보답을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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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많은 기분 좋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그 중에 하나를 꼽는다면 이 책의 저자를 만난 것이다. 물론 책을 통해서 먼저 만났다.
변화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로 생각이 된다. 온 세상이 바쁘게 돌아가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그 바쁨을 쫒아가기 위해서는 슈퍼맨이 되라고 말하는 사람들 예를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영어학원에 등록하고 일 끝나고 학원으로 달려가거나 배움의 현장으로 달려가라고 하면서 불안을 부추기는 사람들과 그 바쁨을 쫒다가는 지치니까 남들을 쫒아가지 말고 자신을 찾으라고 자신만의 무엇을 찾으라고 하는 사람들이다.
안상헌 작가님과 구본형 선생님은 후자에 속하는 분들로 나는 느끼고 있다. 두분다 만나보았기에 감히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책의 내용과 그 작가분의 삶이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 않을 때 우리는 감동을 받는다.
많은 사람들이 공개적인 자리에서나 혹은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은 듯이 보여도 자신 스스로에게는 아주 엄격한 비평가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조금만 더 사귀면 주변사람이 보는 자신의 좋은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거나 자신이 가졌으므로 다른 사람도 당연히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평가절하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혹시라도 자신을 또는 자신이 가진 능력들에 대하여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