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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찾아 머나먼 티베트로.. ‘티베트 대상’ 제목을 언 듯 보고 티베트 이야기인줄 알았다. 하지만, 말 그대로 인도에서 티베트로 가는 대상의 이야기였다. 물론 이 대상의 티베트행 속에 데비의 용기 있는 행동과 모험, 시련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종종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백인들의 방식이 시대의 흐름이다.’이라 말씀하셨다. 가족을 사랑하시고, 미래를 잘 읽고 계신 분이셨다. 하지만, 대상을 가신 아버지는 사고로 행방불명 된 후 나(데부)와 동생(하얏)은 어머니가 짠 양탄자를 팔고 있습니다. 그러다, 아버지의 부적을 걸고 있는 티베트 사람을 만나게 되고, 아버지의 생존에 희망을 가지고 티베트로 가는 대상을 따라 아버지를 찾으러 가기를 결심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 어린이다. 그러나 나의 확고한 결심은 대상의 대장인 칼리안 싱의 승낙으로 대상의 따름을 허락을 받았으나,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팔지? 진정 원하는 자에게는 길이 있다고, 과거의 기억은 과거 아버지의 동업자의 돌을 떠올리게 되고, 아버지가 숨겨둔 탱카(은화)와 영국금화는 장사의 밑천이 된다. 대상의 모험은 시작되고, ‘신의 보살핌으로 여행길이 평안하기를!’ 세 고갯길의 힘듦, 트리록을 구하는 데브, 어린 라마에게 받친 팽이는 어린 라마의 단순한생각(친구)으로 데브를 곤경으로 빠뜨리고, 도적떼에게 잡히는 신세, 하지만, 생은 전화위복이었다. 도적들의 광산 습격에서 데브는 부상을 입고, 돌마와 짜링을 만나게 된다. ‘포기하지 않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이것은 스스로 아버지를 찾으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광산에서 만난 아버지, 여기서 사건의 끝이 아니다. 이제 아이가 아닌 동료로 대상사람들로 인정을 받게 되지만, 우리의 말 ‘번개 비즐리’가 갈판(행정관)의 말이 되어있었다. 검음 마법에 대한 믿음과 행정관의 초대, 운명의 경주를 무사히 마친 데부와 비즐리 등 많은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아버지의 자랑 ‘너는 내가 아는 가장 용감한 아이.’ 이제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어른들의 기도에 자신의 기도를 더했다. 나의 경험은 마치 백년쯤 흐른 것 같았다. 불굴의 의지를 가진 소년의 희망은 소년은 청년으로 만든다. 그 속의 데브의 경험은 그 나이또래의 경험을 훨씬 넘는 고되고 힘든 사건이었지만, 아버지를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집으로. 어린이 문학이라, 과거 우리의 마음을 적셨던 만화영화 ‘엄마 찾아 삼만리’와 비슷한 내용(의미)이겠지만, 이 글에서는 동양에서의 가족과 인도와 티베트의 문화와 풍속을 엿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다른 나라의 동화를 본다는 것, 역경을 극복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어린이들에게 큰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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