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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저는 지금 우리 아이들 담임선생님이 최고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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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로써 지금껏 18분의 담임선생님을 겪어보았고 수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을 겪어보고 여러가지 일들을 보고 듣게 되었는데요. 지금 고입을 앞두고 있는 큰아이가 초등2학년이였을때랑 현재 초등2학년인 막내랑도 세상이 많이~ 달라졌음을 가끔 느끼고 놀랄때가 있답니다.           꿈터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를 막 읽으면서 초
"꿈터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저는 지금 우리 아이들 담임선생님이 최고로 좋아요" 내용보기


세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로써

지금껏 18분의 담임선생님을 겪어보았고

수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을 겪어보고

여러가지 일들을 보고 듣게 되었는데요.

지금 고입을 앞두고 있는 큰아이가 초등2학년이였을때랑

현재 초등2학년인 막내랑도

세상이 많이~

달라졌음을 가끔 느끼고 놀랄때가 있답니다.

 

 

 

 

 

꿈터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를

막 읽으면서 초반에는 작가님의 의도도 잘 모르겠고

뒤죽박죽인 학교의 모습에

참 걱정스러운 맘이 앞섰는데요.


중반을 넘어서면서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

학원숙제를 학교에서 하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

을 보면서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이였달까요

 


예전같지 않은 선생님과, 학부형과,

아이들의 민감한 이야기를

소재로 이렇게 쓰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셨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씁쓸한 생각이 많이들었어요..

저또한 아이를 셋을 키우다보니


이런일저런일...


다행인지 우리 아이들반이 아닌

다른반 선생님이 다른 선생님으로 바뀌는 경우도

몇 번 보았는데요....


그럴때마다 다른 선생님들께서도 느끼시는 상실감은

매우 크더라구요.


이책을 읽어보면서 다른이의 입장도 공감해보고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로 삼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 아이들 담임선생님이 최고로 좋아요

우리 선생님께서 너무 너무 행복하셔서

우리 아이도 행복한 선생님 밑에서 행복한 감정을 많이 배우며 지내면 좋겠습니다.


 

j*******i 2016.07.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최애 작가. 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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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연희가 읽은 '아이들이 사라지는 학교'을 읽으려고 도서관에 갔다가 찾은 책이다.주인공 태석이는 가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아이이다.태석이네 반 선생님은 한달전에 학교를 그만 두었다.전국에서는 하루에도 수백명 정도의 선생님이 학교를 그만 두고 있으니깐 언젠가는 선생님 없는 학교가 될 것이다.태석이 아빠는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었는데 어제 그만
"내 최애 작가. 박현숙" 내용보기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연희가 읽은 '아이들이 사라지는 학교'을 읽으려고 도서관에 갔다가 찾은 책이다.
주인공 태석이는 가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아이이다.
태석이네 반 선생님은 한달전에 학교를 그만 두었다.
전국에서는 하루에도 수백명 정도의 선생님이 학교를 그만 두고 있으니깐 언젠가는 선생님 없는 학교가 될 것이다.
태석이 아빠는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었는데 어제 그만 두었다.
다음날 태석이네 학교에 보조교사가 왔다.
그 선생님은 인도에서 와서 한국어를 잘 못한다.
하루만에 보조교사도 학생들이 힘들어서 그만 두셨다.
어느날 태석이네 반에 이아령이라는 선생님이 오셨다.
그런데 그 선생님은 선생님이라고 부를수 없었다.
이유는 뭘까..?
p***7 2022.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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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꿈터]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내용보기
(책바보시리즈 열두 번째 이야기)가면초등학교 5학년 우리 반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시작부터 씁쓸하다. 학교를 그만두는 선생님이라니 무척 황당하지만 이런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들의 사교육 열풍이 높아질수록 학교 선생님들이 할 일이 없어진다. 모든걸 배우고 학교에 온 아이들은 수업시간이 그저 지루하기만 하다. 밤 늦게까지 사교육을 받고
"[꿈터]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내용보기

(책바보시리즈 열두 번째 이야기)

가면초등학교 5학년 우리 반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시작부터 씁쓸하다. 학교를 그만두는 선생님이라니 무척 황당하지만 이런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들의 사교육 열풍이 높아질수록 학교 선생님들이 할 일이 없어진다. 모든걸 배우고 학교에 온 아이들은 수업시간이 그저 지루하기만 하다. 밤 늦게까지 사교육을 받고 집에 돌아온 아이들은 늘 잠이 부족하다. 그런 아이들에게 부모는 말한다. 졸리면 학교에서 자라고.. 황당하지만 그럴듯하다.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시작부터 날 끌어당기는듯 했다. 마치 나에게 무언가 하고싶은 말이 많은듯 날 놓치 않았다. 난 점점 책속에 빠져들었고 순식간에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선생님이 학교를 그만두는 일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난다. 주인공의 아버지도 국어 선생님 이셨다. 과거형인 이유는 학교를 그만둔 선생님이시기 때문이다. 선생님이 없는 교실안은 산만하다. 친구끼리 싸워도 말려줄 선생님이 없다. 일기를 써가도 검사할 선생님이 없다. 뉴스에선 학교가 있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에 대해 토론한다. 정말 이런일이 생긴다면?..


주인공 반 아이들에게 느닷없이 나타난 한 남자. 이름은 이아령. 어디서 왔는지 어떤사람인지 아무도 모른다. 이때부터 아이들의 변화가 시작된다. 아령님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똘똘 뭉치기 시작하며, 몇년동안 지병처럼 갖고있던 두통, 변비, 배아픔 등으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한다. 묘한 궁금증을 일으키는 아령님의 존재 덕분에 아이들의 학교에 가고싶어하는 마음을 느끼기 시작한다. 아령님의 재미난 마술, 옛날놀이들을 배우기위해 학원숙제는 집에서 모두 끝마친후 숙면을 취하고 학교에 온다. 깨어있어야 할때 깨어있고, 잠자는 시간 잠을자는 제대로된 하루 일과를 보내는 아이들은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반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아이들이 늘 가지고 다니는 약병, 서로 티격태격하며 남탓만 하는 아이들의 싸움, 이기적인 아이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함께 키우기 시작한 햄스터를 지키기 위해 또다시 똘똘뭉친다. 이러한 과정들을 보며, 사교육이 정말 필요한지, 선행학습을 지나치게 해야하는건지 많은 생각들을 해보았다. 책을 읽으며 오히려 아이들보다는 부모들이 먼저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 나이때 배워야 할 친구관계나 서로에 대한 배려등 인성적인 부분들도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외면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며, 아이들이 예쁜 추억을 가득 쌓을 수 있는 학창시절이 되길 기도해본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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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내용보기
요즘 학교현장의 상황에 대한 우려가 많아요. 옛날에는 상상도 하지못할 여러 사건사고들이 일어나고 있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답답한 상황이지요.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은 책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에요.   학교하면 선생님과 학생이 기본구성원이데 선생님이 사라졌다니 이게 무슨 내용일지 너무 궁금했었어요. 주인공 태석이네 반 담임선생님이 한달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내용보기

요즘 학교현장의 상황에 대한 우려가 많아요.

옛날에는 상상도 하지못할 여러 사건사고들이

일어나고 있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답답한 상황이지요.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은 책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에요.

 

학교하면 선생님과 학생이 기본구성원이데

선생님이 사라졌다니 이게 무슨 내용일지

너무 궁금했었어요.

주인공 태석이네 반 담임선생님이 한달전 학교를 그만두었고

전국에서 하루에도 수백명의 많은 선생님들이 학교를 그만두었다는

거기에 태석이의 아빠까지도 중학교 국어선생님이었는데

그만두었다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실제로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만해도 답답한데

태석아빠가 선생님을 그만둔 이유를 듣자면

이런 황당할 것 같은 사건들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지경이었어요.

사실 요즘에는 학교라는 공교육기관에 대한

믿음이 예전과 달라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사교육 시장에 노출되고 그 유행의 흐름에 따라가느라

바쁜 경우가 많으니까요

실제 공교육 현장에서 학교에서는 자고

학원에서 공부해야한다는 아이들도 있고

수업시간에 학원숙제를 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이런 현실을 반영하는 모습들이 이 이야기에서도

나오고 있어요.

현실의 문제에 대해 작가가 이야기를 빌어

아이들과 함께 읽을 부모님들께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학교는 단지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지요.

그런데 점점 학교를 공부만 하는 곳이라고 오해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학교와 학원을 동일시하게 되고요.

하지만 학교는 공부 말고도 하나의 사회로써 그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이 사회생활을 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지요.

 

아령님이라는 사람의 등장으로 일어나는

아이들의 변화가 바로 그런 점들을 말해주는 거에요.

실제 아령님은 공부를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서로 의지하고 단결하고

그 안에서 배려하면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들을

배워가게 되잖아요.

어울림 속에서 타인에 대해 공감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배워가는 것도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라는 걸

모두 잊지않아야겠어요.

 

p******6 201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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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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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보시리즈 열두번째 이야기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입니다.     교실에 선생님이 없이 학생들만 덩그러니 앉아 있습니다. 학생들이 없는 학교도 황당하지만 선생님이 안계시는 학교도.... 황당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맨 뒷편의 글쓴이 말부터 먼저 읽었어요. 글을 쓰신 의도를 알면.... 내용 이해도가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꿈터]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내용보기

책바보시리즈 열두번째 이야기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입니다.

 

 

교실에 선생님이 없이 학생들만 덩그러니 앉아 있습니다.

학생들이 없는 학교도 황당하지만

선생님이 안계시는 학교도.... 황당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맨 뒷편의 글쓴이 말부터 먼저 읽었어요.

글을 쓰신 의도를 알면....

내용 이해도가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박현숙 선생님은

누구나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때 가장 빛나는 법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으신가봐요.

선생님도 학생들도....

우리에게 우리의 자리를 지킬 뿐만 아니라

상대편이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이해하는 어린이 되기를 당부해 주시기도 해요. ^^

 

이 책의 목차입니다.

209페이지나 되는 긴 책이지만

소단원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읽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어요.

 

제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아들이 먼저 읽었어요.

제가 읽기 전에 아들에게 어떤 내용인지 생각나는대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라고 하니..

 

- 학교에서 선생님이 사라지는이야기에요.

 왜 사라져?

- 학생들을 가르치기 힘들어서요.

왜 힘들어?

- 학생들이 말을 안 들어요.

왜?

- 글쎄요...

 

음.... 아들이다보니..... 표현력이 저 정도이네요. ^^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사라지세요.

나(태석이)의 아버지도 선생님이시지만 오늘부터 그만두시기로 하셨어요.

선생님께서 학교에서 하시는 일은 별로 없으시지만

친구들이 다툴때 말려주시지를 않으니...

정말 불편해요.

어제는 친구들이 싸우면서 물건을 던지다가

제 문제지까지 던지더라구요.

 

학교에서는 수업시간에 공부하는 학생이 거의 없어요.

모두다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수업시간에는 학원숙제를 하거나

잠을 자면서 체력을 회복해요.

 

선생님께서 학교에서 하시는 일은

친구들에게 시간을 맞춰 약을 먹이시는 것 밖에 없어요.

 

학교에 조그만 문제가 생겨도....

학교로 달려와서 항의하시는 부모님들

선생님의 말씀을 아주 하찮게 생각하는 학생들.....

 

왜 선생님께서 사라지셨고

선생님께서 돌아오시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 시대의 문제를 조금 과장되게

재미있게 그려놓았어요.

 

너무 허황되지만....

그래도 현실을 생각하게 하는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i*****o 201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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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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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초등학교 5학년 우리 반에서는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라니,,처음에는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지 흥미로운 이야기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아... 선생님들이 사라진다는 의미가 바로 이런 것이었다니,,요즘 학교붕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선생님의 권위도 많이 떨어졌어요.지금 학교보다 학원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는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내용보기

%EB%88%88%EB%AC%BC 가면초등학교 5학년 우리 반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라니,,

처음에는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지 흥미로운 이야기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아... 선생님들이 사라진다는 의미가 바로 이런 것이었다니,,

요즘 학교붕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선생님의 권위도 많이 떨어졌어요.

지금 학교보다 학원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는 실정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있는 이야기의 책이었습니다.


가면 초등학교 5학년 태석이네 반 담임 선생님도 어느 날 온다 간다는 말도 없이

사라졌는데도, 아이들 누구도 선생님이 그만 둔 것에 대해 궁금해 하지도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아이들,,

그래서 점점 바빠지는 것은 교감선생님이었죠.

책 속 중인공인 태석이는 아빠가 중학교 선생님이라 더욱 와닿았을까요~

아빠 역시 선생님을 이제 그만 두고 다른 일을 하시겠다고 하는데..

학교에서는 도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나는 온종일 들어주는 사람 없는 시를 읽고 소설을 읽고 나 혼자 묻고 나 혼자 대답해. 

참을 수 없어서 자는 아이들을 꺠우면 아이들은 똑같은 말을 해,

이미 다 배워서 다 아는 거라고 엄마가 학교에서 졸리면 자라고 했다고."

태석이 아빠의 말을 듣는 순간, 저 또한 가슴이 답답해져 왔습니다.

학교와 선생님의 존재가 이런 의미로 떨어지다니요,,

아이도 반에서 보면 친구들이 학원 숙제들을 들고와서 많이 한다고들해요.

학원 숙제가 많기는 하죠~

하지만, 아이도 그 부모들도 학교에서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학교가서 학원 숙제를 하게 하는 것은 좀 아닌 듯 합니다.

도덕 시간 같은 경우에는 정말 자는 친구들도 있다고 하니,

아직 초등생인데 앞으로 더욱 걱정이 아닐 수 없네요~

이번 책을 통해서 기존에 이런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반성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도 우리 부모들도 학원보다는 학교와 선생님을 먼저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학교 선생님이잖아요~

 

 

 

p*******7 201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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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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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책바보 시리즈 열두 번째 이야기..​​ 책 표지부터 느껴지는 무거움이아이도 나도 뭔가 아무 말을 할 수 없게 만든다. 교실에 선생님이 없다는 것만으로도엄청난 혼란을 느끼게 된다.우리의 교육의 현실을 바라보면 한숨이 나올 때가 많다.​윤리도 도덕도 찾아보기 힘든 변해버린 교실 속에서 선생님들의 근무여건은 또한 더 힘들어지고 교실이 붕괘되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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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책바보 시리즈 열두 번째 이야기..


 


책 표지부터 느껴지는 무거움이

아이도 나도 뭔가 아무 말을 할 수 없게 만든다.

 

교실에 선생님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혼란을 느끼게 된다.


우리의 교육의 현실을 바라보면 한숨이 나올 때가 많다.

윤리도 도덕도 찾아보기 힘든 변해버린 교실 속에서 선생님들의 근무여건은
또한 더 힘들어지고 교실이 붕괘되어버리는 안타까운 소식들을 우린 접하게 된다.

선생님의 그 자리를 진심으로 느낄 수 있고,
이것은 기계적인 모습으로 우리 아이들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아니고
교실이라는 그 공간 속에서 학생은 학생답게 교사는 교사답게 세워질 수 있는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거 같아

아이와 이 책을 진지한 자세로 읽어보았다.

이 책의 본질적인 메시지가 너무 큰 감동이 될거 같아 

아이와 꼭 읽어보길 바랬었다.


사실 예전 학교에서 상담을 가서 꽤 충격적인 이야기를 선생님께 듣게 되었다.


수업 시간 중에 학원 숙제를 하느라

선생님께 지적받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이다.


공교육에 대한 비중이 부모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어떻게 생각되는지 참 궁금해졌다.


"학교는 학원 숙제하는데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곳이 아닙니다."

"그럼 학교가 무얼 하는 곳인가요? 공부야 공부의 신이라 불리는 강사들이 있는 학원에서 다 하는데

학교는 공부를 가르치는 곳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부할 분위기도 만들어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학교에 와서 뭘 해야 하나요?

아이들이 이상한 장난이나 치며 노는 곳이 학교인가요?"

"어머니도 지금 이 교실에 있는 아이들 나이를 지나오지 않으셨습니까?

서로에 대한 관심이 이상한 장난은 아닙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됐고요. 공부도 안 가르치고...."



사실 학원에서 모든 학습을 선행하고 공부하며

학교는 그저 이를 돕는 정도로

그 역할이 변해버리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다.


그와 함께 학교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예의가

우리 아이들의 교실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다.


'선생님 급 모집'

 문구가 나에겐 굉장히 가슴 아프게 느껴졌다.


시시한 직업으로 치부되고 아이들조차도

이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같이 동화되고 있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다.


그런데 이 교실에 의문의 한 사람이 등장한다.


아령님의 등장으로 이 교실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을 받게 된다.


공부를 가르쳐 준 것도,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 것도,

그렇다고 공부할 분위기를 만들어 준 것도 아닌데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아이들의 마음안에 서로 학교라는 조직 안에서

서로가 의지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었다.


" 저는 학교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지식을 머릿속에 넣는 거야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 맞습니다.

하지만 학교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서로 뒹굴며 어울린다는 것, 어울림 속에서 다른 사람을 걱정하는 것,

다른 사람의 아픔을 함께 하는 마음을 얻는 것,

학문은 지식을 넘어 사람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얻는 것이라는 걸 알게 하는 곳이 바로 학교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학교란 어떤 곳인가란 질문에

책을 읽고선 그 답을 내릴 수 있었다.


공부만이 답이 될 순 없지만,

이 곳에서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고

사람으로 살아가는 방법과 그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공동체 안에서 나를 성숙하게 하는 학교라는 곳이

바로 설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i******n 201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란 어떤 곳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학교란 어떤 곳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내용보기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제목이 참 인상적이었다. 요즘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 야단인데 왜 선생님이 사라지는 걸까? 아님 무슨 공포소설인가? 하면서 펼쳐보게 된 책. 하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았던 이야기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다. 전국의 각 학교마다 선생님들이 모자라서 난리가 났다. 심지어는 담임선생님도 모자라서 교감선생님이 여러 교실을 다니시
"학교란 어떤 곳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내용보기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제목이 참 인상적이었다. 요즘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 야단인데 왜 선생님이 사라지는 걸까?

아님 무슨 공포소설인가? 하면서 펼쳐보게 된 책.

하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았던 이야기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다.

전국의 각 학교마다 선생님들이 모자라서 난리가 났다.

심지어는 담임선생님도 모자라서 교감선생님이 여러 교실을 다니시며 겨우 아이들 자습을 시키는

정도.

하지만 아이들은 별로 상관이 없다.

왜냐면 선생님이 계시든 안 계시든 수업은 어차피 듣지 않았으니까.

다만 아이들이 싸울 때 말려주지 않는 선생님이 없으니 불편할 뿐이고,

약을 챙겨 먹여주는 선생님이 없으니 불편할 따름...

이렇게 학교는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서술자인 태석이 아버지도 중학교 선생님이셨는데

학교를 그만두셨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아빠는 선생님이 제일 좋아.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이 꿈이었거든. 하하하. 그런데 왜 그만두었느냐고 묻고 싶은 거지? 그냥 말이다. 아빠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건데 선생님이 될 수 없어서 그만둔 거야. (중략) 아빠는 재미있는 학교의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어.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웃고 떠들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의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말이야."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건데 선생님이 될 수 없었다...

이 말이 참 가슴 아프게 들려왔다.

책 속에서 보면, 수업은 모두 학원에서 하고 와서 학교에서는 잠을 자거나 학원 숙제를 한다.

선생님이 앞에서 뭐라고 해도 아무도 대꾸하는 사람이 하나 없고,

뭔가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마구잡이로 대드는 학생들.

그리고 학생들만 대드는 것도 아니다.

조금만 뭐가 잘못되었다 싶으면 바로 달려와서 항의하고 소리치는 학부모들.

심지어는 교사가 부족해 고용한 인도의 보조교사조차 하루를 견디다 못해 그만두고 나가버린다.

사실 이 책에서는 조금 과장되긴 했지만

실제로 무너지고 있는 공교육의 현실, 교권추락 등 현대 우리 한국의 학교문제를

정말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

그렇게 해결기미가 안 보이던 학교의 문제들이 어떤 엉뚱한 아령님이라는 사람이 선생님이라고

찾아오면서 조금씩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아이들은 그냥 마구잡이로 교실에 들어와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안겨준 이 아령님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뭉치기도 하고, 함께 작전도 짜면서 '우리'라는 말에 대해 깨달아 간다.

그렇게 서로 함께 해 가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내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결국 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학교란 공간이 결코 공부만 하는 공간은 아니라는 것.

학교에서 서로 어울리며 함께 협동하는 것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커가는 것을 배우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지나치게 학교에서 성적만을 외치며 공부만을 강요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그 곳에서 점수화되는 공부보다 더 큰 것들을 배우면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일원으로

커가야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학부모들의 의식변화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학부모들의 가정에서 올바른 인성을 키워주고,

학교란 어떤 곳인가, 무엇이 중요한가 등에 대한 주체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아이도 변하고, 학교도 변한다.

물론 그 변화에는 선생님들의 역할도 크겠지만,

무엇보다 기본적인 마인드가 갖춰지지 않으면 학교는 변하지 않는다.

우리 아이가 소중하듯, 다른 아이도 소중하다는 것.

그리고 사회는 절대로 혼자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서로 배려하고 함께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각의 변화를 가져와야 하지 않을까?

아이들 책이지만, 정말 생각할 거리가 많았던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중간중간 이렇게 선명한 색깔의 그림도 있어서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 뒷표지.

학교는 단지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정말 이 말에 깊이 공감하면서 다시 한 번 공교육이 바로 설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e*******4 201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선생님이사라지는 학교
"서평-선생님이사라지는 학교"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이 학교선생님을 어려워 하거나 멋지거나 좋은 직업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정말 부모들의 어릴적과는 정말 많은 차이가 난다고 생각해요. 우리 부모들도 담탱이란 말을 하기는 했지만..... ㅎㅎㅎ 조금 아이들이 생각할때 일과성이 부족하거나 형편성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학교나 담임 선생님을 바꾸고 싶어 하네요~ 개인적으로 선생님이 무시당하지 않고 더 존경받고 서
"서평-선생님이사라지는 학교"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이 학교선생님을 어려워 하거나 멋지거나 좋은 직업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정말 부모들의 어릴적과는 정말 많은 차이가 난다고 생각해요. 우리 부모들도 담탱이란 말을 하기는 했지만..... ㅎㅎㅎ 조금 아이들이 생각할때 일과성이 부족하거나 형편성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학교나 담임 선생님을 바꾸고 싶어 하네요~ 개인적으로 선생님이 무시당하지 않고 더 존경받고 서로 존중하면서 아이들과 지내샸으면 한답니다. 그럼 왜 이학교에서는 성생님들이 사라질까요? 

이책의 이야기 주인공은 태석이랍니다. 태석이네 담임선생님이 갑자기 학교일을 그만두게된답니다.하지만 주위에서는 왜 선생님이 갑자기 그만두셨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아요~  주인공 태석이의 아빠도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신데요~ 태석이 아빠도 학교를 그만두게 된답니다. 태석이 아빠는 국어 샌생님이라 하루 종일 학교에서 혼자 시를읽고 이야기 하고 혼자 질문을 하고 혼자 대답을 한다는 것이지요~ 가만히 돌이켜생각해보면 선생님들은 대답없는 메아리도 한두번도 아니고 자신의 수업시간에 자거나 다른 행동을 하는 아이들과 소통하기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도 하게되었네요~

하지만 이 학교 아이들은 선생님이 없어지는데도 하나도 궁금하지도 않고 다연하듯이 모든 일을 받아 들인답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학교에서 학원 숙제를 하고 있네요~ 그러고 보면 선생님들은 자는 아이들을깨우려고 수업을 하시는건 아닐텐데 말이지요~ 어느 과목이라도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란 생각을 하는데,,,, 아이들은 그져 학원 숙제하기에만 바쁘니,,,, 저도 한번더 생각해 볼일이라고 느끼게 되었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이챡은 재미가 없다, 그리고 무슨 내용인거 간단하게 말해주겠다. 선생님이 갑자기 사직서를 낸다. 엄마들은 교육청에 민원도 넣고 교감선생님은 다 돌아 다녀야 되셔서 땀을 흘린다. 보충교사도 화가나서 그만두고 결론은 선생님이 업을꺼 같지만 선생님 모집을 해서 선생님이 생긴다고 끝아난다. 지은이가 나엿으면 학교 때려치고 뒹굴딩굴 놀았을꺼같다. 선생님이 없어도 학교에 오는 애들은 신기했다.

찬영이는 읽으면서 좀 지루했다고 이야기 했어요~ 액션이 있거나 하는 이야기는 아니였지요~ 그리고 학교에 선생님이 없는데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더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하지만 선생님들이 왜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는지를 찬영이랑 다시금 생각하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될것 같네요~

 

h********a 201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