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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 내 아이 용감하게 키우기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 내 아이 용감하게 키우기" 내용보기
저는 겁이 많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겁이 많다고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제게 '너는 겁이 많은 게 아니라, 용기가 없는 거야.'라고 말하더군요. 두려움은 공포라고도 말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사람이 두려움(공포)를 느끼는 건 당연하지만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두려움은 당연한 거지만 비정상적인 두려움은 '공항장애'같은 병이라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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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겁이 많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겁이 많다고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제게 '너는 겁이 많은 게 아니라, 용기가 없는 거야.'라고 말하더군요. 두려움은 공포라고도 말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사람이 두려움(공포)를 느끼는 건 당연하지만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두려움은 당연한 거지만 비정상적인 두려움은 '공항장애'같은 병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공항장애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겁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늘 조심스럽죠. 게다가 항상 걱정이 많습니다. 이 모든 두려움의 해결책이 '용기'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카프카는 숲속에서 안전하게 살고 싶어 했던 아르마딜로에 대한 우화를 썼다. 아르마딜로는 포식자들의 눈에 뜨지 않기 위해 자기가 사는 굴을 나뭇잎들로 잘 위장한 뒤 그 속에 틀어박혀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굴이 얼마나 완벽하게 위장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굴 밖으로 나와야 했다. 결국 굴 밖으로 나가가 위해서 나뭇잎들을 치워야 했고 매번 똑같은 일을 반복해야 했다. 우리는 무언가를 선택할 때 두려움을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 걸까? 그것은 바로 용기다. 왜냐하면, 용기는 두려움을 의식하지만 두려움에 선택권을 넘기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와 교육자가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용감해질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조력자라고 말한다.

...

나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을 심리학자로 만들 생각은 없다. 다만 여러분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적을 알아야 한다"는 전통적인 병법서의 조언을 따라주기만을 바란다.


  카프카의 이야기가 가장 적당한 예입니다. 위장이 잘 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위장을 겆어내고 다시 위장하고를 반복하는 아르마딜로의 이야기입니다. 조심스러운 게 나쁜 건 아니지만 너무 도가 지나치면 매번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아르마딜로와 같은 모습이더군요. 이 책은 아이를 용감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말합니다. 두려움이 지나치게 많은 아이에게 어떻게 용기를 심어줄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좀 어렵더군요. 좀더 상세한 예를 들어가며, 실험 결과들도 첨부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실천적 책이라기 보다는 이론서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려움은 구체적인 위협 앞에 느끼는 불안감이다.


"교육은 실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의 자율성은 사라진다." 부모는 아이의 잠재적인 적이며 교육자도 마찬가지다. 언제 잠자리에 들 것인지는 아이가 결정해야 한다. "부모는 단순하게 선만 그어야 한다. 몇 시부터는 아무 소리도 들리면 안 된다." 아이는 언제 얼만큼 먹을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습관을 심어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기본적인 안정감을 획득하게 하는 것, 자신과의 싸움에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과잉보호를 하지 않고 위로해주는 것, 그들의 두려움이 다음 행동을 결정하지 않도록 하는 것, 그리고 더욱 안전하고 많은 기회가 존재하는 세상에 대한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을 주는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다.


잘못된 해결책은 그 행위를 피하는 것이다. 부정하고 변명하면서 도망가는 것이다. 진정한 해결책은 그 두려움을 온전히 느끼는 것이다.


  저자의 말들을 대략 정리해보면, 두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두려움을 경험하게 해주고 스스로 이겨낼 수 있게 체험하게 해주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부모가 너무 많이 개입해선 안 된다고 말합니다. 즉, 과잉보호를 해주지 말고 너무 많이 도와주지 말라고 합니다.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옆에서 조력자가 되어 주라는 것입니다. 해결해주지 말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피하게 하지 말고 이겨내도록 도와주면 된다고 말합니다.


소아과 의사 윌리엄 새머스는 아기에게 침착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유용한 충고를 해주죠. 만약 아기가 울면, 바로 달려가 안아주지 말고 아기가 스스로 진정할 수 있는 다섯 번의 기회를 주라고 이야기합니다. ① 아기 주변에 아기를 불편하게 하는 이상한 점이 있는지 살펴보자. ② 1~2분 정도 기다리다가 몇 단어를 부드럽게 말해주자. ③ 아기의 시야 영역에 들어가라. 그러면 아이는 엄마 얼굴을 보고 안도감을 느낄 수 있다. ④ 다시 1~2분 기다리고 기저귀 상태를 살핀 후 바꿔줘야 되는지 확인하자. ⑤ 진정시킬 동안 몇 분 정도 안아주고 다시 아기가 좋아하는 자세로 침대에 눕히자. 두려움을 타는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최상의 충고는 바로 이것입니다.

용기는 어려움에 당당히 맞서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주목하는 부분이다. 무언가에 맞서는 것이 영웅적인 행동은 아니지만 꽤 큰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는 "험하고 힘든 일"과 관련되어 있다. 바로 포기하는 사람은 겁쟁이고 그런 사람은 신뢰할 수 없다. 블라디미르 얀케레비치는 "두려움은 거짓말과 마찬가지로 쉬운 길로 가고 싶은 유혹"이라고 했다. 도전하는 사람은 용감하다. 요즘처럼 도전 정신을 강조하는 시대에 용기는 무언가를 시도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가치다. 당연히 인내심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문화에서 용기를 중요한 윤리적 가치로 여겨왔다. 용기는 행동과 연결되어 있다. 즉 게으름이나 두려움 때문에 가치 있는 그 무언가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용감한 사람은 고난이나 수고로움, 두려움 때문에 정당하고 가치 있는 행동을 주저하지 않으며 중간에 힘들다고 목적을 포기하지 않는다. 재능이나 자유와 마찬가지로 용기는 행동으로만 표현될 수 있다.


  두려움을 이겨내며 바로 '용기'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용기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게 아니라, 그 두려움을 느끼고도 이겨내는 것입니다. 겁 많고 소심한 아이에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불안을 느끼는 것보다는 신뢰를 느끼게 해주고, 의존성보다는 독립성을 가지게 해주고, 사교적이게 해주며, 능동적으로 행동하도록 해주며, 인내심을 길려줘야 합니다. 이런 사항들이 바로 용기라는 최종 목표에 다가갈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들은 실패를 통해 슬픔, 불안감, 분노를 느낄 필요가 있다.

...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실패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실패가 무능력의 결과가 아니라 배우기 위해서 겪어야 하는 불쾌하지만 어쩔 수 없는 방법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각인시켜줘야 한다. 실패를 통해 배운다는 생각은 우리 발전을 위해 기본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실패를 잘 극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경험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슬픔도 느껴보게 해주고, 불안감도 느껴보게 해주고, 분노도 느껴보게 해주라는 것입니다. 그런 감정들을 느끼며 극복해내는 훈련을 반복하다보면 용기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실패가 바로 배움입니다. 실패를 해보고 그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배웁니다. 이게 바로 용기있는 아이로 키우는 지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주장들을 읽어보니, 저는 아이를 너무 과잉보호로 키우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닐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좋은 부모 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아직도 배워야 할 게 너무 많네요.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실천해봐야 겠습니다. 멋진 아빠가 되고 싶으니까요.

n****7 2016.07.08.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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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담대한 삶을 선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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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지고 있는 두려움,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은 불확실한 미래 인것 같아.그 두려움 속에서 그나마 안도 할수 있는 이유는'앞으로 더 잘될꺼야' 하는 긍정의 힘 인거 같다.부모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두려움과 용기의 학습이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누구나 갖고 있는 두려움을 부정이 아닌 긍정의 두려움으로 받아드리고 싶어서 이다.두려움에 대해 잘 대처하고 발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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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지고 있는 두려움,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은 불확실한 미래 인것 같아.

그 두려움 속에서 그나마 안도 할수 있는 이유는

'앞으로 더 잘될꺼야' 하는 긍정의 힘 인거 같다.



부모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이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누구나 갖고 있는 두려움을 부정이 아닌 긍정의 두려움으로 받아드리고 싶어서 이다.

두려움에 대해 잘 대처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고 싶다는 소망 ^^









나는 이책 에서 교육을 통한 두려움의 학습을 논하고자 한다.

이 책의 목표는 아이들이 부정적인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행복으로 가는 길에 커다란 걸림돌 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인생을 즐기고 사랑하기 위한 여러 가지 결정을 내리는 걸림돌이 된다.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법,,,

상황에 따라서는 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그럴때에 강인함과 인내가 있기를 바랐다.

이책에서도 "회복탄력성"이라는 말이 나온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불어 삶을 계획하고 도전하는 에너지를 키우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









세르반테스는 "재산을 잃어버린 사람은 많은 것을 잃은 것이다.

친구를 잃은 사람은 더 많을 걸 잃은 사람이다.

그러나 용기를 잃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이다" 라고 말했다.






 

이 책을 통해서 두려움, 그리고 용기를 학습 해보려고 한다.

저자는 이책의 최종 목적은 아이들이 용기를 잃지 않게 하는것 이라고 말한다.




두려움을 이해하기 위해 감정에 대한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감정에 안주해 있는것이 아니고 행동을 하라고 말이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갖는것,

용기는 배울수 있다라고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과연 가능할까 하는

나에게 물음표를 던지면서 읽었다.



 



두려움을 느끼지만 극복하는 용기...

"두려움은 두려움일뿐" (몽테뉴)



강인함을 증가시키고 두려움을 줄이라고 하는데 노력을 해봐야 할듯 하다.

"한탄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라고 말하는 친구가 내 곁에도 있다.

그 친구는 정말 행동으로 옮겼다. 결론은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적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용기 교욕의 일정표가 눈에 들어왔다.

책의 내용을 정리하며 내가 할수 있는 프로그램 ^^

이책을 읽으며 계속 떠올렸던 것은 ' 그래 노력해보자, 할수 있을꺼야.' 였다.




책 말미에 담겨진 내 아이의 두려움에 관하여, 유아기, 청소년기를 읽으며

아이가 느끼는 두려움을 알수가 있었고, 어떻게 조력자가 되어 잘 이끌어 줄까 생각을 해보았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l****2 2016.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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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용기의 학습/책세상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책세상" 내용보기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저자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JOSE? ANTONIO MARINA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가운데 하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을 공부한,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가이자 작가, 교육자다. 지능과 예술, 과학이 창의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집중적으로 연구했으며 신경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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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
저자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JOSE? ANTONIO MARINA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가운데 하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을 공부한,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가이자 작가, 교육자다. 지능과 예술, 과학이 창의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집중적으로 연구했으며 신경학에서 시작하여 윤리로 끝나는 ‘지능 이론’을 만들었다. 창조와 감정, 의지, 언어, 윤리에 관한 다양한 책을 썼으며 열정적인 강연자이자 원예가이기도 하다.

스페인에세이상, 후안 데 보르본 올해 최고의 책, 히네르 데 로스리오스 교육혁신상 등 다양한 상을 받았으며 《창조적 지능 이론》, 《시민을 위한 교육》, 《상실된 의지의 신비》, 《감정 사전》 등의 책을 썼다.

역자 : 유아가다
역자 유아가다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다. 현재는 스페인과 중남미의 좋은 책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으며 반대로 우리나라 그림책을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번역 출판하기도 한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마르케스: 가보의 마법 같은 삶과 백년 동안의 고독》, 《전쟁광과 어느 목수 이야기》, 《내 사촌 다운》, 《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여행》 등이 있고, 스페인어로 옮긴 우리 책으로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조그만 발명가》, 《두 사람》, 《지하정원》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두려움과 용기라는 상반된 두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용기로 자유함을 얻게 되는게 얼마나

큰 힘이 필요한지를 이 책을 보고 알고 싶었다.


사실 나도 두려움이 많고 굉장히 소극적일 때가 많다.


굉장히 내 안에선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다.


몇 년전 나에게 두려움이 엄습하던 일이 있었는데

이를 극복하기가 정말이지 힘들었다.


책에 나오는 논리들이 나에게 다 스며들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왜냐하면 나도 지금까지 부딪히며 싸우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 책은 우리에게 '용기'라는 엄청난 무기가

우리 아이들과 내 삶에 큰 힘이 된다는 걸

분명히 알려주는 메시지에 힘을 얻게 된다.



용기는 어려움에 당당히 맞서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주목하는 부분이다.

무언가에 맞서는 것이 영웅적인 행동은 아니지만 꽤 큰 용이가 필요하다.


용기의 목적은 두려움이 일으킨 모든 것에 대항해 의연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용감한 사람은 고난이나 수고로움, 두려움 때문에

정당하고 가치 있는 행동을 주저하지 않으며 중간에 힘들다고 목적을 포기하지 않는다.

재능이나 자유와 마찬가지로 용기는 행동으로만 표현될 수 있다.



아이에게도 처음 것에 대한 낯설음과 두려움이 크다.


그렇기에 뭔가 도전해야하고, 뭔가 맞서 싸우려는 것에 대한

심적인 부담을 벗어나려고만 생각했지

이를 더 끌어올릴 힘에 대해선 생각지 못했다.


아이에게도 항상 새로운 것을 맞설 때 용기를 북돋아 준다.


하물며 어른들에게도 이것 역시 필요하다.


책에서 말하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태도로

순향적인 태도, 유혹 이겨내기, 주의력 조절, 내적 대화 가르치기,

두려움을 유발하는 원인 변화시키기, 자신에 대한 신뢰감 강화하기,

가능성의 확장, 실패에 대한 지구력 증가시키기, 부단한 노력, 약속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순향적인 태도를 먼저 가질 필요를 느꼈다.


이런 좋은 능동성은 아이의 시너지를 더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사실 아이들에게 두려움과 낮은 사교성과 수줍음은

여러가지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도 걸림돌이 된다.


그렇기에 사실 이런 두려움에 대한 학습을

따로 생각지 못한 때는 아이를 다그치기 바빴던 모습이 떠오른다.


이것 또한 하나의 과정이자 훈련이다.


그렇기에 아이를 바라보는 태도와

좀 더 유기적인 행동과 모습으로 내 아이를 대하면서

그 안에서 여러가지 면에서 불편했던 부분들에 대해

요소 요소들을 찾아 잘라내고

자신감과 용기로 맞설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싶다.


그래서 더욱 '용기'를 원하고,

'용기'를 심어주고 싶기에

이 책을 보며 그런 고민들 속에서 해방감을 맛보고 싶었다.


그런 면에서 어느 정도 갈증을 풀고,

처방전을 받은 셈이니 이젠 이 과제를 풀어볼 시작 단계를 잘 다지고 싶다.



 

i******n 201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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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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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서평 제목영역 배경이미지 변경제목영역 배경이미지 클라우드/SNS 사진 불러오기사진 편집 사진 위치 이동 제목영역 배경이미지 삭제 텍스트 컴포넌트 추가하기 컴포넌트 추가하기. 추가할 컴포넌트를 선택하세요. 텍스트 사진 동영상 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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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고 소심한 우리 아이.
생각해보니 부모인 나의 모습이기도 했다.
그래서 난 이 책을 읽을때 부모의 태도에 초점을 두고 읽어 보았다.





이책의 목표는  아이들이 두려움 중에서도 <부정적인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
두려움은 행복으로 가는 길에 커다란 걸림돌이 된다.
두려움을 제대로 알고 평가하여 과장된 두려움이 있다면 그것을 고치고 개인의 역량을 함량하는 것.




이 책에서 부모와 교육자는 우리 아이들이 용감해 질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조력자라고 말한다.
아이의 유년 시절에 부모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아이 스스로 점점 더 커지는 긴장감을 극복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것.





그동안 내가 실수 하고 있었던 것들이 사례로 나와있었다.


1. 두려움의 전염- 아이가 다른 아이나 부모가 어떤 상황을 보고 놀라는 걸 보면, 자신도 덩달아 놀라게 된다.
공포를 일으키는 대상을 피함으로써 부모의 두려움이 줄어든 것을 관찰하면 아이는 회피 전략을 통해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학습하게 된다.


2. 우리는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지 정보를 주고 있는데, 어떤 경우에는 보호라는 이름의 행동으로 아이를 상처받기 쉬운 상태로 만들기도한다. (두려움이 강화됨)
하지만 용기도 학습화여 강화시킬 수 있다.




용기란 어려움(두려움)에 당당히 맞서는 것.
한사람이 더 많은 용기를 가질려면 강인함을 키우거나, 두려움을 줄이거나 두 가지를 동시에 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의 도전과 용기있는 행동에 칭찬해주어야 하고, 긍정적인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자율성을 보장해주어서 아이의 강인함을 키워주어야 한다. 그래야 두려움에 맞설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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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b********8 201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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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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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지금 우리 아이가 두려움을 느끼고 있구나를 알 때가 있어요벌레를 본다거나,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들과 있다거나, 등등이요이럴때 부모인 나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 옳은 걸까 의문이 들어요 책세상 출판사에서도 "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이라는 책을 냈어요부모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이라고 써 있는걸 보니, 조금 비장한 느낌 마져 들어요이 책의 목차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내용보기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지금 우리 아이가 두려움을 느끼고 있구나를 알 때가 있어요

벌레를 본다거나,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들과 있다거나, 등등이요

이럴때 부모인 나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 옳은 걸까 의문이 들어요

 


책세상 출판사에서도 "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이라는 책을 냈어요

부모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이라고 써 있는걸 보니, 조금 비장한 느낌 마져 들어요

이 책의 목차에요. 우선 두려움 이란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그 두려움이 어떤 것인지 파해져 봐요.

그리고 그 두려움에 이길수 있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 해요

두려움을 이기기위한 용기를 배우는 방법과, 아이의 나이에 따른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를 해요

저는 우리 아이가, 두려움 없이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이 삶을 살아가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않고, 자유롭게 아이 스스로의 삶을 주도해 나간다면 정말 멋질거 같아요

하지만, 나 역시 그렇게 살지 못하고,  두려움이라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 같아요.

그러나 그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 즉 용기가 필요한거죠.

 

이 책의 저자는 철학자이며 교육심리학자인데,

그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의 본모습을 밝혀 이를 적절히 조절하고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이야기 해요

그는 용기를  " 어려움을 만났을때, 핑계대거나 도망치지않고 당당히 맞서는 것" 이라고 정의 해요.

부모와 교사는 아이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문제들에 두려움이 아니라 용기를 바탕으로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ㅇ야기 해요.

이 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줘요

우리 아이가 두려움에 빠졌을때, 부모는 어떤 태도로 어떻게 바라보며, 아이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요.

 

 

 

 

 

 

 

 

n******d 201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세상]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책세상]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내용보기
용기는 두려움을 의식하지만 두려움에 선택권을 넘기지는 않는다.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특징짓는 대표적인 능력 중 하나가 용기다.1. 두려움의 기능을 이해하는것    -위협적인 요소를 과장하지도 과소평가하지않아야 한다.2. 긍정적인 두려움과 부정적인 두려움을 극복하는것이다.    -부정적인 두려움을 느끼지않게하는것이 아이들에게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이다.3. 두려움의 정체를
"[책세상]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내용보기

용기는 두려움을 의식하지만 두려움에 선택권을 넘기지는 않는다.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특징짓는 대표적인 능력 중 하나가 용기다.
1. 두려움의 기능을 이해하는것
    -위협적인 요소를 과장하지도 과소평가하지않아야 한다.
2. 긍정적인 두려움과 부정적인 두려움을 극복하는것이다.
    -부정적인 두려움을 느끼지않게하는것이 아이들에게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3. 두려움의 정체를 밝혀낸 후 대처방법을 배운다.

부모와 교육자가 우리아이들이 용감해질수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조력자이다.
용기를 잃지않고, 두려움을 알고 평가하여 과장된 두려움을 고치고 개인의 역량을 함양하는 과정을 통해 용기를 발전시킬수있다.

이책을 쓴목적이 두려움에 대한 전쟁선포라고 말하는 작가의 생각이 너무궁금해서 책을 펼쳐보게된다.


17P.감정은 우리의 행동을 지휘하는 조직화된 시스템으로, 결코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이아니다.

51p. 중요한것은 무엇을 두려워해야하는지 알고 그에따라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아는것이다.

93p. 중요한것은 아이가 기본적인 안정감을 획득하게 하는것,
자신과의싸움에서 이길수있도록 도와주는것, 과잉보호를 하지않고 위로해주는것, 그들의 두려움이 다음행동을 결정하지않도록 하는것,
그리고 더욱안전하고 많은 기회가 존재하는 세상에대한 모델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주는 경험을 쌓게하는것이다.

118p. 잘못된 해결책은 그행위를 피하는것이다. 부정하고 변명하면서 도망가는것이다. 진정한 해결책은 그 두려움을 온전히 느끼는것이다.


232p. 자신의 힘을 벗어나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는 도움을 요청하는것이 현명한 행동임을 아이들에게 알겨주는것이 좋다.
그것이 훌륭한대응의 전략임을 그들에게 가르쳐주어야한다.





실제 두려움의 극복을 위한 상담사례들이 용기공장이라는 중간중간의 챕터로 소개되어있다.

막연한 두려움..
친구인두려움을 적이라고여기며..막연하게두려워하고있는지..
대항하기를 미루고있는 나자신을 보며 용기공장에 나도 꼭한번 가보고싶다라는 생각이 가시지를 않는다.

두려움은 암처럼나를 공격하고 부패시키는것이다.
그것에 협력해서는 안된다.
회피는 순간적으로 나를편하게하지만 결국침략을 강화한다.


아이들의 두려움극복과용기학습을 위한 지침서이다.
하지만,나스스로도 반성하며 읽게된 책이다.

나스스로조차 학습하지못하고..
두려움을 극복하지못하는 모습이 자꾸보여서..
읽는내내 부끄러움으로 불편했던 책이다.
힘든 나자신의 상태가 반영이되긴했지만. 

자신감있게 다시한번 읽을수있는 날을기약해야지!





m******2 201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마더스] 부모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 책세상
"[서평/마더스] 부모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 책세상" 내용보기
이 책 <부모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할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은 쉽게 읽혀지는 책은 아니다.  ( 이하,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 저자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가, 작가, 교육가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에는 수많은 과거 및 현재의 철학자들과 교육자들이 등장하는데, 아는 이름도 있었지만 모르는 이름도 상당히 많았다.모르
"[서평/마더스] 부모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 책세상" 내용보기

 

이 책 <부모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할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은 쉽게 읽혀지는 책은 아니다.  ( 이하,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



저자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가, 작가, 교육가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에는 수많은 과거 및 현재의 철학자들과 교육자들이 등장하는데, 아는 이름도 있었지만 모르는 이름도 상당히 많았다.
모르는 이름들이 많고, 그들의 사상 및 생각을 모르기 때문에,  읽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은 (나에게는) 속독의 방법으로 읽기에는 여러모로 무리가 있는 책이다.  ( 물론, 저자처럼 철학과 교육에 많은 정보와 지식이 있는 사람은 제외한다. )
이 책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정독을 하고, 생각을 하고, 사색을 하면서 읽어야만 의미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두려움이라는 세계의 지도
 : 감정의 역할, 두려움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 지도를 완성하다
 : 두려움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하고, 병리학에 대해 언급한다.


3. 스키마, 두려움의 저편
 : 학습의 중요성, 교육과 재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4. 용기, 두려움에 지지 않는 법
 : 감정 조절 및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5. 용기는 배울 수 있다
 : 용기를 정의하고, 용기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언급한다.


6. 유용한 공구상자
 :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법, 용기 교육


7. 내 아이의 두려움에 관하여 - 유아기
 : 아이들의 여러가지 불안 ( 분리불안, 어둠, 학교, 수줍음, 더러움, 말하기 )


8. 내 아이의 두려움에 관하여 - 청소년기
 : 사춘기의 신화, 수줍음과 사회공포증, 학교 폭력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주제이고 내용이다.
 두려움의 종류를 여러 가지로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용기의 정의를 새롭게 하고 있다. '두려움을 느끼지만 극복하는 것'이 바로 용기라는 것이다.



 저자는 용기를 배울(획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용기를 배우기 위해서는,
 첫째, 두려움을 줄이거나,
 둘째, 강인함을 증가시키는 방법이다.
 ( 혹은 첫째와 둘째를 병행하는 방법도 있다. )

 

 ( p.143 ) 
                       개인적 강인함 
  용기 =           -------------
                         두려움


 



이 책은 여러모로 아주 포괄적인 책이다.

 


 1. 뇌의 각 부분에 대한 용어들도 자주 등장한다. 예를 들면, 편도체, 세로토닌 등의 단어인데, 이 단어들이 '두려움'과 연관되어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이다.


2. 두려움에 관한 여러 학자들의 의견을 알려주고, 그 의견에 대한 찬/반을 말하고 있다.


3. 정신분석학과 관련된 용어 및 개념들도 무척 많이 등장한다.

강박증(더러움, 손씻기 등), 스키마, 행동치료, 행동심리학, 인지심리학, 행동인지주의 등이다. 


4. 플라톤, 소크라테스, 니체 등 여러 철학자들의 저서 및 그들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인상깊은 부분은 소크라테스의 '일상적인 용기'라는 개념이다.


5. 지능지수 IQ, 감성지수 EQ, 집행지수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6. '연극'의 교육적 가치를 상당히 중시하고 있다.


7. 말(단어)이 어렵다.  예를 들면, '주의, 메타주의, 메타인지' 등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종종 등장한다.



 



이 책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에 소개된 책(사례)중의 하나로,
카뮈의  "최초의 인간" (p.187~189)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카뮈의 "최초의 인간"이라는 책을 읽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사실, 그런 책들이 한 두권이 아니다. ( 아마도, 어려운 책일 것 같은 느낌은 살며시 든다. )



저자는 '용기공장' 챕터에서  사회적공포증/홍조 공포증 ( 얼굴이 붉어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무척 공감이 갔다.
나의 어렸을 적 심각했던 '얼굴 홍조'가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나는 단순히 '수줍기 때문에, 부끄러움이 많아서'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자는 이런 홍조공포증이 사회적공포증의 일종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지금은 '얼굴 홍조'가 어릴 때에 비해 많이 사라진 편이다.
(저자의 말대로라면, 아마도)나의 홍조 공포증은 많이 개선된 것이 아닐까?  나는 두려움(수줍음)을 극복하고,   (어느 정도)  용기를  획득한(배운) 것일까?



이 책을 한번 읽어서는 정확한 파악이 어려운 듯 싶다.
다음에 또 읽으면서, 아이의 두려움에 대해, 그리고 용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겠다.

 

 

 

 

[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사진과 함께한 서평은 블로그 참고   :   http://xena03.blog.me/220771451574

 

 

 

s******8 201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