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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겁이 많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겁이 많다고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제게 '너는 겁이 많은 게 아니라, 용기가 없는 거야.'라고 말하더군요. 두려움은 공포라고도 말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사람이 두려움(공포)를 느끼는 건 당연하지만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두려움은 당연한 거지만 비정상적인 두려움은 '공항장애'같은 병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공항장애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겁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늘 조심스럽죠. 게다가 항상 걱정이 많습니다. 이 모든 두려움의 해결책이 '용기'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카프카의 이야기가 가장 적당한 예입니다. 위장이 잘 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위장을 겆어내고 다시 위장하고를 반복하는 아르마딜로의 이야기입니다. 조심스러운 게 나쁜 건 아니지만 너무 도가 지나치면 매번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아르마딜로와 같은 모습이더군요. 이 책은 아이를 용감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말합니다. 두려움이 지나치게 많은 아이에게 어떻게 용기를 심어줄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좀 어렵더군요. 좀더 상세한 예를 들어가며, 실험 결과들도 첨부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실천적 책이라기 보다는 이론서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말들을 대략 정리해보면, 두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두려움을 경험하게 해주고 스스로 이겨낼 수 있게 체험하게 해주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부모가 너무 많이 개입해선 안 된다고 말합니다. 즉, 과잉보호를 해주지 말고 너무 많이 도와주지 말라고 합니다.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옆에서 조력자가 되어 주라는 것입니다. 해결해주지 말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피하게 하지 말고 이겨내도록 도와주면 된다고 말합니다.
두려움을 이겨내며 바로 '용기'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용기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게 아니라, 그 두려움을 느끼고도 이겨내는 것입니다. 겁 많고 소심한 아이에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불안을 느끼는 것보다는 신뢰를 느끼게 해주고, 의존성보다는 독립성을 가지게 해주고, 사교적이게 해주며, 능동적으로 행동하도록 해주며, 인내심을 길려줘야 합니다. 이런 사항들이 바로 용기라는 최종 목표에 다가갈 수 있게 해줍니다.
무엇보다 경험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슬픔도 느껴보게 해주고, 불안감도 느껴보게 해주고, 분노도 느껴보게 해주라는 것입니다. 그런 감정들을 느끼며 극복해내는 훈련을 반복하다보면 용기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실패가 바로 배움입니다. 실패를 해보고 그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배웁니다. 이게 바로 용기있는 아이로 키우는 지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주장들을 읽어보니, 저는 아이를 너무 과잉보호로 키우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닐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좋은 부모 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아직도 배워야 할 게 너무 많네요.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실천해봐야 겠습니다. 멋진 아빠가 되고 싶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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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지고 있는 두려움,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은 불확실한 미래 인것 같아. 그 두려움 속에서 그나마 안도 할수 있는 이유는 '앞으로 더 잘될꺼야' 하는 긍정의 힘 인거 같다. 부모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이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누구나 갖고 있는 두려움을 부정이 아닌 긍정의 두려움으로 받아드리고 싶어서 이다. 두려움에 대해 잘 대처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고 싶다는 소망 ^^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법,,, 상황에 따라서는 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그럴때에 강인함과 인내가 있기를 바랐다. 이책에서도 "회복탄력성"이라는 말이 나온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불어 삶을 계획하고 도전하는 에너지를 키우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 ![]()
이 책을 통해서 두려움, 그리고 용기를 학습 해보려고 한다. 저자는 이책의 최종 목적은 아이들이 용기를 잃지 않게 하는것 이라고 말한다. 두려움을 이해하기 위해 감정에 대한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감정에 안주해 있는것이 아니고 행동을 하라고 말이다.
용기는 배울수 있다라고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과연 가능할까 하는 나에게 물음표를 던지면서 읽었다. 두려움을 느끼지만 극복하는 용기... "두려움은 두려움일뿐" (몽테뉴) 강인함을 증가시키고 두려움을 줄이라고 하는데 노력을 해봐야 할듯 하다. "한탄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라고 말하는 친구가 내 곁에도 있다. 그 친구는 정말 행동으로 옮겼다. 결론은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적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용기 교욕의 일정표가 눈에 들어왔다. 책의 내용을 정리하며 내가 할수 있는 프로그램 ^^ 이책을 읽으며 계속 떠올렸던 것은 ' 그래 노력해보자, 할수 있을꺼야.' 였다. 책 말미에 담겨진 내 아이의 두려움에 관하여, 유아기, 청소년기를 읽으며 아이가 느끼는 두려움을 알수가 있었고, 어떻게 조력자가 되어 잘 이끌어 줄까 생각을 해보았다.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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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두려움과 용기라는 상반된 두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용기로 자유함을 얻게 되는게 얼마나 큰 힘이 필요한지를 이 책을 보고 알고 싶었다. 사실 나도 두려움이 많고 굉장히 소극적일 때가 많다. 굉장히 내 안에선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다. 몇 년전 나에게 두려움이 엄습하던 일이 있었는데 이를 극복하기가 정말이지 힘들었다. 책에 나오는 논리들이 나에게 다 스며들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왜냐하면 나도 지금까지 부딪히며 싸우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 책은 우리에게 '용기'라는 엄청난 무기가 우리 아이들과 내 삶에 큰 힘이 된다는 걸 분명히 알려주는 메시지에 힘을 얻게 된다. 용기는 어려움에 당당히 맞서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주목하는 부분이다. 무언가에 맞서는 것이 영웅적인 행동은 아니지만 꽤 큰 용이가 필요하다. 용기의 목적은 두려움이 일으킨 모든 것에 대항해 의연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용감한 사람은 고난이나 수고로움, 두려움 때문에 정당하고 가치 있는 행동을 주저하지 않으며 중간에 힘들다고 목적을 포기하지 않는다. 재능이나 자유와 마찬가지로 용기는 행동으로만 표현될 수 있다. 아이에게도 처음 것에 대한 낯설음과 두려움이 크다. 그렇기에 뭔가 도전해야하고, 뭔가 맞서 싸우려는 것에 대한 심적인 부담을 벗어나려고만 생각했지 이를 더 끌어올릴 힘에 대해선 생각지 못했다. 아이에게도 항상 새로운 것을 맞설 때 용기를 북돋아 준다. 하물며 어른들에게도 이것 역시 필요하다. 책에서 말하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태도로 순향적인 태도, 유혹 이겨내기, 주의력 조절, 내적 대화 가르치기, 두려움을 유발하는 원인 변화시키기, 자신에 대한 신뢰감 강화하기, 가능성의 확장, 실패에 대한 지구력 증가시키기, 부단한 노력, 약속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순향적인 태도를 먼저 가질 필요를 느꼈다. 이런 좋은 능동성은 아이의 시너지를 더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사실 아이들에게 두려움과 낮은 사교성과 수줍음은 여러가지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도 걸림돌이 된다. 그렇기에 사실 이런 두려움에 대한 학습을 따로 생각지 못한 때는 아이를 다그치기 바빴던 모습이 떠오른다. 이것 또한 하나의 과정이자 훈련이다. 그렇기에 아이를 바라보는 태도와 좀 더 유기적인 행동과 모습으로 내 아이를 대하면서 그 안에서 여러가지 면에서 불편했던 부분들에 대해 요소 요소들을 찾아 잘라내고 자신감과 용기로 맞설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싶다. 그래서 더욱 '용기'를 원하고, '용기'를 심어주고 싶기에 이 책을 보며 그런 고민들 속에서 해방감을 맛보고 싶었다. 그런 면에서 어느 정도 갈증을 풀고, 처방전을 받은 셈이니 이젠 이 과제를 풀어볼 시작 단계를 잘 다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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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이 많고 소심한 우리 아이. 생각해보니 부모인 나의 모습이기도 했다. 그래서 난 이 책을 읽을때 부모의 태도에 초점을 두고 읽어 보았다. 이책의 목표는 아이들이 두려움 중에서도 <부정적인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 두려움은 행복으로 가는 길에 커다란 걸림돌이 된다. 두려움을 제대로 알고 평가하여 과장된 두려움이 있다면 그것을 고치고 개인의 역량을 함량하는 것. 이 책에서 부모와 교육자는 우리 아이들이 용감해 질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조력자라고 말한다. 아이의 유년 시절에 부모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아이 스스로 점점 더 커지는 긴장감을 극복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것. 그동안 내가 실수 하고 있었던 것들이 사례로 나와있었다. 1. 두려움의 전염- 아이가 다른 아이나 부모가 어떤 상황을 보고 놀라는 걸 보면, 자신도 덩달아 놀라게 된다. 공포를 일으키는 대상을 피함으로써 부모의 두려움이 줄어든 것을 관찰하면 아이는 회피 전략을 통해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학습하게 된다. 2. 우리는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지 정보를 주고 있는데, 어떤 경우에는 보호라는 이름의 행동으로 아이를 상처받기 쉬운 상태로 만들기도한다. (두려움이 강화됨) 하지만 용기도 학습화여 강화시킬 수 있다. 용기란 어려움(두려움)에 당당히 맞서는 것. 한사람이 더 많은 용기를 가질려면 강인함을 키우거나, 두려움을 줄이거나 두 가지를 동시에 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의 도전과 용기있는 행동에 칭찬해주어야 하고, 긍정적인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자율성을 보장해주어서 아이의 강인함을 키워주어야 한다. 그래야 두려움에 맞설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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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지금 우리 아이가 두려움을 느끼고 있구나를 알 때가 있어요 벌레를 본다거나,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들과 있다거나, 등등이요 이럴때 부모인 나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 옳은 걸까 의문이 들어요
부모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이라고 써 있는걸 보니, 조금 비장한 느낌 마져 들어요
이 책의 목차에요. 우선 두려움 이란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그 두려움이 어떤 것인지 파해져 봐요. 그리고 그 두려움에 이길수 있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 해요
두려움을 이기기위한 용기를 배우는 방법과, 아이의 나이에 따른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를 해요
저는 우리 아이가, 두려움 없이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이 삶을 살아가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않고, 자유롭게 아이 스스로의 삶을 주도해 나간다면 정말 멋질거 같아요 하지만, 나 역시 그렇게 살지 못하고, 두려움이라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 같아요. 그러나 그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 즉 용기가 필요한거죠.
이 책의 저자는 철학자이며 교육심리학자인데, 그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의 본모습을 밝혀 이를 적절히 조절하고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이야기 해요 그는 용기를 " 어려움을 만났을때, 핑계대거나 도망치지않고 당당히 맞서는 것" 이라고 정의 해요. 부모와 교사는 아이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문제들에 두려움이 아니라 용기를 바탕으로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ㅇ야기 해요. 이 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줘요 우리 아이가 두려움에 빠졌을때, 부모는 어떤 태도로 어떻게 바라보며, 아이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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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두려움을 의식하지만 두려움에 선택권을 넘기지는 않는다. 17P.감정은 우리의 행동을 지휘하는 조직화된 시스템으로, 결코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이아니다. 232p. 자신의 힘을 벗어나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는 도움을 요청하는것이 현명한 행동임을 아이들에게 알겨주는것이 좋다.
실제 두려움의 극복을 위한 상담사례들이 용기공장이라는 중간중간의 챕터로 소개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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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부모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할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은 쉽게 읽혀지는 책은 아니다. ( 이하,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
이 책은 여러모로 아주 포괄적인 책이다.
[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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