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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Hall 사마의 개인적으로 최고의 명반이라 생각되는 [Concierto] !! 뭐, 론카터와 듀오를 하신 [Alone Together] 또한 명반이지만 [Concierto]를 따라갈순 없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쿨재즈 기타리스트 중에서 가장 독보이는 뮤지션이고 60년대 중반이후 웨스 몽고메리와 함께 모던 기타리스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펫 메스니도 그중한명이란 얘길 들었다.) 거기다 트럼펫이 쳇베이커이고 드럼이 스티브 겓, 섹스폰에는 폴 데스몬드이니 할말없음. 현란하지 않지만 예상을 뒤업는 창조적인 플레이와 아름다운 톤. 난해하다 생각할수 있는 색다른 음들을 선택하지만 전체적으로 멜로틱컬하기 떄문에 부담이 되지않고 감미롭다. 첫곡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는 일딴 작곡자께서 Cole Porter이시니 곡은 말할것도 없고 연주또한 아주 알이 꽉 차있다. 아 들어보면 안다. (Cole Porter는 명곡을 많이 남겼는데 다른곡으론 "Love for Sale"이나 "What Is This Thing Called Love?", "All of You" 등이 있다.) 4번째 트랙 "Concierto de Aranjuez"은 듣고 왠지 서부랄까, 토요명화 같은 이미지가 생각나는 곡. 곡하나하나가 명곡이고 명연주인 All Music ★★★★★ 에 빛나는 짐홀 최고의 명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