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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으로 정면 돌파 집값 하락, 소득 절벽, 금리 변화에서 기회를 찾아라! 오종윤
저자는 평생 숫자를 읽으며 살아왔다고 한다. 오랫동안 숫자를 들여다보면서 요즘 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두려움과 공포를 느겼다고 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열가지 두려움은 미국의 금리인상, 베이비부머의 60세 진입, 주택, 소득 절벽인구, 가계부채 등등이다. 이 숫자들이 앞으로의 미래에 과연 어떤 영향을 끼칠지 조금은 상상이 된다.
우리나라 사람 치고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부동산 불패 신화가 아직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얘기하고 서점에서는 부동산이나 부동산 경매에 대한 책도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요즘 노인들은 집에서 살기 보다는 요양병원으로 들어가고 때문에 수요가 없는 집들이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아이는 점점 태어나지 않아서 집의 수요도 줄어들것이라고 말한다. 각 나라의 인구구조를 살펴보는 것 또한 좋을 것이다.
책에서는 부채를 최대한으로 줄이고 금융자산을 많이 가지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부동산에 대한 기대는 묻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소비는 줄이는 것이 좋고 저축은 늘리는 것이 좋다. 집은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우리나라의 가계 부채는 심각한 수준 인 것 같다. 부채를 껴앉고 집을 사는 것은 피해야 할 일이라 생각이 든다. 앞으로 어떻게 자산관리를 해야 할지,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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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으로 정면돌파!!
요즘 같은 불안한 경기에 읽어 보면 두루 두루 도움 될만한 내용들이 많다. 저자는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틀림이 없는 말이지만 현실에서 숫자는 가끔 의미없어 지는것 같기도 하다. 프롤로그를 읽다보면 사실 생각만으로 불안한 것들을 현실적으로 깨우치게 해주는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긴장하며 책을 읽게 되는것 같다. 뭔가 내게 시원한 해답을 줄것 같은...
사실 요즘 뉴스를 통해 보는 우리 경제와 또 움직임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주식시장등...
우리가 폭넓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저자는 조목조목 일러주며 좋은 해법을 제안해 주기도 한다.
나는 소비하는 사람인가? 저축하는 사람인가? 사실 난 둘중 어느 한곳에도 명확하게 맞는 부분이 없는듯 하다. 솔직히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생각만으로는 나와 같다. 한달 열심히 일하고 받는 월급...언제 부터인지 사람들은 자신들의 월급을 사이버머니라고 부른다. 때론 쓰는것도 없는것 같은데 항상 머니는 부족하고 저축은...
하긴 하는데 누구나 다 그렇듯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투성이다.
저자는 현금을 준비한 사람에게 다시 기회가 온다고 말한다. 세상이 변하는 것에 과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 나도 변화를 좋아하진 않는다. 아주 소심하면서 겁쟁이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현금을 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저자는 꼼꼼히 일러주기도 하지만 소비를 줄이는 방법등도 알
려주므로 지금 나의 소비상태를 점검해 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한다. 카드를 쓰면 소비가 풍성해
지긴 하지만 사실 내돈 주고 쓰는 것이 아니라 소비를 카드사로부터 빚을 내서 쓰는 거라 이러한 소비
형태를 바꾸지 않는다면 내 수중에 현금을 만지기란 정말 어려울듯 하다. 최근 여러 도서들을 접하며
나도 소비패턴을 바꾸고 있는 중이다.아직도 진행중이지만 정말 처음이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
저자의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내게 또 한번의 동기부여와 자극을 주어 새로운 각오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5장의 변화를 이겨내고 살아남을 10가지 투자전략을 보며 내게 맞는 전략을 다시 세워보기도 하고 현재 잘못하고 있는 것들을 다시 살펴보고 계획을 수정할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책을 읽고나면 항상 자신감 두배~
이런 마음이 좀 길게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앞으로 길게 남아 있는 노후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봐야 겠다. 지금 만약 나의 월급이 사이버머니라 생각되시는 분들께서는 적절한 타이밍에 좋은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얻게 될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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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위기는 기회다> 라는 말을 참 여러번 들었다. 이 책의 표지에도 어떤 것에서 기회를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말이 써있다. <집값 하락, 소득절벽, 금리 변화에서 기회를 찾아라> 그렇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미 다가온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조곤조곤 알려주고 있다. 마치 에세이를 읽는 듯 술술 읽히는 문장 이었음에도 저자가 다루는 주제는 결코 가벼운게 아니었기에 몰입하여 읽었다. 저자는 국내 재무설계 1호박사 학위를 받았단다. 재무설계업에서 실무경험과 이론을 겸비하였고, 여러 TV 방송에도 출연하여 가계재무에 대한 강의 및 상담을 진행했단다. 저자는 패러다임의 변화는 우리주변의 사소한 것에서 발견할 수 있다면서 특히 우리 일상의 숫자가 급격히 변화할 때 일어나는 경우가 많단다.저자는 설명을 하면서 숫자를 인용하여 독자의 빠른 이해를 도왔다. 가령 우리나라 인구구조를 얘기하면서, 이와 연관 하여 장차의 집값에 대한 얘기를 했다. 나는 솔직히 <저출산 고령화>를 태어나는 아기는 적고, 점점 늙어가는 인구는 늘어나고 ...정도로 생각해 왔다. 그런데 요양원으로 가는 사람들 때문에도, 빈집이 늘어 난다는 저자의 말에 맞다 ! 할 수 밖에 없었다. 전에 <2018 인구절벽이 온다>를 읽었기에 인구구조와 경제에 대한 연관성은 이해가 잘됐다. 저자는 우리나라 40대와 5~60대의 가계 자산을 예로들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자산이 부동산에 치우쳤는지 알려줬다. 정확히 말하면 집 한채외에 이렇다 할 재산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또한 그동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변화를 예로 들면서 요즘의 부동산 정책이 과연 서민을 위한 것인가를 묻기도 했다. 저자는 또한 커다란 파도가 몰려올 땐 정면으로 파도에 맞서기 보다는 파도에 올라 타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단다.이런 큰 변화를 설명하면서 저자는 이제 미국 금리가 오를게 확실하니, 미국달러로 표시된 자산에 투자하라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해외로 눈을 돌려 해외 시장에 투자 하라고도 했다. 저자는 그럴 경우 어떤 조건을 따져봐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어떤 나라에 투자 해야 하는지도 알려줬다. 책의 맨 끝부분 5장에서는 < 변화를 이겨내고 살아남을 1 0가지 투자전략> 이란 제목으로 독자들을위한 조언을 정리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마치 저자가 강의실에서 학생을 상대로 강의하는 걸 듣는 느낌이다. 그리고 저자가 꽤 여러번 강조하는 내용은 마치 친형제에게 얘기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쉬운 문장과, 도표와 숫자를 제시하여 독자의 빠른 이해를 도운 이 책을 우선 5~60대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노후준비에 관심있는 모든 이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낸 저자와 출판사에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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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스스로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히 일해도 어쩔수 없는 외부변수에 의해 변하고 만다. 팍팍한 삶을 모두 자신 탓으로 돌리고 더욱 매진하면 지금 성공한 이들의 반열에 올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고 속삭이는 자기계발서가 범람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난관을 시스템과 세계 경제구조의 모순에 찾기 보다는 허약한 개개인에게 책임지움으로서 현실을 교묘히 위장하려는 의도가 있음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 허장성세 속에서 돈벌이에 나서는 이들 또한 존재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고... 세상은 변한다. 변하지 않는 진리는 ‘세상은 변한다’는 말 뿐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고 한다. 생존에의 문제, 어떻게 해야 생존할 수 있을까? <현금으로 정면돌파>를 집필한 저자는 숫자에서 그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우선 국내 경제상황과 개개인의 재무상태에 심각한 위협요인으로 미국의 금리 인상 요인을 꼽는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위기로 인해 촉발된 미국의 금융위기는 유럽, 남미를 거쳐 이제는 중국을 뒤흔들고 있다. 얼마전에는 중국 정부 요인이 외환투기세력으로 손꼽히는 조지 소로스에 대해 강력하게 응징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외환시장에 개입함으로서 위안화 약세를 순식간에 바로잡은 적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 금리인상은 바로 국내 외환시장과 경제상황의 악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저자는 진단한다. 바로 1300조에 달하는 천문학적 가계부채가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한 달러화 유턴과 원화 하락으로 인해 치명타를 얻어 맞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행이 현재 미국은 금리를 인상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주목할 점은 우리의 의지가 아닌 외부 변수에 따라 얼마든지 급전직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특히 국내 상황에서 비정상적으로 집중되어 있는 부동산 투자가 금리 변화에 따라 크나 큰 위기를 가져 올 수 있으며 중국에게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는 조선, 철강, 석유화학 등 중후장대한 제조업 역시 암울한 미래로 인해 주식투자도 가망이 없다고 진단한다. 저자의 조언은 명료하다. 부동산과 주식시장에 몰려 있는 투자자산 때문에 현금자산은 속칭 ‘빵’인 부분을 모두 시정해서 현금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현금화된 자산을 국내 투자가 아닌 안전자산으로서 다시 각광받고 있는 달러화나 이머징 마켓에 묻어 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머징 마켓 역시 불안한 점은 크게 다를 바가 없어 약간 의아한 면도 없지 않지만 마치 폭탄돌리기 처럼 시한폭탄으로 안겨져 있는 부동산 투자와 주식투자에 대해 탈출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이러한 위기상황에서는 숫자에 정통해야 함을 다양한 통계수치와 경제개발시대 이후 현재까지 경제지표 변화를 숫자로 소개하면어 이를 해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얻기 위해서도 필요함을 독자 스스로 깨닫게 만들어 준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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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을 적게 한다는 것은 내일을 덜 누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p39>
이사와 은퇴는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일이므로 닥쳐서 허둥대지 말고 미리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p119>
소비는 오늘의 삶이고. 저축은 내일의 삶(=내일의 소비)라면. 소비를 하시겠습니까? 저축을 하시겠습니까?
어차피 내일할 소비라면 오늘 하겠다라는 분도 분명 있을 것 같다. 아니 있을 것이다.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는 소비도 있을 것이고. 소비가 생활화 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반대로 저축에 큰 의미를 못 부여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현재를 즐기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만약! 이라는 단어가 어디 부분에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소비와 저축이 나뉜다. 만약 노후에 돈이 없어 자식들에게 손 내밀어야 하고 비루한 노인이 된다면 저축에 더 큰 비중이 갈 것이고. 만약 지금 당장 내일이라고 내가 교통사고로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소비를 못 해본 나를 원망할지도 모르겠다. 후자라면, 자식을 위해 저축을 남겨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시대는 변화하고 있다. 매번 다른 길이 함께 했고 그 길에 맞춰서 우리도 발빠르게 대응해야만. 부자 계열은 아니더라도. 먹고 살 정도는 자식들에게 떳떳하고 내 노후도 편안할 수 있다.
그 변화를 위해서 뭐가 중요한지 저자가 말한다. 현금으로 정면돌파!! 라고.
분양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입주 쯤에는 집값하락이 예상되며 출산률 저조에 의한 부동산은 자꾸 내려갈 것이다. 원화의 값어치는 점점 하락하며. 그에 따른 소득도 감소할 지 모른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금을 가지고 있음으로서 앞으로를 대비해야 한다. 준비하는 자에게!!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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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세계는 하나의 유기체처럼 끊임없이 움직인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이를 분석하고 예측한다. 하지만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예측하고 대비해야 하는 것은 경제학자들뿐만이 아니다. 우리도 하나의 가정, 하나의 작은 경제를 이끄는 주체이자 큰 경제의 일부이다. 따라서 개인 또한 경제 흐름을 읽고 대처해야 한다. 아무 지식 없이 이 흐름을 읽을 수는 없기에 우리는 다른 사람과 책의 도움을 받아 나름대로 판단해야 한다. <현금으로 정면돌파>는 경제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은 아니지만 갖가지 지표와 경제 이슈들을 통해 대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읽어볼 만한 책이다. 특히 최근의 경제 흐름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이라면 최근의 경제 트렌드와 갖가지 단편적인 지식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현금으로 정면돌파>의 저자 오종윤씨는 재무설계 회사의 소장이자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고 한다. 한 마디로 이론 뿐 아니라 실전에도 빠삭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금융경제학과를 전공한 그는 미국의 유명드라마 <NUMBERS>를 예로 들면서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수학을 전공하고 통계를 공부한 사람으로서 지적할 말은 많지만, 어떤 관점에서 그렇게 표현했는지 의도는 파악할 수 있다. 각종 지표를 통해 경제 흐름을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얘기이다. 돈이라는 것 자체가 숫자와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니까. 그의 말처럼 "숫자 속에서 패러다임의 변화를 파악" 하는 일은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돈은 행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행복해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건 중 하나이니까.
목차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가까운 미래에 큰 변화가 도래할 것임을 알리고, 2장에서는 숫자를 통해 그 변화를 인지한 방법, 3장은 정책의 흐름을 읽는 방법, 4장은 현금 준비의 중요성, 5장에서는 앞에서 파악한 상황에 대비한 10가지 투자 전략을 제시하였다.
저자가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 경제 이슈들은 다음과 같다.
1. 미국의 금리인상
2. 1955년생 이후 베이비부머의60세 진입(노동시장에서의 이탈)
3. 2014년부터 시작된 주택 멸실과 2017년부터 시작될 주택 신규 입주 물량
4. 퇴직으로 인한 소득 절벽 인구 매년 80만명
5. 1300조원에 이르는 가계부채
6.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전세자금 시가총액(1600조 추정)
7. 개선될 조짐 없는 청년 실업
8. 늦어지는 결혼 연령, 저출산율 및 신생아 수
9. 사망인구 증가 추이
10. 부동산 및 기타 자산이 가계순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0%를 넘는다는 사실
위 열 가지 사실은 모두 뉴스에 종종 나오는 문구들이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만 애써 외면해 온 사실들이다. 또한 한국 경제 발전의 최대 걸림돌이기도 하다. 이렇게 10가지를 모두 모아 놓고 나니 위기감이 문득 불어닥친다.
1장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한국 사람들이 한 때 절대적으로 생각했던 "머니머니해도 부동산이 최고" 라는 글이었다. 인구 수 추이율을 볼 때, 더 이상 부동산은 최고의 자산이 아니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나 또한 이렇게 생각하는 바이다. 최대한 그 시기를 늦춰보려고 갖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는 물의 표면장력과 같다. 언젠가는 그 물이 흘러 넘치는 순간이 올 것이다.
<인구 수를 보면 10년 후의 경제가 보인다>에서는 인구 감소 추이와 예측, 그리고 경제 상황 전망에 대해서 다뤘다. 경제와 인구 수는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구 수를 논하지 않고 경제에 관해서 얘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나라엔 '인구절벽'과 '젊은 노동력 감소'라는 가장 큰 문제가 있다. 게다가 곧 있으면 청년층이 부양해야 할 노인층의 숫자가 어마어마하게 는다는 사실도. 2040년 10대는 약 436만 명, 20대는 약 453만 명, 60대는 약 781만 명, 70대는 약 757만 명으로 예측되고 있다. 거기다 의학의 발달로 100세 시대가 예측되니 80대, 90대도 꽤 많을 거라 추측된다. 당연히 이에 따른 문제점도 심각하다.
<현금으로 정면돌파>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현금"을 강조한다. 소비를 줄이고 우리나라에 투자하기 보다는 해외 시장 투자로 눈을 돌리고, 원화보다는 달러에 투자할 것, 부동산에 돈을 묶어두기 보다는 현금을 활용하여 현명하게 현금을 투자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전 생애 재무 설계를 할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현금으로 정면돌파>에서 언급한 것들이 대체로 맞다고 생각한다. 다음 정부가 굉장히 현명하게 대처하지 않는 한 한국은 저성장의 구렁텅이, 저출산의 악순환 등에서 헤어나오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체로 경제 상황에 민감한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봤을 법한 것들을 위주로 제시하였다. 따라서 특히 경제의 흐름과 돈의 이동에 둔감한 사람, 뉴스로는 많이 봤지만 별 관심이 없었던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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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현재 저성장, 저소득, 저출산 등의 문제로 현재 몸살이 중이고, 향후 더 큰 풍파를 겪을 것이라는 우려는 사람들을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그 중 가계 경제가 갖고 있는 아주 큰 문제 중 하나가 주택으로 인한 가계부채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패러다임, 즉 '부동산 투자'가 저출산, 저성장 시대에 있어서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수요공급 기전, 정부 정책의 의도 등을 통해 소개한다. 그리고 국제 동향을 나타내는 수치를 근거로하여,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효과적인 투자처가 어디인지를 밝히고자 하고 있다. ![]() 먼저 주의할 점은 이 책의 큰 부분이 특히 40-50대 중장년층과 60세 이상 노년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요컨대 이 책에서 제안하는 투자법이나 인생 설계 전략 등은 중장년이 처한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안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핵심이 되고 있는 소재인 부동산을 가장 활발히 사고 팔 수 있어야 할 연령대가 중장년층이기 때문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과거 새마을 운동 등을 통해 한국경제가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동산 투자가 큰 이득을 남겨줬다는 사실 때문에 여전히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저자는 저출산, 저성장과 관련된 수치를 주목하라고 한다. 저출산 현상은 앞으로 주택을 구입할 고객이 줄어들어 주택 수요가 줄고, 결과적으로 주택 가격이 하락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향후에 가격이 떨어질 물품에 지금 빚을 내가면서까지 투자를 할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 그런데 정부는 최근 주택재건축 연한을 40년에서 30년으로 줄이고 주택담보대출 상한을 높이는 등의 움직임을 보인다. 저자는 정부의 이런 움직임은 주택을 새로 짓고, 개인이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임으로써 주택 수요를 늘리고 집값을 상승시키려 하는 전략이 아니겠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 전반을 보면 "모든 것을 의심하라!" 라는 말이 생각난다. ![]() 이 책에선 가계 자산 중에서 주택(특히 대출 빚 까지 갖고 있는)이 차지하는 비율이 클 수록 위험성이 크다고 말한다. 집값은 정부 정책과 시장 상황에 따라 크게 휘청거린다. 그렇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것은 부동산이 아니라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는 현금자산이고, 가계 자산에서 현금의 비중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효과적인 자산 키우기 방법으로 제시되는 것은 해외투자이다. 저자는 지금의 인도, 라오스, 베트남 등의 사회경제적인 상황이 1960-1970년대의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슷하여 경제가 성장할 전망이 있으므로, 이런 해외 국가에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투자할 것을 제시한다. ![]() 세계경제 역시 미국 금리 인상으로 인해 큰 변화를 겪을 전마이다. 미국은 2015년 말에 금리인상을 발표했고, 이는 곧 시장에 풀어놓은 돈을 회수하겠다는 정책인데, 이렇게 되면 환율은 올라간다. 저자는 금리 인상에 따라 달러로 나타낼 자금들이 이득을 볼 수 있으니, 달러에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 단, 달러 투자는 1-3년 안에 이루어져야 할 한시적인 솔루션이다. ![]() 이 책을 읽은 다른 사람들의 서평을 읽어보니, "지금껏 알던 경제 상식과 다르다."라는 말이 많다. 지금의 경제 트렌드를 읽다기 보다는 부모님 세대가 말하는 경제상식을 그대로 전수받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존의 관념을 깨고, 앞으로 다가올 큰 변화(혹은 재앙)에 견뎌낼 수 있는 생애 계획을 짜기 위해 분석할 것을 제안했다. 고정관념이 있거나 경제 상식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서 말하는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해 쉽게 쓰여진 일종의 '이론서'라는 느낌이다. 어느 사건이든 단 하나의 방향으로만 흘러가지는 않는다. 이런 영향과 저런 영향이 동시에 일어나고, 또 대립되는 이해관계자들에게 서로 반대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러니 다른 문헌들을 「현금으로 정면돌파」와 엮어 보며 현재의 문제를 해석하는 다양한 시선을 아울러 보는 것도 좋겠다. 궁금하다면 단기 솔루션이 아니라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보다 자율적인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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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나는 경제에 대한 개념이 거의 바닥인 편입니다. 경제관련 책, 돈 모으는 것과 관련된 책을 읽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고정 수익을 받고 있는 남편과 고정 수익이기는 하지만 프리로 추가 수익을 같이 벌어 들이고 있는 저는 그냥 일정 금액을 빚 갚는데 쓰고, 최소한의 적금을 하고 나머지는 모두 사용하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다 아이를 낳고 남편의 퇴직일을 생각하고 제가 직장을 끝까지 다니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 "이러다 나중에 큰일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만약 당장 수입이 끊긴다면 살아갈 길이 막막한것입니다. 다음달 카드값부터가 걱정이 되는 것이지요. 비록 지방이지만, 비록 약간의 빚이 있지만 번듯한 아파트가 있고, 자동차고 있으니 삶의 질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돈 없어"를 입에 달고 사는 이건 뭘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한건.. 요즘 주변 사람들의 행동입니다. 결혼을 하고 두 명의 미취학 아동을 가진 친구 두 명이 모두 아파트 청약을 받아 2016년과 2017년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억 넘게 빚을 내야 한다는 것이지요. 외벌이로 월급이 빠듯한데 말이지요... 분양하는 아파트는 입주 전까지 무이자로 대출을 가능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뭔가 이상하다.. 2억, 3억짜리 집을 사면서 1억 이상의 밎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이상하고, 무이자로 대출을 해 준다는 건설사도 이상하고, 소득과 관계없이 주택 가격만 보고 대출을 해 주는 것도 이상하고 말이지요... 작년 한해는 마치 무슨 분양과 청약 붐이 일듯이 다들 새 아파트 분양을 받고 좋아했습니다. 이 불안감은 뭘까... 이 책을 읽고난 후 어느정도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회를 하나의 유기체로 보고 그 유기체가 흘러가는 현상을 관찰하는 형태로 경제, 특히 주택 문제를 해석해줍니다. 사회라는 유기체는 결국 그 사회를 구성하는 인간의 행동에 의해 나아갑니다. 인간의 수, 인간의 욕구. 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주택 시장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 인구가 많아 주택 수요가 증가하여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이에 대한 기대 심리로 다시 주택을 구입하는 방향으로 사회는 흘러 왔습니다. 그 당시는 주택은 곧 자산이었습니다. 가지고 있으면 오르고, 팔고 싶을때 팔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구가 줄어드는 현 시점에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생각하면 당연히 주택을 남아 돌게 되어있습니다. 집값이 떨어지게 되겠지요. 그럼 집만을 자산으로 가진 사람들은 결국 빈곤가정이 되어 버리지요. 그러면 공급을 줄이면 되지 않을까? 경기의 원인으로 공급을 줄이는 것도 어렵고, 공급을 줄어드는 것보다 수요가 주어드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책의 요지는 그것입니다. 집에 투자하지 말고 현금을 보유해라. 현금의 안정적인 투자처 (발전 가능성이 있는, 현재 출산 인구가 많은 나라를 꼽습니다)를 개발해라.. 삶을 다운사이징 해라.. 입니다. 특별히 뭔가 답을 준다기보다는 조금 더 큰 시각에서 내 인생의 경제 흐름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집에대한 생각을 다시 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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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경기가 불황인 터라 집을 갖고 있더라도 제값에 팔기가 힘들다. 이런 때는 현금이 최고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필자는 이런 현금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막막하다. 그렇게 벌어놓은 것은 없지만, 시중금리는 낮아서 저축을 해도 이자보며 저축한다는 건 무리이고, 투자를 하려고 하더라도 원금보장이 될 가능성이 적으니 섣불리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월급만으로는 살기 빠듯한 지금, 현금이라도 제대로 굴린다면 조금이라도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현금관리를 위한 책을 살피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칼라판이라서 좋다. 일반인이 이런 책을 읽는 입장에서 생소해 보이는 용어들이 나오면 지루하고 접근하고 싶은 마음이 덜한데, 이러한 때에 칼라판은 그나마 이런 부류의 책들을 한번 살피고 싶은 생각에 들게 만들어서 필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중간마다 재미있게 그린 삽화도 책 읽는 부담을 어느 정도 줄여준다. 필자(서평쓰는 이)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굳이 이 책에 나오는 용어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큰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다고 본다.
전체쪽수도 그렇게 많지 않다. 가볍게 볼 수 있다. 결국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책뒷부분 먼저 읽고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뒷부분에는 미국이 금리를 인상할 경우 우리나라 경기가 어떻게 변할지 예측한 표가 있다. 필자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참 궁금했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얻어서 기분 좋았다.
책에서는 과소비를 줄이고, 분수에 맞게 소비할 것을 권하는데, 필자는 필자 스스로를 평가할 때, 나름대로 분수에 맞게 소비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남들이 필자를 보더라도 소비 지출습관이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라고 평하기도 한다. 그런데도 지출이 적지 않은 편이다. 그만큼 월급에 비해 물가가 높은 편이라는 것이다. 경기가 참 힘들다.
책을 읽다보면 이 분야에 대해 어느 정도 안목이 생기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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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분류함에 있어 크게 다섯 가지로 분류 한다고 합니다. 유동자산, 투자자산, 연금자산, 보장자산, 사용자산 으로 말입니다. 경제에 그렇게 눈이 밝은 편이 아닌 전에게는 자산의 구분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는 용어 자체가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어렴풋하게 그리고 있었던 자산의 개념과 적지 않은 나이를 가지고 있는 저에게 아니 가족을 위해 준비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향이 맞고 틀리고의 중요성 보다는 자산의 개념을 가지고 노후 혹은 미래를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건국이후로 기성세대 보다 젊은 세대가 가난하게 살고 있는 시대라고 합니다. 그만큼 경제발전의 속도가 예전만 하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그래서인지 저자는 기존의 자산 개념에 대한 의문을 지속적으로 던지고 있습니다. 아버지 세대가 지니고 있었던 개념 멋진 집 한 채가 가지고 있는 부의 상징 같은 부동산에 대한 의문을 계속해서 던지고 있습니다. 전세 값이 치솟고, 월세가 상승하는 이런 사회에서 집을 가지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답습하던 방식과는 다르게 아무리 전세가 오르고 월세가 부족해조 집값은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무리해서 집을 사고 싶지만 미래가 불안한 것입니다. 이자를 부담하면 집을 사고 싶어도 이자 만큼 집이 오르지 않으면 자산의 손실을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방점은 여기에 찍히고 있습니다. 부동산 자산을 줄이고 현금을 확보하라는 것입니다. 인구 구조상 집값이 더 오르기에는 어렵다는 분석을 여러 곳에서 하고 있으며 저자의 이야기 역시 이것에서 벗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 이렇게 저금리 시대이고 부동산도 그렇게 힘없이 가격을 이어가고 있는 데 어디에 현금을 묶어 두어야 하는 것일까요? 책은 이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논리적인 설득과 주장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이 겠지만 저자는 성심껏 한 방향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부입니다. 저자가 그렇게 말리는 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집 때문에 빚을 지고 있지요. 저자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잘 못된 것일까요? 전 불안했습니다. 무리해서 집을 가지게 된 이유는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집 때문에 전학을 가고 환경을 바꾸어야 하고 2년에 한 번씩 이사를 가야하는 부담감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무리를 해서 아이들이 클 때까지 만이라도 이렇게 살자고 결정을 한 것이지요.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이야기와 계속 부딪히는 것은 돈만 생각하면 당장 집을 줄이고 현금을 준비해야 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환경을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민하다는 사춘기 시절을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면서 정서적 불안감을 주어야 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것이 싫어서 그렇게 살고 있지 않은 것 아닐까요? 저만 그런 생각일까요? 책의 이야기대로라면 저자가 말리는 행동을 저는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불안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집을 팔고 어디로 이사 가야지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아마도 가난해지고 힘들어질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지금의 안정감을 주고 싶은 것이 어쩌면 미래에 제가 힘들어도 지금 만족하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일 지도 모릅니다. 맞는 말인데 따르고 싶지 않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읽고 고민이 깊어지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