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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은 씨앗다운 책이다. 사람들의 평전을 읽고 있으면 사람 같은 냄새가 나서 좋다. 믿음으로 세상을 바꾼 그리스도인 시리즈로 편찬된 이 책 괜찮다. 요새 책의 내용보다는 외형에 신경을 쓰는 세태에서 벗어나 출판사 나름대로의 가치관이 있는 책이다. 월리엄 월버포스는 누구인가? 그는 영국에서 노예제 폐지와 만연되어 있는 부도덕한 관습 폐지라는 도덕적인 개혁의 소명을 끝까지 해낸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이런 소명을 가지게 되었는가? 사실 그가 처음부터 이러한 일들을 하려고 하지는 않았다. 그의 유년 시절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아버지의 죽음과 두 누나의 죽음의 겪으면서 나쁘게도 나갈 수 있는 그 때 그의 큰 아버지의 복음적인 기독교적 교육이 그의 가치관 형성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와 할아버지가 이런 복음적인 교육을 싫어하여 그를 직접 교육한 시기에는 그 역시 일반 사람들과 비슷하게 세속적인 사람이 되어갔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은 신실한 것이다. 그런 그를 몇 년에 걸쳐서 대 변화를 시켜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하원의원이라는 직업 속에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한 것이다. 사실 목회자나 사역자만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사명은 모든 직업 속에서 각자의 소명을 다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를 보면서 많은 것은 느낀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주시지는 않는다. 사도 바울 역시 육체의 가시를 가지고 있지 않았는가? 그는 외모적으로 뛰어나지 않았지만 뛰어난 웅변력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연설로 많은 일들을 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좋은 아내와 아이들이 있었지만 그에게 가시가 되는 큰 아들 또한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거역하지 않고 살아간 인물이다. 그는 그런 자리에 어울릴 만한 많은 공부를 했고, 기부를 생활화하는 박애주이자 이기도 하다. 많은 책들을 읽어 그는 그의 연설에 풍부한 감동을 실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의 나눔의 원리를 몸소 실천한 사람이기도 하다. 사람은 원래 나이가 들수록 욕심을 버리고 겸손해야 그 모습이 아름다운 것이다. 그는 말년에 의원직을 떠날 때 욕심을 버리고 아름답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어 모든 사람들의 모범이 되었다. 그의 이러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나를 가장 감동시킨 것은 그의 가정 생활인 것이다. 그는 그의 아내와 아이를 진실로 사랑하고 그리스도 가정으로 키웠다. 사실 이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자기의 시간의 내어서 아내와 아이와 함께 하기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더 하고 싶어하면서 가정을 희생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측면이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일을 희생하고 가정에서 더 좋은 모습의 남편과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세속의 영향력 속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월버포스는 직접 몸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일과세상에 대한욕심을 버리고 가정의 아내와 아이에게 충실하면서 직장 내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나의 소명을 다하는 그런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 모든 그리스도인 한 번 읽어 보면 매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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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윌버포스는 그는 진정한 영웅이었다. 그의 전기를 접하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특히 그리스도인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여준다. 우리나라도 이런 훌륭한 정치인을 이제는 가져보아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한 윌버포스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평가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저자는 윌버스포가 기독교로 회심한 것은 그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고, 훗날의 일들이 증명하다시피 대 영제국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고 평가한다. 그의 회심과 함께 하나님은 그에게 큰 비전을 주셨고 그 비전 마침내 성취하게 하셨다. 그가 회심하면서 품었던 비전을 그의 일기에 이렇게 남겼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 앞에 두가지 목표를 놓아주셨으니, 하나는 노예무역을 금지시키는 것이고 또 하나는 풍습(도덕)을 개혁하는 것이다” 선한 사람들 중에서도 훌륭했고, 훌륭한 사람들 중에소 선한 사람이었다는 윌리엄 제이의 찬사가 기억난다. 선하지만 훌륭하지 못한 범인들이 많고, 훌륭하지만 선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선하면서도 훌륭하고 훌륭하면서도 선한 윌버포스는 오늘날 우리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사람임에 틀림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