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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을 찾다가 수요미식회에 나오는 홍신애님의 요리책이 있길래 봤어요
수요미식회에도 맛깔나는 요리설명을 잘하시더니, 요리책의 디자인에 한번! 그리고 알차고 맛있는 요리들로 꾸며진것에 또 놀랐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철에 나는 재료들로 만들수 있도록 나뉘어져 있고, 특히 초보주부가 어려운게 국 및 찌개와 반찬을 어떻게 해야 괜찮을지 고민을 많이하는데 각 계절별로 국 및 찌개와 반찬까지 한끼 정식으로 차릴수 있게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밥,국,반찬을 따로 고민하지 않고 계절에 맞는 정식세트중에 고르면 되기 때문에 고민없이 뚝딱 만들수 있어서 강추합니다!
중간중간 홍신애만의 팁도 있어서 더 요리하기 편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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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요리 말고, 따뜻한 집밥이 그리운 날 홍신애의 제대로 집밥
수요 미식회 친절한 요리 선생님 홍신애의 쉽고 맛있는 한식 레시피를 공개합니다!라는 문구처럼 책 속에 맛있는 한식 요리들이 쉽고 재미있게 구성돼 있어요.
집바의 구성과 준비에서는 밥숟가락 계량으로 누구나 집에 있는 숟가락으로 계량해 쉽게 요리할 수 있네요. 기본 양념장과 육수 만들기는 물론 만능 양념장도 소개돼 있답니다. 집밥의 기본인 밥부터 제대로 짓기에서도 맛있는 밥을 제대로 짓는 법을 소개하고 있고요.
매일 즐기는 홍신애식 집밥은 봄정식부터 여름, 가을, 겨울까지 제철에 맞는 식재료들을 간단하고 맛있는 집밥을 만날 수 있어요.
특별한 날 즐기는 홍신애식 집밥도 스페셜하게 소개돼 있고요.
홍신애식 집밥의 구성은 밥과 국을 중심으로, 만들어 둔 저장 반찬을 꺼내고, 여기에 메인 반찬과 밑반찬 몇 가지만 더하면 금새 맛있는 밥상을 뚝딱 차릴 수 있어요.
간단한 재료로 맛을 내는 만능 양념장들도 만들기가 참 쉽네요.
냄비밥 짓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냄비밥 짓는 소개도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곳곳마다 홍신애 쌤의 꿀팁들도 적혀있고요.
저장해 두고 먹는 양파김치와 동치미 등등 다양한 저장 반찬도 쉽게 만들 수 있네요.
봄 정식 소개와 함께 밥상으로 차려놓은 반찬 만들기도 참 쉽답니다.
여름 정식에도 여름에 나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만든 맛있는 반찬들이 가득하네요.
곳곳에 보여지는 꿀팁도 참 좋고요.
가을 정식과 겨울 정식 그리고 특별한 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들도 가득하네요.
저는 무말랭이 무침을 참 좋아하는데, 무말랭이 무침이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놀랍더라고요. 만들어 놓은 무말랭이 무침을 남편하게 맛보게 했더니 반찬 가게에서 사먹지 않아도 될것 같다며 칭찬해주는데,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요즘 육아에 지쳐 요리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는데, 홍신애의 제대로 집밥 보면서 맛있는 요리 많이 만들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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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홍신애님 요즘 TVN의 < 수요 미식회>를 통해서 맛깔나게 음식을 설명하는 모습을 시청하고 있는데요 <올리 브쇼>에서도 요리를 하는 것을 간혹 시청을 하고는 했구요,,, 사실 요리연구의 집은 매 끼니마다 어떤 반찬을 만들어서 먹나? 사실 궁금하지 않나요? 왠지 하나를 만들어도 좀더 맛깔나게 데코도 이쁘게 해서 먹을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저의 이런 궁금증을 책을 내시면서 풀어 주셨네요 이책은 홍신애님 집 식탁 위에 매일 올라가는 집밥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차린 밥상' 같은 가장 평범하고 간단해서 화려하지 않지만 내 입맛에 맞고 건강에도 좋은 그런 건강한 집밥 레시피가 각 계절별로 32개의 정식 세트, 127개의 메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책을 받자마자 휘리릭 넘겨 보았는데요 책 사이즈도 큼직하고 안에 요리과정의 사전도 큼직하고 상세하게 되어 있어서 일단 겉으로 훑어 보기에는 만점을 주고 싶더라구요,,, 그 다음에 한장한장 앞장부터 읽어보았는데 오!~~~ 알찹니다,,, 홍신애님은 집밥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건강한 쌀로 고슬고슬하게 잘 지은 밥이라고 말합니다,,그래서 우리들이 잘 알지 못하는 쌀에 대한 알찬 정보와 밥을 맛있게 짓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밥 하나 짓는데에도 대단한 노력과 정성을 다하는 것 같아요 왜냐? 홍신애님의 집에서는 현미의 영양을 담고 있으면서도 맛도 놓치지 않는 오분도미쌀을 드시는데 매일 아침 좋은 쌀을 맛있게 먹기 위해서 가정에서 매일 아침 도정기로 쌀을 직접 도정을 해서 오분도미를 만들어서 밥을 짓는다고 해요,,, 와!~~~~ 다 주부의 엄마의 사랑인것 같습니다,,대단해요,, 책의 구성은 총 PART 4로 나뉘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PART 1 홍신애식 집밥의 구성인데요.. 홍신애식 계량법과 유용한 기본 양념장과 육수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만능 양념 간장, 만능 양념 된장, 만능 흑초 고추장, 만능 육수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 아주 유용하게 알차게 앞으로 저희집에서도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 만능 흑초 고추장 >은 현미가 발효한 흑초가 고추장에 들어가 고추장 특유의 텁텁한 뒷맛을 없애주고 맛을 개운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그리고 만능 육수를 일반 가정에서 만들때 양파나 대파를 그냥 큼직하게 잘라서 넣어서 우려내는데 홍신애님은 포크로 꽂아 가스불에 겉면을 태우듯 구워서 우려내면은 단맛이 훨씬 진하고 해물의 비린내도 제저된다고 하네요,,,요고요고 아주 알찬 정보 같아요 ,,앞으로 저희집도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PART 2 에서는 홍신애네 집에서 1년 내내 기본으로 올라오는 일반적인 음식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김치 종류와 장아찌, 청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PART 3 . 에서는 '제철 한상 차림' 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한상 차림 세트 구성으로 레시피를 공개하고 있는데요, 봄, 여름, 가을 , 겨울 제철 재료를 이용한 한상 차림 세트를 총 7세트씩 소개하고 있어요 각각의 반찬 메뉴로 따지자면 총 127 메뉴라서 많지만 한세트씩 구성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보기에도 깔끔하고 세트구성대로 따라서 한상 차려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중에서 저는 제 눈에 들어오는 몇가지만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날이 더운 여름이다보니 아무래도 여름음식 레시피와 또 제가 한번 만들어봐야지 하는 몇가지만 소개하려합니다
< 두부 쌈짱 > 으깬 두부와 간 사과와 고추장, 다진 마늘이 들어간 두부 쌈장은 3일 정도 숙성을 시켜서 먹으면 맛이 좋다고 하네요 와!~ 저는 쌈짱에 두부를 넣는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어서 두부 쌈장을 보는 순간 꼭 한번 만들어서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득템한 아이템입니다,,,
< 풋마늘 튀김 > 풋마늘 건강에 좋다고 해서 해마다 나오는 철에 즐겨 먹는 반찬인데요 저희집에서는 콩가루를 묻혀 살짝 쪄서 양념장에 무쳐서 먹었거든요,,,그런데 튀김을 하면은 특별하니 더 맛있다고 하네요 한번도 풋마늘 튀김을 먹어보지를 못해서 내년 봄에는 꼭 이렇게 만들어 먹어보고 싶습니다
< 무된장 장아찌 > 무를 장아찌로 만들어서 먹어보지를 못했어요,,너무 흔한 재료라 그런지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된장 양념에 무를 오랫동안 박아 두었다가 먹는 무장아찌... 알아두어야 할 점은 된장양념에 미소 일본된장을 사용한다는 점이네요,,,너무 짜지않게 하기 위한 것 같아요 요것도 꼭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어요
< 오분도미 누룽지 닭백숙 > 여름철이면 저희집은 가장 간단한 여름보양식으로 닭백숙을 즐겨 만들어서 먹습니다 황기나 뭐 그런 약재를 넣어서 만드는데,,,홍신애님은 역시 오분도미를 사랑하는 만큼 닭백숙에 오분도미 누룽지를 넣는군요,,,그러면 더 구수할 것 같은 예감이,,,요것도 한번 올 여름 해보고 싶어요
< 초계탕 > 집에서 초계탕을 한번도 만들어 먹어본 적이 없네요 찬 국물에 새콤한 겨자 맛이 일품인 초계탕 , 올 여름은 홍신애님의 레시피를 보고 따라서 집에서도 초계탕을 만들어서 먹겠습니다 ㅎㅎ PART 4 특별한 날 즐기는 홍신애식 집밥을 소개합니다 설날, 대보름, 생일, 손님 초대날 같은 특별한 날 자주 준비하는 대표적인 메뉴를 소개하고 있어서 요것 또한 아주 알찬 구성인것 같아요 저는 그중에서 < 이북식 호박만두 >를 보고 호기심 발동했는데요.. 만두에 애호박을 얇게 채썰어 소금을 뿌려 절인다음 물기를 제거한 후 만두소에 넣어서 만두를 만드는 이북식 호박만두.. 맛도 궁금하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서 요것도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으네요
이책은 홍신애님 집 식탁 위에 매일 올라가는 집밥 레시피 라는 취지답게 화려하고 재료 구하기 힘든 요리가 아니라 매일 매일 우리 가정에서 흔하게 먹는 레시피들로 구성이 아주 알찹니다 그렇지만 < 홍신애의 꿀팁 >이라는 알찬 정보와 팁을 제공해서 이제껏 우리집에서 먹는 반찬과는 조금 색다른 것도 알게 되었고 하나같이 맛깔나고 건강한 재료와 건강한 양념이라서 만들어서 먹으면 건강한 밥상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레시피들이였네요 이책 한권으로 지금 당장 한여름의 더위속에서 건강을 다가오는 가을 , 겨울 우리식구들의 집밥 반찬을 책임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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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을 여러권 아니 몇십권 가지고 있지만 홍신애의 제대로 집밥책이 한번에 들어버렸답니다. 무슨 말인고하니 그냥 일반가정집에 다 있는 식재료, 간장, 소금, 깨소금, 고춧가루등의 양념만 있으면 금새 밑반찬부터 국까지 만들수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실용적인 책이있을까요. 혹 홍샘의 만능육수가 없을경우 멸치우려낸물 대체가능이라구나와있으니 이책은 진짜 주부들이라면 또는 요리에 관심을 가진 초보자들이라면 꼭 한권 가지고 있어야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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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라는 티비 프로에 해맑은 미소로
자상하고 쉽게 요리 설명 해주시던 홍신애 선생님!
우리들이 고민하는 '오늘 집밥 뭐해 먹을까?' 의 고민을
풀코스로 해결해주시는
친절한 요리책을 출간하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이런책을 기다렸어요.
# 계절별로 알맞는 메뉴.
# 정식코스로 짜여진 레시피 소개.
# 봄여름가을겨울 그 계절별로 책을 펼치면 7가지의 한상차림 레시피소개.
#이렇게 코스 메뉴가 있음으로서 마트 장보기도 재료 선정도 간편해지구요.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 시간 단축도 되요. 바쁜 현대인에게 딱맞는 요리책이라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 정말 완벽한 요리책이죠. ======
가정식 백반의 인기음식점
'쌀가게'의 메뉴들을
책에 그대로 담아내셨다고 합니다.
밥따로 반찬따로 국따로 메뉴구성 고민하지 마시고
홍신애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대로 그대로 따라해보세요.
홍신애의 제대로 집밥만 차근차근 따라하면
맛있는 오늘의 밥상이 완성됩니다
요리책에 나와 있는
홍신애 선생님만의 요리팁들 또한 꿀정보 입니다.
그 특별한 팁들을 놓치지 마세요!!!
요리 초보자도 모두다 할수 있어요!!
이제 자신감을 가지세요.
<홍신애의 제대로 집밥>이 있습니다.
11권의 요리책을 집필하신 홍신애 선생님만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요리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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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특별한 요리를 해먹고 싶은 날도 있지만 매일 매일 식탁에 오를 먹거리가 더 걱정인 주부들이 꼭 필요한 그런 친절한 레시피가 가득합니다. ![]() 매주 수요미식회에서 만나는 홍신애선생님은 남자쉐프들이 대세인 요즘 그래도 집밥 만큼은 자리를 내어줄수 없다는 각오로 부뚜막(?)을 꽉 휘어잡고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 제가 살고 있는 거문도라는 섬은 먹거리 조달이 많이 불편한 곳이랍니다. 그래서 집집마다 텃밭을 키우고 있답니다. 그래도 텃밭에서 키울수 없는 식재료가 많이 부족하죠. 매일 매일 그저 그런 식탁의 풍경때문인지 정말 대단한 요리가 아닌 따뜻한 레시피가 절실했답니다. ![]() 그런데 정말 계절별로 차려진 밥상요리는 섬에서도 차려낼 수 있는 그런 레시피들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이맘때쯤 잡히기 시작하는 갈치는 거문도의 특산품인데요. 가을 정식편에 '갈치조림'은 제때 제대로 발휘해볼 레시피여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특히 요즘 요리맛의 대세 '만능 양념간장'과 '만능 양념된장'의 레시피가 나와있는데요. 저도 만능간장을 만들어 사용중이에요. 정말 어떤 요리에 넣어도 감칠맛이 대단해서 매번 만들 필요없는 편리함때문에 애지중지 아끼고 있답니다. 불고기나 갈비뿐만 아니라 연근조림, 멸치볶음, 두부조림등 조림에 볶음에 사용하기 좋은 만능 양념간장 꼭 만들어보세요. 홍신애선생님의 만능간장에는 과일주스가 들어가는 게 Tip이랍니다.^^
또 하나의 대단한 Tip! 양파, 대파 무는 포크로 꽂아 가스 불에 구워서 넣어준다는 점! 단맛이 훨씬 진하고 해물의 비린내까지 싹 잡아주는 Tip이랍니다.
![]() 재료는 오징어 1마리, 대파 1대, 버터 1숟가락, 포도씨유 1숟가락 ㅋㅋ 너무 단촐해서 저같은 요리젬병인 사람에게 딱인 레시피인데요. 이곳 섬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오징어말고 '무늬오징어'라고 있답니다. 갑오징어와도 조금 다르고 오징어 머리부분이 아주 특이한 오징어인데요. 한 여름 한달여 정도만 잡히는 귀한 오징어랍니다. 소중하게 보관중이었던 무늬오징어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 자 보이시나요? 귀 부분(머리부분)이 넙적하니 아주 독특하죠? 요리하는 사진에서 더욱 잘 보이실거에요. 요정도 사이즈면 마리당 3만원이나 받는답니다.^^ ![]()
대파는 채 썰어 물에 헹군 다음 찬물에 담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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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내장을 정리하고 뼈를 제거한 후 껍질을 벗기고 가위로 가장자리를 칼집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팬에 버터와 포도씨유를 두르고 오징어를 올려서 앞뒤로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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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오징어 몸통을 벌려서 손질해둔데다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이렇게 펼쳐서 구워주었습니다. ![]() 사진이 조금 흔들렸네요. 오징어가 거의 익으면 데리야끼 소스를 뿌려 중간 불에서 소스를 발라가며 앞뒤로 구워줍니다. 구워주면서 보니까 불조절을 잘해야겠더라구요. 워낙 두께가 두꺼운 무늬오징어인지라 저는 불을 좀 많이 줄였어요. 속은 익지 않고 자꾸 타는 것 같아서요. ![]() 홍신애선생님의 완성사진인데요. ![]() 차이가 많이 나나요? ㅋㅋ 아무래도 저는 아마추어인지라 선생님만큼 나오지 않았지만 맛은 제대롭니다. 저는 이 요리로 동네 언니들과 찐하게 한잔 했는데요. 갑자기 호텔요리가 나왔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버터의 맛이 고소하긴 하지만 조금 느낄할 수도 있는데요. 대파가 확 잡아주더라구요. 이곳에서도 귀한 대접받는 무늬오징어인데다 그저 데쳐먹고 회로 먹었던 오징어의 변신에 환호가 대단했습니다. ![]() 홍신애식 집밥은 거창하진 않지만 사랑과 정성이 듬뿍담긴 마음의 밥상이었습니다. '제가 집밥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건강한 쌀로 고슬고슬 잘 지은 밥입니다.'라고 말할만큼 '쌀'과 '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마음이 밥심으로 산다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잘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 홍신애선생님이 운영하는 밥집에서는 딱 준비해둔 분량만큼만 손님에게 제공하고 문을 닫는다고 들었는데요. 수요미식회에서 만나본 인상답게 딱 부러지면서도 확실한 건강전도사의 마음가짐이 보여 더욱 좋아지네요. 이 요리책은 대를 물려 아이들에게도 전수해줄랍니다. 제가 만난 어떤 요리책보다 훨씬 제 식탁수준에 가까운 요리책이라 애장품이 될 것 같습니다. 제대로 집밥레시피 너무 감사하구요. 다음번에 주제별 모임요리 레시피도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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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결혼했으니.. 지금 벌써 5년차 주부인데.. 난 정말 주방에 서면.. 자신이 없다. 어릴때 늘 먹어오던 엄마가 해주던 집밥.. 뭔가 특별한건 없지만, 늘 한그릇 뚝딱 먹게해줬떤 그 반찬들이 실은.. 엄청 어렵다는걸 알아버렸다. 물론 레시피는 별거없다. 한식은 조리법이 다 거기서 거기니까.. 그런데 뭔가 빠진것 같고, 뭔가 어설프고.. 흔히 이야기하는 깊은 맛이 없는... 아..뭐지? 그러던 나에게 이 책은 참 반가운 책이었다. 집밥.. 내가 그렇게 사랑하는 집밥을 책으로 배울 수 있다고? ㅎㅎㅎ.. 물론 책을 펴 볼때까지도 긴가민가했다. 요리책이라고 몇번 사보기도했는데.. 처음 며칠 반짝..그리고는 더이상 펴보지 않고 먼지만 뽀얗게 쌓이던게 어디 한두번이었던가.. 그런데.. 정말 달랐던거.. 시판 제품을 어떤걸 써야하는지..까지 정말 상세하고 솔직하게 적어주신거다. ㅋㅋㅋㅋㅋㅋㅋ 실패는 하지 않겠꾸나.. 좋았어.ㅋ 그리고 몇가지를 따라 만들어봤는데.. 정말 간이 세지 않고 집밥다운 그런 요리들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조리법이 귀찮은 것들은 아예 들어가있질 않다. ㅋㅋㅋㅋ 그게 넘나 좋은것 요리책에서.. 그림의 떡처럼 보기만 좋고 절대 만들어보지 않을 레시피들이 그득한때도 많은데 이건 전혀 그렇지가 않다 그냥 펴서 만들어도 냉장고에 잠자고있는 몇가지 재료들로도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꽤 있어서.. 오늘 뭐먹지? 하면서 몇장 뒤적여보기 정말 딱이다~!!!! ㅎㅎㅎ 앞으로 얼마나 지나야 이 책을 전혀 안보고 그대로 재현해서 만들 수 있게 될 수있으랴 싶지만.. 그래도..뭐..ㅋㅋ 책보고라도 맛나게 만들어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난 정말 만족만족 대만족이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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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좋아하는 수요미식회의 홍신애 선생님 :) 늘 웃는 얼굴만큼 요리도 시원시원하고 재밌게 알려주시는 분이시지요
이번에 책이 나왔다고 해서 너무 궁금했는데 받아보니 역시나 싶더라구요 너무 쉽고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 ^^ 정말 근사한 요리가 아니라 평상시에 꼭 필요한 집밥 레시피라 맘에 쏙쏙 들어요 ~!!
책을 보면서 요리 플레이팅도 배울수 있고 쉬운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 보기도 했답니다 :)
계절별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들이라서 더욱 맘에 들어요
책에 나오는 여름밥상중에 닭고기불고기와 새우젓 애호박볶음을 해봤어요 책을 보고 그대로 만드니 짜지도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잇는 밥상이 되더라구요 :)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요리책 언제라도 펼쳐볼수 있는 요리책을 만난것 같아서 행복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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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에서 맛깔스럽게 음식 얘기를 해주는 홍신애 선생님의 요리책이 나왔다기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요리 초보자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요리책입니다. 끼니를 차려야 하는데 메뉴가 생각나지 않을 때 옆에 두고 언제든지 펼쳐 볼 수 있는 요리책이 생겨 든든합니다. 책을 보다보면 요리가 하고 싶어지니까지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