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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닫기 지식과 지혜 2020/01/15 수정/삭제는 PC에서 가능합니다. 카르마와 인연법 예전에 봤던 영화에서 주인공의 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업業이다” 그 당시 업이 무슨 뜻인지 몰라 어머니께 물어봤지만 시원스런 대답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누구나 고통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고통은 타인이 볼 때 별로 대단치 않아보여도 스스로가 느끼는 고통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힘겹게 느껴지기도 하다. 자신만의 그릇크기에 따른 고통의 무게는 제각각 다른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이 지구에 태어난 것은 그 전 생애 풀지 못한 숙제를 풀기 위함이라 설명한다. 살면서 부딪히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들은 내가 이번 생에서 풀어야 하는 숙제 같은 것. 그것을 피하고 포기해버리면 다음 생에 또 그런 문제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재벌가의 부모를 택하지 않은 것도 나, 환경이 열악하게 택한 것도 나. 모든 것은 내가 계획을 세우고 프로그램을 짜서 이 생에 나온 것이다. 부모를 원망하지도 말며 내 처지를 원망하지도 말지어다. 이 환경 속에서 나는 더 성장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