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두 친구의 우정을 과일 바구니로 나타내고 있어요.
다소 생소한 열대과일 이름도 알 수 있고 바구니에서 과일들이 사라져 걱정도 하면
서 책장 한장한장을 넘기지만 우연히 얻게된 과일이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라
참 다행입니다.
우리 딸이 엄마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그림도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구요.
피부색이 다르지만 우정을 함께 한다는 내용이 전해져서 좋아요.
페이지마나 나타나는 동물 이름을 물어보세요~
없어진 과일 이름을 다시 물어보세요~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뭔지 동물이 뭔지... 물어보세요~~
CD도 너무 좋으네요.. |
|
Handa가 친구를 위해 줄 과일을 머리에 이고 가는데 동물들이 하나둘 몰래 가져가네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점점 줄어드는 바구니~ 어떻게해 그것도 모르는 Handa는 친구가 무슨 과일을 좋아할까? 하는데... 마지막에 반전이..ㅎㅎㅎ 궁금하면 사서보시라~~ |
|
17개월때 동물원 한번 다녀온 뒤로 완전 동물그림책에서 동물들 찾기 놀이에 푹 빠져버린 아기.
그때 발견한 이 책은 우리아기에게 최고의 동물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한번 이상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히기라도 하는듯 매일매일 벌써 두달째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한다라는 어린 아프리카 꼬마 여자애가 친구에게 가져다 줄 과일 일곱가지를 바구니에 담지요.
그리고 친구네 집에 갑니다. 넓은 아프리카 초원이 배경이고. 그 곳에 사는 동물들이 한마리씩 등장합니다.
원숭이가 와서는 과일을 하나 먹어버립니다. 한다라는 소녀는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앞으로 걸어갑니다.
그 다음엔 코끼리, 타조, 기린, 얼룩말.. 그리고 새 까지.. 계속 동물들이 한개씩 과일을 가져가서 하나도남지 않게 되죠.
그러나.. 마지막에 염소가 달려와 나무에 부딪히고 나무에 열린 열매들이 우수수 떨어지는데 그때 마침 빈 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가던 한다가 거길 지나가죠.
그래서 한다의 빈 바구니가 이번엔 새로운 과일로 가득 차게 되요.
그리고 친구네 도착해서 친구와 그 과일을 맛있게 먹는다는 얘기에요.
아기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다 나와 너무 좋아하구요. 동물들이 먹고 사라지면 그 다음 페이지에 살짝.. 뒷모습이 나와서 그걸 발견하고는 또 재미있어 합니다.
그림도 재밌고 내용도 재밌고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해서 최고인 책.. 강력추천하는 좋은 책입니다.
음악은.. 개인적으로 안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