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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구성은 본교재와 CD, 그리고 워크북으로 되어 있네요. 교재내용이 모자만들기에 대한 내용이어서 직접 만들기 활동도 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네요.. 교재 보기 전에 CD부터 틀어놓고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타이틀이 반짝거려 눈에 확 띄고 파티같은 분위기가 물씬 났습니다. 표지를 충분히 보며 무슨 내용이 있을지 추측해 보면서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만들었죠.. 역시 아이답게 만들기를 넘 좋아하더군요..정신없이 만들고 붙이고...
CD를 들으며 하니까 "어 dog hat나오네..이 책 CD야?" 하네요^^ 앞서서 Magnifying Glass를 해봤던지라 책이 더욱 친숙한가봐요.
모자만들기만 해도 1시간이 넘어 모자를 만든 후 책을 읽고 만든 모자랑 비교한 후에 워크북은 다음날에 했어요. 역시 워크북과 함께 진정한 교재맛을 보았네요. 저희 아들은 6살인데 교재를 하기에 딱 적당한 연령같아요. 스티커를 자기 코에다, 귀에다, 입에다가도 붙여보고.. 암튼 워크북을 너무 재미나게 하더군요. 아직 쓰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간단한 단어만 따라 쓰게 했어요. 줄맞추기가 서툴러서 지하, 1층, 2층으로 설명해주면서 L은 키가 커서 2층까지 그리고, Y는 다리가 길어서 지하까지 걸쳐야 한다고 말했더니 제법 맞추어 잘 쓰네요. 워크북에서 쓰기를 너무 오래하면 자칫 지루해 할까봐 적당히 아쉬울만 할때 그만 두게 하고 게임하자고 했더니 좋아서 넘어갑니다. 워크북 뒷장의 카드를 다 잘라서 섞어 놓고 둘이서 순서대로 한사람이 책을 읽으면 다른 한사람이 순서대로 카드를 맞춥니다. You can make a (dog hat). 하면 카드를 주욱 순서대로 나열하고 마지막엔 그림카드로... You can make a를 넘 많이 해서 확실히 알겠다 싶어 의문문으로 하면서 그림카드도 뒤집어서 단어로 직접 찾게 했어요. Can you make a butterfly hat? Yes, I can!
반복되는 문장을 확실히 알게 해주고, 그렇게 해서 스스로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저 여느 워크북과 같겠거니 생각했는데 애들눈엔 그렇지 않은가보네요. 워크북을 너무 좋아하네요. 좋아하면서 학습과도 연계되니 엄마는 저절로 큰 수확을 얻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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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Hat : Brain Bank ***
구성 : story book + work book + cd
이미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브레인뱅크..미국 현지 교과서인 점이 더욱 매력적인 책이랍니다. 세계 여러나라..홍콩, 브루나이 등등에서 이미 영어교재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시리즈중 이번에 예원이가 공부한 책은 < Happy Hat > 모자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예원이라 책을 받자마자 cd와 함께 책을 펴보았답니다.^^
책안을 들여다보니 정말 알차게 되어있네요! 친절하게 아이에게 이쁜 모자를 만들려면 필요한 준비물부터 곤충과 동물모양의 모자를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영어책이 아니라 만들기 책인 착각까지 든답니다^^ 만들기를 하면서 각 부위별 명칭...곤충의 부위는 물론~~ 사람의 얼굴부위의 명칭까지 다 알 수 있게 유도하고 있더군요.
책을 읽어주니 예원이도 따라 자기 얼굴에서 nose, eye를 짚어보았답니다.^^ head and shoulder 노래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에요!^^ ![]() 책 속에 들어있는 모자의 종류는 a mouse hat, a dog hat, a bird hat, a butterfly hat 이렇게 4가지랍니다. 하지만 이 4가지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단어들은 정말 많답니다. work book을 통해서 새의 부리 beak에서부터 나비의 더듬이 feeler까지 배울 수 있거든요.^^ 모자에서 시작된 단어가 정말 광범위하게 넓어지고 있어요.
work book에는 스티커페이지가 있어서 아이와 각 동물이나 곤충에 맞는 스티커와 모자모양을 매치하도록 하기도 하고, 각 부위별 명칭에 따라 글자를 붙여볼 수 있게 되어있네요. 얼굴부위의 모든 명칭은 다 배울 수 있답니다.
26개월 예원이는 얼굴부위의 명칭은 다 알고 있어서 엄마가 글자를 읽어주면 책에다 붙였어요. 그러다..심심해지면...자기 얼굴 그 부위에다 떡~하니 붙여놓고는 즐거워한답니다.^^
고사리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서 맞는 그림에다 갖다 붙이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스티커분량이 적지 않아서 이번에 이만큼..다음에 이만큼..나누어서 하고 있어요.
cd속에는 로고송, 본문, 주제송, 챈트까지 들어있는데 주제송도 챈트도 너무 신나서 아이는 이젠 책을 꺼내면 꼭 "음악 틀어주세요~"한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들썩거리며 스티커도 붙이고 색칠놀이도 하고 일석 5조 정도 되는 책이네요.
마지막 부분에는 본문 속 모든 단어들이 그림과 함께 단어장을 만들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코팅을 해서 사용하면 정말 영구적으로 몇년은 사용가능하답니다.^^
브레인뱅크를 듣고 읽으면서 아이가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다음 시리즈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져만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