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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먹구름이 잔뜩 낀 하늘부터 시작하여 비가 오고, 그친 후 예쁜 무지개를 만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자연 현상 관찰용입니다. 몇 달후 여름에 가장 많이 사랑해 봄직한 책이겠군요.
대상아동 - 44개월 남아
1. 본책과 놀기
이토록 검은 하늘이 있을 수 있을까요? 번쩍 치는 번개가 더 강조되어 보여 아이 시선을 잡습니다. 그리고 글자는 반짝이 스티커를 덧입어 검은 하늘에 더 대조되어 보이는, 번개 그 자체군요.
![]() 태풍이 불어오기 전에 하늘의 먹구름에 이어 번개, 거침없이 내리는 비를 뒤로 하고 드디어 해가 구름사이로 얼굴을 내밉니다. 비온 후의 결정체 무지개속에 신이 납니다.
Clouds, lightning, rain, rainbow, sun 등의 단어를 익힙니다.
2. 워크북과 놀기
![]() 쓰기 연습도 익히고 더불어 귀여운 스티커 놀이도 즐기고~
3. Cd 와 엄마표를 위한 지침 교재
시중에서 접하는 과학 교재들의 녹음이 아주 단조로운데 다른 창작 읽기책에 수록된 cd처럼 다양한 버젼의 읽기와 노래가 있으니 아주 좋습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둘째조차 cd를 들고와 "찌디 트러줘~"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한국어 설명이 들어간 읽기 cd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터라 cd 구성이 더 맘에 듭니다. 주욱 영어로만 이어지는 다양한 소리와 함께 책읽기를 한다면 금세 통문장으로 외울 터이고 그리고 실생활에서도 자연스런 응용으로 이어질 것 같군요.아쉬운 게 노래 버전은 책 내용을 바탕으로 한 가사이던데 이 엄마가 못찾은 건지 가사가 첨부돼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영어를 위해서 스스로 영어 공부하시며 노력하는 엄마들 많으신데 가이드 교재 상당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어줍잖게 하는 저로서도 해당 페이지에서 여러 유형의 대화를 접할 수 있어 좋군요. 엄마표 교재로서 알찬 부교재 만나면 더없이 반갑고 좋은데 열심히 외워서 아이와 함께 하다보면 엄마 실력까지 쑥쑥~ 일거양득입니다. 엄마표 영어의 최대 장점이죠. 아이와 함께 영어 실력이 느는 엄마~ 제 모토입니다~! ^^
4. 부가 활동
- 비가 올 듯한 꾸물한 날에 우비, 장화, 우산을 챙겨들고 가벼운 맘으로 나갑니다. 아이들 책에 단골 소재인 비 오는 날의 웅덩이 뛰어다니기는 아이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놀이 소재죠. 더러워지는 아이들을 사후 수습은 뒤로 한 채,사심없이 바라보며 함께 할 때 아이의 마음과 몸이 쑥쑥 크겠죠. 아이와 노는 덴 엄마의 인내가 많이 필요하다는 ..이 당연한 진리에 몸이 안따라줘서..^^;
- 개미와 함께 재미난 라임을 부르며 날씨 감을 익혀 봅니다.
Incy Wincy Spider
Incy Wincy Spider climbs up the water spout.
Down comes the rain and washes Incy out.
Out comes the sun and dries up all the rain.
So Incy Wincy Spider climbs up the spout again.
노부영에도 문진에도 공히 거미 책이 있긴 한데 ..노부영은 접하진 못했고..문진 판은 그림도 수채화풍이고..내용도 재밌고..효과음도, 노래도 다 흡족할 만합니다. [The Itsy Bitsy Spider]
- 부득이 집돌이, 순이로 있어야 할 경우라면 신문지를 찢고, 잔뜩 뿌려놓은 후 깨끗히 씻은 우산 하나 들고 신문지 비놀이를 즐겨도 좋습니다. 그리고 예쁜 동요와 피아노 소품곡을 담은 이 글없는 그림책과 노래도 함께 합니다. 여름에 참 자주 듣는 애청 cd인데 예쁜 가사도 입에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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