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사기의 신라본기에 나오는 신라의 영토가 한반도가 아닌 중국대륙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 증거로 삼국사기에 나오는 잦은 지진의 기록과 화산폭발, 홍수, 메뚜기때의 습격등을 들고있다. 특히 경주에는 화산활동의 흔적이 없고, 메뚜기때가 이동할 필요가 없는 지역이라는 점등을 들었다. 하지만 지도에 지역을 표시한 것 외에 좀 더 설득력 있는 자세한 설명을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 이 책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 중 한반도의 지형이나 천문 기록으로는 해석되지 않는 대목들을 근거로 삼습니다. 저자는 신라의 초기 강역과 주요 전투 지명, 그리고 백제와의 국경선 등이 중국 안후이성, 장쑤성 등 대륙의 동부 지역과 일치한다고 주장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경주의 유적들은 후대에 재구성되었거나 그 규모가 축소된 것이라는 극단적인 가설을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