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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표범]
이 책을 난 재작년 여름에 어린이 도서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때 읽었었다.
유난히 호피무늬, 표범무늬를 좋아하는 나는 -아무래도 전생에 야생에서 살았었나 보다- 이 책에 손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눈표범...
눈표범...
저 눈으로 나를 쳐다보는데 당연히 읽어야겠지.
어떻게 눈표범의 전설이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실제 같은 세세한 묘사로 그린 그림.
사람들은 전쟁을 하지만, 눈표범은 아이를 잘 품는다.
사람들의 생활은 계속 반복되고, 눈표범은 대를 이어간다.
하나의 눈표범이 또 하나의 눈표범으로...
신성한 노래를 부르고...
그렇게 전해져간다.
나도 눈표범을 만날 수 있을까?
저 책 속의 저 눈빛의 눈표범을...
그의 신성한 노래를 듣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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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큰 사이즈의 양장본 표지 가득히 나를 노려보는 듯한 표범의 매서운 눈길에 온몸이 움찔 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인지 초등학교 1학년 아이도 혼자서 보기 무섭다며 엄마와 꼭 함께 읽자고 한다.
무엇보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페이지 가득 펼쳐지는 눈표범의 위엄있는 자태와 히말라야 산을 배경으로 하는 푸른 빛이 감도는 멋진 장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야기는 뒤로 하고서라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숨이 막힐 듯 멋진 장면의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에는 이미 한 편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것 같았다.
아이와 함께 찬찬히 읽어 본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서사시와도 같다. 비밀의 계곡을 지키는 눈표범과 그러한 눈표범에게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배우고 조금씩 눈표범으로 변해가는 아이... 그리고 드디어 아이가 새로운 눈표범이 되어 비밀의 계곡의 새로운 파수꾼이 된다.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강한 느낌의 그림과 이야기는 무한한 상상력을 갖게 하는 것 같다.
멋진 그림과 마음 속 깊이 와 닿는 느낌의 그림책을 만났을 때 이 책을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눈표범은 그런 생각을 갖게 하는 또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자연 그대로의 야생 지역이 점차 사라져가는 요즘 세상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한다. 환경 보호과 멸종 위기의 동물에 관한 여러 책을 접해 보았지만 이 책은 또 다른 느낌으로 와 닿는다. 황폐해져가는 우리의 지구를 지켜 줄 파수꾼 눈표범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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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표범
재키 모리스 글.그림/김영선 옮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맥 저 높은 곳에는 머지히 왕국이 있다. 마법과 신비로 가득 찬 머지히 왕국에는 순수하고 강력한 수호신 머지히칸들이 살고 있다. 머지히 왕국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수호신들의 허락을 받아야만 한다. 동물의 모습을 하고 있는 수호신들은 산양과 야생 염소 뗴를 돌보며 신성한 땅을 지킨다. 이 책은 신성한 머지히칸의 이야기 가운데 하나이다.
태초에 고요함을 뚫고 눈표범이 노래를 부르자 별이 태어나고 해가 떠오르고 달이 차고 이울었다.
눈표범은 바깥세상으로부터 비밀의 계곡을 지킬 노래를 만들었다. 계곡 아래에서 잠을 자던 아이는 굼속에서 눈표범의 노래를 들었다. 세월이 흘러 눈표범은 자신의 뒤를 이어 노래부를 이를 찾아나섰고, 그사이 군인들이 황금과 노예를 찾아 계곡으로 들이닥쳤다.
재키 모리스는아찔한 히말라야 산맥을 배경으로 한편의 서정시 같은 신화를 만들어냇다. 희귀한 눈표범에 대한 묘사는 자연 그대로의 야생 지역이 점차 사라져가는 요즘 세상에 희망의 메시지를전한다. -책끝머리에-
표지이다.수채느낌의 또렷한 삽화느낌이며.그림도 전체적으로 두면에 한장면으로 큼직하게 그려져놓아서 좀더 작품처럼 느껴지고 강한느낌을 주고있다. 머지히칸의 이야기중 신비하고 마법처럼 놀라운 이야기아다.아이들에겐 눈표범의 환상을 심어줄수있고 신비감을 줄수있는 이야기 다른나라의 전래동화같은 이야기^^ 보는내내 삽화가 너무 멋있어서 아이와함꼐 이야기를 읽고 함께 그려보기도 하고 물감칠도해보면서 즐거운 독후놀이도하구요.눈표범....그리고 새로운 아이..묘하고 신비스러운 이야기~ 아이와함께 그아이가 눈표범이되어서 또 어떤이야기가 펼쳐질까함꼐 이야기해보고 요즘시대에 점차 야생지역도사라져가고 동물들의생명을 위험받고있는시대에 좀더 동물의소중함도 느끼고 우리가 우리 자연을 지키고 아끼고 더불어 우리동물들도 보호하고 지켜줘야 함께 더불어 더좋은 행복한 세상을 살수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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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표범
재키 모리스 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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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표범
흰색의 나를 뚜려져라 쳐다보고 있는 눈표범의 그림
너무 인상적입니다.
저는 미래아이 눈표범 책을 통해서 눈표범을 처음 알았습니다.
눈표범
세계 10대 멸종위기 동물중 하나라고 하는 눈표범은 설표라고도 불리우고 티베트 등지에서 서실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털 색깔로 인해 많이 사냥당해서 거의 멸종위기에 있는 동물, 눈표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지키는 눈표범과 자신의 후계자인 아이를 선택하고 그 아이를 지키고 물려주고 죽는 너무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하지만 슬픈 이야기를 보게 되었답니다.
재키 모리스는 아찔한 히말리야 산맥을 배경으로 한편의 서정시 같은 신화를 만들어냈다다. 희귀한 눈표범에 대한 묘사는 자연 그대로의 야생 지역이 점차 사라져가는 요즘 세상에 희망의 메세지를 전한다.
-책 끝머리에 -
읽으면 읽을수록 슬픈 서정적 이야기가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한다고 하니 처음에는 의아하게 생각되더라구요.
그리고 6살인 유니는 책의 내용을 어렵다고 생각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작가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우리가 파괴해가는 자연환경 ! 그속에서 멸종위기에 놓인 눈표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면서, 지금부터라도 자연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 늦지 않았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지금 나, 그리고 유니,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전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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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표지가 예술입니다!! 온화하고 우수에 찬 눈빛의 눈표범입니다. 중앙아시아 사는 설표!! 희귀한 눈표범의 전설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티벳의 히말라야의 산속에 사는 눈표범과 잠자는 아이가 주인공인데요~~~ 전설이나 신화같아요... 내용이 마냥 쉽고 단순하지가 않아서 6세이후가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은 눈표범이 노래를 하듯 ~~ 전제적인 흐름을 알고 나서 다시 정독을 해야할듯해요... 아이는 꿈속에서 눈표범의 신비로운 노래를 들으며~~계속 잠을 자요...
하지만 눈표범의 노래가 달라졌어요.. 왜냐면 누눈가 비밀의 계곡으로 몰래 쳐들어온 거에요.. 한편,잠자는 아이는 계속 잠을 자요.. 눈표범의 따뜻한 털에 안겨서요... 눈표범이 몇 백 년 전 사람이었데요.. 놀랍죠?신기한 이야기가 계속 됩니다..
아이는 부쩍 자랐고 비밀의 계곡의 이치를 깨닭고, 어느새 눈표범은 숨을 거둘 날이 다가옵니다.
늙은 눈표범은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로 올라가고, 저 아래 산에는 어린 눈표범이 밤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이 장면이 제일 근사한것 같아요.
이 책은 처음 읽을때 보다 두번 세번 나중에 읽을때 감동이 몇배가 되는 이야기네요.. 눈을 감고 머릿속으로 계곡에 사는 눈표범이 되는걸 상상해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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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모리스 | 김영선 옮김 미래아이(미래M&B) 2008.03.20
눈표범은 깊은 히말라야 산맥을 지키는 수호신이다. 우리가 다큐멘터리에서 접할 수 있는 먼 극지방, 밀림 들의 원시 부족,, 외지 사람들이 다가오면서 그들의 전통 문화가 깨어지고 오히려 외지인으로부터 들어온 갖가지 병들 때문에 원시 부족이 새로운 병마가 생긴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눈 표범은 이러한 외지인의 무력과 침입에서 비밀의 계곡 사람들을 지키는 수호신입니다. 우리집 막내는 호랑이를 엄청 무서워합니다. 아이가 눈표범의 사실적인 표지 그림이 무서웟나봐요. 그 만큼 그림들이 사실 적입니다. 우리를 바라보는 눈표범의 눈이 매섭기도 하고 또렷하지만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눈빛이기도 합니다. 눈표범은 우리가 상상하는 맹수가 아닌 아이의 잠을 지켜주고 사람들을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지켜주는 수호신입니다. 옛날 우리나라의 곳곳 역시 저마다의 수호신이 잇었지요. 나무, 호랑이, 돌맹이 등 수호신에게 소원을 빌고 축복을 해 주는 등의 역할을 해 주었답니다. 문명과 멀어진 깊은 곳일수록 수호신의 역할이 무척 크지요.
눈 표범은 생명이 다 할때까지 비밀의 계곡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다 했을 때 자신의 다음을 생각했지요. 자신의 뒤를 이을 수호신을 세운 뒤 눈 표범을 세상을 다합니다. 누가 과연 수호신이 되었을까요? 이 책은 자연의 소중함,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것, 개발과 보전의 문제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리고 사실적인 묘사와 색채가 돋보엿던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