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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루다와 문과 드래곤을 감명깊게 읽은 터라
동생의 코 묻은 돈의 원조로 이번 권도 사게 되었다.
그러나
읽고보니까 이번권은 뭔가 영 아니었다.
인공 요정인건 좋다 이거야 근데......
일본 모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면 느끼지 않았을 것.........
그래 딱 꼬집어서 말하자면 '로젠메이든'
이 한마디로 정의 할수 있다.
아악!
돌 던지지 마요.
동생에게도 스폰서 노릇 그만 둔다는 소리를 들을뻔~ 했다고요.
뭐, 네타 당하신 분들은 어쩔수 없고,
네타를 당하시지 않은 분들은 이 책을 다 읽고 나시고 로젠메이든을 보시길.....
로젠메이든을 보지 않은 사람은 즐거움을 한껏 누릴수 있을 것이며,
보신 분들은 재미가 덜하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허접한 리뷰(솔직히 네타)를 보아주신(저에게 돌을 던지려다 참아주신)분들께 영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