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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쓸 Knowing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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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보라 손가락으로 가르치면 손톱에 낀 때에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다. 나 또한 그런 경우가 많은데, 책 속의 우화들은 대부분 우리들이 어디서 들어봄직한 내용들이다. 어설프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우화들을 엮어놨다 보는 이도 있겠으나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에서 내가 미처 생각치 못한 생각꺼리를 제공받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책이었다.   Knowing Doing Gap이란 책을 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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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보라 손가락으로 가르치면 손톱에 낀 때에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다.

나 또한 그런 경우가 많은데,

책 속의 우화들은 대부분 우리들이 어디서 들어봄직한 내용들이다. 어설프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우화들을 엮어놨다 보는 이도 있겠으나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에서 내가 미처 생각치 못한 생각꺼리를 제공받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책이었다.

 

Knowing Doing Gap이란 책을 접한 적이 있는데 학습파워란 이 책은 學과 習을 Knowing과 Doing에 빗대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쌓는 것보다 하나라도 체화해서 내것으로 만드는 일, 항상 Knowing과 Doing의 Gap이 커서 고민인 나에게 다시 한번 doing을 고민하게 한다.

 

 

m********b 200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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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를 통해 배우는 학습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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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 교수님은 아나디지와 같은 책을 통해서 이름은 들어봤는데 저자의 책을 읽은 적은 없었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되었네요. 자신을 지식생태학자로 브랜딩하신 것이 처음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저자서문에 보면 학습은 어떻야 한다는 내용이 잘 나와있습니다. 학습은 단순이 지식을 머리에 넣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도 잘 알지만 어떤 식으로 활용
"우화를 통해 배우는 학습의 힘" 내용보기

 유영만 교수님은 아나디지와 같은 책을 통해서 이름은 들어봤는데 저자의 책을 읽은 적은 없었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되었네요. 자신을 지식생태학자로 브랜딩하신 것이 처음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저자서문에 보면 학습은 어떻야 한다는 내용이 잘 나와있습니다. 학습은 단순이 지식을 머리에 넣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도 잘 알지만 어떤 식으로 활용되어야 하는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라인을 주는 내용입니다.

 

 Learning by reading, writing, navigating, collaborating, sharing, failure, doing, networking, coaching, benchmarking, reflecting

 

 위에 언급된 내용이 책에서 사용한 우화와 저자가 전하는 말에 대부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뉘는데, 개인역량 강화를 위해서 필요한 학습, 현재 가지고 있는 지식을 더 강화 시키기 위한 학습 마지막은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습으로 나뉩니다.

 

 이 책을 저는 우화만 읽고 Keymessage 읽는 방식으로 한 번 읽고, 저자의 의견만 다시 읽는 방법으로 끝냈는데 나름 재미있는 읽기 방법이었습니다.

 

 저자는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비전을 가지고, 어렵지만 꾸준히 도전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큰 욕심으로 서둘지 말고 휴식과 성찰도 할 것을 알려줍니다. 또한 넓은 것과 자세한 것을 모두 관심 가지라는 충고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지식 강화를 위해서는 더 넓게 관심을 가지고 실천지식을 많이 쌓을 것을 주문합니다. 지식에 너무 매여있지말고 필요없는 지식은 버리면서 다른 종류의 지식과 섞어서 지혜를 쌓을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인 조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서로를 위로하고 다양성의 시너지를 만들것을 강조합니다.

 

 Tipping Poing와 관련된 100번째 원숭이 내용도 저에게는 새로웠고, 삼나무와 바람의 싸움 이야기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얼굴이 얼이 굴로 파여서 생긴 모습이라는 해석도 재미있네요.  

 

 자신을 셀러던트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k*****h 2008.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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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힘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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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익히는 학습은 지식사회 및 정보화사회가 된 오늘날의 현실에서 볼 때에는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짧은 우화들을 다루고 저자의 생각으로 풀이하는 방식은 다른 책들과 비슷하지만, 학습이라는 관점에서 풀이한다는 점에서 다른 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자 서문에 가상의 김 대리라는 직장인의 일상이 소개되는데, 정말 각박하게 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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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익히는 학습은 지식사회 및 정보화사회가 된 오늘날의 현실에서 볼 때에는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짧은 우화들을 다루고 저자의 생각으로 풀이하는 방식은 다른 책들과 비슷하지만, 학습이라는 관점에서 풀이한다는 점에서 다른 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자 서문에 가상의 김 대리라는 직장인의 일상이 소개되는데, 정말 각박하게 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자기가 좋아서 능동적으로 하겠지만, 결코 옳은 행동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은 크게 세 가지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나를 강하게 만드는 학습, 지식을 만드는 학습, 조직을 만드는 학습이라는 주제에 맞추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은 175페이지라 두껍지 않은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쉽게 읽을 수가 있었지요.

강한 나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미래를 마음속에 담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학습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바람개비의 이야기를 통해 바람이 불지 않을 때에는 자신이 직접 달려 바람을 만들면 바람개비가 돈다는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도전을 하라는 이야기였지요.

익히 들어 본 듯한 시골 펌프의 마중물 이야기, 어리석은 개미이야기, 암컷 여우의 짝 찾는 이야기 등 재미있는 우화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펭귄 마을의 이방인 이야기가 재미있어 소개합니다.

어느 봄날 펭귄마을에 공작새 한 마리가 찾아옵니다. 모든 펭귄들이 오색찬란한 공작의 옷에 모두 입을 떡 벌리고 말지요. 공작은 겨울이 오기 전까지만 머물겠다고 말합니다.

공작의 부탁에 신사 펭귄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는데, 문제는 이때부터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모두 똑같은 유니폼을 입는 것을 고수하던 펭귄 사회는 혼란을 겪기 시작했는데, 펭귄 원로들은 공작 옷으로 갈아입을 것을 걱정하여 공작에게 펭귄 옷으로 갈아입을 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공작은 거부했지만, 원로들은 같이 있기를 원한다면 펭귄 옷을 입어야 한다고 강요하였지요. 하는 수없이 공작은 펭귄 옷을 입었는데, 맞지 않는 옷 때문에 머지않아 공작은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였고, 결국에는 병에 걸립니다.

펭귄들은 “아무리 잘난 척해도 고작 이까짓 추위도 못 견디는 주제에...” 결국 공작은 죽게 됩니다.


펭귄 사회에는 다양성보다 획일성을 존중해왔기 때문에 자기들과 다른 사고방식과 행동은 용납하기 어려운 문제였는데, 책에서는 다름과 틀림을 잘못 인식하여 발생한 문제라고 다루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지요.


이 책을 보면서 우화에서도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벼운 책이라도 늘 가까이서 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6 2008.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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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자들이 조직을 성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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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목만으로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마지막 장까지 읽고 덮으면서 '역시 공부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학습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재미있는 우화들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읽기에도 편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먼저 학습을 해야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서 3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선 자신을 바로 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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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목만으로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마지막 장까지 읽고 덮으면서 '역시 공부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학습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재미있는 우화들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읽기에도 편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먼저 학습을 해야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서 3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선 자신을 바로 세우는 학습입니다. 자기자신을 바로 알고 자신의 장점과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학습입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직을 성장시키는 학습입니다. 학습을 통해서 개인의 발전과 성공에 만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조직을 성장시키기 위한 학습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학습이 중요한 이유와 학습을 해야하는 이유, 또한 학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마치 공부해라라고 말씀하시는 어머니가 할머니가 옛날이야기를 하면서 설명해주시는 듯한 편한함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느낀 아쉬움은, 바로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감동을 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지식전달은 되었을지 모르지만...

 

공부를 하기 싫어하고 학습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은 마치 필독서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내 자신에게 학습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고 언제나 공부를 하는 에너지로 이 책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 1일 12시간씩 10번을 투자해야 하는 공부를 놓고 고민하던 것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들어야겠다고...

 

조직에서 이 책은 학습조직을 만들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어떻게 학습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하는지 적용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직접 읽고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자이신 유영만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결심한 나 자신에게도 감사함을 보내줍니다.

 

이 책으로 학습을 통해 파워(영향력)을 발휘하는 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a***1 2008.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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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학습 파워 - 유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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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30.tistory.com/225 말놀이를 좋아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 유영만 교수님■■■ 한줄평 배워라! 살기 위해, 즐기기 위해.■■■ 평점 7.5 / 10■■■저자 소개지식생태학자 유영만지식생태학자·한양대 교수. 낯선 곳에서 색다른 깨우침을 얻으며, 삶으로 앎을 증명하며 어제와 다르게 살아보려고 오늘도 안간힘을 쓰는 지식생태학자다. 책상머리에서 머리로 조립한 지식보다 격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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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30.tistory.com/225


 

말놀이를 좋아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 유영만 교수님



■■■ 한줄평

 

배워라! 살기 위해, 즐기기 위해.




■■■ 평점

 

7.5 / 10






■■■저자 소개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지식생태학자·한양대 교수. 낯선 곳에서 색다른 깨우침을 얻으며, 삶으로 앎을 증명하며 어제와 다르게 살아보려고 오늘도 안간힘을 쓰는 지식생태학자다.

 

책상머리에서 머리로 조립한 지식보다 격전의 현장에서 몸으로 깨달은 체험적 지혜를 사랑한다. 

 

새로운 지식을 이전과 다른 방법으로 잉태하고 출산하도록 이끄는 ‘지식산부인과 의사’이자 즐거운 학습을 방해하는 각종 학습 질환을 진단하고 처방해서 건강한 지식을 창조하는 ‘학습건강전문의사’이기도 하다. 

 

인간 학습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기 위해 오늘도 학문적 칸막이를 부수고 종횡무진 경계 넘나들기를 즐긴다. 

 

책상에서 얻은 지식이 무력한 관념의 파편임을 뒤늦게 깨닫고, 책을 읽고 실천하고, 몸이 말하는 쓰기를 시작했다. 

 

《책 쓰기는 애쓰기다》도 이런 와중에 태어난 삶의 부산물이다.

 

지금까지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공부는 망치다》 《유라 투 스트라는 이렇게 말한다》 《곡선으로 승부하라》 《유영만의 청춘경영》 《브리꼴레르》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체인지(體仁智)》 등의 저서를 포함해 총 90여 권의 저·역서를 출간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차이를 극복하고,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사유 실험과 읽기와 쓰기, 그리고 강연을 하고 있다.






 











■■■■■■



왜 학습해야 할까?




학습에 대해 묻고 묻다보면 결국 나오는 말이다.




대답하기에 앞서, 그럼 먼저 학습은 무엇일까?




여기에서 말하는 학습이란 “배우고 익히는 모든 것”을 말한다.

 

단지 시험, 자격증, 학위에 대한 부분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학습은 편안함을 거부하는 것이다.



먼저 학습은 사람이라는 종이 선택한 핵심 무기다.




만약 우리가 공룡처럼 거대한 크기와 이빨, 두꺼운 피부를 선택했다면 우리는 지금 없었을 것이다.

 

아니면 수중호흡과 빠른 수영 속도를 선택했다면 물고기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종이 선택한 것은 강력한 물리적 속성도 아니고, 숨는 능력도 아니었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비교해볼 때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뇌다.



즉 인간은, 진화의 산물로 학습을 선택했다.


 

개미는 창발적 경로를 통해 탐색하고, 확실한 목표를 발견하면 돌진한다.



왜 이빨이나 물리력, 숨는능력, 수영능력이 아닌 학습을 선택한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고 우주를 넘보고 있을까?




내가 볼때 큰 이유는 3가지다.

 

1. 변화

2. 누적

3. 협동



1. 변화

 

환경은 계속 변한다.

 

여름도 100년전 여름과 올해 여름은 다르다.

 

특히 지구적 시간의 흐름에선 급격한 변화가 생길 때가 생긴다.

 

그럴때 적응하지 못하는 종은 그대로 사멸할 수밖에 없다.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응의 최저수준을 넘어야만 한다.

 

급격한 변화일수록 이 허들은 올라간다.

 

따라서 적응 능력이 높은 = 학습 능력이 높은 종일수록 오래 살아남는다.




2. 누적

 

인간은 선대의 지식을 토대로 더 높게 쌓을 수 있다.

 

우리는 거인의 어께 위에서 시작할 수 있다.

 

인간이 지식의 첨탑을 쌓을 수 있는 이유는 말, 글, 책 때문이다.

 

100년전에 1명만 알았던 어떤 과학적 사실을 현재는 전 세계의 초등학교 수준에서 배우고 있을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인쇄 이후에 나온 인터넷이 더 많은 사람들을 연결하고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불필요한 정보들도 많지만, 어떻게 되었든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종은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매우 많은 양의 지식을 전달하고, 그 위에 더 높은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한 세대의 지식과 경험이 대부분 끊기는 동물들과 달리, 다음 세대에 지식을 상당히 온전한 형태로 전한다는 사실을 인간을 특별하게 한다.




3. 협동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특히 인간은 더 극단적으로 조직화된 진 사회성 동물이다.

 

진사회성 동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조직 자체의 생존을 위해 확실한 분업과 조직의 생존을 위한 희생 등이 필요하다.

 

진사회성 동물은 2만여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중 대부분은 개미, 일부는 벌과 인간이다.

 

인간,개미,벌은  각각의 생명의 카테고리에서 지배적인 종이다.

 

요즘은 인쇄혁명, 정보혁명을 거치고 전 세계적으로 완전한 원 마켓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전인류의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어떻게 될까?

 

70억 넘는 인구가 하나의 목표에 집중한다면 그 힘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바다는 물을 구분하지 않는다. 우리도 바다처럼 학습하자.




내가 1. 변화 2. 누적 3. 협동 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제시한 이유는 간단하다.



변화, 누적, 협동을 달성하기 위한 필수 도구가 바로 “학습”이기 때문이다.




더 넓게 보면 진화도 학습에 포함된다.

 

상황에 맞춰, 적응해, 진화하지 못하는 개체는 죽는다.

 

적응한, 진화한 개체는 살아남는다.

 

그런 의미에서 진화는 종의 학습의 물리적 표현이다.



위기가 왔다면, 나의 신념, 전제가 바뀔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학습하는게 좋을까?

 

학습을 DNA에 새긴 것 처럼 숨 쉬듯 하면 된다.

 

더 나은 방법, 더 나은 페러다임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면서 사는 것.




이거야말로 학습하는 삶이 아닐까?





리더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포기할 것을 결정한다.




■■■마무리

 

이 책은 학습 파워는 가볍게 접하기 좋은 책이다.

 


책은 비유적 사건 + 저자의 의견이 1개의 구조를 이루고, 이 구조 수십 개가 모여 전 전체를 구성하고 있다.

 

학습을 떠올릴만한 다양한 예화는 자주 접한 것도 있고, 새로운 것도 있다.

 

짧은 호흡으로 나뉘어 있고, 학습에 대한 개념을 자극한 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다.

 


다만 챕터 간의 길이가 짧고 중반 이후부터는 단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는 모습이 떨어지고,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한 통계적 사실에 대한 집중적 분석과 이에 대한 참신한 관점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즉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깊게 읽기는 어렵다.

 


따라서 이 책은 초심자, 특히 학습에 대한 개념을 잡기 게 적합한 책으로 판단된다.

 

깊은 내용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부적절하다.



피터 리의 성장클럽



by 피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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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2020.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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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이라는 행위자체에 대한 고찰
"학습이라는 행위자체에 대한 고찰" 내용보기
저자의 출판기념강연회에에서 구입한 책이다.대학시절까지만 해도 학습이라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그렇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가운데에 자기계발에 대한 필요와 욕구때문에 학습이라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또한 교육공학이나 인적자원개발 등의 저자의 깊은 조예도이 책을 믿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책은 간단하고 쉽게 쓰여졌다
"학습이라는 행위자체에 대한 고찰" 내용보기

저자의 출판기념강연회에에서 구입한 책이다.
대학시절까지만 해도 학습이라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가운데에 자기계발에 대한 필요와 욕구때문에
학습이라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교육공학이나 인적자원개발 등의 저자의 깊은 조예도
이 책을 믿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책은 간단하고 쉽게 쓰여졌다. 두께도 얇은데다가 공백도 많다.
마음만 먹으면 단숨에 읽을 수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학습이라는 것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주제라서 시간은 좀 걸렸다.

 

저자의 학습에 대한 고찰을 책의 군데군데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전에 아날로그와 디지털에 관련된 저자의 칼럼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 칼럼이 생각났다.
무조건 디지털을 쫓는 세상에 대해 염려하고 아날로그의 아름다움을 역설하면서
학습에 대한 저자의 견해도 이런 아날로그적인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즉, 신속하고 효율적인 학습, 결과지향적인 학습방법을 경계하고
학습하는 과정에서 얻게되는 상호작용, 깨달음 등을 강조했다.

 

학습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알고,
학습결과보다 학습하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무엇인가를
알고 싶은 독자에게 방향을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b***n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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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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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우화와 사례의 예시와 나열로 점철된 책이다.   특히, 사나운 매기를 넣어야 생선들이 신선(?)해 진다는   부분에 이르러서는 나도 모르게 하품이....ㅋㅋ   저자가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메세지도 뚜렷하지 않고,   무엇보다도 독자를 가르치려는 관점에서의 서술이 거슬린다.   이책을 사게되면 두번놀라게 될 것이다.   첫번째 작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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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우화와 사례의 예시와 나열로 점철된 책이다.

 

특히, 사나운 매기를 넣어야 생선들이 신선(?)해 진다는

 

부분에 이르러서는 나도 모르게 하품이....ㅋㅋ

 

저자가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메세지도 뚜렷하지 않고,

 

무엇보다도 독자를 가르치려는 관점에서의 서술이 거슬린다.

 

이책을 사게되면 두번놀라게 될 것이다.

 

첫번째 작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

 

두번째, 표기된 내용의 어설픔...

 

현명한 독자라면 돈주고 사읽지 마시라.

l****9 2008.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