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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품사진을 찍는건 아니지만, 커피마시러가서나 맛있는거 먹으러간 식당에서 등 분위기좋은 카페같은데서 자주 사진을 찍곤하는데 어두운 조명과 여러가지 제약들로 눈에 보이는 것들이 생각만큼 사진으로 담아내기가 어렵다.
상품사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있긴하지만, 조리개나 셔터스피드부터 시작해서 화이트밸런스, 조명 등 기본적인 사진테크닉이 많아서 접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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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쇼핑몰에 관심이 좀 있는데, 실질적으로 쇼핑몰을 차리고, 운영하는 것들에 대한 디테일한 사항들은 거의 모르는 편이다. 특히 의류쇼핑몰에서 어떻게 파는지와 어떤 옷을 준비하는지가 전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준비한 옷들을 어떻게 찍어서 올리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다. 같은 옷도 찍는 방법, 각도, 조명 등 각각의 변수들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따라 얼마나 많은 차이가 나는지, 책에 나오는 사진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게됐다.
그런데.. 쇼핑몰을 차리거나, 옥션 같은데 파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겠지만, 사람들이 이런 기술들을 터득하면 사진을 너무 잘찍어서 본래 물건의 가치가 왜곡돼서 표현되면 어쩌나하는.. 우려도 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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