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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도 만들고 - 앤드류의 모험 함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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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학년 도서이지만, 책에 거부감이 있는 고학년이나,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재미있는 과학 판타지 동화인 이 책과 만나면 즐거울 것이다.  더불어 엄마와 함께 하는 책 만들기를 독후 활동도 해보며, 오랜 기억으로 가져가도 좋을 것이다.    (독후활동 - LOST! 팝업 북 만들기 )     (1. 책 속 내용 정리- 터드의 과학 돋보기 / 더 알고 싶어요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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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학년 도서이지만, 책에 거부감이 있는 고학년이나,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재미있는 과학 판타지 동화인 이 책과 만나면 즐거울 것이다.  더불어 엄마와 함께 하는 책 만들기를 독후 활동도 해보며, 오랜 기억으로 가져가도 좋을 것이다. 

 

(독후활동 - LOST! 팝업 북 만들기 )

 


 

(1. 책 속 내용 정리- 터드의 과학 돋보기 / 더 알고 싶어요 는  개에 대한 사실을 15가지로 아주 꼼꼼하고,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따라 써보면서 전체적인 정리)


 



(2.  책 속 그림 중에서 인상적인 그림 모아 그리기)

 


 

(3.  표지를 이용하여 터드의 돋보기 코너를 팝업이 되도록 만든다)




(4.  그려둔 그림을 오려 팝업이 되도록 위와 같이 붙인다)


 

( 표지에 붙일 복주머니 만들기)


 

5.  팝업북 표지를 위와 같이 자신의 맘에 들게 꾸민다


 

(독후감도 붙인다. 팝업북을 펼쳐서 세웠을 때 모습)

 

 

( 팝업북 내부)

 

(팝업북 외부)


 

[콧구멍에서 시작된 앤드류의 모험]

 

만약 내가 원자 크기만큼 작아져서 개나 인체의 곳곳을 여행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 아마도 엔드류와 주디처럼 매우 신기한 것들을 보게 될 지도 모른다. 인체의 곳곳을 탐험하게 될 테니 말이다. 각종 벼룩, 진드기들과 만나서 우리 몸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가 앤드류의 말썽많은 발명에서부터 시작된다.

 

발명에 호기심이 많은 앤드류는 이번에 결국 크기를 마음대로 줄이고 늘릴 수 있는 원자 빨대를 만들게 된다. 개미크기만큼 작아져서 개미의 생태를 관찰하려던 앤드류의 계획이 주디와 앤드류의 실수로 틀어져 버리고, 최신 탐색기 터드와 두 소년, 소녀의 멋진 모험이 시작된다.

 

총 네 권에 이어서 나타나는 이 이야기는 무척 흥미진진하다. 비록 책은 짧기는 하지만 매우 신비한 이 이야기가 매우 인상적이다. 그런데 약간 이상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원자 빨대에서 100으로 올린다면 당연히 원자크기로 줄어들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원자크기로 줄어들기는 커녕 몸에 붙어있는 진드기 크기만큼밖에 줄어들지 않았는가? 원자는 그것보다 훨씬 작을 텐데 원자 수백만개가 모여서 이루어지는 진드기 크기만큼 된다니 약간 모순이 있는 것 같기는 하다.

 

속눈썹에도 진드기가 산다는 말이 무척 신기하게 느껴졌다. 진드기가 엄청나게 작은 것은 알지만 이 속눈썹 안쪽에 있는 기름샘에서 각질과 기름을 먹고 자라는 끔찍하게 생긴 진드기들이 존재한다는 말에 왠지 내 몸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내 몸은 피부 각질로 가득할 것이므로 그만큼 진드기도 많을 것이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먼지들이 전부 피부 조각이라는 말에 매우 놀랬다. 피부는 살색인데 어째서 먼지는 회색일까? 각질이 매우 작은 것은 알지만 아무래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이 개 할리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마이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듯 하다. 계속해서 미끄러내려지는 모습은 정말 가관이었다. 개와 인체의 구조는 분명 다른 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왠지 인체 내에서 떠나는 모험도 매우 재미있을 것 같다.

 

콧구멍을 시작으로 개의 전체를 떠돌아다닌 이야기. 아직도 앤드류가 떠난 모험의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생생히 기억난다. 빨리 Lost! 다음 시리즈들을 볼 수만 있다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8.04.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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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으로 빚은 과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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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겐 얼굴같은 역할을 하는 책표지가 단번에 마음을 글었다. 돋보기 안에 인물들이 들어있는 이미지가 뭔가 흥미진진한 것을 제공해줄 것 같은 예감이 들고, 양장본으로 이뤄진 것이 아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단박에 드러낸다. 무엇보다 책 하단 오른쪽에 붙은 금딱지 안엔 '전세계 어린이를 사롭잡은 베스트셀러 과학 동화'라고 써있다.   과학 동화인만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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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겐 얼굴같은 역할을 하는 책표지가 단번에 마음을 글었다.

돋보기 안에 인물들이 들어있는 이미지가 뭔가 흥미진진한 것을 제공해줄 것 같은 예감이 들고, 양장본으로 이뤄진 것이 아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단박에 드러낸다.

무엇보다 책 하단 오른쪽에 붙은 금딱지 안엔 '전세계 어린이를 사롭잡은 베스트셀러 과학 동화'라고 써있다.

 

과학 동화인만큼 등장인물들도 예사롭지 않다.

네살 때부터 발명품을 만든 앤드류 더블

아프리카에서 사파리 여행을 네 번이나 하면서 야생동물을 관찰한 앤드류 사촌 누나인 주디 더블

비밀 연구소에서 일하는 앤드류와 주디의 삼촌인 알 삼촌

소형 초특급인 탐지기 로봇 터드

주디네 옆집에 사는 스커틀 아주머니

스커틀 아주머니가 키우는 바셋 하운드 종의 개 할리 

 

LOST! 1, 콧구멍으로 사라지다

앤드류가 발명한 원자빨대를 잘못 건드려 작아진 몸으로 개 할리의 콧속으로 들어가 탐험은 시작된다.

그러면서 내시경을 하며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의사선생님처럼 콧속의 과학탐험이 시작된다.

'콧물은 점액이고, 점액이 끈적거리는 것은 좋은 것이고, 콧속이 끈적거리지 않으면 냄새를 잘 못 맡는다는 것'

그림과 함께 모낭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며, 그곳에서 만들어지는 기름에 대해 얼마나 재밌게 이해를 해주는지.

새롭게 아는 것들에 눈은 점점 크게 떠진다.

'먼지에도 피부 각질이 아주 많이 들어있다는 것.' 그러므로 방엔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사람의 각질이 무지 많다는 것.

그러고 보니 겨울날에 검은 스타킹을 종일 신다가 벗을 때는 하얀 것이 드문드문 묻어있을 때가 있었는데,그것이 피부의 '각질'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앤드류와 주드는 얼마나 작아졌길래 속눈썹 모낭의 언저리까지 탐험을 한다.

그러면서 꿈틀대는 속눈썹 진드기를 말해주는데, 이것들이 모낭에서 기름과 각질을 먹고 산다는 것. 우웩!

우리의 속눈썹에도 진드기가 산다니 하루라도 씻지 않으면 그 진드기들이 얼마나 좋아라, 할까 생각하니 섬짓하다.

개는 주로 코와 귀를 이용해 물체도 흐릿하게 보이고 색깔과 노랑, 파랑, 회색으로 보인다는 것은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던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아는게 무궁무진한 터드는 한 주제의 탐험이 끝나면 뒷장에 몸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덤으로 들려준다.

친절하게 번호까지 메겨 15가지를 동그라미로 정리했는데, 그야말로 핵심콕콕이다.    

 

LOST! 2, 변기 속으로 사라지다

아이들이 아니라도 어른의 입장에서도 가끔 변기속이 궁금하던 참이었다.

청소하는 변기 속에 등장인물들은 빨려 들어가고, 본격적으로 변기속 탐험시작!

비누거품의 막은 얇아 1백만 개 쌓아 올려봐도 책장 한 장 두께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거품의 빛깔을 보면 두께도 알 수 있어 검은색이면 거품 막이 아주 얇다는 뜻이란다.

쫀득이 풍선 안에 갇힌 채 욕조에서 배수구 쪽으로 흘러갈 때는 어쩌나 싶어 걱정하며 책에 더욱 빠지게 한다.

탐험 중에 하수구에서 바퀴벌레도 만나고 거미도 만난다.

원자빨대 덕분에 몸이 작아진 앤드류와 주디는 거미의 얼굴을 자세히 관찰하고 들려준다.

'거미 가슴에 난 엄니 모양의 협각 한 쌍과 머리에 두 줄로 늘어서 있는 눈까지. 그리고 거미 눈이 여덟 개지만 시력은 꽝이라는 것

그밖에도 욕조가리개에 때처럼 붙어있는 진균류라는 곰팡이는 소름이 돋았다.

청소를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집에서도 병균에 감염될 통로는 아주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LOST! 3, 부엌으로 사라지다

배수관 그림까지 보여주며 씽크대 공사하는 분들이나 알 만한 U트랩까지 설명을 해준다.

개수대나 세면대, 변기, 욕조 밑에 있는 것으로, 이 트랩에 물이 고여 있으면

배수관의 고약한 냄새가 집안으로 올라오지 못하게 한다는 것.

아이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화장실 변기에 물이 고여있는 것도 그런 원리가 아니냐'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생활하면서 샌드위치를 구워먹으면서 거기에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다는 걸 몰랐다.

모든 음식에는 수분이 들어있고, 전자레인지는 음식에 든 물 분자를 빨리 움직이게 하여 뜨거워지게 만든다.

그런데 빵 굽는 기계는 처음부터 모든 분자를 뜨겁게 한다는 것.

그래서 토스기에서 나오는 빵은 약간 빳빳하며 보송보송한 건가?

반면에 전자레인지에 식빵을 데워보면 물기를 머금어 흐늘흐늘.

항아리가 쉼쉰다는 것은 알지만 달걀 껍데기에 구멍이 있어, 달걀 안에 있는 병아리도 그 구멍으로 공기를 들이마신다는 것.

아울러 빵을 구웠을 때 구멍이 송송 뚫린 것에 대해 재밌게 설명해 놓았다.

작은 효모는 빵 반죽을 먹고 꺼억 트림을 하고, 그 트림 때문에 빵 반죽에 거품이 생기는 것이고 빵을 구워냈을 때 작은 효모는 죽고, 거품은 구멍으로 남게 된다는 것이다. 

'터드의 과학 돋보기' 부분에서 지구의 물은 모두 외계에서 왔다는 사실은 새로 알게 돼 신선했다.

 

LOST! 4, 파리를 타고 뒤뜰로 사라지다

앤드류의 첫 모험은 4권에서 끝난다. 이 책에서는 몸속 탐험이 아니고 뒤뜰에서 만나는 곤충이나 동물들 이야기다.

파리의 입은 고무관처럼 생겼다는 것. 그래서 먹을 것에 미리 소화를 돕는 액체를 뿜어 걸쭉해지면 빨아먹는다고 한다.

지렁이한테 '이놈'이라고 하면 안 된다. 이유는 지렁이는 남성이기도 하고, 여성이기도 한 암수한몸인 동물이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지렁이는 노래를 못 듣고 다만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 뭔가 흔들린다고 느낀다. 

눈도 귀도 코도 없어 피부를 통해 산소를 몸속에 빨아당긴다는 것이다.

아찔한 탐험이 다 끝나고 비로소 원자빨대의 작아지는 몸에서 벗어나 주디와 앤드류는 알 삼촌과 얼싸안는다.

 

이 책을 쓰신 '주디스 그린버그'가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는지, 아이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꿰뚫을 정도로 깊고 넓고 크다는 걸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의 상상력이 드넓게 펼쳐지면서 과학상식은 저절로 얻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본다.

앞으로 LOST시리즈는 계속 출판되는 걸로 알고 있다. 호기심 천국인 아이들이 폭 빠질 책이라 생각돼 기대가 된다. 

 

b******5 2008.04.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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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속으로~ 안성맞춤 과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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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1) - 콧구멍으로 사라지다   우스꽝스러운 강아지 그림을 시작으로 무한상상의 모험이 시작되는 과학 동화, 로스트~! '내가 만약 개미처럼 작아진다면?' 하는 상상을 해보던 어릴적 기억이 불현듯 떠올랐다. 엄마 몰래 숨어 있기도 좋을거고, 맛있는 초콜렛은 엄청 오래 먹을 수 있겠다... 이 정도로 상상은 끝을 맺었던것 같다.   재미와 호기심을 발동하게 하는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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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1) - 콧구멍으로 사라지다

 

우스꽝스러운 강아지 그림을 시작으로 무한상상의 모험이 시작되는 과학 동화, 로스트~!

'내가 만약 개미처럼 작아진다면?' 하는 상상을 해보던 어릴적 기억이 불현듯 떠올랐다.

엄마 몰래 숨어 있기도 좋을거고, 맛있는 초콜렛은 엄청 오래 먹을 수 있겠다... 이 정도로 상상은 끝을 맺었던것 같다.

 

재미와 호기심을 발동하게 하는 책 표지,

넘기자 마자, 후루룩~ 냉수 들이키듯이 시원스레 읽어버릴 수 밖에 없는 몰입을 안겨주고 있었다.

 

주인공이자 꼬마 발명가 '앤드류'

이번에는 무엇이든 작아지게 만드는 '원자빨대'를 발명하고, 실험을 해보다가 그만 사촌누나와 함께 작아져버리게 된다.

덕분에 강아지 '할리'의 콧구멍으로의 모험이 시작되고~ 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콧구멍 속의 세계가 펼쳐진다.

 

끈적거리는 코 세포, 점액, 털의 구조와 생김새, 동물들의 몸에 기생하는 벼룩, 진드기 등과의 좌충우돌 만남!

똑똑한 탐지기 '터드'가 알려주는 그 모든 것들의 생생한 과학적 정보와 지식들.

 

"으아~ 내가 작아져서, 강아지 콧속에 들어가게 되면 그 찐득거리는 콧물들~ 아~ 어떻게 빠져나오지???"

하는 아이들의 감정이입 효과를 제대로 살리고, 모험 중에서 만나는 갖가지 신비로움들을 주인공들의 대화속에서 흥미롭게 풀어주고 있었다.

 

자~ 과연 앤드류와 사촌누나는 탐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그 다음 이야기가 정말 기대되는 가운데 이야기는 다음, LOST 2권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①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특징과 간략한 소개글,

빠르게 진행되는 스릴 만점의 모험속으로 아이들이 보다 쉽게 감정이입 할 수 있게 톡톡한 역할을 해준다.

 

② 만화 형식의 귀여운 그림으로 내용의 재미와 진행을 더욱 매끄럽게 이어주고 있다.

 

③ 이야기를 충분히 표현해 놓은 충실한 삽화를 보며 아이들은 더욱 흥미 진진하게 몰입하기 쉬워 보였다.

 

 

눈으로도 보기 힘든 벼룩보다 작아졌다면 도대체 얼만큼 작아진걸까???

머릿속으로만 뱅뱅도는 상상의 날개가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그림을 통해 묘사되고 있다.

 

① 벼룩의 세부적인 잔털들과 다리, 겉모습 등등을 한 에 볼 수 있도록 사실적으로 표현해주어서 과학동화의 매력이 듬뿍 발산되고 있었다.

② 내용 중에 등장하는 털이 자라는 구덩이 '모낭', '기름샘'을 보다 자세히 그려놓아서, 이야기의 이해를 한 층 드높여 주고 있다.

③ 먼지 진드기!!!

우리 몸에서 떨어져 나오는 각질과 먼지들을 먹고 사는 곤충!!!

아아아~ 보기만해도 간질 간질 거리는 저 곤충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여기저기 많이 살고 있다니...

 

① 책의 마무리 - 더 알고 싶어요

본문에서 다루었던 지식들, 개와 벼룩의 생태 및 체질적이 특징들을 보다 더 쉽고 자세히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② 기분에 따라 사람 역시 조금씩 다른 냄새를 풍기고, 그 냄새를 통해 개들은 사람의 기분을 알아챈다고 하는 사실~

개가 유일하게 땀을 흘리는 신체 부위는 코와 발이며, 개가 볼 수 있는 색상은 노랑/파랑/회색 뿐이라는 정말 몰랐던 사실들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벼룩의 탄생과 생존전략, 종류등도 결코 부족하지 않게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과학적인 지식 습득에 상당한 몫을 차지 하고 있었다.

 

*

 

짧은 내용만으로 이렇게 많은 과학적인 상식과 지식을 알려 줄 수 있다니~

우리 아이들이 만나보면 정말로 손에서 뗄 수 없고, 걸어다니면서도 읽으려고 할만한 동화였다.

 

두껍지 않고 적당한 두께감의 책이라서 초등 저학년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과학동화! 로스트~

조금 아쉬웠던 점은,

영어 단어 LOST 의 뜻이나, 원자 라는 전문용어의 보다 자세한 설명을 각주로 달아주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과학이라는 소재는 암기해야 하는 부담으로 지루한 느낌이 없을 수 없다, 왜냐하면 실제로 '경험' 해보기가 쉽지 않은 과목이기 때문이다.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지만, 어디 그걸 자세히 들여다 보고 '아하, 그렇구나!' 했던 기억이 있나?

나 역시, 그저 그렇다니까 그런가보다 해왔던 기억이 대부분이었다.

 

이렇게 아이들의 무한 상상을 소재로 하여 과학적인 이야기로 풀어주고 있는 '로스트'는 아이들에게 단연 인기 만점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인 내가 봐도 재미있고, 모르는 사실들을 만나게 되면서 흥미진진했는걸~???

 

모처럼 누구에게 추천해줘도 고맙다는 인사를 들을만한 책을 만나서 기분이 좋다.

 

j****g 2008.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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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 흥미 진진한 모험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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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어 라는 표지에 걸맞게 책을 펼친 순간 끝까지 읽어버렸습니다. 아직 5살인 딸 아이가 어려운 과학 동화를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아이는 어렵지 않게 동화를 받아들이더군요. 물론 원자빨대라던지,세포, 모낭과 같은 어려운 단어들은 이해하지 못했지만, 주인공인 앤드류와 주디의 몸이 작아져서 강아지 할리의 콧 속으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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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어 라는 표지에 걸맞게 책을 펼친 순간 끝까지 읽어버렸습니다.

아직 5살인 딸 아이가 어려운 과학 동화를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아이는 어렵지 않게 동화를 받아들이더군요. 물론 원자빨대라던지,세포, 모낭과 같은 어려운 단어들은 이해하지 못했지만,

주인공인 앤드류와 주디의 몸이 작아져서 강아지 할리의 콧 속으로 들어갔다는 사실은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어른들의 세계에서 몸을 작게 만들수 있는 기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 의심부터 하겠지만,

아이들은 의심없이 몸이 작아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 때문에 격게 되는 모험을 흥미 진진하고 사실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림 보다는 글이 많아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자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들 예를 들어

[코의 천장은 어질러진 이불처럼 주름이 잡혀있다는] 표현이나,

[털들이 모두 크고 동그란 구덩이에서 자라고있네, 꼭 화분에서 자라는 나무들 같아]라는 문장은

글을 보다 쉽게 이해시켜 주는 듯합니다.

말썽꾸러기 발명가 앤드류와 주디 그리고 아는체하기 좋아하는 터드가 강아지 몸 속에서 벌이는 모험은 위험천만해 보입니다.

앤드류가 속눈썹 모낭에 빠져서 그걸 구하려던 주디와 함께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고,

온 몸에 뾰쪽한 털이 잔뜩 돋아있는 벼룩을 만나기도 하고,강아지 할리를 목욕 시키려는 주인 아주머니 때문에

욕조에 휩쓸릴 위기에 처하기도 합니다. 책을 덮으면서 과연 앤드류와 주디의 운명이 어찌될지 너무 궁금해 하는 아이때문에

곧 2권을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한 과학을 흥미롭게 풀어나간 로스트에~별 다섯개를 드립니다^^

 

m*******1 2008.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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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 속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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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 앤드류의 흥미진진한 과학탐험      어린 시절 아이들은 콧속 탐험을 떠나고자 하는 꿈을 꾸지요.   과연 콧 속엔 무엇이 있을까?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상상해 봄직한 이야기.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웃는 단어들은     어른이 듣기엔 한숨이 나옴직한     "코딱지, 똥~~"    뭐 대충  이런 것들이다.  ㅋ~~~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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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 앤드류의 흥미진진한 과학탐험 

 

 

어린 시절 아이들은 콧속 탐험을 떠나고자 하는 꿈을 꾸지요.

 

과연 콧 속엔 무엇이 있을까?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상상해 봄직한 이야기.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웃는 단어들은

 

 

어른이 듣기엔 한숨이 나옴직한

 

 

"코딱지, 똥~~" 

 

뭐 대충  이런 것들이다.  ㅋ~~~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얼굴로

 

아이들은 첫 장을 펼친다.

 

 

 

과학적 지식이 재미있는 어린이과학소설과 함께 잘 섞여 있는

 

그래서 아이들의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풀려나가면서

 

글읽기의 힘도 기르고 과학적 지식도 기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감사한 책이다.

 

 

 

 

아쉬운 과학적 정리는 이 책 후반부의

 

"터드의 과학돋보기"를 통해서 개념 정리를 해두었다.

 

 

 

이 책을 한 번에 휘~~익 읽어 내린 나의 아이들은

 

로스트 시리즈를 빨리 구입해 달라고 성화다.

 

 

2.변기 속으로 사라지다.

 

 

3.부엌으로 사라지다.

 

 

4.파리를 타고 뒤뜰로 사라지다. 

 

 

콧구멍 속으로 사라지다 만큼 기대가 크다.

j******1 2008.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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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 과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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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강아지 얼굴의 표지가 기분을 좋게한다. 나는 이 책 한권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과학동화 로스트의 위력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주인공 앤드류 더블의 발명중 원자빨대로 책의 내용은 시작하고 흥미로워진다. 앤드류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소형 탐지기 터드와 함께 원자빨대를 실험하려다 실수를 하게 된다. 원자빨대의 주요 업무는 물질속 원자의 빈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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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강아지 얼굴의 표지가 기분을 좋게한다.

나는 이 책 한권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과학동화 로스트의 위력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주인공 앤드류 더블의 발명중 원자빨대로 책의 내용은 시작하고 흥미로워진다.

앤드류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소형 탐지기 터드와 함께 원자빨대를 실험하려다 실수를 하게 된다.

원자빨대의 주요 업무는 물질속 원자의 빈공간을 빨아들여 물질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다.

실수로 느낌표에 붙은 점 위에서도 뛰놀 수 있을 만큼 작아지고 이웃집 개 할리가 숨쉴때 콧구멍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원자빨대 앞에 있던 주디누나까지 콧구멍속으로 들어가게 되어 함께 콧속 여행은 시작된다.

 

그럼 지금부터 콧구멍속으로 들어가 볼까?

콧구멍속을 이렇게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은 없었기에 더 흥미롭고,내용과 함께 그려져 있는 그림들은 설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콧속에서 터드의 설명들은 색다른 지식이 된다..콧물 관련 정보와 지식이니 말이다.

후각세포가 무언지 어떤 원리가 냄새를 맡고, 콧물은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 책을 읽으므로 알게 한다.

콧물속에 빠지기도 하고 콧등에 올라서기도 하고 콧등위에 수많은 털도 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앤드류의 말 8시간에 원자 빨대의 스위치가 복구로 돌아가야 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음 원자빨대가 폭발할지도 모른다는 엄청난 한마디...그래서 그들은 탈출계획을 짠다.

위험뿐 아니라 무슨일에 처하면 늘 계획을 세워야 한다.공부도 그러하고 놀이도 그러하고 위험에서도 그러하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더 흥미로운것이 이런 탈출관련이다.

질문속에 답이 있음을 알게 되며, 위험에서 탈출하여 멋진 영웅이 되는 마지막을 꿈꾸게 하는 재미난 모험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뒤가 궁금해지고, 다음 내용을 상상하게 된다...마음껏 흥분하며 볼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진다.

그리고 탈출계획속에도 과학의 원리는 숨어있다.

현시점, 필요한거 준비할 과정과 방법등 그러며 다시 다가오는 콧속 이야기.

털이 자라는 구덩이를 모낭이라고 하는 내용을 읽으며 자신도 모르게 습득되는 과학용어를 느낀다.

이야기속 과학용어는 설명까지 있어 자신의 어휘력에 되는 장점을 지녔다.

각질을 먹고 사는 진더기 내용이야기도 너무 실감하게 설명되어 있다.

거대한 벼룩과 진드기....콧속 위생도 관심사가 되어버렸다. 물론 재미와 함께 말이다.

물론 이 책 한권에는 콧속 이야기만 있는건 아니다.

개의 습성도 설명하고 있고 어려움에 빠져 서로 협력하는 앤드류와 주디의 이야기도 배울점이다.

그리고 기막힌 반전의 종이의 글귀 ..2권으로 이어진다는 아쉬움의 작별인사..

다음책의 변기속도 궁금해졌다.

터드가 남겨주는 자세한 과학을 다음 책으로 공부할수 있길 원한다...

정말 재밌다...이 말이 무색할만큼 재미난 과학동화로 아이들이 반할만하다.

r******n 2008.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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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어린이 과학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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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콧구멍으로 사라지다   앤드류와 주디, 그리고 터드.... 호기심 많은 앤드류와 함께 하는 신나는 과학 모험 이야기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하거나 어려울 수 있는 과학을 동화로 접근한 이야기다. 앤드류는 정말 호기심이 많은 친구이다. 어쩌면 이 나이때 아이들이 호기심 천국이 아닌가 싶다. 9살인 우리딸도 호기심이 넘 많아서 항상 말썽을 일으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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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콧구멍으로 사라지다

 

앤드류와 주디, 그리고 터드....

호기심 많은 앤드류와 함께 하는 신나는 과학 모험 이야기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하거나 어려울 수 있는 과학을 동화로 접근한 이야기다.

앤드류는 정말 호기심이 많은 친구이다. 어쩌면 이 나이때 아이들이 호기심 천국이 아닌가 싶다.

9살인 우리딸도 호기심이 넘 많아서 항상 말썽을 일으키곤 한다.

 

4살부터 발명품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앤드류는 새로 만든 원자빨대라는 발명품에 의해 아주 작은 원자크기로 작아져서 할리라는 개의 몸을 탐험하게 된다.

개의 콧속을 탐험하고 콧등을 올라타고 개의 털속을 지나다니며 개의 피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을 해준다. 기름샘, 모낭, 먼지 진드기, 벼룩...

결국 개가 목욕을 하게 되면서 다음 여행지인 변기속으로 빠지게 되고 2권으로 여행은 계속 된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다기 보다는 주인공 앤드류와 함께 직접 모험을 하고있는 착각에 빠질것 같다.

뒷에 터드의 과학 돋보기에서는 본문 책에서 깊에 있게 다루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쉽게 설명해 준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어린이를 위한 신나는과학동화 로스트도 분명히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딸은 너무 재미있어하고 뒤부분 이야기도 궁금해하며 책을 사달라고 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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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과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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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과학동화 이 책은 신개념 과학동화로 명명하고 싶어요. 세밀화나 멋진 그림으로 과학을 설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학을 터득하는 것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증진시킬 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과학을 공부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재미난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로스트 1편 콧구멍으로 사라지다..주인공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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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과학동화

이 책은 신개념 과학동화로 명명하고 싶어요.

세밀화나 멋진 그림으로 과학을 설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학을 터득하는 것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증진시킬 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과학을 공부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재미난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로스트 1편 콧구멍으로 사라지다..
주인공 앤드류는 호기심쟁이며, 발명왕이랍니다.
애꿋은 호기심때문에 주위사람들이 곤경을 처하긴 해도, 호기심이 풍부하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가 관심이 있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앤드류 역시 가는 곳마다 끊임없는 사고로 인해 어른들을 놀래키곤 합니다.
1권에서는 앤드류가 일명 원자빨대라는 기계를 발명하게 되는데요.
이 원자빨대는 빨아들인 물건을 아주 작게 축소하는 기계인데요.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상상이 되시지요? ^^
기계가 작동되면서 예기치않게 앤드류와 터드(탐지기), 사촌누나까지 아주 작게 변해버립니다.
작아진 아이들에게 주변환경은 어마어마한 정글과도 같아요.
할리라는 개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콧구멍에서 탐험을 하게 되는데...
으~ 끈적끈적한 콧속 점액과, 눈물샘에 살고 있는 벌레까지... 생각만해도 몸이 으스스 떨리는 기분도 들곤 합니다.
그런데 작아진 아이들은 8시간 안에 기계의 레이저(?)를 받아야 원래몸으로 돌아오는데....
책이 끝날때까지도 작아진 상태 그대로랍니다.
과연 2편에서 몸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지....

 

다음편의 예고를 보니, 그냥 쭈욱~ 탐험을 계속하나 봅니다.

 

책을 보면서 몸에 진드기도 살고 있다는 것은 미리 알았지만 그것을 이야기를 통해 겪게 되니 으흐흐.. 
그러나 아이들은 어라~ 내 몸 속, 아니 강아지의 몸속이 저렇구나 하면서 흥미를 가질 것 같아요.
특히 우리 아이... 예전에 비디오로 된 호기심해결이라는 것을 보고 난 후 꼭 자기가 과학도라도 되는 것 마냥
엄마 내 몸속에 뭐가 있어, 이를 닦지 않으면 세균이 나타나 나를 아프게 한대... 등등의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책의 글밥도 딱 아이가 읽기 적당해서 권해주었습니다.
중간 중간의 삽화도 아이의 이해를 돕는 데 아주 도움을 많이 줍니다.
책을 읽고 난 우리 아이.. 2편은 어디있냐면서 사달라고 하는군요.^^

 

책 맨 뒤에 정리된 과학상식도 아주 유용합니다.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이 정리되어서 터드의 입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여기서 터드는 삼촌이 보내주신 선물로, 초특급 탐지기에요. 너무 똑똑하고, 앤드류를 많이 도와줍니다.
앤드류의 경우에는 알 삼촌이 앤드류의 호기심에 적절히 반응해주니, 더더욱 호기심을 발달시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책 재미있네요. 2편이후도 기대됩니다. 

j******d 2008.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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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과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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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과학여행이 시작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신기한 과학여행.     < LOST! > 1~4권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정말 기뻤다. 실험이란 걸 정말 좋아하는 4학년 딸이 이 책을 받고 기뻐할 생각을 하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 그것도 한꺼번에 4권이나 받다니.   호기심쟁이 발명왕 앤드류가 발명한 원자빨래로 인해 앤드류와 사촌누나 주디, 그리고 알삼촌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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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과학여행이 시작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신기한 과학여행.

 

 

< LOST! > 1~4권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정말 기뻤다.

실험이란 걸 정말 좋아하는 4학년 딸이 이 책을 받고 기뻐할 생각을 하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 그것도 한꺼번에 4권이나 받다니.

 

호기심쟁이 발명왕 앤드류가 발명한 원자빨래로 인해 앤드류와 사촌누나 주디, 그리고 알삼촌이 발명한 로봇 터드와 함께 빈대무릎만큼 작아진 세친구들.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인해 작아진 친구들은 옆집의 개 할리의 콧구멍속으로 들어간다.

개의 콧구멍이라니!!!

콧구멍속으로 손가락만 집어넣어도 지저분하다고 소릴 지르는 엄마의 입장에서 몸전체가 콧구멍속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으~윽 소리가 절로 나왔다.

콧구멍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앤드류, 주디와는 상관없이 터드는 두 아이들에게 열심히 상황설명을 해댄다.

 

개는 3주전에 컵에 묻혀 놓은 지문을 냄새로 찾아낼 수도 있고, 수영장의 물냄새만 맡고도 우리가 수영을 했는지 안 했는지도 알아 낼수가 있다고 한다.

또한 사람은 무섭거나 행복하거나 아플 때, 그때마다 약간씩 다른 냄새를 풍기고 개는 이렇게 다른 냄새를 맡고서 사람의 기분을 알아챈다고 한다.

 

세친구들은 같이 줄어든 헬리곱터를 찾으러 할리의 머리위로 올라가려고 한다.

할리는 쓰레기더미를 뒤지고 결국 주인에게 끌려 욕실로 향하게 되는데.

할리와 함께 욕실로 함께 끌려간 세친구는 앤드류의 또다른 발명품인 쫀득이 풍선껌속으로 들어가서 할리의 귓속에 있는 헬리곱터에 타기위한 노력을 한다.

욕실에 있는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이 작아진 세친구들에게는 위협의 대상이 되고 우리는 세세한 내용을 알게 된다.

 

세균은 어느 정도 성장하면 스스로 두 개로 나뉨으로써 번식을 한다. 세균은 한 시간마다 한 번씩 나뉠 수 있다. 우리가 세균 하나를 갖고 있을 경우, 한 시간이 지나면 세균 두 개를 가지게 된다는 말이다. 두 시간이 지나면 세균을 네 개 갖게 되고 24시간이 지나면 1천 6백만 개의 세균을 가지게 된다는 뜻이다. 끔찍한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늘어난 세균은 대부분 죽고 만다니 정말 다행한 일이다.

또한 고마운 일은 세균과 진균류는 죽은 것들과 온갖 쓰레기를 다시 쓸모있는 것으로 바꾸어 준다는 사실이다. 만약 세균과 진균류가 없다면 지구는 아마 쓰레기로 뒤덮이고 만다는 것이다.

 

욕실에서 물에 젖은 터드는 농담을 하게되고 코끼리 농담까지 하게 되면 큰일이라는 알삼촌의 경고에 터드를 구하러 부엌으로 향하게 된다. 욕실 배수관을 통해 부엌 배수관으로 드디어 부엌에 입성하게 되고 부엌에서 다시 할리와 스커틀 아주머니를 만나게 된다. 냉장고 안에 갇힌 앤드류는 알삼촌의 또다른 발명품인 초고탄력 고무줄로 터드를 버터에 빠트려 구하게 되는데.

 

지구의 물은 사실 모두 외계에서 왔다고 한다. 지구는 원래 거대한 운석들이 충돌해서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지구의 물 대부분은 그 운석들에서 나왔고 나중에 지구와 충돌한 얼음 혜성에서 나온 물도 있다고 한다. 외계에서 온 그 물은 수십 억 년째 이곳 지구에 있다. 지구의 생물들이 그 물을 쓰고 또 써 온 것이다. 우리가 오늘 목욕한 물이 옛날에 공룡들이 마시던 물일 수도 있고, 옛날에 원시인들이 목욕한 물일 수도 있다.

 

냉장고 속에서 빠져나온 앤드류는 주디와 함께 파리에 올라타서 스커틀 아주머니의 집에서 밖으로 나오게 된다. 파리에서 내린 아이들은 숲을 헤매이다가 개미집으로 들어간다.

개미집 구경을 하고 나온 아이들은 할리의 귓속에서 나온 헬리곱터를 타고 원자빨대로 향하고 원자빨대의 스위치를 아래로 내리기 위해 곤충 엿을 사용하게 된다.

수없이 몰려든 곤충으로 인해 아이들은 다시 원래의 크기로 돌아가게 되고 돌아온 알 삼촌과 만나게 된다. 다시 원래의 크기로 돌아온 것을 감사하게 여기게 된 아이들의 다음 여행지는 어디일까?

알삼촌이 발명한 물방개호를 타고 대왕오징어를 만나게 될까?

 

파리의 입은 고무관처럼 생겼다. 파리는 먼저 먹이에 소화를 돕는 액체를 뿜어내고 그 소화액이 먹이를 걸쭉한 상태로 만들면 파리는 고무관 같은 입으로 걸쭉해진 먹이를 빨아먹는다.

흙 한 웅큼 속에는 눈에 안 보이는 초소형 동물이 무려 수십억 마리나 들어 있다고 한다.

 

앤드류, 주디 그리고 터드와 함께한 초소형 여행...

사람이 곤충들보다 더 작았다면 세상을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공룡이 살았을 때 사람이 살지 않았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함께 들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읽어도 순식간에 읽어버릴 수 있을만큼 흥미진진하다.

내가 만약에 앤드류처럼 작아진다면 어떻게 할까하는 생각을 한다면 더욱 재미나지 않을까?

< LOST! > 다음 시리즈가 기다려진다.

물방개호를 타고 대왕오징어를 만난다면 바다속에 많은 생물들은 실제로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뿐일까?

g******2 2008.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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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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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5살이라 아직 보여주지는 않고 엄마인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 특히나 학교다닐때 과학을 너무 싫어해서 과학 얘기만 나와도 겁이 날정도이다. 그런데 이 책을 접하면서 난 그렇게 싫어했던 과학의 매력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책장을 넘겨보니 마범같은 과학여행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나오는 사람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다. 앤드류더블-네살때부터 발명품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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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5살이라 아직 보여주지는 않고 엄마인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

특히나 학교다닐때 과학을 너무 싫어해서 과학 얘기만 나와도 겁이 날정도이다.

그런데 이 책을 접하면서 난 그렇게 싫어했던 과학의 매력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책장을 넘겨보니 마범같은 과학여행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나오는 사람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다.

앤드류더블-네살때부터 발명품을 만들었고 원자빨대라는 발명품을 만들어 시험해볼려고 한다.

주디더블-앤드류의 사촌누나이고 열세살이다.

알삼촌-앤드류와 주디의 삼촌 비밀과학연구소에서 일한다.

터드-소형 초특금 탐지기. 앤드류의 궁금해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알삼촌이 만들었다

앤드류의 가장 친한 로봇 친구이다.

스커틀아주머니-주디네 옆집에 살지만 좋아하는게 별로 없다.

할리-바셋 하운드의 종의 개. 주디와 할리와 무척 친하다.

원자빨대는 앤드류가 어떤 물질의 원자 속 빈 공간을 빨아들이면 그 물질의 크기가 줄어들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서 원자 빨대를 발명하게 되었다.

앤드류가 부서진 라디오를 작게 만들어서 주디한테 보여주자 호기심 많은 주디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앤드류에게 물어본다.

원자 안에는 텅 빈 고간이 많잖아. 이 원자 빨대가 그 텅 빈 공간을 빨아들이는 거야. 그러면 누나의 원자가 줄어들게 되니까 누나도 작아지는 거라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다음 실험대상을 찾던 중 원자 빨대가 마음대로 방향을 틀게 되고 그 바람에 앤드류와 터드,주디는 폭발 소리와 함께 캄캄한 곳에 머물게 된다.

앤드류와 터드 주디가 라디오처럼 작아져서 할리콧속으로 들어간것이다

콧물은 점액이라고 하는데 점액이 끈적이는 것 좋은거고 콧속이 끈적거리지 않으면 냄새를 못맡는것을 알게 된다.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8시간안에 원자 빨대의 스위치를 복구쪽으로 해야하기에 탈출계획을 세운다.

속눈썹 모낭의 기름구덩이에 빠지기도 하고 벼룩을 만나 도망치기도 하고 ....

쓰레기통을 뒤지던 할리는 집주인 스커틀 아주머니에게

들켜 목욕탕에 들어가면서, 욕조에 풍덩 빠지면서 거품물이 앤드류와 주디앞으로 바닷물처럼 밀려오면서 1장에 대한 막을 내린답니다.


전세계 어린이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과학동화..

과학을 싫어했던 저이지만 이책의 내용에 푸욱 빠져버렸답니다.

그 다음내용이 어떤지.. 어떻게 할리코에서 빠져나올수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집니다.


이런 과학동화가 있었다면 제가 학교다닐때 과학을 싫어하지 않았을텐데..

요즘 아이들은 책을 통해 흥미를 가지고 너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한테는 책을 많이 보여줘야겠구나라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s***e 2008.04.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