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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단숨에 읽어내려간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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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경제/경영, 실용서적에만 찌들어 있다가 우연히 접하게되어 단숨에 읽어버린 책. 출간된지 얼마 안된 새삥이다.   옷을 요래요래저래저래 입으라고 코디해주는 책은 아닌 듯 하고, 요즘 패션피플들과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이슈나 출판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일단 가볍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고. 우리나라에 아직 소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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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경제/경영, 실용서적에만 찌들어 있다가 우연히 접하게되어 단숨에 읽어버린 책.

출간된지 얼마 안된 새삥이다.

 

옷을 요래요래저래저래 입으라고 코디해주는 책은 아닌 듯 하고, 요즘 패션피플들과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이슈나 출판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일단 가볍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고.

우리나라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브랜드들 및 브랜드 에피소드들은 예상 외의 성과였다.

 

요즘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패션피플들과 그에 따른 부가산업 시장이 조금 생겨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런 책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니 가망성 있는 시장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더불어 요즘 새로운 타겟의 출판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스타일시한 책...

s******e 2008.03.2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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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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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20대 초반에 내가 생각났다. 그래도 20대 초반에는 유행을 따르지는 않았지만,,반바지에 부추에 모자를 참 즐겨입었다. 남들처럼 무턱대고 따라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나름대로 메이컵도 내가 좋으면 남들이 하든 상관없이 하고 다녔다 예전 사진을 보면 가끔 "아..이런것도 유행했었지"하고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서 벌써 30대가 되었다. 그런데 참 신기한건 오히려 20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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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20대 초반에 내가 생각났다. 그래도 20대 초반에는 유행을 따르지는 않았지만,,반바지에 부추에 모자를 참 즐겨입었다.

남들처럼 무턱대고 따라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나름대로 메이컵도 내가 좋으면 남들이 하든 상관없이 하고 다녔다

예전 사진을 보면 가끔 "아..이런것도 유행했었지"하고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서 벌써 30대가 되었다. 그런데 참 신기한건 오히려 20대초반에는 화장도 곧잘 하고 다녀서 내나이보단 심할경우는 10살까지 많이 보기도 했다 반대로 나이가 먹은 지금은 전혀 화장을 안하는 편이다.

옷도 캐쥬얼을 좋아해서 지금은 오히려 내나이보다 많이 작게 보는 편이다.

 

소위말하는 걸망타는 표현을 빌리자면 그것은 우리외할머니로 부터 엄마로 전해져 내가 물려받은 유전적 요인이다.

지금은 결혼을 하고 직장을 다닐때는 그래도 좀 나았는데 그마저 그만두고 집에만 있게대니 가끔 외출을 할려고 옷장을 열면 변변찮은 옷하나가 없다.  그럴테면 가끔 내가 초라해지기도 한다,,

 

우리 친정엄마는 곧잘 "에구,,나이가 옷을 입는다더니, 몇년동안 그리 이쁘게 입었는데 우찌 이리 추하냐?"라고 말씀을 하신다. 그나마 그나이로는 아무도 안 볼만큼 젊으시다  하기야 요즘은 나이 드신분도 정말 나이를 정확하게

가름 할수가 없다  그만큼 패션과 스타일은 나이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필요한 것일꺼다 우리 친정엄마에 말처럼 그래도 결혼전에는 잘 입고 다닌 옷도 지금은 작아지기도 했지만 더이상 어울리지도 않는다는 사실이,,속상해진다

 

요즘은 동안이 트랜드로 뜨고있다 얼짱에 이은 동안,,설날연휴가 되면 언제부턴가 "동안 선발대회"를 한다

거기에 일등으로 뽑힌 사람이나 대회에 나온 사람들보면 정말 세월을 찾을 수가 없다,어쩜 저렇게 젊을까? 꼭 마술을 부려놓은 듯하다  그사람들을 다시 한번 보게되면 그들만에 트랜드가 있다

평범하지 않은 패션,그리고 스타일, 각자의 노력으로 얻어진 피부와 젊음유지의 노하우,,,정말 부러울 따름이다

아직 까지 조금은 부족한 유년시절을 보내고 평범하게 살다 시집또한 평범한 사람에게 온 나로써는 명품이나 소위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메이커를 접할 기회는 별로 없다

 

그리고 딱히 그걸 가지고 싶다고 생각 해 본적이 없었다.

고집이 센건지 아님 생활에 맞추어진건지 모르겠지만 싸더라도 내 스타일을 고집했다 그리고 비싼 물건을 한개 산거보다 싸게 산 물건에 긍지을 가지면서 살아왔다

 

그래도 나이가 드니 그나마 배짱이였던 젊음도 나이를 먹고  또 나이가 들수록 고급을 입어야 한다는 주위에 말도 있고해서 관심을 점점 가져지고는 있다 때마침 이책은 정말 시기상조로 딱 들어맞았다 책 앞표지도 우찌 그리 이쁜지 갑자기 분홍색이 좋아진 나에게 매력적이기 까지 했다.생각보다 작가는 그리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에 나름대로 개성이 있는 사람이였다

또 내가 생각하는 에디터들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여지없이 깨트려 주기도 했다

 

쇼핑을 즐기는 편보다는 아이쇼핑을 즐기는 나에게 필수 에티켓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무엇보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상표에 역사까지도 알수 있었어..너무 좋았다 정말 다양한 내용이 많이 도 있었다

처음은 쇼핑을 할수있고 저렴하게 살수있는 방법들을 세계적으로 풀이 해놓았고 그다음은 스타들에 패션 스타일에대해서 말을 해놓았다 뒤쪽으로 가면 갈수록 쇼핑에티켓과 패션 노하우..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생활에 지혜까지 정말 책 한권이 알려주는 지식과 지혜는 무궁무진했다

 

예전에 라코스테와 크로커다일의 상표로 헛갈린 기억이 났다 왜 내가 헛갈릴수 밖에 없었는지 책을 통해 알수있었다

옷을 맞추어 입어도 괜찮을 배색과 외국과 우리나라에 대한 옷과 신발의 싸이즈 표가 나와있었고 또 코르셋에 대한 아픔 역사도 다시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다,,

 

오죽했으면 그시대에 여자들은 쇠독에 의해 살아있을 때는 장기가 손상이 되어 생명의 위협을 느꼈고 죽어서는 그 독으로 인해 코르셋을 착용했던 살은 섞지도 못했다는 애기가 생각났다

예전에 친구와 같은 상표를 가지고 언쟁을 한 기억이 났다,,그 이유가 이책에 있을꺼라곤 생각 못했다

상표는 같은데 색깔이 틀린것을 보고 분명하나는 짜가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것이 같은 브랜드라도 라벨 색에 따라 등급이 다른거란 내용을 읽고 웃다가 넘어갈 뻔했다

 

그리고 항상 영화를 보면 내가 동경하는 옷차림이 있다 워킹우먼의 정장...난 그렇게 입고 싶어도 키가 작아서 옷 자체가 스타일이 망가진다 그래서 항상 캐쥬얼을 즐겨입는다. 그래도 부러운건 어쩔수 없지 않은가?

또한 화장품에 관한 애기도 참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내가 생각하던 것이 조금은 틀림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눈이 뜨악 했던것은 뒷부분에 다이어트였다

 

식이요법으로만 42kg을 감량한 패션 디자이너 칼 라커펠트 애기는 정말 쏘옥 들어왔다. 간고등어 고치가 말한 식이요법도 따라 해볼까 생각중이다

정말 여러모로 재미있는 내용이 알차게 있었다,,

 

나를 포함헤 요즘 사람들 대부분이 찜찔방을 좋아한다 그런데 요즘은 위생문제 때문에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나는 한번도 찜질방에 가면서 목욕도구 외에 무언가를 챙겨본 기억이 없다 보는 내내 갑자기 노땅이 된 기분이였다. 이젠 꼭 그 아이템들을 가져가 볼 생각이다

 

책을 다 읽기 전까지는 사실 명풍과는 거리가 먼 나에게는 별로 도움이 안되겠다 그냥 상식으로만 읽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그것은 여지없이 깨어지고 알수없는 희열마저 느꼈다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였고 여기있는것들을 막 실천하고 싶은 생각에 마음이 바빠진다 가는 세월이야 우리가 어쩔 수 없겠지만 적어도 그 세월에 흔적을 내 얼굴과 내 스타일에 비추게 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것이 내가 지금 느끼는 작은 소망이다

그것이 어쩌다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소리만 들으면 하루가 즐거운 내가 가지는 희망이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08.04.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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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만빵의 환타스틱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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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빨리 변해가는 트렌드 속에 난무하는 스타일 책들속에서 보석같은 책이 나왓네요..   시크함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고 잇던 궁금증들을 쏙쏙 뽑아서  초이스한 그 센스에 박수를 보냅니다. 약간 아쉬운 건 표지 디자인이 좀 아동틱하게 나온게 좀 눈에 걸리네요. 그건 왜 요즘 트렌드에 안맞게 하셧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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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빨리 변해가는 트렌드 속에 난무하는 스타일 책들속에서 보석같은 책이 나왓네요..   시크함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고 잇던 궁금증들을 쏙쏙 뽑아서  초이스한 그 센스에 박수를 보냅니다. 약간 아쉬운 건 표지 디자인이 좀 아동틱하게 나온게 좀 눈에 걸리네요. 그건 왜 요즘 트렌드에 안맞게 하셧는지....
i*****y 2008.03.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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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T의 스타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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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한권의 잡지, 여성을 위한 백과사전같다는 표현이 맞겠다. 어느 한 분야가 아닌 옷, 신발, 악세서리에 관한 것을 비롯해 화장품, 미용, 다이어트까지.. 이 책은 그야말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 할 필독서같은 책이다. 나도 20대의 여성이지만 이 책에는 내가 모르는 많은 지식이 들어있다. 이것은 단순히 이론적인 것이 아닌, 당장 내일 아침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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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한권의 잡지, 여성을 위한 백과사전같다는 표현이 맞겠다.

어느 한 분야가 아닌 옷, 신발, 악세서리에 관한 것을 비롯해 화장품, 미용, 다이어트까지..

이 책은 그야말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 할 필독서같은 책이다.

나도 20대의 여성이지만 이 책에는 내가 모르는 많은 지식이 들어있다.

이것은 단순히 이론적인 것이 아닌, 당장 내일 아침 출근길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아주 실용적이 이야기들이다.

또 우리가 궁금해하던 브랜드나 제품의 역사부터 그것을 고르고 사용하는 노하우까지, 지식과 더불어 실용이 함께 어우러진  책이다.

많은 여성들이 쇼핑을 좋아하고,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주머니 사정상 많은 것을 살 수가 없다.

또 큰 맘 먹고, 쇼핑을 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입을 것, 신을 것이 없는 것같은 느낌이 든다.

에디터는 우리에게 우리가 저렴하면서도 실용적이고 ,기분 좋게 쇼핑하는 노하우를 가르쳐 주고 있다.

또 세탁에서부터 피부 트러블 관리법등 세세하고 작은 부분까지 조언해 주고 있어 옆에 두고 오랫동안 참고 할 것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보이는 부분뿐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우리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속옷 고르는 법이라던지, 옷을 관리하는 법등 알듯 하면서도 모르는 부분, 또 누구에게 물어봐도 헛갈리는 그런 상식을 정확하게 집어 전달해 주고 있다.

물론 요즘은 남자들도 외모에 많은 투자를 하지만, 여성들 만큼은 아니다.

여성들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또 저 속 깊은 곳 드러나지 않는 부분부터 드러나는 곳까지 어디하나 손대지 않는 부분이 없다.

또 아름다움을 위해 어느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하기도 한다.

그런데 막상 이렇게 꾸며도 만족되지도 않고, 남들의 시선을 잡을 수 없어 김이 빠지고 허탈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것이 모두 사소한 문제들 떄문이다.

이 책 [에디터 T의 스타일사전]은 우리가 들이는 공에 플러스를 해 나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이다.

자신의 스타일을 찾고, 스타일리쉬한 여성이 되는 세세하고도 꼼꼼한 작업을 에디터 T가 도와 줄 것이다.

r**********0 2008.04.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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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계의 작은 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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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T의 스타일 사전>은 요즘 쏟아져 나오는 20대 여성을 주타겟으로 삼은 책들 중, 아마 가장 튼실한 책이 아닐까 싶다. 스타일과 패션, 뷰티에 평균 이상의 관심을 기울이는 20대 초반의 여성으로서 몇몇 칙릿 소설과 실용서를 접해봤지만, 이 책만큼 스타일에 대해 한 우물을 파듯 호기심을 가열차게 해결해 준 것은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화려하게 수식하자면, 마치 가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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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T의 스타일 사전>은 요즘 쏟아져 나오는 20대 여성을 주타겟으로 삼은 책들 중, 아마 가장 튼실한 책이 아닐까 싶다. 스타일과 패션, 뷰티에 평균 이상의 관심을 기울이는 20대 초반의 여성으로서 몇몇 칙릿 소설과 실용서를 접해봤지만, 이 책만큼 스타일에 대해 한 우물을 파듯 호기심을 가열차게 해결해 준 것은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화려하게 수식하자면, 마치 가뭄의 단비같은 청량함을 안겨다 준 책이었다.

 

  <에디터 T의 스타일 사전>의 저자 김태경은, 10년을 거뜬히 채운 패션 에디터의 경력 곳곳에서 숨쉬는 유용한 스타일 정보들을, 독자로 하여금 지루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잇도록 맛깔나게 배치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 <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 <싱글은 스타일이다> 등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일러스트를 선보였던 <탄산 고양이>의 그림이 더해져 총천연색 눈요깃감이 되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배가했다. 처음엔, 이 사람 그림을 또 보는군- 하는 심드렁한 기분이었지만, 저자가 쓰는 각 꼭지에 맞춤복처럼 꼭 맞는 그림 덕분에 정보에 대한 이해가 더 잘 되는 현상(?)을 체험했다. 독자의 이해를 돕는 친절한 구성이었다고나 할까.

 

  이 책이 친절한 이유가 또 하나 있다. 본격적인(!) 독서에 들어가기 전, 처음 책을 휘리릭 훑으며 보니, 각 페이지마다 1~2개의 꼭지로 구성된 것을 보고는 정보가 많은 것은 좋지만 나중에 특정한 꼭지를 찾고자 했을 때 이거 제대로 찾을 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설픈 김칫국이었다. 이 책은 친절하게도, 560여개에 달하는 패션,뷰티 정보 꼭지를 일일이 차례에 삽입하여,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고자 할 때 쉽게 찾아보도록 구성했으며, 또한 특별히 도움이 될 만한 정보(Scrap 꼭지)는 따로 차례를 덧붙이는 친절함을 더했다. 가끔 특정한 내용이 번뜩 생각나 책을 이 잡듯 뒤지기를 좋아하는 나같은 독자에게는 더없이 친절한 구성이었다.

 

  하지만 친절한 <에디터 T의 스타일 사전>도 아쉬운 점은 있었다. 차곡차곡 정리하기엔 560여개의 정보는 너무 많았는지, 간혹 흐름에 어색하게 느껴지는 꼭지가 군데군데 있기도 하고, 과도한 친절함에 '뭐 이런 것까지 다…'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꼭지도 있었다. 그렇지만 매우 사소한 아쉬움이기에, 앞서 소개한 친절함에 충분히 다 가려지고도 남음이다.

 

  이 책을 접하고 새로이 알게 된 정보만 해도 한 덩이는 넘는지라, 나는 이 책을 스타일계의 (작은) 브리태니커라고 부르고 싶다. 이제 막 스타일에 눈 뜨기 시작한 초보와, 스타일이라면 껌뻑 죽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m*****i 2008.04.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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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사전이으로만 알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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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보고, 너무 흥미로워서 결국 구입한 책! 사실, 이쪽에서 일하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던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책이 더 재미있는 것은 내용뿐만아니라, 간략하게 정리 되어있어서   하나씩 하나씩 읽고 넘기기도 쉽더라구요^^   이 책이 없었으면 모를수 도 있던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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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보고, 너무 흥미로워서 결국 구입한 책!

사실, 이쪽에서 일하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던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책이 더 재미있는 것은 내용뿐만아니라, 간략하게 정리 되어있어서

 

하나씩 하나씩 읽고 넘기기도 쉽더라구요^^

 

이 책이 없었으면 모를수 도 있던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l******o 2012.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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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상식^^ 상당히 유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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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패션에 관심이 많지만 잡지 말구 패션에 관련된 책을 산건 처음이다 유용항 상식들이 책에는 가득이다   좀처럼 알기 힘들던 것들도 많고 빅토리아시크릿 패션쇼 모델에 제시카스탐은 캐스팅에서 제외된다고 하던데   06, 0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스탐이 나왔다   다른건 잘모르겠지만   하지만 전반적으로 유용하고 알고있으면 좋을법만 내용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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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패션에 관심이 많지만 잡지 말구 패션에 관련된 책을 산건 처음이다

유용항 상식들이 책에는 가득이다

 

좀처럼 알기 힘들던 것들도 많고

빅토리아시크릿 패션쇼 모델에 제시카스탐은 캐스팅에서 제외된다고 하던데

 

06, 0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스탐이 나왔다

 

다른건 잘모르겠지만

 

하지만 전반적으로 유용하고 알고있으면 좋을법만 내용들로 가득하다

 

 

p*****4 2008.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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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감각있는 여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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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한때는 패션 디자이너를 꿈꿔왔던 소녀... 그 시절에는 옷잘입고 옷만들고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멋져보일수가 없었다. 대학시절...멋부리는 친구들을 그저 부러워만 했고 또 아이를 낳고 주부로 살고 있는 지금.. 그저 편한옷을 추구하는 정말 아줌마가 되어 있는 나.... 책을 읽는 내내.. 난 참 많이 부족하구나... 나와는 너무 먼 얘기야~~ 하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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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한때는 패션 디자이너를 꿈꿔왔던 소녀...

그 시절에는 옷잘입고 옷만들고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멋져보일수가 없었다.

대학시절...멋부리는 친구들을 그저 부러워만 했고

또 아이를 낳고 주부로 살고 있는 지금.. 그저 편한옷을 추구하는 정말 아줌마가 되어 있는 나....

책을 읽는 내내.. 난 참 많이 부족하구나... 나와는 너무 먼 얘기야~~ 하는 생각만이 들었다...

2년이상 잘 입지 않는 옷인데도 옷 하나 버리기가 왜 이리 아까운지 필자의 2년이상 안 입은 옷은

미련없이 버리라는 구절이 가장 인상깊게 다가왔으니..^^

 

처음에는 너무 명품 얘기들만 있어 무슨 얘긴지.. 도통 모르겠다는 생각만 했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세세한 상식들에 두고두고 꺼내보며 도움 받을 수 있는 패션책이 될거 같다.

 

책은 fashion과 beauty의 두 part로 나누어있어서 스타일 사전이란 제목에 어울리듯

제목만 보고 궁금한 내용을 읽어볼수 있을거 같다.

사실 명품한번 사보지 못한 나에게는 책 중간중간 나오는 내용들이 크게 와닿지 않을때도 많았으나,

그 것 외에도 많은 패션상식과 화장품 정보가 담겨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다.

 

이제 나도 변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하루 아침에 스타일리시해지진 않겠지만 책을 통한 뷰티 상식을 통해 조금은 더 감각있는 여자가 될 수

있을거라 믿는다.

 

책 속 내용 기억하기

 

fashion part 내용중

팩토리 아울렛에 가면 정가보다 70%나 싸다고?

기흥에 있는 패션웨어하우스(031-285-4724) 일반매장에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던 물건들이 4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블랙 슈트로 일주일 버티는 오피스 웨어 코디법은?

월요일 블랙 슈트 + 화이트나 블루 컬러 셔츠로 세련되게

화요일 블랙 슈트 + 레이스 캐미솔 톱으로 섹시하게

수요일 블랙 슈트 + 리본 블라우스로 여성스럽게

목요일 블랙 슈트 + 니트 가디건으로 내추럴하게

금요일 블랙 슈트 + 베스트 + 티셔츠로 트렌디하게

beauty part 내용중

단돈 500원이면 살 수 있는 각질 제거제는?

유통기한이 일주일 정도 지난 우유가 각질 제거는 물론, 보습력을 강화시키고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원상복귀 시킨다.

군살 없는 몸매 만드는 집중 다이어트 식단은?
아침 사과 1개,포도주스 1잔, 찐 고구마 1개, 삶은 달걀흰자 3개분량, 방울토마토 5개
점심 잡곡밥 1/2공기, 생선구이,샐러드(파프리카 1/2개,브로콜리2개,오이1/2개,양배추 한줌,사과간것 1/2개와 플레인 요구르트 30g을 섞은 소스)
저녁 바나나 1개,파프리카 1개, 삶은 달걀흰자 3개 분량

 

일단 할 수 있는 것들부터 해봐야겠다.^^

d*******m 2008.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쏭달쏭( ? ) 한 재밌는 T
"알쏭달쏭( ? ) 한 재밌는 T" 내용보기
친구가 읽길래 잠깐 들쳐보았는데 요즘 트렌디며 비쥬얼적인 감각을 알기쉽고   차분하며.. 알쏭달송( ? )한 재밋는 이야기처럼 잘알려주신것 같아 친구보다 먼저   읽어다는거 아닙니까! 여러번 봐도 재미있을거 같아 친구에게 책을 아애 달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알쏭달쏭( ? ) 한 재밌는 T" 내용보기

친구가 읽길래 잠깐 들쳐보았는데 요즘 트렌디며 비쥬얼적인 감각을 알기쉽고

 

차분하며.. 알쏭달송( ? )한 재밋는 이야기처럼 잘알려주신것 같아 친구보다 먼저

 

읽어다는거 아닙니까! 여러번 봐도 재미있을거 같아 친구에게 책을 아애 달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k******4 2008.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 내용보기
패션에 대해서는 늘 입던 스타일 그대로를 유지해왔다. 최대한 깔끔함을 유지하고, T에 청바지에 신발, 특별한 날만 신는 구두가 다였다. 화장품 또한 스킨, 로션, 자외선 차단제, 립글로스 뿐이었다. 그러던 찰 나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스타일에 있어서는 남들보다 관심이 별로 없었던 나였는데, 이후로 관심이 많이 생겼다. - 특히 화장품에 관심을 갖고 읽었다.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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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대해서는 늘 입던 스타일 그대로를 유지해왔다.

최대한 깔끔함을 유지하고, T에 청바지에 신발, 특별한 날만 신는 구두가 다였다.

화장품 또한 스킨, 로션, 자외선 차단제, 립글로스 뿐이었다.

그러던 찰 나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스타일에 있어서는 남들보다 관심이 별로 없었던 나였는데, 이후로 관심이 많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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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장품에 관심을 갖고 읽었다.

화장품의 유효기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면서도 선뜻 버리기가 어려웠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더구나 샘플로 받는 화장품의 경우, 유효기간이 적혀 있지도 않은 경우가 많고, 오래되어도 그냥 쓰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집이 그런 경우다. 나는 오래된 화장품을 휙휙 버리지만, 엄마는 아깝다면서 선뜻 버리기를 꺼려하신다. 백 번 말해도 그냥 두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 책을 읽고 나더니, 조금씩 버리시기 시작했다.

집에 있는 화장품을 보니, 안쓰는 화장품도 제법 있었고,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나는 것들이 많았다. 아직 전부 다 처리하지는 못했지만 차츰 하나씩 정리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는 화장품을 살때마다, 연도를 보고, 날짜표시를 해둬야겠다. 유효기간이 지나면 버릴 수 있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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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 유심히 본 것 중에서 패션에 대해서 본 거 같다.

매치되는 컬러며, 키가 작다고 힐을 신기보다 스타일에 맞게 구두도신고, 운동화도 신고 하라는 것 등~

평소에 집에 입을게 없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옷 정리를 해보라는 에디터의 말에 옷 정리를 하고 나니 그래도 입을게 있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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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에디터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더구나 이 직업이 꼭 의상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아도 누구나 패션과 스타일에 관심이 있다면 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거! 하고 싶은 일에 추가로 하나 늘어났다. 기회가 되면 이 일쪽으로도 해 보고 싶었다.

n*********2 2008.05.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