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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접을 수 있는 방법이 참 무궁무진한 듯... 뒤에 패턴지가 35장이나 되서 종이 사야 할 걱정도 없고... 취미 삼아 한번 접어봤는데, 주위에 선물하거나 집에 장식해 놓아도 좋을 것 같다. 특히 생일 카드나 축하 카드 접는 법은 그냥 카드를 주는 것보다 더 정성스러워 유용한 것 같다. 하루에 하나씩 접어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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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활 속 깜찍한 선물, 팬시 종이접기, 2008 지음 : 앤미디어 펴냄 : 웰북(WellBook) 작성 : 2013.10.27. “학생들과 하는 수업용 교재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즉흥 감상- 도서 ‘리본소품 128가지-리본 전문가 배소연에게 즐겁게 배우는, 2006’와 ‘정성을 담아 전하는 즐거운 선물 포장하기, 2008’를 고르고, 오랜만에 도서관에 왔으니 한 권만 더 빌려가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선택한 마지막 책이라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하는군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흐름을 가진 이야기책이 아니기에 작은 제목들을 옮겨보면, 지은이의 간소한 인사 글인 [머리말]과 각 파트별의 [미리보기], 종이접기의 기초라 할 수 있는 [기본 접기]로 시작의 장을 엽니다. 그리고 [PART 01 디자인이 필요해! 생활 소품 만들기], [PART 02 하루에 하나씩 선물하는 팬시 선물 만들기], [PART 03 생활 속 인테리어, 장식물 만들기]와 같은 내용들이 예쁜 사진과 그림들로 가득 펼쳐지고 있었는데…….
그냥 목차만 봐도 확인이 가능한 간추림 말고 각 파트별로 어떤 만들기가 담겨 있는지도 알려달라구요? 으흠. 그게 말입니다. 처음에는 파트 안에 담겨 있는 만들기의 작은 제목까지 다 적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끝이 안 나는 것 같다 싶어 목차를 자세히 확인해보니 항목만 50가지였는데요. 궁금하신 분은 가까운 도서관이나 서점을 방문하셔서 그 내용을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무스티 인형 마스코트]에서 ‘무스티 인형’이 뭔지 궁금하시다구요?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 서점에서 이 책의 목차를 확인하셨군요.아무튼, 무스티는 ‘무스티는 내 친구’라는 작품의 고양이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입의 모양이 ×인 이유에 대해서는 비슷하게 생긴 토끼 캐릭터인 ‘미피’와 의미를 공유하는 것 같은데요. 그에 대한 이야기가 도시전설 급의 무서운 내용이다 보니, ‘말없이 들어주는 아이’라는 설명만 옮겨봅니다.
글쎄요. 위의 즉흥 감상에 대한 것은 이 책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분명 제가 보기에는 ‘초급’정도의 간단한 종이접기들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마스터 자격증을 가진 저라도 갑자기 종이접기 수업에 나간다고 하면 얼어붙고 말 것인데요. 이번 책에 나와 있는 것은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책의 제목처럼 ‘생활 속의 깜찍한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작품들이 많이 들어있었던 것입니다.
네? 부록 CD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궁금하시다구요? 음~ 그렇군요. 제가 공공도서관에서 일할 때는 부록도 빌려갈 것인지 물어보곤 했는데, 앞의 질문이 없었으면 ‘그냥 책만 있구나~’ 할 뻔 했습니다. 아쉽게도 부록은 빌려오지 않아서 어떤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혹시 이 책을 구입하신 분 있으시면 저 대신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본 작품을 알려달라구요? 다른 것도 흥미롭게 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행운의 네잎 클로버 만들기]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에 네잎 클로버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있으면 하트 접기를 응용했었는데, 이 책에 와있는 것은 살짝 입체감도 있는 것이 멋졌습니다.
그럼 그밖에 자세한 것은 직접 책을 통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를 바라구요. 소설 ‘눈알수집가 Der Augensammler, 2010’의 감상문으로 이어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덤. 이 책도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책이 되었음을 확인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포기를 모르는 저는 계속해서 찾아볼까 하는데요. 물론 도움의 손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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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뭐 만드는거 무지 좋아해서 당장 구입한 책이에요. 책 뒷장에 부록으로 색종이도 끼어 있어서 참 좋네요. 직접 만들지 않고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책이네요. 커피잔 몸체,화분받침,튤립꽃등부터 해서..네잎클로버.. 종이인형,핸드폰걸이,사진받침대,미니 핸드백,휴지케이스,캔디바구니, 장미꽃, 선물상자, 책갈피, 입체카드,하트편지봉투, 선물봉지, 사탕,등등등... 말할수 없는 수많은 작품들이 가득가득해요. 따로 종이접기 강좌 수강하지 않아도 이 책 한권이면 왠만한건 다 가능할듯 해요. 이제 보고만 있지 말고 직접 만들어보아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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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송이 굉장히 빨라서 좋았어요. 덕분에 기사님도 바쁘신지 문 열자마자 물건 던져주고 가시더라구요.
책은.. 일단 책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어요. 너무 작은건 아니구요. 보통 보던 종이접기책보다는 좀 작은 사이즈.
상품정보에 나와있듯이 50가지 접기 및 만들기 방법이 있는데요. 다른 종이접기책이랑 겹치는 내용도 좀 있고(이건 뭐 종이접기 책들이 원체 다 비슷비슷하니까 패스).. 그리고 막말로 날로 먹는(?) 것 같은 작품도 몇 개 있어요. 결과적으로 저에게 있어서 쓸만한 건 반 정도 되는 것 같네요.
건진게 반밖에 되지않아도 전체적으로 굉장히 귀여운 작품들이라 후회는 안들어요. 부록인 패턴지도 마음에 들구요(아까워서 못쓸정도로). 하지만 역시 가격은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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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많이 했던 탓일까요? 내용을 보니 별로 쓸만한게 없네요. 종이접는 설명도 어떤것은 좀 난해해요. 종이접기를 첨 해보는 저로서는 설명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네요. 물론 몇가지는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긴한데... 내용은 가격대비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듭니다. 7천원정도면 딱 적당할듯....
책상태도 중고책처럼 책모서리마다 다 구겨지고 찌그러져서 왔어요. 하긴...택배기사가 하는양을 보니 그럴만도 하지만요. 한손은 전화(친구인듯)를 받고 택배기사의 생명인 택배박스는 엘리베이터안에서부터 떨어뜨리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현관문 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앞에서 현관에 박스를 던지고 가버리더라구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보다보다 그렇게 어이없는 택배기사는 첨 봤어요. 사와이택배?? 택배사 이름부터 기분나빴는데 택배기사도 역시나였어요. 예스24...예전엔 그택배사 이용안했는데....왜 바꾸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부턴 예스24이용하는거 고려해봐야겠어요. 택배기사때문에 아침부터 불쾌하고 책상태보고 스트레스받고~ 이번에 여기서 책을 5권 구입했는데.... 이런서비스라면 다시는 이용하기 싫어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