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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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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기독교에 대한 비판과 아울러 기독교인들의 물질 중심적인 생활 태도 뿐 아니라 이기적이고 이중적인 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지경에 이르렀고 내 자신의 신앙 생활 역시 그 비판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있었기에 지난 몇 년 동안 몸과 마음이 중심을 잃고 있는 상황이었다.목사는 교회를 통해 권력과 부를 얻으려 하고 신도들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새벽부터 밤까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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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기독교에 대한 비판과 아울러 기독교인들의 물질 중심적인 생활 태도 뿐 아니라 이기적이고 이중적인 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지경에 이르렀고

내 자신의 신앙 생활 역시 그 비판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있었기에
지난 몇 년 동안 몸과 마음이 중심을 잃고 있는 상황이었다.
목사는 교회를 통해 권력과 부를 얻으려 하고
신도들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새벽부터 밤까지 기도하며
교회 학교에서 부터 어린 영혼들을 죄의식 속에 가두는 일에 몰두하는 일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것이 오늘날의 교회라는 깨달음이 있었다.
목사의 설교는 오직 예배당을 확장시키고 전도를 통해 교세를 확장하는 것만이
성도의 사명이라는 것만을 담고 있었다.
성도들은 감추어지지 않는 죄의식 속에서 헌금을 강요 받아야 했으며
그 올가미는 목사와 그 주변인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장치로 강화되고 확장되어 갔다.
거기에 하나님은 없었다.
아니, 그들에게 하나님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식이 내 마음 속에 자라나기 시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진정 목사의 삶은 성도들에게 더 이상 존경과 푯대가  되어지지 않았으며
그들의 입으로 말해지는 성경은 더 이상 신뢰를 얻을 수 없었고
예배는 허세와 과장된 의식에 지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두막 」은 감동이나 감격이라는 말로는 적절하지 않을 만큼의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도대체 삼위일체 하나님을 현실에서 만나 대화를 나눈다는 설정부터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으며
그 구성과 디테일한 표현이 너무나 리얼리티해서 마침내 저절로 눈물이 흐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토록 갈급했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토록 디테일하게 해석되어지고 깨달아지는 것은 꿈에도 그려보지 못했던 것이다. 마치 현재의 내 삶 속에 하나님이 찾아와서 " 네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 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처럼 느꼈다.
어쩌면 이 「오두막 」은 소설이 아니라 성경의 또다른 해설서인지도 모르겠다.
현실에서의 교리와 율법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파괴적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거울과도 같은 것이고
우리 인간의 삶이 또한 얼마나 자기 중심적인 것인지를 너무도 리얼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지금까지 읽었던 어느 책이 이처럼 신체조직적으로  나를 전율하게 했던가?
새벽을 깨워 마지막 페이지를 읽었던 그 순간 내 눈에서 쏟아지는 눈물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어느 부흥강사가 이보다 더 내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현실에서 어느 누가 이 책만큼의 해답을 줄 수 있을까?
지금까지는 없었다. 결코 없었다.
진실로 진실로 이 책은 소설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축복의 통로라고 느껴진다.
그동안 가슴에 담고 있었던 교회에 대한 모든 원망과 절망이 눈 녹듯이 사라지고
진정한 용서와 새로운 용기가 가슴에 채워지는 것을 느낀다.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과 내 평생에 어두운 그림자로 새겨졌던 그 모든 사건과 인물들에게
내 스스로 화해의 손을 내밀게 만든 이 「오두막」은
진정 복음서이고 평화로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믿는다.


s*********6 2011.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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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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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곁에 있다는 하나님의 존재... 이제는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슴속깊이 고여 있는 슬픔들도, 미움들도, 고통들도 이제는 용서하는 법을 알기에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윌리엄 폴 영, 그리고 맥의 오두막을 통해 진정 사랑하는 법이 무엇인가를 깨달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두꺼운 성경책을 정독하는 종교인이 아니다. 지금까지 교회한번 찾아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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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곁에 있다는 하나님의 존재... 이제는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슴속깊이 고여 있는 슬픔들도, 미움들도, 고통들도 이제는 용서하는 법을 알기에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윌리엄 폴 영, 그리고 맥의 오두막을 통해 진정 사랑하는 법이 무엇인가를 깨달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두꺼운 성경책을 정독하는 종교인이 아니다. 지금까지 교회한번 찾아가본 적 없는, 세상의 모든 무신론자들의 대표라 할 만큼 신앙심이 결핍되어 있는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을 비롯한 그 어떤 존재도 믿지 않았고, 믿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랬기에, 내가 무신론자인 것을 알면서도 이 책을 권하던 친구의 배려에도 선뜻 책을 펼치기가 힘들었다. 굳이 읽어보지 않아도 뻔 한 이야기겠지. 베스트셀러란 거창한 수식어에도 큰 기대를 갖지 않은 채 책을 읽기 시작한 나는 내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는 내용에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되었다. 어떤 종교를 믿고 있더라도, 혹은 어떤 것도 믿지 않더라도 모두에게 균등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대하시는 그 분의 존재를 나는 조금씩 믿고 있었다.


책을 읽는 도중에 문득 나는 내가 필요할 때만 그분을 찾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죽을 만큼 괴로울 때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 죄를 용서해주길 종용하며 고통을 걷어 가주길 기도했던 것 같다. 끊임없는 믿음의 상실과, 슬픔을 견디지 못할 때면 원망하고 미워했던 것도 하나님이었다. 평소엔 사랑하려하지 않았으면서 무너지기 직전에만 그분을 찾던 내 모습이 무척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지고 싶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그분을 찾아야 할 때가 아니더라도 그분을 사랑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속의 오두막을 발견했다. 깊고 어두운 분노 속에 존재하던, 차마 용서할 수 없었던 그 사람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 속의 그들은 맥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중요한 진리를 깨우쳐 주셨다. 나는 그들을 통해 낡고 어두워서 손댈 수 없었던 나의 오두막을 아끼고 보듬을 수 있게 되었다. 언젠가는 내 오두막에서도 찬란한 빛을 볼 수 있길, 그리고 파파와 예수, 사라유가 내 안에 머무르면서 내 내면을 변화시킬 수 있길 기도한다. ‘46번의 실패는 47번째의 성공을 위한 것이니 나는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는다.’ 라고 파파는 말했다. 과연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몇 번의 노크를 받았을까. 47번째의 노크를 받는 날, 자유와 사랑, 기쁨과 행복을 얻게 될 그날이 올 때까지! 나는 끊임없이 내 오두막이 아름다워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나는 이 서평을 쓰면서 정말 내 마음이 진솔하게 드러나길 바랐다. 한 권의 책으로써, 소설로써의 의미를 뛰어넘는 이 책의 진정한 행복을 모두가 함께할 수 있길.... <오두막>을 읽음으로써 느낄 수 있었던 기쁨과 감동, 그리고 이 책과의 만남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l****s 2009.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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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독교인에게도 추천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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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시간에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하나님이 정말 내 옆에 가까이 계시는지 그렇다면 왜 내게 이런 고통의 시간을 허락하시는지 피하게 해주실 순 없으셨는지 등일 것이다.   주인공이 딸을 잃고 그 잃어버린 장소였던 오두막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을 만나 내면에 있었던 이 같은 물음들을 던진다.   우리가 갖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오해들을 풀 수 있는데에 도움을 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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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시간에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하나님이 정말 내 옆에 가까이 계시는지

그렇다면 왜 내게 이런 고통의 시간을 허락하시는지

피하게 해주실 순 없으셨는지 등일 것이다.

 

주인공이 딸을 잃고 그 잃어버린 장소였던 오두막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을 만나 내면에 있었던 이 같은 물음들을 던진다.

 

우리가 갖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오해들을 풀 수 있는데에

도움을 줄 만한 책.

 

내용이 조금은 심오하고 단어의 난이도도 있어서

편하게 읽힐 만한 책은 아니지만

비기독교인에게도 추천할 만한 훌륭한 책인 것 같다.

 

 

 

b*****a 2009.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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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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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누가 who ?   오두막의 시작은 불현듯 출퇴근길에 낭비되는 시간을 간추려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아이에게 들려주자는 자상한 부모의 마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마치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들려주려고 마법같은 세계관과 판타지의 모험담으로 그린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처럼 다정하며 애뜻한 부모의 마음으로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으로 배앓아 낳은 아이들에게 증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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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누가 who ?

 

오두막의 시작은 불현듯 출퇴근길에 낭비되는 시간을 간추려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아이에게 들려주자는 자상한 부모의 마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마치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들려주려고 마법같은 세계관과 판타지의 모험담으로 그린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처럼 다정하며 애뜻한 부모의 마음으로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으로 배앓아 낳은 아이들에게 증오심 가득한 세상에서

용서하는 마음을 가르치고자 작가는 그렇게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주위의 권유로 출판사를 두렸습니다. 하지만 무명의 서러움

으로 번번히 거절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입소문을 타고 이야기는 전역에 흘렀고 마침내 퇴짜를 반복하든 출판사의 대표

자가 작가를 찾아와 흔쾌히 출판을 승낙하였습니다.마치 진흙에 감춰진 진주처럼 그렇게 무명 작가라는 신분으로 가감히 출사

표를 던졌지만 오히려 작가는 자신의 한계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끈기와 자신의 소신을 당차게 보여주자고 스스

로를 설득한게지요 아마 작가는 아이들에게 증오심으론 도저히 세상을 살수 없기에 용서하는 마음으로 마음의 온화로움과

따뜻한 인간미를 주문하려고 이책을 적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야기의 시작은 끈기와 집념이 일궈낸 기적이 아닐까 합니다. 저에게 낳은것 만큼 끔찍하게 사랑하고 아끼는 조카녀석

이 있습니다. 이기심 가득한 세상에서 증오하기는 쉽지만 용서하기란 실로 어려운 세상입니다. 그 아이가 어려서 사고로 왼손에

엄지만을 남겨놓고 손가락의 4개를 잃는 중증의 사고를 당했습니다. 어쩌면 증오심으로 세상을 탓하며 용서치 않는 단호한 마음

으로 자신의 장애를 꾸짖고 상황을 원망하며 살기에 저도 작가의 마음처럼 조카를 위하는 마음으로 이책을 넘기며 증오하는 마음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단호한 마음으로 자상한 마음으로 바꿨습니다.

 

2.언제 when ?

 

증오심 가득하며 용서치 못하여 분노와 폭력으로 난무한 세상에 내려놓는 인간본연의 지침서가 아닐까 항시 이기적이며 매사

안일하고 나태한 인간들의 부적절함과 폭력성을 고발하며 아이들에게 너희는 티없이 맑고 고귀하게 자라거라 이런 당부를

하고자 이책을 한문장 한문장 정성껏 작성하였습니다 너무나 평범한 가정에서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 그리고 일상적인 행복

은 물질의 풍부가 아닌 가족의 단합과 단결에 있노라 이런것을 작가는 말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여행으로 딸

아이를 잃고 언제라도 치밀어 오르는 분노로 격해지는 마음에 범인의 죄는 미워도 범인의 영혼만은 학대하고 비방하지 말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경제불황으로 이웃과 가족에게 소홀해지기 쉬운 요즘에 한번쯤 읽어보기 좋은 소재의 인간본연의

마음과 인간의 폭력과 잔인성을 이야기 하면서도 끝내는 인간에게는 증오가 아닌 용서로 살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부모님의 이혼으로 사랑에 환멸을 느꼈고 애정에 충실치 못한 부모님을 원망했고 그것으로 자학을 했습니다.

애정에 굶주려 창백했었고 심지어 자살도 생각했었죠 하지만 저를 증오한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듯 모든것 물흐르듯

이해하고 차분하게 용서하니 홀가분하고 한결 삶이 편안해졌습니다.

 

3.어디서 where ?

 

오두막은 우리의 심연의 마음에 도사리는 공포이자 폭력성을 고발입니다. 가장 나즈막한 마음에 온기를 갖고자 하지만

세상은 의외로 단호하고 비정하여 온화롭고 자상한것론 부족하고 모자랍니다. 하지만 우리가 폭력적이며 자극적일때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와 신음을 전합니다. 오두막은 비록 범죄로 희생당한 자식을 가슴에 묻고 다시금 범인을

용서하는 피눈물 맺힌 부모님의 애절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어쩌면 잔혹극이라 불리는 우리네 인생의 축소판이 아닌가

한번쯤 숙연하게 생각합니다.

 

너무나 연약하여 언제나 외투를 껴입고 나를 가리며 튼튼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하지만 우유부단하고 소심하여 나의 단단함은 쉬부서지는 돌맹이로 변하고 나의 튼튼한 쉬망가지는 물건처럼

그렇게 허약합니다. 하지만 부드러움으로 억척스런 기운을 제압하듯 극단과 폭력으론 세상에 맞설수 없음을 알기에

오늘도 손끝 부드럽게 가족을 더듬고 귀에 살며시 사랑한다 말합니다. 비록 가족과 서운하고 가슴 아파도 말입니다.

 

4.무엇 what ?

 

자연처럼 오염되지 않은 사람은 없듯 누구나 잘못을 저지르고 그것으로 스스로 학대하고 혹은 남에게 상처와 고통을 안겨

줍니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얻기 위한 목적의 삶이 아닌 무엇도 아닌 그저 사랑하고 행복하다 가고자 하는

과정의 삶을 말입니다. 삶이란 정의 내릴수 없는게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비정한 세상윤리에 비통한 가족의 비극이라도 결국

용서만이 순리며 그 용서를 통해 한인간을 바른인간으로 순화시킬때 비로소 인간성 회복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마전 인터넷에 공지영 작가님이 하신 말이 기억에 납니다. 살해현장을 목격하면 사형존치자가 되고 사형집행을 목격하면

사형폐지론자가 된다. 치를 떨며 파르르 다물지 못하든 죽음의 공포를 기억하는 피해 당사자의 고충을 왜 모를까요?

하지만 악으로 악을 해결할수 없다는 당연한 논리를 말하고 싶습니다? 또 누군가 이렇게 말하겠죠? 너희 가족이 범죄에

희생 당해도 그렇게 태연하게 말하겠는가? 물론 파르르 떨리는 입 피눈물을 삼키겠죠 왜냐면 죽음으로 죽음을 소생시킬

수 없으니까요. 사람을 용서하는것은 어려운 일 하지만 사람을 해하는것은 지극히 간단합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자비로써

새삶을 주는것 그것으로 죄진자도 다른이에게 온정을 베풀고 사랑을 전할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다면 응당 죽은이가 바라는

용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세기말의 혼란한 사회상 경제위기로 자살 폭력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가족과 돈문제로 주먹을 오가고 이웃과 갈등하고

친구와 의견이 다르다 마찰을 빚곤하죠 하지만 이런 인간의 부정된 마음과 불결한 정신을 증오로는 도저히 다스릴수 없습니다.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기에 그것은 증오가 아닌 용서가 자리잡아야 하고 그것으로 용서는 이해되고 사랑이 됩니다.

 

5.왜 why ?

 

오두막을 펼치며 인생사 세고비가 있다고 철석같이 믿습니다. 하나는 어떠한 이유로도 병원에 가지 않도록 마음을 굳세게 가지고

가족과 원망하며 스스로 마음을 닫아 병들지 않아야 하고 둘째는 어떠한 이유로도 경찰서에 출입 말라고 했습니다. 정의가 이기

는게 아니라 이기는게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양심 바르게 살며 이웃과 다정하고 가족과 자상하고 화목하게 사는것 그것으로

생활은 화목하고 정답게 됩니다. 셋째는 병원에 가거나 경찰서 가는 일로 과격하고 흥분하여 판단이 경솔하면 죄를 지어

법정에서 죄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무겁거나 가볍거나 죄의 심판은 단호하고 지엄합니다. 설사 결백하여 이긴들 좋을리

없습니다. 언제나 왜가 아닌 나와 너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마음에 응어리를 담고 사는게 병이라 합니다. 오두막은 용서를 위한 인간성의 회복에 관한 책입니다.

갈등과 마찰로 세상 소란하고 가족과 문란할때 해결책은 가족의 손을 잡고 이해하고 용서하는것 그리고

남에게도 마찮가지라 굳건히 믿습니다.

 

6.어떻게 how ?

 

인간의 잔인성으로 사회가 이토록 무질서와 혼란상황일때 어떻게 하면 세상은 고요하고 편할까?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결론은 하나 입니다. 그것은 인간성 회복에 나 스스로 실천하고 주위사람을 신뢰하고 불신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는것입니다.

사노라면 웃을일 보다 웃을일이 많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시인의 말처럼 그저 웃으며 가볍게 내려놓는 아량도 필요하다

느낍니다. 심각하면 무겁고 무거우면 사람이 창백합니다. 오두막을 접하며 사회와 가정과 나 자신에 대해 세밀하고도 진지

한 고뇌를 많이 했습니다. 사람에게 죄는 무엇이며 왜 저지를까 그래서 무슨 심경의 변화를 겪을까 그리고 왜 이렇게 살까.

이런 결론을 도저히 잡을수 없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아름다운 장미에게도 치명적인

가시가 있다는 사실처럼 애정과 사랑으로 충만한 세상에는 그 애정과 사랑만큼 눈물과 비통한 고통과 신임이 있다는것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오두막을 펼치며 작가의 어떠한 마음이 이책을 집필하게 만들었고 이책으로 바라는 마음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이제사 윤곽이 잡힙니다. 그것은 무겁게 짓누르는 증오심이 아니라 누구나 저지를수 있는 잘못을 시인하며 나도

저자와 다를바 없다는 이해심 그것으로 사람을 사람답게 바라보고 색안경을 끼지 않고 용서하는 마음을 갖는것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증오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용서는 누구나 할 수 없다. 증오는 쉽고 용서는 어렵기 때문이다.>

 

f*****a 200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