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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고서 받아봤을 때 제일 먼저 놀란건 책의 두께 ㅎㅎ 생각보다 내용이 많고 두꺼워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안에를 들여다보니 한글과 영어 낱말을 한꺼번에 어른인 나도 읽어주면서 배울 수 있는 그런 지식그림책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풍부한 볼거리와 재밌는 캐릭터까지 등장해서 다양한 사물에 대한 낱말을 익히기 좋다. 그래서 꼭 그림사전책 같은 느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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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스캐리의 다른 책 이를테면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를 열광적으로 좋아한다고 해서 그의 다른 책도 똑같이 혹은 비슷하게 좋아하리라 기대한건 그저 나의 작은 바람이었을뿐. 영어도 함께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나의 불순한(?!) 의도를 읽은 탓인지 이 책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군요. 아직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 위안하며, 언젠가 만나질 책이라는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잠시 기다려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