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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설레였던 책이다. '경영, 역사에서 길을 찾다.' 개인적으로 책 제목에 동감한다. 비단 역사뿐아니라 대부분의 문제들은 결국 역사속에 답이 있다. 인간의 진화는 편리성,안정성등의 발달을 이루었지만 인간들의 만남속에서 이루어지는 문제들은 오히려 크게 성장되지 않았던 시기의 환경의 이론이 오히려 지금과 같이 복잡한 환경속에서 주장되는 이론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삶의 질은 윤택해졌으나 기본적 인간본연의 속성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본 책은 각 분야에서 존경받거나 혹은 역사적으로 강한 인상을 주거나 또는 지금도 익히 적용가능한 이론을 집대성한 대표적 인물들에 대한 분석과 현재 경영환경에 접목하는 방향에 대해서 잘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 각 분야별, 동서양별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이론을 찾아 실제 활용하기에 큰 부담이 없다고 생각한다.
좁게본다면 경영이라는 것은 어떤 조직을 운영하는 것이다. 하지만 크게 본다면 경영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운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나 자신에 대한 운영성과를 내고 그에 따르는 내 주위 사람들에 대한 경영, 그리고 더 넓게는 기업의 경영등에 대한 모든 것을 경영의 틀안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의미에서 단순히 기존의 기업 경영에만 맞추어져 있던 경영서의 틀을 벗어난 설명...아마도 본 책을 통해서 얻는 가장 큰 이점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렇기에 모든 인물들은 단순 기업경영, 국가경영, 종교경영 및 일반 사회조직경영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인물들의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그들의 장단점의 파악과 함께 그것을 어떻게 현재 상황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적절한 답안도 제시해주고 있다.
책 전체가 하나의 중요 핵심 정리집이라고 표현해야 되지 않을까? 각 인물에 대한 경영방침,인재등용,조직론,인사평가등 각각의 경영상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그들만의 노하우를 너무 쉽게 일반인에게 오픈해주는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길 정도로 많은 가르침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길을 헤메이고 있다면 역사를 되돌아보기 바란다. 아마도 그 속에 내가 고민했던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이 나와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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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간의 흐름속에서 이어져온 위대한 위인들의 직간과 날카로운 전략을 발견할 수 있다. 역사를 이끈 엄선한 19인의 일기와 서신, 출판물을 통해 리더십을 분석하고 있다. 철학적 양식을 큰 줄거리로 하여 총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1부는 독재자, 절대군주, 악당 사상가들, 2부는 성인과 절대자들 3부는 경영자와 거상들 4부는 왕, 여왕, 정복자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5부는 철학자와 현인들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재미있는 부분은 독재자, 절대군주, 악당 사상가들의 사례로 이 들에게도 민중을 이끌 수 있는 위대한 사상과 리더십을 가지고 있었다는점을 높게 평가해 수록한 점이었다.아쉬운점은 히틀러가 빠져 있다는 점이었다. 만약에 대중들에게 영향을 많이끼친 리더로서 한사람을 추가한다면 나는 아돌프 히틀러를 추가하고 싶다.
많은 책들은 히틀러가 혹독하고 알랄하게 유태인을 탄압했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로 그네들을 탄압했는지는 그다지 언급이 없었다. 히틀러가 위대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었을까? 나는 대중을 열괄시키고 그를 따르게 만드는것도 리더십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단 그의 행동의 선과 악이라는 도덕적 관념을 넘어 그는 분명 리더십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단 그의 리더십은 대중을 동원할 수 있는 기술 즉 군중심리를 교묘하게 엮어놓아 자연스럽게 그를 추종하게 만드는 고도의 기술이라는 것이다. 사용하는 목적을 제외한다면 이런 부분도 비록 역사적 악인으로 평가받는 사람이지만 이런 사람에게도 배울점은 있다 할 것이다. 나중에라도 책에서 도움 받을 부분을 찾기 쉽게 편집한 부분이 좋았다. 각장의 본문은 예를 들어 사업동료 다루기,효율적인 관리자 되기, 인력의 효율적 활용 같은 주제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문의 전체적인 목차는 '주제별 목차'로 나뉘어져 있어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편집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관심이 가는 주제부터 읽어볼 수가 있어 꼭 처음부터 읽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지난 4천년에 걸쳐 역사속을 오고 간 유명한 인물들,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는 인물들, 그리고 철저한 악인들을 통해서 설명할 수 있는 경영상의 통찰력을 찾아볼 수 있다. 역사적 인물들이 어떻게 자신들이 처한 환경에 대처해 나갔는지를 비교해봄으로써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많아 특히 회사의 최고 경영자나 관리층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경영의 길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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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역사에서 길을 찾다
이 시대가 변해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금수강산도 10년이면 변한다 하였고, 사람도 변하고 더욱이 사람의 마음이란 것은 간사하여 더욱이 쉽게 변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래도 가장 변치 않는 것은 선조들의 가르침이라고.... 선조들의 가르침은 세월이 지나도 언제나 남아있고, 이러한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이 가치를 발휘하는 것 같다. 선조들의 어떠한 격언들은 지금에 들어서도 정당한 진리이며 훌륭한 가르침이자 본보기로 남으니 말이다. 지금 세계는 너무도 빨리 돌아가고 있으며, 사람들 또한 빨리 움직인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속에서 우리는 어디에 초점을 두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 바로 이 책은 이러한 위대한 역사 위인들에 대한 조언을 삼고 있는 것이다. 이름만 들어도 우리는 다 속히 다 아는 벤자민 프랭클린. 니콜 마키아벨리. 엘리자베스 1세와 같은 인물들이다. 이 책은 크게 이러한 격언들로부터 배우는 경영비법을 독재자, 절대군주, 악당 사상가, 성인과 절대자, 경영자와 거상들, 왕, 여왕, 정복자, 철학자와 현인들로 구분한 후에 각각의 경영비법을 소개하는 것이 이 책의 주된 테마이다. 이들의 훌륭한 격언들 뿐만 아니라 여기에 저자의 독특한 현대적인 시각이 가미되어 역사와 현대의 적절한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바로 이러한 뜻에서 경영을 역사에서 뿌리를 두고 이를 거슬러 올라가는구나 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특히 이 책은 영원히 변치않을 그들의 가르침을 전수받고자 하는 이들의 충고를 깊이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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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자는 과거 위인들의 선례를 따르고 뛰어난 인물들을 모방한다는 군주론의 마키아벨리 이야기처럼 역사속의 위대한 이들은 언제나 회자되어왔다.
이 책에서는 역사속 여러인물들의 명언, 일기, 편지, 법전, 출판물을 통해 경영비법을 끌어낸다. 지난 4천 년에 걸쳐 역사속을 오고 간 유명한 인물들,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 그리고 철저한 악인들을 통해서 설명할 수 있는 경영상의 통찰력이 담겨져 있다. 이들의 다양한 철학적 양식으로 분류된 다섯부는 제1부 독재자, 절대군주, 악당 사상가들, 제2부 성인과 절대자들, 제3부 경영자와 거상들, 제4부는 왕, 여왕, 정복자들, 제5부는 철학자와 현인들로 이루어져 있다. 새롭거나 현대적이지는 않으나 여러시대를 거쳐 검증된 이들의 진정한 경영방식은 오늘날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진리는 항상 통함을 알게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손무,마키아벨리부터 모세,솔로몬,함무라비부터 다소 낯선 해적법전이나 요즘도 익숙한 브랜드의 주인공 헬레나 루빈스타인까지 등장시키며 그들의 모습에 현대적인 해석을 덧붙여준다.
이 책을 통해 경영이라함은 다른사람과의 소통이며 장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상사와 동료와 직원들을 다루는(?)기법과 효율적인 관리자의 모습을 잘 보여줌으로서 상대와의 교류에 도움이 될만한 많은 정보가 들어있다. 작게는 가정에서 사회를 아우르는 모든 집단에서 통용될 수 있는 상식적이지만, 그 실천은 과히 쉽지만은 다양하고 주옥같은 이 글들을 잘 새긴다면 큰 도움이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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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현재를 비추어 미래를 향해 나아갈 바를 삼을 때 역사를 기준삼아야 할 이유가 존재한다. 이 책 "역사에서 길을 찾다" 는 역사라는 거창함을 뒤로하고 우리가 익히 들어왔거나 알고 있음직한 유산, 유물, 인물 등 문화적 유산들을 통해 지적 즐거움과 함께 정체성으로서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이제는 시대의 변화가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펼쳐진다. **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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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니다.
2부 성인과 절대자들로부터 배우는 경영비법 3부 경영자와 거상들로부터 배우는 경영비법 4부 왕, 여왕, 정복자로부터 배우는 경영비법 5부 철학자과 현인들로부터 배우는 경영비법
실제 경영자들로부터 경영의 기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 당시의 시대적 환경이 지금과는 너무나도 상이한 면이 없지않으나 그 인물들이 그 시대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또 그렇게 함으로써 그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었던 노하우를 배우는 겁니다.
펼친 것이고 그것이 역사의 판단에서 잘한 것과 잘 못한 것을 나누다 보니 그가 독재자와 악당사상가로 낙인이 찍힌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영기법에서 잘 못한 것은 반성의 기회를 삼고 잘한 것은 모범으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느냐 아님 모범(?)을 삼는냐는 독자의 판단이 잘 못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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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은 정치와 더불어 현대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중용어다. 왕권이나 신정시대 경영의 의미가 백성을 다스리는 목적이었다면 근대 산업화 시대이래 경영은 성공한 기업을 만들고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 현대 경영은 누구도 예측 할 수 없는 시장을 선점하는 기업의 우위가 점쳐진다. 폭발적인 공급량과 소비량에 대한 과대생산과 소비에 대한 개념이 점차적으로 건강위주로 변해감에 기업들은 새로운 형태의 산업구조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특히 과도한 인건비 상승과 원자재가격 폭등으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경영구조를 만들어야만 한다. 특히 경영은 중소기업의 몰락과 더불어 대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가고 있는 선진국과 개도국에서 정치적인 용도로도 자주 사용하고 있다. 그간 경영의 이론이 일부 성공한 기업들의 CEO나 창업자의 철학에 의해 운용되어 왔다면 급격한 사회구조의 변화는 그들이 추구해온 근본적인 철학까지 교체하려 한다. 특히 다국적 기업을 중심으로 세계에 큰 영향력을 발휘한 미국식 경영이 언제 꺼질지 모르는 위기를 맞고 있다. 서구 문물을 받아들인 이례 유례없는 성장구도를 갖춘 대한민국 기업들 역시 위기구조는 마찬가지다. 문제는 경영을 교체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뿌리 깊은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발은 차체하고라도 불투명한 경제적 상황을 예측한다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수천년 동안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통해 수많은 기록과 경영철학을 남겼다. 우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손자병법과 군주론 등이 그런 예다. 손자병법을 서술했다는 손무에 대한 기록은 불확실하지만 손자병법이 춘추전국시대란 혼란을 틈타 세상을 통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기록하고 실질적으로 운용했다는 점에서 무척 가치 있는 역사서로 인정된다. 전쟁은 승자와 패자가 분명하게 나누어진다. 현대의 기업구조 역시 승자 독식이 심화되고 있다. 1위 기업은 2, 3위 기업과 이익 면에서 월등한 차이를 보이고 브랜드 가치도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더욱이 소비자들은 1등만을 기억하고 선호한다. 손자병법이 현대의 경영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설명해줄 수는 없지만 조직이라는 구성 하에 운용되는 경영방침을 근본적으로 해석하는 데는 무리가 없는 것 같다.특히 관리자를 솔선수범하는 전쟁터의 장군으로 해석해 경영을 이끄는 실질적인 리더로서 실천해야 할 덕목들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현실 정치 권력자들이 무척 선호하는 역사서다. 많은 나라들이 자유선거에 의한 직선제를 선호하고 있지만 권력자들은 표용보다 군림하려는 속성에 기반을 둔 군주적인 위치를 확보하려 자신의 권력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군주론은 변화무쌍하고 믿을 수 없는 기업 구조에 대한 경영자의 처세술과 관리방안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경영 역사에서 길을 찾다’는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모세, 교황 그레고리 1세, 공자 등이 말하는 경영철학과 함무라비, 솔로몬과 같은 지혜의 왕들이 전하는 인간을 다루는 법들이 경전의 해석을 통해 재해석 되고 있다. 특히 요 근래 중심에 되고 있는 공자의 철학은 중국의 위상과 더불어 인간의 관계론적인 발전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는 듯하다. 인류 역사서는 지배자의 입장에서 기록된다. 현대 경영의 모태 역시 소수의 관리자를 중심으로 경영조직이 형성된다. 경영의 구조를 보면 인간이 추구하고자하는 자유의지에 반하는 모순성이 무척 많은 것 같은데 우린 그물망 같은 구조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물고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위대한 지도자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이러한 대중들을 위한 정치나 경영을 부르짖었지만 그들 역시 통치권이나 권력에 기반을 둔 경영기법에 충실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백성을 읽지 못하는 정치는 실패하듯이 아무리 좋고 선진화된 경영기법이라도 조직원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실패할 것이다. 역사에서 배우는 경영기법은 다양한 구조에 대한 이해다. ‘현명한 자는 항상 위인들의 선례를 따르고 뛰어난 인물들을 모방한다.’ -마키아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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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역사에서 길을 찾다'
이 책은 역사적 인물 19인을 통해 조직을 이끄는데 필요한 경영법칙 혹은 리더십에 대해 알아본다. 그것들을 유명한 인물들,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 철저한 악인들을 통해 분석한다. 소개만 본다면 조사 인물들에 균형감이 느껴지지만 사실 균형이 있지는 않다.
인물을 세 부류로 나누었는데 - 1부 : 독재자, 절대군주, 악당 사상가에 언급된 - 철저한 악인이 조금 이상하다. 그것에는 손무, 니콜 마키아벨리, 해적법전이 포함되어 있다. 해적법전은 그렇다 치고 손무와 마키아벨리는 인물 자체에 대해 알려지기로는 독재자, 절대군주와 전혀 무관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인물들을 통해 경영법칙과 리더십을 알아본다는게 상당히 흥미롭다.
정확히 말하자면 인물들을 통해 리더십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19인이 남긴 글을 통해 그것을 알아보는 것이다. 책에서 분석한 글의 주인공은 '손무', '니콜 마키아벨리', '해적 법전', '모세', '교황 그레고리', '힐데가르트 폰 빙엔', 'H. J. 하인즈', '헬레나 루빈스타인', '릴리안 버넌', '함무라비', '솔로몬', '존 왕', '에드워드 1세 왕', '엘리자베스 1세 여왕', '공자', '윌리엄 셰익스피어', '벤자민 프랭클린', '앨버트 허바드', '릴리안 길브레스' 이상 19명이다. 그 선택 기준을 알 수 없지만 고심 했을 것이 짐작 된다.
내용 구성은 모두 동일한데 처음에 인물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나오고 '효율적인 관리자 되기', '중간 경영진 선택하기', '직원들 다루기'와 같은 주제가 이어진다.
눈여겨 볼 것은 '해적법전'이다. 사실 해적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해적법전이라는 말은 그리 많이 들어보질 못했다. (그것에 대해 몰랐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 명칭을 '해적'이라는 말보다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봤다는 뜻) 그런 그것에 대해 언급하니 왠지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단순히 '대표적인 해적 법전의 사례들을 몇 가지 추려 실었다'는 말 뿐 그 출처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없다는 것이다. 혹시라도 그것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독자에게는 야박하게 느꺼지지 않을까 싶다.
책에 언급된 인물은 19인이다. 무수히 많은 역사적 인물들 가운데 19인을 추리는 것은 대단한 노력과 검증이 필요하다. 역사 가운데 쟁쟁한 인물이 얼마나 많은가? 그 중 몇 명만을 선별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작업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그 인물들이 남긴 글들 중 필요한 것만 고르고 분석하는 작업까지 더하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소요 되었을 것이다. 그점이 가장 아쉽다. 왜냐하면 노력의 결실히 저자들의 독서노트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는데 있다.
선별력과 분석력은 알아줄만 하다. 하지만 각 인물들의 글을 적고 그 밑에 그에 대한 저자들의 짤막한 덧글을 단 형식은 완전히독서노트와 같다. 그것으로 그쳤다면 아쉬움이 덜 했을 것이다. 아쉬움을 배가시키는 것은 저자들의 주해 수준이 솔직히 말해서 별로 특별하지 않다는 점이다. 물론 모두가 그러한 분석을 할 수 있고, 그러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독서의 대가 혹은 글 깨나 읽고, 생각 깨나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쓸수 있는 글이라는 것이 점수를 후하게 줄 수 없게 한다. 더욱이 글이 씌어진 시대가 다르고 목적이 다름에도 경영 혹은 리더십과 억지로 결부시킴으로써(저자들도 그러한 점을 언급하고 있기는 하다.) 말이 맞지않는 부분이 있어 큰 아쉬움을 남긴다. 그래서 저자들의 수고에도 불구하고 발췌독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리더십 혹은 경영에 대한 보편적인 내용들을 한 곳에 모아놓았기 때문에 각 노하우를 손쉽게 다시 곱씹을 필요가 있는 이들이 읽기에는 딱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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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 다른이들이 만들어 놓은 창작물에 대해 내가 똑같이 흉내 내는 것을 말한다. 우리들은 삶의 대부분을 모방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를 모방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공부하면서 수많은 선배들의 행동양식이나 작품들을 모방하며 나를 키우는 힘을 기른다. 이것이 차츰 발전하여 나만의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유는 우리 스스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리라.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하고, 시도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어색함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모방이라는 예행연습을 통해 미리 경험함으로서 성공할 수 있는 정상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모방은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있어 필수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현명한 자는 항상 위인들의 선례를 따르고 뛰어난 인물들을 모방한다”고(군주론-니콜 마키아밸리) 하지 않았던가... ... ... 이 책 『경영, 역사에서 길을 찾다』<큰나무.2008>은 경영이라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요소에 대한 선인들의 소중한 가르침을 담고, 현재에 어떻게 우리 삶과 기업에 이것들을 적용할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기원전 1820년의 함무라비에서부터 현존하는 인물까지 다양한 경영의 대가들로부터 배우는 리더십과 경영의 원리 그리고 통찰력은 그 시대만큼 다양하고 풍부하다. ‘최첨단의 디지털 시대에 과거의 (심지어는 수천년의) 경영 기법이 어울리기나 한가’라고 반문해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세월이 변한다고 해서 진리가 변하지 않는 것처럼 이러한 경영 기법들은 오랫동안의 임상실험(?)을 거친 대단히 안정적이며 효과가 탁월한 경영의 원리이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처럼 불안정한 다변화의 시대에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또한 시대와 인물의 다양성을 바탕에 두고 있기에 읽는 이에게 폭 넓은 시야와 사고의 깊이를 더해 준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각 장의 서문은 관련된 위인들의 짧은 전기와 더불어 주요 저서를 통해 그들의 사상의 뿌리를 알아보고 있다. 다음으로 사업동료 다루기, 효율적인 관리자 되기, 인력의 효율적 활용 같은 주제문으로 구성되어있다. 이것들을 통해 현재 경영에 적용 가능한 모습들을 그려내고 결론에 이르도록 돕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 책의 장점은 각 인물들이 말하고 있는 경영의 방향과 주장이 굉장히 구체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아가 현실에 적용 가능하도록 실제적이라는 것이다. 각 장마다 오늘날의 상황에 맞는 평가와 분석을 제공했다. 그들의 사상의 뿌리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요리해낸 저자의 글 솜씨가 탁월하다. 다수의 인물들이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인물들이 어떻게 자신들이 처한 환경에 대처해 나갔는지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환경이 그들에게 어떻게 사상의 뿌리가 되어 경영에 접목되었는지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오래전의 저서나 인물들을 다루며 표기한 본문은 독자들이 지속적으로 봐왔던 문장구조나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이질감 같은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우리가 책의 다양성을 맛보게 된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 책의 선인들에게서 발견한 소중한 경영의 원리를 통해, 삶에 대한 통찰력을 배우고 발전하는 삶이되기를 소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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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좋았던 점.. 역사의 지도자 외의 인물에게서 경영에서 배울 점을 찾아주었다는 것.. 경영에 대해 역사적인 인물을 분석해서 쓴 책에서는 본 적이 없었던 인물을 다뤘다는 점..
이 책에서 별로였던 점.. 해당 인물이 한 얘기가 책에 너무 많이 소개 되었다는 점.. 물론 그 얘기가 내용 상 꼭 필요하기는 했지만.. 차라리 해당 인물이 쓴 책을 추천도서로 알려줬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경영이라는 것은.. 비단 회사 뿐 아니라.. 가정.. 나라.. 종교.. 무엇을 경영하는 사람이던.. 과거에 잘한 사람들에게는 참 배울 것이 많다.. 물론 경영 뿐 아니라 모든 회사 업무가 다 그러하겠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