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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화가,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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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고흐아저씨에요... 해바라기 그림들이 상당히 많네요.. 고흐의 독특한 삶 중엔 그림을 그리면서 설교를 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한거네요...  지금으로 치자면 목사와 화가 두 가지 직업을 동시에 가진거네요...   고흐는 해바라기뿐 아니라 다른 많은 꽃과 나무도 그렸네요.. 자연을 너무 사랑한 화가인거 같아요.. 고흐아저씨 처럼 자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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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고흐아저씨에요... 해바라기 그림들이 상당히 많네요.. 고흐의 독특한 삶 중엔 그림을 그리면서 설교를 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한거네요...  지금으로 치자면 목사와 화가 두 가지 직업을 동시에 가진거네요...

 

 고흐는 해바라기뿐 아니라 다른 많은 꽃과 나무도 그렸네요.. 자연을 너무 사랑한 화가인거 같아요.. 고흐아저씨 처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지구가 이렇게 심각하게 많이 파괴되진 않았을거 같아요..

 

  고흐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은 신앙심이 깊은 밀레의 그림들을 좋아해서 따라 그리기 까지 했네요. 순수한 영혼이 어쩌다 정신 분열증에 걸려서 자살 까지 이르게 됐는지 참 안타까워요...  불쌍한 고흐 아저씨

 

  고흐의 연대기가 잘 나와 있고 고흐의 많은 그림들과 함께 고흐에 대해서 잘 알게 해주는 책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s******2 201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설명하지말고 그냥 느끼게 해주시길 바래요
"설명하지말고 그냥 느끼게 해주시길 바래요 " 내용보기
반 고흐하면 모네를 존경했고 , 고갱과 잠시 함께 작업을 했고 , 동생 테오가 물질적 지원을 했다는 것 정도로 알려진 화가다. 글에게 붙여진 수식어를 열거해보라면 많은 말들이 있겠지만 '광기의 화가; '노란색의 화가'가 그 중 대표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광기는 그가 말년에 정신병원에 입원했었다는 기록이 만들어낸 것이고 노란색의 화가는 아마도 해바라기 그림에서 유래된 것
"설명하지말고 그냥 느끼게 해주시길 바래요 " 내용보기
반 고흐하면 모네를 존경했고 , 고갱과 잠시 함께 작업을 했고 , 동생 테오가 물질적 지원을 했다는 것 정도로 알려진 화가다. 글에게 붙여진 수식어를 열거해보라면 많은 말들이 있겠지만 '광기의 화가; '노란색의 화가'가 그 중 대표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광기는 그가 말년에 정신병원에 입원했었다는 기록이 만들어낸 것이고 노란색의 화가는 아마도 해바라기 그림에서 유래된 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책의 제목은<노란색의 화가 , 반 고흐>다. 노란색을 즐겨 썻으니 당연하다. 그러나 책표지를 꼼꼼히 읽어보면 '머리가 좋아지는 명화 감상 '이라고 쓰여있고 출판사를 보면 시공아트주니어라고 되어있다. 이제 알았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논술의 시대 감성을 깨우는 훈련을 위한 책일까?  그 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은 어린이에게 직접 읽히는 것보다는 차라리 어른들이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야기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 결국 어린이 전문 출판사에세 나왔지만 선생님을위한 교재같은 느낌이 든다. 이렇게 아이를 지도해보시겠어요 비교하기 ,그리기 추측하기 표현하기 관찰하기 그리기 유추하기 느낌말하기 거리기 숨은 그림 찾기 , 표현하기 비교하기 이해하기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외수 씨가 예술을 예술로 문학을 문학으로 이해하고 감상하자고 하셨던 것 같은데 - 이외수의 <하악하악>참고 -  그렇다 이 책에는 오롯한 감상이 없다. 즉 시를 읽으면서 밑줄 박박 그어가면서 시르 해부하는 것과 같이 고흐의 작품과 생을 해부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좀더 부드러워져야하지 않을까 물론 부드럽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림을 좀더 부드럽게 왜 명화인지가 아니라 어떤 그림인지를 설명해주는 것이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책의 판본이 제법 크고 올칼라 화판인데 , 아쉽게도 속에 들어있는 그림의 판본이 증명사진만한 크기로 된 것들이 많아서 고흐가그린 그 그림의 맛을 그 색을 잘 살려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고흐의 초기작과 판화의 질감이나 선은 그만두더라도 후기 그림들의 점묘화법이 수용된 그림들의 그 질감을 느낄 수 있는 그림들을 제대로 볼 수 없음이 안타깝다. 교육은 있고 감상은 없는 책이 되어버린 것 같아 안타깝다 .
y*******n 2008.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