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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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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2]   요즈음 재미난 역사책이 많은거 같다..그 많은 역사책을 읽다보면 맞수들이 나올때가 있다. 내 생각인지 몰라도 조선시대의 그런 인물이 유독 많은거 같다.. 역사를 특강식으로 짜임새 있게 알려주는 의 맞수 이야기책이라 더 재미있고 역사속의 인물을 파고들어 가며 자세히 볼수 있어 정말 좋았다. 누구에게나 라이벌은 있는법이다..경쟁상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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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2]

 

요즈음 재미난 역사책이 많은거 같다..그 많은 역사책을 읽다보면 맞수들이 나올때가 있다.

내 생각인지 몰라도 조선시대의 그런 인물이 유독 많은거 같다..

역사를 특강식으로 짜임새 있게 알려주는 의 맞수 이야기책이라 더 재미있고

역사속의 인물을 파고들어 가며 자세히 볼수 있어 정말 좋았다.

누구에게나 라이벌은 있는법이다..경쟁상대가 있다는건 자기발전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들에게 역사를 읽게 하고 역사속 인물을 배우게 하는 이유도 자신이 닮고자 하는 인물을 찾아

자기 미래의 표본을 삼았으면 하는 마음일것이다..

이 책은 역사를 주름잡던 수많은 인물중에 서로에게 경쟁상대였던 맞수들을 만날수 있는 책이다.

두 사람을 비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될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할거같다.

이 책에 나오는 맞수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하기보다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데

방법과 실천이 달라 일어난 사건이 많았다.

누굴 나무랄수 없고 누굴 원망할  필요도 없다..그 모든걸 발판으로 삼아 더 나은 나를 찾으면 될것이다.

그리고...나였다면? 내가 누구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며 책을 보다보면 더 나은 독서가 될것이다..

재미난 역사특강의 책을 읽으며 맞수들의 입장 차이를 읽으며 역사도 읽을수 있어 좋았다.

그 시대적인 배경에 그들의 생각차이를 읽다보면 역사의 흐름도 알수 있고 주요 사건도 알수 있다.

<말좀 들어봐>는 맞수들의 견해를 들으며 생각하는 힘을 키울수 있는 부분이다.

책속 질문과 대답은 짧은 이야기 형식으로 그 시대 생활상도 알수 있다.

만약에...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 기록한다면 멋진 논술도 될것이라 본다.

책은 재미있었다..그리고 맞수들을 보며 배울점도 많았다..

흥미롭고 재미난 인물들의 설명도 좋았다.

내가 미쳐 보지못한 인물의 성격이나 역사적인 사건과 배경이 책 한권에 들어 있어 책을 읽는동안 즐거웠다..

그래서 아이들 누구나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c*******1 2008.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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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맞수들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 보세요.
"역사 속 맞수들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 보세요." 내용보기
몇년전부터 대하 드라마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는 것 같아요.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더군요. 그래서 교육적인 효과도 기대하게 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엄마 마음인 것 같아요. 역사에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떤 인물이 이룬 업적이 무엇인지를 일부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면 좀더 역사나 세계사를 재미있게 받아 들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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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대하 드라마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는 것 같아요.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더군요. 그래서 교육적인 효과도 기대하게 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엄마 마음인 것 같아요.

역사에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떤 인물이 이룬 업적이 무엇인지를 일부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면 좀더 역사나 세계사를 재미있게 받아 들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 은 소심한 왕대범이란 학생이 선생님이 낸 역사 문제를 맞추면서 역사 특강을 맡게 되고 조선시대부터 대한민국 건국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유명한 맞수들의 대결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들려 주고 있어요. 인물간의 성격, 상황에 따라 왜 그들이 서로 대립되는 맞수가 될 수 밖에 없었는지를 보여주는데 시대 흐름이나 국가의 이익, 권력에 희생된 경우도 많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경쟁에서 살아 남은 사람은 역사의 빛나는 한페이지를 장식한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잊혀지거나 좋지 않은 시각으로 비춰지는 것을 보면서 역사의 어두운 뒷모습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가상 인물 좌담회'란 코너를 통해 두 맞수들의 생각 대결을 보여주는데 한 인물을 좋게 조명하려 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의 생각과 주장을 담고 있어서 의미가 있었어요. 논술이 대세인 요즘은 다양한 사고를 요하는데 이렇게 편견에 사로 잡히지 않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참 필요한거 같아요.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을 엿보면서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그 말의 모순이 무엇인지 찾는 과정을 통해서 역사를 좀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도전과 이방원, 성상문과 신숙주, 이순신과 원균, 인현왕후와 장희빈, 김구와 이승만 등 역사 속 맞수들을 보여주는데 그들이 각기 다른 입장에 설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어요. 정치 권력을 잡기 위한 경우도 있고, 이념의 차이도 있고,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권력의 희생양이 된 경우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역사는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역사의 뒤안길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들에 빠져 들게 되더군요.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더 많을 것이란 생각을 하니 정말 궁금해져서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살짝 엿보고 오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p*******0 2008.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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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움직인 맞수들 2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 2" 내용보기
역사에 대해 더욱더 즐겁게 재미있게 그리고 최대한 쉽게 아이들에게 다가가려고 많은 노력들의 흔적이 많은 책들에게서 느껴진다.. 이 책에서는 책 제목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우리 역사에 있어서 역사를 빛내고 노력한 맞수들의 이야기로 전해준다.. 초등 5학년의 왕대범... 그저 평범한 학생이지만, 역사에 관심이 많아 역사 전문가가 된 주인공 왕대범을 통해서 우리는 조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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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해 더욱더 즐겁게 재미있게 그리고 최대한 쉽게 아이들에게 다가가려고

많은 노력들의 흔적이 많은 책들에게서 느껴진다.. 이 책에서는 책 제목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우리 역사에 있어서 역사를 빛내고 노력한 맞수들의 이야기로

전해준다..

초등 5학년의 왕대범... 그저 평범한 학생이지만, 역사에 관심이 많아 역사

전문가가 된 주인공 왕대범을 통해서 우리는 조선시대와 대한민국이

건국되기까지의 맞수들을 만나볼수 있게 된다..

첫째로 신하의 나라를 꿈꾼 정도전과 왕의 나라를 원했던 이방원과의 정치

권력을 잡기 위한 대결, 둘째로 충성과 절개의 본보기로 존경을 받는 충절의

상징 성삼문과 배신과 변절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신숙주와의 대결,

셋째로 정치에서 막강한 권력을 대대로 누린 훈구파와 성리학 중심의 사회를

꿈꾼 사림파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  넷째로 왜군으로 부터 바다를

지켜내며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이순신과 나라보다는 자신을 먼저 생각한

원균과의 나라를 두고 생각하는 바가 다르니.. 다섯째로 왕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 왕비 인현 왕후와 임금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궁녀에서 왕비가 된

장희빈과의 엇갈린 운명.. 여섯째로 세손이 왕위에 오르는 것을 막으려 음모를

꾸미는데 그 대표였던 화완 옹주의 양자로 들어간 정후겸과 이런 위기에서

세손을 구하며 많은 도움을 주었던 홍국영, 일곱째로 외국과 수교 통상하는

것은 나라를 파는 일이라며 강력하게 반대했던 고종의 아버지 흥성대원군과

외국과 통상을 해서 발달된 문물을 받아들이자는 명성 황후와의 대립,

마지막으로 상하이 임시 정보를 이끈 민족의 지도자 김구와 외교론을 주장한

임시 정보의 첫 대통령 이승만의 시민지시기 독립을 위해 노력했지만,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 이유들을....

주요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당시의 시대 배경을 살펴볼수 있고,

각 맞수들을 가상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의 생각과 입장에 대해서 들어보고

주요 사건 이후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등 각각의 이야기들을 알수 있다.

또한 지나온 역사이기에 호기심이 생겨 '만약에'라는 단어를 붙인다면

어떤 결과가 예상될지 생각 해볼만도 하다..

이렇게 맞수를 통해 좋은 쪽으로만 해석되고, 반면 관심 밖으로 밀려난 

역사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수 있게 된다.

s******k 2008.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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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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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2 이 책의 주인공은 왕대범이라는 아이 이다. 왕대범은 역사에 관심이 많아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속의 맞수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왜 맞수가 되었는지에 대해 여러 가지로 이야기를 해준다. 먼저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정도전과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조선의 정치를 누가 이끌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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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2

이 책의 주인공은 왕대범이라는 아이 이다. 왕대범은 역사에 관심이 많아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속의 맞수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왜 맞수가 되었는지에 대해 여러 가지로 이야기를 해준다.

먼저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정도전과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조선의 정치를 누가 이끌어 나갈 것인가를 둘러싼 입장의 차이가 커서 대립된 세력을 대표하는 인물이 정도전과 이방원이다. 이방원은 야심이 컷고 주위에 그를 돕는 인재들도 많았다 하지만 태조는 정도전을 따르는 신하들의 건의로 방석을 세자로 삼아 정도전과 이방원의 갈등이 생기고 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왕의 힘이 신하들의 힘보다 강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던 태종은 정치, 군사 제도등을 뜯어 고치고 의정부라는 기관을 만든다 이 밖에 호패법, 신문고 제도 등을 실시해서 백성들의 삶을 안정시키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데 힘썼다. 이로서 조선왕조의 기반이 탄탄하게 닦여 앞으로 조선왕조는 500년 동안 그 역사를 유지하게 된다. 또 충절의 상징 성삼문과 변절의 대표 신숙주, 대대로 권력을 누리 훈구파와 성리학 중심의 사회를 꿈꾼 사림파, 왜군으로부터 바다를 지킨 이순신과 나라보다 자기를 위했던 원균, 또 왕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 왕비 인현왕후 와 왕비가 된 궁녀의 장희빈, 요즘 드라마 “이산”에서 다루었던 화완옹주의 양자로 들어간 정후겸과 세손을 위기에서 구한 홍국영, 흥선대원군과 조선을 휘들렀던 여장부 명성황후, 상하이 임시 정부를 이끈 민족의 지도자 김구와 외교론을 주장한 임시 정부의 첫 대통령 이승만, 이들을 라이벌 우리말로는 맞수라고 하는데 역사 드라마를 볼 때처럼 흥미 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 조선시대와 대한민국의 건국까지의 맞수들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다. 또 만약에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코너도 재미있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대목인것 같아 역사에 대해 머릿속에 쏙 쏙 잘 들어와서 역사 공부가 잘 될것 같다.

y****4 2008.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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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의 기록이 아닌 상상력을 키워주는 역사책.
"승리자의 기록이 아닌 상상력을 키워주는 역사책." 내용보기
언젠가 본기억이 나는데 TV CF에서 첫번째는 기억하지만 두번째, 세번째의 순서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내용이 있었지요 올림픽이나 각종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은 기억하지만 은메달, 동메달을 딴사람은 쉽게 잊혀지기도 하고요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어떤사건도 승리자의 입장에서만 보게 되고 책도 그런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죠. 이 책
"승리자의 기록이 아닌 상상력을 키워주는 역사책." 내용보기

언젠가 본기억이 나는데 TV CF에서 첫번째는 기억하지만

두번째, 세번째의 순서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내용이 있었지요

올림픽이나 각종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은 기억하지만

은메달, 동메달을 딴사람은 쉽게 잊혀지기도 하고요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어떤사건도 승리자의 입장에서만 보게 되고 책도 그런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죠.

이 책에서는 역사의 맞수들이라는 명칭에 맞게 이기고 지는 단순한 결론적인 역사를

뒤로하고 두 라이벌이 서로 경쟁을 하는 관계를 재미있게 구성하였네요

서로의 입장에서 충분한 변론도 전개하고 입답니다

 

신하중심의 정치를 꿈꾸는 정도전과 왕이 중심이 되는 조선을 꿈꾸는 이방원이

정치 권력을 잡기 위해 힘 겨루기를 하다가 이방원의 승리로 왕위를 물려받아

혼란한 조선초기에 안정된 정치 기반을 마련하게 된 이야기가 실려 있구요

또 성삼문과 신숙주의 대결도 재밌게 구성이 되어있네요

왜 나물이름이에숙주라는 이름이 들어갔을까 알수 있답니다 ㅎㅎ

세조가 왕위에 오르는 데 공을 세워 막강한 권력을 쥐게 된 훈구파와

지방에서 성리학을 공부한 훈구파를 비판하는 세력 사림과의 대결구도도

아주 쉽고도 재미있게 전개됩니다

그밖에 이순신과 원균, 인현 왕후와 장희빈, 정후겸과 홍국영, 흥선대원군과 명성 황후,

김구와 이승만의 대립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승리의 역사를 "만약에"라는 코너에서 반대로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아 볼수 있답니다.

또 각자의 입장에서 그렇게 할수 밖에 없었던 사정을 역사의 인물들이 이야기하는 부분도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관련 책들과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 보고 상상력을 키울수 있는

새로운 역사 이야기책입니다^-^

t******4 2008.04.1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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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수들을 만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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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녀석한테는 지지 않을거야’ 하는 생각으로 무엇이든 열심히 했던 때가 있었다. 누구든 간에 맛수 한명쯤 있다면 공부든 운동이든 더 열심히 할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서로와 서로를 발전시켜주는 좋은 계기가 될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들 또한 그러하다. 조선시대와 대한민국 건국까지의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 할수 있으며, 역사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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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녀석한테는 지지 않을거야’ 하는 생각으로 무엇이든 열심히 했던 때가 있었다.

누구든 간에 맛수 한명쯤 있다면 공부든 운동이든 더 열심히 할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서로와 서로를 발전시켜주는 좋은 계기가 될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들 또한 그러하다. 조선시대와 대한민국 건국까지의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 할수 있으며, 역사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5학년 왕대범이라는

녀석과 함께 역사속의 위인들은 어떤 맛수들과 경쟁을 하였는지, 또 어떤 상황에 처해

있었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게 된다.


첫 맛수는 조선을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정도전과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

있었고, 왕자의 난이 실패했다면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충성과 절개의 본보기로 존경받은 성삼문과 배신과 변절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신숙주는 원래 세종대왕의 사랑을 받으며 함께 공부하였던 친구란다. 셋째는 중앙정치

에서 막강한 권력을 쥐게 된 훈구파와 성릭학을 공부하면서 권력을 독점한 훈구파를

비판했던 사림파가 있었고, 넷째로는 이순신과 원균 어렸을쩍 난중일기라는 영화를

보면서 원균을 미워했던 적이 기억난다.  다섯째 맛수는 정치싸움에 휘말린 인현왕후와

장희빈이 있었고, 요즘 한창 인기있는 이산의 벽파의 대표적인 인물 정후겸과 정조의

정책을 지지한 홍국영이 있었다. 그리고 외세의 침략에 대한 입장 차이 때문에

시아비와 며느리 사이이지만  대립이 되었던 명성황후와 흥선대원군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통일과 분단에 대한 자세가 달랐던 김구와 이승만이 있었다.

이중 한명이라도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크게  흥했을지도 망했을지도 모르나, 서로가

있었기에 서로가 대립했기에 승리자는 승리자의 기록에 중요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중간 중간에 주요사건을 소재로 한 삽화도 재미있으나, 인터뷰 형식의 질문과 답변을

통한 ‘내말좀 들어봐’에선 인물들의 용기와 지혜를 배울수 있으며, ‘만약에’ 편에서는 또

다른 흥미와 맛을 보여주고 있어 역사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고

서로의 맛수를 평가할 수 시간을 가져볼만 하다.


 

 

k*******7 2008.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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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움직인 맞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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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정말 흥미진진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은 4학년 아이는 정말 재미없는 책이라고 한다. 다른 역사물들은 엄청 좋아하는데.... 아마 아직 역사에 대해 체계가 잡히지 않은데다가 진정한 ‘맞수’의 의미에 대해 아직 몰라서 그런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라는 말이었다. 승리자의 관점에서 기록된 역사,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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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정말 흥미진진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은 4학년 아이는 정말 재미없는 책이라고 한다.

다른 역사물들은 엄청 좋아하는데....

아마 아직 역사에 대해 체계가 잡히지 않은데다가

진정한 ‘맞수’의 의미에 대해 아직 몰라서 그런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라는 말이었다.

승리자의 관점에서 기록된 역사, 그리고 그 역사적 현장에 함께 있었지만

패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다른 사람의 이야기.......

역사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한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맞수들은 정도전과 이방원, 충신과 절개의 성삼문과

변절의 대명사 신숙주, 막강 권력 훈구파와 권력독점을 비판한 사림파,

이순신과 원균, 인현황후와 장희빈, 사도세자를 괴롭힌 벽파 정후겸과

사도세자를 동정하고 정조의 정책을 지지한 시파 홍국영, 흥선대원군과

명성 황후, 김구와 이승만인데 이 이름들 모두는 역사를 움직이는데

큰 역할을 한 아주 유명한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의 이야기와 더블어 역사 천재 왕대범이 역사속 인물을

인터뷰하는 형식을 취한 <당사자들에게 물어 볼까?> 라는 코너를 통해

그 당시 그 사람들의 입장을 당사자의 말을 통해 들어본다.

그리고 <인터뷰를 마치고 나서>를 통해서는 역사적인 맞수들 그 뒷이야기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호기심을 유도한 뒤 그들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내가 읽기에는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구성이었다.


또한 역사에는 <만약에---> 가 있을 수 없지만 <만약에 --->라는 코너를

맞수들의 행동이나 역사적 사실들이 반대로 진행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설명해 준다. 물론 최종적인 결론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내리겠지만 말이다.

이 설정은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하기 위한 조치일 것이다.


또 Q and A를 통해 일반인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속 진실을 알려 준다.

(예를 들면 이순신 장군의 자살설에 대한 설명이나 서포 김만중의 ‘사씨남정기’의

내용이 인현왕후와 장희빈의 이야기를 빚대어 표현한 것이라는)


역사속 맞수들을 통해 그 당시 역사의 흐름과 사건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보다 폭넓은 사고를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능하게 해준 책이다.


초등 고학년 이상에게 추천한다.

 

c****0 2008.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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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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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해서 자주 읽게 되는 책이 역사책이다. 물론 어른들 책보다 아이들이 책이 더 재밌고 내용 전개도 좋다. 쉬워서 그런것도 있지만 내용설명이 자세히 잘되어 있는거 같다. 이태껏 일반적인 역사의 흐름만 접했는데 이번 책은 역사속의 라이벌을 다루었다. 그래서 비교하며 인물을 읽을수 있어 더 재미있다. 그 시대적 배경에 어떤이유로 맞수가 되었는지 알수 있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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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해서 자주 읽게 되는 책이 역사책이다.

물론 어른들 책보다 아이들이 책이 더 재밌고 내용 전개도 좋다.

쉬워서 그런것도 있지만 내용설명이 자세히 잘되어 있는거 같다.

이태껏 일반적인 역사의 흐름만 접했는데 이번 책은 역사속의 라이벌을 다루었다.

그래서 비교하며 인물을 읽을수 있어 더 재미있다.

그 시대적 배경에 어떤이유로 맞수가 되었는지 알수 있어 사건을 이해 하기 더 쉬운거 같다.

책을 읽으며 맞수의 대결로 두 사람을 더 집중하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두 사람이 맞수가 아니었다면 ..그런 생각도 하게 된다.

그러면 그들은 어떤 일을 하고 업적을 세우고 ...남기지 못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되돌려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게 되었다.

책 읽는 아이가 그 쪽으로 생각하다 보면 논술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

맞수에는 두 사람을 설명하고 인물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알아보게 된다.

그리고 뒤이어 주요 사건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이 나온다.

만화여서 재미나기도 하지만 내용 아래의 질문과 대답은 중요한 내용으로 특강을 해주듯 자세하다.

당시 시대적 배경 설명도 해주고, 당사자에게 물어보는 재미난 토크와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도 알려준다.

만약에....그건 독자의 몫인거 같다.

재미난 역사속의 한판 대결...책으로 읽으며 그  인물도 공부할수 있을거라 본다.

논술과 서술에도 도움이 되기에 책의 짜임이 좋다.

어렵지 않게 재미나게 흥미롭게 책 한권 뚝딱 읽을수 있는 멋진 책이다.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갖고 접하게 하는 책으로 권하고 싶다.

w*******k 2008.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