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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런 내용인줄 몰랐다구!!
"뭐야, 이런 내용인줄 몰랐다구!!" 내용보기
후르츠 바스켓의 표지. 예쁘고 아기자기, 다른 말로는 샤방한 그림. 척봐도 미소년, 미소녀가 많이 나올 듯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내가 이것을 읽기 전, 후르츠 바스켓에 대해 들었던 건, 단지 와 라는 것 두개 뿐이었다. 타카야 나츠키씨의 만화라면 날개의 전설의 작가가 아닌가. 당연스럽게도 귀여운 그림체가 떠오른다. 그런 이유로, 나는 후르츠 바스켓이 이렇게 진지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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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의 표지. 예쁘고 아기자기, 다른 말로는 샤방한 그림. 척봐도 미소년, 미소녀가 많이 나올 듯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내가 이것을 읽기 전, 후르츠 바스켓에 대해 들었던 건, 단지 <특정 가문의="" 사람을="" 안으면="" 십이지의="" 동물이="" 된다.="">와 <그 작가가="" 타카야="" 나츠키=""> 라는 것 두개 뿐이었다. 타카야 나츠키씨의 만화라면 날개의 전설의 작가가 아닌가. 당연스럽게도 귀여운 그림체가 떠오른다. 그런 이유로, 나는 후르츠 바스켓이 이렇게 진지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일 줄을 생각도 못했다. 이지메. 고아. 부모가 아이를 버리고, 아이는 믿음을 버린다. 친구라는 무리 속에 들어가지 못한 아이는 말을 버리거나, 혹은 마음을 버린다. 이것 뿐이라면 후르츠 바스켓은 결코 감동적일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감동적일 수 있었던 이유는, 그 모든 아픔들을 토오루가 치유해 주기 때문에, 또한 읽는 독자의 마음도 다같이 치유해 주기 때문에, 일 것이다. 덧붙여, 이것의 장르는 <홈코미디>라고 한다. 또한, 그럴만큼 충분히 재미있다. 슬프고, 재미있을 수 있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 이 부분도 후르츠 바스켓이 이토록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일 것이다. 표지의 예쁘고, 아기자기한 느낌에 가벼운 마음으로 이것을 빼들었던 독자, 물론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쩌면 거의 모두 다 일지도. 어떤 이유로 이것을 보게 되었던, 모두들 토오루의 <눈물과 미소를="" 동시에="" 내보이게="" 하는=""> 이 치유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t***u 2002.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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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재밌을 수 없는 후르츠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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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떻게 더 재밌어질수가 있을까요? 애니로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8권까지 정도가 후르츠 바스켓 애니편의 막바지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절판된 상황에서 8권은 재고가 신기하게도 아직 있는거 같아요. 소장하시고 싶은 분들에게는 지금이 기회라고 이야기해드리고싶네요.품에 꼭 두고 , 두고두고 익혀두고 보고싶은 기분좋은 이야기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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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떻게 더 재밌어질수가 있을까요? 애니로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8권까지 정도가 후르츠 바스켓

애니편의 막바지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절판된 상황에서 8권은 재고가 신기하게도 아직 있는거 같아요. 소장하시고 싶은 분들에게는 지금이 기회라고 이야기해드리고싶네요.

품에 꼭 두고 , 두고두고 익혀두고 보고싶은 기분좋은 이야기의 작품입니다^^

s****3 201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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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군의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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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군의 여친이 있다니...음...불쌍하군요. 아마 아키토상 때문에 깨진 거겠죠? 그런데 하루군의 여친은 구래상을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히로상의 누나인 것 같았아요. 이번은 많이 기다렸듯이 무언가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전 일본판을 봐서 어디까지가 8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이번 첫부분 이야기가 하루군의 이야기인 만큼 하루군이 표지를 장식했어요. 하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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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군의 여친이 있다니...음...불쌍하군요. 아마 아키토상 때문에 깨진 거겠죠? 그런데 하루군의 여친은 구래상을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히로상의 누나인 것 같았아요. 이번은 많이 기다렸듯이 무언가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전 일본판을 봐서 어디까지가 8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이번 첫부분 이야기가 하루군의 이야기인 만큼 하루군이 표지를 장식했어요. 하루군의 패션은 아무도 못 따라갈 꺼예요. 일본에서는 남자가 여자의 이름을 부르면 아주 친한거래요. 근데, 하루가 토르상에게 시비를 걸어요. 물론 블랙이었을때 지만요.. 그래서 누가 구해 주었을 까요?? 하하.. 자세한 것은 보세요. 아마 보람이 있을 거예요. 아, 토르상의 모자 주인은 유키상이랍니다.
a*****4 200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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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어줘..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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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친구에게 따돌림 당한 기억 없니? 차라리 태어나지 말걸..하는 후회해본 적 없어? 자신을 버린 부모님을 죽도록 원망한적 없니? 친척들 앞에서 큰아버지에게 [이런 빌어먹을 새끼]같은 심한 욕을 들어본적없니? 십이지.. 아니 십삼지를 통해서 뭔가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지만, 그들에게는 사람, 아주 평범한 사람들에게 감춰져있는 아픔이 느껴져. 나의 마음 속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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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친구에게 따돌림 당한 기억 없니? 차라리 태어나지 말걸..하는 후회해본 적 없어? 자신을 버린 부모님을 죽도록 원망한적 없니? 친척들 앞에서 큰아버지에게 [이런 빌어먹을 새끼]같은 심한 욕을 들어본적없니? 십이지.. 아니 십삼지를 통해서 뭔가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지만, 그들에게는 사람, 아주 평범한 사람들에게 감춰져있는 아픔이 느껴져. 나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여러가지 빛깔의 아픔이. 그들을 통해 결국 내 마음 속에 그만큼이나 많은 상처가 아직 있다는걸 발견한거야. 상대방과 공감한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능력인지,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들어봤니? 그렇게 쥐사람과 개사람의 마음을 치유해준 그녀의 소문은 집안 전체에 소문이 나서 친척들이 하나둘씩 이 집에 놀러오게되, 고양이사람 토끼사람 호랑이사람 해마 사람.. 사람들의 마음 속에 묻혀져있는 아픈 상처들이 이 소녀의 손에 하나둘 치유되는 이야기 [후르츠 바스켓].. "...아직도 태어난 걸 후회하고 있니?" "돌아가요.. 집으로.. 난 바보예요.. 정말 아무런 힘도 없어요. 무서워요. 이런 당신은 무서워요. 하지만 하지만.. 앞으로도 함께 살고 싶어요. 함께 밥먹고 함께 공부하고 함께 고민하고 내 응석을 받아줘요. 당신의 약한 소리를 듣고 싶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함께 살고 싶어요.."
e****e 2002.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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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동하고 작은일에 행복할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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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다소 이 제목만으로 이 만화가 아동취향이라든지, 명랑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후르츠 바스켓에는 상상하지 못할 무엇가가 숨어있다. 작가 타카야 나츠키는 한국에서 후르츠 바스켓이라는 작품으로 유명해지긴 햇지만, 그의 전작 날개를 가진자(한국판 날개의 전설)같은 작품에서 알수 있듯이 타카야의 만화에는 온기와 따뜻함이 가득 배어있다. 천성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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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다소 이 제목만으로 이 만화가 아동취향이라든지, 명랑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후르츠 바스켓에는 상상하지 못할 무엇가가 숨어있다. 작가 타카야 나츠키는 한국에서 후르츠 바스켓이라는 작품으로 유명해지긴 햇지만, 그의 전작 날개를 가진자(한국판 날개의 전설)같은 작품에서 알수 있듯이 타카야의 만화에는 온기와 따뜻함이 가득 배어있다. 천성적으로 착한 소녀, 그리고 상처받은 영혼들.. 그 뒤에 숨겨진 비밀이라든지, 연예같은것은 제쳐둬도 좋을 정도로 독자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는것이 타카야의 목적이라고 여겨진다.. 고통이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에서 주인공들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보는 우리는 정말 마음깊은곳에서 의 온기를 전달받을수 있는것이 바로 이 후르츠 바스켓의 묘미라고 생각한다. 이 시리즈는 학원물이지만 연예물은 아니다. 그리고 결코 풀릴기미가 보이지 않은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 이만화는 아직까지는 따듯함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기대가 크다. 물론 한국과 일본의 발간되는 기간차가 좀 심한편이라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재미와 감동 그리고 미스테리어스(전혀 알수 없는 비밀이 숨겨저있기 떄문에..) 한번쯤 봐도 좋을것이다. 세상에 지쳐있다면 말이다.. 그리고 착해지고 싶다면..혹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싶다면..

[인상깊은구절]
자기자신이 싫은데 ..어떠점이 좋은것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나 자신을 좋아할수가 있는거지?그건 역시 누군가로부터 좋아해 라는 말을 듣고서야 비로소 자기자신을 좋아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해..
YES마니아 : 골드 v******4 200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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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은,
"후르츠 바스켓은," 내용보기
뭔가 뭉클하다. 격렬하지도 않고 조급하지도 않다. 느긋하고, 아기자기한 그런 만화라고나할까. 후르츠 바스켓은 몇 번 봤는지 모르겠다. 읽어도 질리지도 않고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맛이 나는 것도 같다. 나만 그런지 난 책을 읽을 때 가끔씩 대사 등을 건너 뛸 때가 많다. 그래서 다시 읽으면 다시 읽을 수록 새로운 부분이 보인다. 후르츠 바스켓엔 많은 부분에 '보물'이 숨겨져 있
"후르츠 바스켓은," 내용보기
뭔가 뭉클하다. 격렬하지도 않고 조급하지도 않다. 느긋하고, 아기자기한 그런 만화라고나할까. 후르츠 바스켓은 몇 번 봤는지 모르겠다. 읽어도 질리지도 않고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맛이 나는 것도 같다. 나만 그런지 난 책을 읽을 때 가끔씩 대사 등을 건너 뛸 때가 많다. 그래서 다시 읽으면 다시 읽을 수록 새로운 부분이 보인다. 후르츠 바스켓엔 많은 부분에 '보물'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모든 시리즈에서 말이다.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개성이 뚜렷해서 어느 누가 제일 좋다고 꼽을 수가 없다. 하지만, 소마가의 캐릭터들은 개성이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고통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바로 보통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 이질감. 그런 것들로 인해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키사나, 겉으론 웃고 있어도 마음 속엔 응어리가 져있는 그런 캐릭터들이 많다. (모든 사람이 그렇긴 하지만) 이런 소마가의 십이지들은 혼다 토오루를 만나면서 서서히 세상의 따뜻함 이랄까. 그런 부분들을 보게 된다. 내가 정말로 듣고 싶었던 말. 마음을 치유하는 말을 혼다 토오루의 입에서 마음에서 듣게된다. 그래, 난 가끔씩 생각해본다. 정말 이 세상엔 혼다 토오루와 같은 사람이 있을까. 그런 사람을 만나지 못해도 상관없다. 이미 이 책을 통해서 토오루를 만났으니까. 눈이 녹으면 봄이 된다라. 그런 말들을 들으면 가슴이 따스해지는 이유는 이유는 뭘까. 하핫. 토오루의 말을 듣고 "아, 그렇구나"라고 생각했다. 눈이 녹으면 물이 되지만, 왠지 봄이 된다는 답이 더욱 진실에 가까워보였다. 아마도 그런 사람이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닐까 싶다. 토오루 자신도 모든 것을 사랑하지만, 동시에 모든 것에서 사랑을 받는 것 같다. 생각해보니 눈이 녹으면 봄이 된다는 것 가장 토오루 적인 말 같다. 팔권엔 장래에 대한 편이 나온다. 나도 토오루처럼 장래에 대해 매우 걱정할 때가 많다. 내 심정을 어떻게 그렇게 잘 표현했는지 타카야님이 존경스럽다. 그런 토오루에게 하나의 방법(이랄까)을 말해주는 시구레씨의 말을 들으면, 나도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다보면 어느샌가 모든 것이 안정되있을 것이다.. 지금 스피커에서 애니 후르츠바스켓의 오프닝인 For후르츠바스켓이 흘러나오고있다. 이 곡만큼 후르츠바스켓의 분위기를 잘 표현한 곡은 없는 듯하다. 어쨌든 후르츠바스켓은 소장해도 전혀 아깝지 않은 만화라고 생각한다. 복잡하고 머리가 아플 때 가끔씩 펴보는 만화로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후르츠 바스켓 파이팅이다! ..뭔가 이상한 리뷰가 되어버렸다.

[인상깊은구절]
1.제대로 취직할 곡을 찾을 수 있을까? 정말 제대로 생활해 나갈 수 있을까? 졸업한 뒤의 자신. 삼년 뒤의..십년 뒤의 자신 언젠가 이 집을 떠나갈 자신 그런 것들을 깊이깊이 생각해보면 누구한테 뭐라 말하면 좋을지 알 수 없게 된다. 막연한 불안이 치밀어 올라 뭐가 뭔지 무턱대고 초조해진다. 2....우선 발 밑에 있는 것부터 세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지 몰라. 앞날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만 쳐다보면 발 밑의 빨래에 발목이 잠겨 넘어진다구. 「지금」이나 「오늘」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해. 그렇게 한장 한장 세탁해 나가면 어쩐지 싱거우리 만치 간단하게 하늘의 이치가 보일테니까. 그래도 때때로 불안이 치밀어오르겠지만 그럴 때에는 잠깐 한숨 돌리는 거야. 책을 읽거나 TV를 보거나 모두 함께 국수를 먹기도 하면서 말야.
s*****3 2003.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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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바.. 한마디로 따뜻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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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후르바 8권이 나왔군요. 바로 나온날 주문해 버렸습니다. 표지는 하츠하루군인.. 대략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온천주인장의 아들인 릿츠쨩이 나오고 역시 토오루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토오루와 유키,쿄우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나서의 일을 고민하게 되는 아마도 메인 줄거리는 릿츠쨩입니다. 릿츠쨩이 나올때마다 막.. 기분이 이상해 지기도 하지만 릿츠쨩과 토오루의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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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후르바 8권이 나왔군요. 바로 나온날 주문해 버렸습니다. 표지는 하츠하루군인.. 대략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온천주인장의 아들인 릿츠쨩이 나오고 역시 토오루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토오루와 유키,쿄우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나서의 일을 고민하게 되는 아마도 메인 줄거리는 릿츠쨩입니다. 릿츠쨩이 나올때마다 막.. 기분이 이상해 지기도 하지만 릿츠쨩과 토오루의 대화를 보면 무언가 깨닫게 되기도 하는 역시 그런것이 후르바의 매력이겠죠. 이번에는.. 다들 머리가 바뀌는 군요. 모미지군도 조금 머리를 자르신것 같고, 쿄우의 사부님인 카즈마님도 머리를 자르셨습니다. 다 맘에 들긴 하지만.. 역시 1권부터 맘에 안드는것이 있는데 역시 "번역" 이겠죠. 많은 후르바 팬들이 번역이 맘에 안든다고 하시는데.. 그 이유는 바로 토오루의 말때문이겠죠. 토오루는 일본판에서는 유키,쿄우 등에게 또.. 키사나 모미지군에게도 "상" 이라는 높임을 붙이고, 높임말을 하는데..(역시 애니메이션에서도..) 한국판에서는 조금 토오루군에게 안 맞는.. 높임말을 하지 않고 그냥 말을 하죠. 그래서 만화책만 보시는 분들은 후르바의 매력은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처음에 만화책만 봤을때는.. 그리 재밌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어쨌든 후르바는 정말 이번에도 따뜻한 내용들입니다. 실생활에서 한번쯤은 겪는 고민들을 1권당 1,2가지 씩은 소재로 삼아서 넣는.. 그래서 토오루등으로 인해서 풀게 해 주는 그런 따뜻한 만화입니다. 보고나면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웃음을 짓게 해주는.. 이번 8권도 역시 강력추천입니다!
s********r 200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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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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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는 것 같았다. 후르츠 바스켓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것이리라. 십이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괴롭힘을 당하고,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무시당한다는 것은, '부정'당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아픔은 다른 무엇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덕분에 마음이 차갑게 얼어붙었으리라. 그러한 차가운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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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는 것 같았다. 후르츠 바스켓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것이리라. 십이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괴롭힘을 당하고,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무시당한다는 것은, '부정'당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아픔은 다른 무엇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덕분에 마음이 차갑게 얼어붙었으리라. 그러한 차가운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녹여주는 것은 토오루상의 역할이다. 혹자는 토오루상이 지나치게 다른사람만을 위하고 자신을 희생시키며 돌보지도 않는, 있을 수 없는 인간형이라고 말하지만 그 말은 옳지 않으리라. 인간관계는 상호적인 거니까. 토오루상에게는 보통 사람들이 갖게 마련인 이런저런 편견을 배제(사소하지만, 그렇기에 따뜻하게 느껴지는)할 수 있는 '맑음'이 있었다. 그러한 토오루상에 마음을 녹이고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이 십이지의 행복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존재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은, 그것 역시 토오루상이 십이지를 통해서 자신을 확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인 역시, 이런저런 일로 상처받았던 마음을 토오루상이 메워주었다. 그녀는 실존 인물이 아닌데도, '단지 만화'의 주인공이라면 그렇게 볼 수 있는데도, 토오루상이 십이지에게 하는 말은 직접 내 가슴에 와 닿아 내 가슴도 녹여버렸다. 책 상태에 대해 평점 '보통'을 준 이유는, 토오루상의 말이 전부 '반말'로 처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원작에서는 토오루상은 항상 유키, 쿄우군에게도 '존대말'을 쓴다. 그 어감이 토오루상을 한층 더 겸손하고 자상하게 느껴지게 하는데, 번역본에서는 그러한 느낌이 완전히 없어졌다. '우리나라 정서상 나이가 같은데 존대말을 쓰는 것이 이상해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는 해도, 그래도 아쉬운 건 아쉬운 거니까. 토오루상의 '위력'과 그 감동은 후르츠바스켓을 직접 읽어보아야만 알 수 있다. 여러 리뷰를 보고 '확신'이 든 사람은 yes24에서 후르츠바스켓 1~8권을 '주문'하기를 바란다. 完.
f*****e 2003.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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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동적이라고 해서 읽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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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바는 요즘 어딜가나 강력추천을 받는 책&애니이다. 책과 애니 둘다 봤는데 난 애니쪽이 더 재미있었던것 같다. 재미있었다고해서 특별히 '내 인생 최고만화'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그냥 평범한 얘기고 다 보면 기억속에 묻혀버리는 만화이다. 물론 절대 개인 취향이다. 다른사람들이 흘린 눈물을 나도 흘리고 싶었지만 전혀 눈물이 나지 않았다. 감동적이기로 소문난 화의
"다들 감동적이라고 해서 읽어봤더니.." 내용보기
후르바는 요즘 어딜가나 강력추천을 받는 책&애니이다. 책과 애니 둘다 봤는데 난 애니쪽이 더 재미있었던것 같다. 재미있었다고해서 특별히 '내 인생 최고만화'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그냥 평범한 얘기고 다 보면 기억속에 묻혀버리는 만화이다. 물론 절대 개인 취향이다. 다른사람들이 흘린 눈물을 나도 흘리고 싶었지만 전혀 눈물이 나지 않았다. 감동적이기로 소문난 화의 끝을 보았을때 울게되지않아 당황&허무했다. 처음엔 관심있게 봤는데 나중에 가면 똑같은 패턴이 지겹다. 12지 한명한명이 나올때마다 거의 비슷한 패턴이다. 여주인공의 원래 내가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고 이 만화의 남자주인공은 굉장한 미소년임에도 불구하고 성격때문에 나의 미움을 받고있다. 내가 이 만화에 감동받지 못한것은 슬픈이야기보다 기쁜이야기에 감동을 잘 받는 개인적 취향 때문인것 같다. 나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이 보고 감동적이지 않다고 화내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t****1 200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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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만화, 후르츠 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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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혼다 토오루는 한마디로, 대단하다.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특유의 여유로움과 상냥함. 밝음으로 소마 가의 혼을 완전히 빼버린다. 주인공이 완벽한 순정만화의 전형을 띄고 있어서 작품의 인기로 볼 때 사실 주인공의 매력은 그다지 뛰어나지는 않는다. 처음 이 만화를 접했을 때 진부한 만화겠거니 했다. 그렇다고 순정만화의 기본틀에서 크게 벗어난 작품은 아니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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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혼다 토오루는 한마디로, 대단하다.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특유의 여유로움과 상냥함. 밝음으로 소마 가의 혼을 완전히 빼버린다. 주인공이 완벽한 순정만화의 전형을 띄고 있어서 작품의 인기로 볼 때 사실 주인공의 매력은 그다지 뛰어나지는 않는다. 처음 이 만화를 접했을 때 진부한 만화겠거니 했다. 그렇다고 순정만화의 기본틀에서 크게 벗어난 작품은 아니다.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이 만화의 매력 중 하나인데, 왕자님 타입, 어딘지 모르게 여성들의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여린 외모의 유키. 불같은 성격이지만 토오루 앞에서는 귀여운 고양이인 쿄우.항상 능글맞은 게으름뱅이 소설가 시구레. 기본적으로 이 넷이 이끌어가는 가운데 유키의 형이자, 자뻑의 황제, 천상천하유아독존인 아야메, 과묵함이 매력인 의사 하토리,등등 매력적인 소마 가의 일원들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여기에 토오루의 친구인 전파소녀, 깡패까지 가세한다. 특징이라면 소마 가의 일원들은 하나같이 마음 속 깊은 고민,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고민과 상처를 한번쯤 받아봤을 것이다. 시간이 흘러도 마음속 깊이 생긴 상처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법이다. 토오루가 소마가의 일원들의 마음의 고통의 소리를 들을때, 우리는 우리의 고민을 말해버린 듯하다. 토오루가 상처를 치유해줄때, 우리는 우리의 상처가 없어진 듯한 생각을 불어일으킨다. 읽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만화 후르츠 바스켓-. 바구니(바스켓)속에 들어있는 것은 과일(후르츠)이 아니라 '사랑'인 것이다.
d******e 2002.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