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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동안 성공에 관련한 많은 책을 접했다.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가? 늘 이 고민에 빠져있던 나였다. 그러던 중 여자 성공 법칙 101 을 읽게 되었다. 성공한 여자 캐롤린 캡처가 말하는 성공 법칙은 근래 읽은 것중 가장 새롭다. 까다로운 상사, 나쁜 동료를 다루는 법, 보수 인상과 승진에 관한 내용,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내용 등 캐롤린이 겪은 일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느껴지게 되는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게 된건 나 역시 보통 여자들이 꿈꾸는 성공하는 여성이 되고 싶어서였다. 캐롤린 캡처 그녀가 누구인지 무슨 일을 했는지도 모른 채 말이다. 그녀는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이었다. 똑똑하고, 야무지고, 냉철한 분석력과 직관력은 그녀의 매력중 일부분이었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도널트 트럼프에게 발탁된 캐롤린 캡처. 그녀는 10여년간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에서 최고경영자로 활약한 정말 대단한 여자다. 그녀를 알게 되고 TV 프로그램 『어프렌티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어프렌티스를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비슷한 방송을 본 적은 있다. 방송이라 살짝만 흠 잡고 탈락시켰던 내용들이 문득 기억이 나는데, 어프렌티스는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되어 찾아보기 까지 했다. 도널트 트럼프와 캐롤린 캡처의 핵심을 찌르는 말을 포함 정말 재미있으면서 많은 것을 느껴지게 하였다. 만약 내가 그 같은 상황에 처해있었다면 주어진 일을 잘 해낼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한번쯤은 그런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성공하는 여자법칙 101가지! 캐롤린이 말해주는 성공 법칙을 알았다면 이제 실천해야 한다. 책 한권이 나의 연봉을 올려주지도 더 나은 업무를 하지도 않는다의 마지막 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 어떤 일이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change g를 c로 바꾸면 chance 변화는 곧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성공하기 위한 모든 여성들이여! 그대는 이제 변해야 한다! 그대들도 캐롤린 못지 않게 성공할 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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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성공 법칙이라는 제목이 끌리는 책이다. 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뒤엔 그녀가 있었다!라는 말이 책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기대감에 충족되는 책이다. 다른 성공서에 대한 내용과 따지고 보면 차별화된다고 꼭 꼬집어 말할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직장생활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성공하고 싶다면 읽어봄직한 책이다. 내가 이렇게 성공했다는 것 이외에 내가 경영진의 자리에서 이런사람을 뽑겠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다라는 내용이 솔직하게 잘 나와 있다. 여자라서 더욱 노력하고 어느새 여자직장인의 모델이 되어서 쓰여진 책이다. 캐롤린 캡처라는 이름을 처음들어 아주 생소했지만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어느새 캐롤린 캡처의 팬이 되어 있었다. 당당하고 가정과 직장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그녀의 모습이 매력적이다. 가정을 가지고 있는 직장여성으로서 아니 직업을 가지고 있는 엄마로서 항상 걱정이 그것이다. 일을 택할것인가 아이를 택할것인가. 나도 그랬던것 같다. 직장아니면 아이.. 왜 흑백논리로만 생각했을까? 모아니면 도라는 생각을 버릴수 있었다. 두가지 다 하면서 어느곳에 우선순위를 두느냐가 중요하다. 난 직장인일줄 알았지만 당당히 말한다. 어느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느냐가 중요하다 거침없이 아이라고 말하는 엄마의 모습도 볼수 있었다. 상사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회가 왔을때 과감히 잡고 분석력도 강력하다. 4편에 보면 열정적인 사원이 되라에서는 정말 내가 배울것이 많았다. 단락단락 마음에 와 닿는 말도 너무 많았다. 단락단락 붉은 글씨로 요점정리하듯이 적어놓은 말들도 너무 좋다. "신뢰가 없으면 최고의 관용도 의심스럽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책을 읽으며 정말 많은것을 깨달았다. 또한,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게 좋은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만든 기회였다. 물론 아직도 답을 찾지 못했다. 마지막 즈음 캐롤린 캡처가 말했듯 그냥 책을 읽는다고 해서 성공을 바라거나 임금인상을 바랄수는 없다. 직접 발로 뛰고 실천해야만 한다. 말뿐이 아닌 늘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쉽지 않은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지은이는 실천을 했고 성공을 했다. 사람을 보는 직관으로 좋은 사람을 뽑아 최고의 팀이 되도록 노력했고 한사람의 실패는 조직의 실패로 돌리며 개개인이성공할수 있도록 과감히 밀어주는 멋진 경영진의 모습도 보여줬다. 공격적인 사람이되지 않기 위해 충고도 듣고 실천할수 있는 사람이 되고픈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지는 더 두고보고싶다. 하지만 무언가를 바꿔야겠다는 생각만큼은 확실히들게끔 해준 책이다^^ 내 목표를 설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고 나의 멘토를 정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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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美 여성의 상징이 캐롤린 캡처라면 성공한 우리 나라 여성의 상징은 과연 누굴까? 궁금해진다. 이 책을 직장 생활을 할 때 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오히려 다시 일을 하게 언젠가 그 날을 상상하며 읽었다.
직장내에서 인정을 받는 사람과 받지 못하는 사람 사이에는 분명 뭔가가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인정받는 자들에겐 뭐라 말로 표현하지 못할 특별함이 있어 늘 궁금했었다. 역시나 도널드 트럼프가 25살의 캐롤린 캡처를 '어프렌티스' 심판관으로 뽑은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건 바로 캐롤린에게는 '사람을 볼 줄 아는 능력'이 있어 관리자로서 어디에서도 배우기 힘든 능력을 스스로 갖추고 있었던 것이다. 캐롤린 또한 관리자로서 상대방의 '내재된 잠재력을 꺼내 키울 줄 아는 능력'과 더불어 폭넓은 지식과 통찰력까지 두루 갖추고 있었기에 성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캐롤린 캡처는 학력이 높고 똑똑한 두뇌를 가지고도 자기 발전을 하거나 승진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몰라 방황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제대로 인정받고 승진하는 가르침을 솔직하게 소개하고 있다. 요즘은 여성들의 뛰어난 능력을 인정해주는 분위기지만 내가 직장을 다닐 때는 결혼 후 아이를 임신하면 눈치를 보며 슬슬 그만둬야하나 고민에 빠지곤 했었다. 그녀는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여성으로서도 당당히 성공할 수 있도록 여러 면모를 갖출 것을 당부하고 실천하라고 법칙을 통해 말한다.
직장 생활에서 가장 힘든 부분 중에 하나는 인간관계 그것도 상사와의 원만한 관계가 아닐까 싶다. 앤드류 프로더릭은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의 책임자로서 존경을 받을만한 자질이 못되면서도 직원들에게 자신의 직위로 존경할 것을 강요한다. 정말이지 자질도 안되면서 직위를 무기로 부하 직원들이 자신을 존경하고 따르리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는 직장 상사가 가끔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 상사의 직위 때문에 따르거나 존경하는게 아니라 인간적인 면과 일 처리 능력을 보면서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 나오고 그 마음이 사랑으로 이어진다는 캐롤린 캡처의 말에 정말 공감한다.
두 아이를 키우며 지금은 기회를 잡기 위한 준비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직장 생활 중에 한번은 옮길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나 존경하고 따르던 상사분이 계셔서 옮기지 않았었다. 다른 사람들은 왜 그 기회를 잡지 않았냐고 했었지만 지금 보면 오히려 잘한 선택이였다. 결국 옮기지 않아서 지금의 남편을 알게 되었고 그 분이 주례를 서주시고 우리의 결혼을 거의 진행해 주셨으니 말이다. 또 한명의 아버지처럼 너무나 소중한 분이시다. 좀 더 나은 조건의 유혹이 있었어도 자기 자신을 인정해주는 곳에서 마음 편히 일하는게 좋아서 선택했던 결정이 큰 인연을 선물로 주신 셈이 되었다.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또 다시 찾아올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아줌마 인맥도 무서운지라 '사람'을 관리하면서 바뀌는 시대 흐름대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그리고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를 많은 시간 고민하면서 조금씩 준비하고자 한다. 100% 떨어지는 이력서, 자기 소개서 100% 합격하는 이력서, 자기 소개서, 면접에서 해야 할 것들을 보며 미래를 꿈꾸어 본다.
여자이기에 가정이 있기에 성공하지 못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일임을 캐롤린 캡처는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아이들의 독립을 위한 마음의 준비기간이고 엄마 또한 가정이란 공간을 벗어나 객관적인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준비기간이니 말이다. 현재 나의 직업은 MOM CEO이니까.
## 캐롤린 성공법칙 101 ##
1.일이 잘 안 될 때 부하직원, 상사와 좋은 관계를 만들어놓으면 힘든 일을 헤쳐나갈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일하는 엄마로서 당신의 역할은 집과 일터에서 모두 훌륭한 관리자가 되는 것이다. 분명한 기대치, 규칙을 정하고 체계적으로 살아라. 효과적으로 대화하고 칭찬을 하라. 직장에서 적용하는 규칙을 집에서도 적용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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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린 캡처의 여자 성공법칙 101
뛰어난 직관력, 위기 대처능력,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감각,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 호감을 줄 수 있는 실력을 겸비한 그녀.. 존경할 만한 캐롤린의 성공기다. 많은 여성에게, 직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할 때 준비해야할 것들을 아주 자세하게 이야기 한다. 꼭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많은 직장인들이 갖추어야할 덕목들이 자세하게 소개 되어 있어 시선을 뗄수 없는 책이다. 지극히 주관적이기도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성공법칙 101 현재의 상황을 보지 말고 그것이 창출할 기회를 보라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주저없이 알려라 스스로 공부하라 사람을 평가할 때 남의 말에 의지하지 말고직접 평가하라 새로운 일에 숙달하는 지름길은 적당한 멘토를 찾는 것이다 몰라서 묻는 실수를 저지르지 마라. 자신이 무엇을 하고있는지 잘 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질문을 하라 좋은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은 사소한 것에 매이지 않고 요점을 말하는 것이다 상세내용은 연구용이 아니라 보충용이다 사실과 수치를 실행가능한 시나리오로 정리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 분야의 중요성을 본능적으로 인식하라 유약한 상사를 다루려면 강한 자신감이 필요하다 새로운 조직에 들어갈 때는 직속 상관을 가까이에서 철저하게 관찰하면 도움이 된다 아울러 새 상사에게 당신의 목표 동기 기술 계획에 관한 분명하고 충분한 정보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 훌륭한 리더십은 건전하면서 조직의 이익에 기여하는 자아를 원한다 진짜가 돼라 아무리 과장된 그림으로도 거짓을 숨길 수 없다 서로 솔직해야 신뢰가 쌓인다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권력을 마구 휘두르지 마라 금고에 비축해 둔 힘은 주먹보다 두 배로 강하다 항상 다음 위치를 예측하라 당신만의 전문 영역을 파악해야 필요할 때 그것을 지킬 수 있다 까다롭든 그렇지 않든 상사를 다룰 때는 반격의 근거로 삼을 성과를 보여주어라 비즈니스에는 감정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 신뢰가 없으면 최고의 관용도 의심스러워 보인다 당신의 직함을 문제 해결을 위한 유일한 수단으로 사용하지 마라 당신의 상사가 심술쟁이라면 당신이 상사보다 더 강할지도 모른다 폭동은 효과적인 리더십을 요구한다 믿을 만한 고위 경영진을 알고 있다면 상사가 당신에게 침묵할 것을 협박하지 못하게 하라
몇가지만 적어 보았다. 적어도 이 중에 몇가지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취업난에 또 승진에 힘들어 하고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그런 고민에 자그마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일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20가지 비밀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이 책과 함께 조직생활하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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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캡처가 성공한 미국 여성의 상징이라고 이 책은 소개한다. 사실 나는 그녀가 누구인지 모른다.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도 누구인지 몰랐다. 아마도 사람들은 날 보고 어쩌면 무식하다거나 너무 모른다고 얘기할지도 모르겠다. ^^;; 이 책을 읽으며 도널드 트럼프가 성공한 사업가에 억만장자라는 것과 캐롤라인 캡처는 그의 회사에서 10년동안 일했고 함께 성장했으며 최고의 경영자로 활약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여자의 사회활동이 활발한 편이다. 얼마전 뉴스에서도 올해 우리나라 여성취업률이 남성을 추월했다는 통계를 들은 적이 있다. 여자들도 남자들 못지않게 성공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여성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쓰여진듯 하다. 나도 직장생활을 하는 여자로서 정말 관심을 가지고 읽었다. 캐롤린... 그녀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의 일원이 되었다. 그것은 아마도 미리 준비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다보면 그녀는 어릴때부터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봐왔고, 열심히 배우며 공부했다. 무엇보다 그녀는 강한 정신력과 용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말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모두 나에게 와 닿지는 않았다. 내가 알지 못하는 TV프로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그런 그녀가 우리에게 더 이해가 쉽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된다. 그녀는 두아이의 엄마이면서 회사의 경영자로서 당당한 모습으로 성공해 있다. 그녀의 경험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는 우리 여성들이 사회생활을 할때 부딪히거나 힘들어 하는 순간에 도움이 될 듯하다. 단지 아쉽다고 느껴졌던것은... 미국과 우리나라의 사회적 환경이 틀리다 보니 그녀의 경험이나 충고를 모두 수용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는 남자 혼자만 사회생활을 하는 시대는 지났다. 여성들도 동등하게 일하며 돈을 벌어야 하는 시대인 만큼 여성들 못지 않게 남성들의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다. 나도 가정과 일에서 모두 성공하고 싶다.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성공이 뭔지를 먼저 생각해 봐야겠다. 이 책을 덮으며 캐롤린의 판단력과 자신감은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 . 현재를 보지 말고 나중을 보라 . 자신의 가치를 알려라 . 공부하라 . 남의 말에 의지하지 말고 직접 판단하라 . 멘토를 찾아라 . 강한 자신감을 가져라 . 진짜가 돼라 . 솔직하게 신뢰를 쌓아라 . 비즈니스에 감정을 개입시키지 마라 . 기회가 오면 주저하지 마라 . 상사가 되면 답을 알거나, 답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아라 . 도움 요청을 두려워 말라 . 분명한 기대치, 규칙을 정하고 체계적으로 살아라. 효과적으로 대화하고 칭찬하라. 직장에서 적용하는 규칙을 집에서도 적용할 필요가 있다 . 좋지 않은 일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 . 아이와 일 문제에서 항상 아이가 우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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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렌티스를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다.그때 트럼프 왼쪽에 앉아 있던 지극히 여성스럽던 여자가 바로 이 책의 저자 캐롤린 캡쳐다.--실은 저자라고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남이 대필해준게 아닐까 하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하긴 그렇게 바쁘게 사는 사람에게 꼭 직접 글을 써야 한다고 윽박지르는건 무자비해 보이긴 하다.
캐롤린 캡처,얼음 공주라고 불리던 금발의 미모의 여성,당시 어프렌티스를 시청하면서 난 그녀가 무지 자랑스러웠었다.물론 미모 때문은 아니다.당차고 냉정하며 무서울 정도로 똑똑하던 여자,혀를 내두를 정도로 통찰력 있고,복잡한 상황을 예리하게 분석해대던 그녀는 너무 멋졌었다. 거기다 어찌나 여성스럽던지...성공하려면 여성성은 집어 던져야 한다고 생각하던 보통의 상식이 깨지는 순간이었다.당시 그녀를 보면서 트럼프를 다시 봤다.저런 여자를 부하 직원으로 둘 사람이라면 항간의 소문은 사실이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그리고 당연스럽게 그녀에게 궁금증이 일었었다. 남자들도 살아남기 힘들다는 트럼프 군단에서 그녀는 어떻게 살아 남았던 것일까?하고...
그점이 나만 궁금했던게 아니었던 모양이다.그녀에게 메일이 쏟아져 들어 온 통에 할 수 없이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하니 말이다.그녀는"난 나를 과장하거나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쓴게 아니라고" 말한다.직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모르는 여성들을 위해 직장 여성으로 살아남는 법을 알려 주고 싶어서 쓴 것이라고. 역시 쓸데 없는 낭비를 혐오하는 그녀 답다.그녀가 들려주는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성공 법칙들을 맛뵈기로 본다면... 1.사람을 정확히 파악하는 눈을 길러라.--즉 인간을 볼 줄 알아야 성공한다. 2.부하 직원에게는 사랑 받기보다는 존경 받기를 구해라. 3.자신을 파는 방법을 익혀라. 4.늘 진실 편에 서고,늘 가감없이 솔직해라.단기적으로는 그게 마이너스로 보일지는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그게 이득이다. 5.좋은 사원은 직장의 분위기를 살린다.아침에 직장에 나서기 싫다고 느낄때면 이직을 준비해야 한다.열정적이 되라.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6.성적인 매력으로 비지니스에 성공하려 하지 마라.남보기 꼴 사납다.여성으로써의 품위를 떨어 뜨리는 일은 결국 본인 손해다.등등...
이 책의 미덕중 하나는 그녀의 성품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었다.일은 일로 승부를 거는 태도,건전한 윤리관,성실성과 정직으로 협상에 임하는 자세등 어프렌티스를 시청하면서 우러러 보게 되던 그녀의 직장관을 새롭게 되새길 수 있었다. 다른 좋은 말들이 많았지만 그녀가 하는 말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항상 숙녀로 남으라는 것이다. 베이직을 지키고, 솔직하며,여성다운 장점을 쉽분 활용하면 어디서건 살아남는데 모자람이 없을 거라면서...맞는 말이다.그녀의 전략대로 살기는 어렵겠지만서도,읽으면서 공감하게 되는 덕목들이 많았기에 성공한 그녀에게 한 수 배워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 추천작으로 넣는다. |